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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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일지/2014년 1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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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라인
- 관련 기사나 링크에서 구체적인 시간이 나와있는 경우만 타임라인에 넣습니다.
12월 16일 | |
11시 00분 |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대책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짐 # |
14시 30분 | 제종길 안산시장,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짐 # |
2. 상세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대책위)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와 새누리당의 특조위 위원 추천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다. (미디어오늘)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권영빈 변호사(48·사법연수원 31기)를, 비상임위원으로 류희인 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일숙 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 김진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를 추천했다. 이로써 세월호 특별조사위원은 대법원 추천 몫 2명을 빼놓고는 모두 구성이 완료되었다. (뉴스1)
제종길 안산시장이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특별법이 해당상임위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법안심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본래 기본 취지와 맞지 않게 퇴색되고 있으며, 본래 취지에 맞게 법안심사를 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아시아뉴스통신)
진도군의회는 세월호 선체를 조속히 인양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목포MBC)
보건복지부는 구조작업 중 숨진 민간 잠수사 이광욱 씨를 비롯해 침몰할 때 승객들을 구조한 이벤트사 대표 안현영 씨, 물에 빠진 후배를 구하다 숨진 박성근 씨 등 6명을 의사자로 인정하고 취객을 제지하다가 다친 김의범 씨 등 2명을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의사상자들의 구체적인 행적과 예우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를 참고할 것. 한편 보건복지부 측의 전담인력 부재, 답답한 소통 등이 의사자 유족들의 불만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다. ( 연합뉴스)
대전광역시는 지난 4월 28일 시청 1층 로비에 설치한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청 합동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4만1천여명으로 집계되었다. (연합뉴스)
충청북도는 도청에 설치된 세월호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는 19일 이시종 도지사, 김병우 도교육감, 이언구 도의장 및 도의회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관계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마지막 분향을 마친 후 분향소 운영을 종료한다. 도청 합동분향소는 지난 4월 27일 설치된 이후 그동안 2만9000여명의 도민이 찾았으며 236일 만에 분향소 운영을 마치게 된다. (국제뉴스)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최의호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주부 A(45·여)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3일 낮 12시 40분께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세월호 유족, 첫 국가상대 손배소송'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비난성 댓글을 달아 세월호 희생자 B씨의 유가족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