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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빌스 영구결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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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ccac00> No.12 | No.34 | No.78 |
<rowcolor=#ffffff> 짐 켈리 | 터먼 토마스 | 브루스 스미스 |
|
|
<colbgcolor=#00338d><colcolor=#ffffff> 버팔로 빌스 No.12 | |
짐 켈리 Jim Kelly |
|
본명 |
제임스 에드워드 켈리 James Edward Kelly |
출생 | 1960년 2월 14일 ([age(1960-02-14)]세) |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마이애미 대학교 |
신체 | 191cm / 103kg |
포지션 | 쿼터백 |
프로 입단 |
2018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버팔로 빌스 지명 |
소속 구단 |
휴스턴 갬블러스(USFL) (1984~1985) 버팔로 빌스 (1986~1996) |
수상 경력 |
First-team All-Pro (1991) Second-team All-Pro (1992) 5× Pro Bowl (1987, 1988, 1990–1992) |
버팔로 빌스 영구결번 | |
No.12 |
[clearfix]
1. 개요
前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 소속팀은 버펄로 빌스.명예의 전당 멤버만 무려 6명[1]을 배출한 198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4번 출신이다. 다만 입단은 3년 늦게 했는데 그가 추운 팀에서 뛰는걸 선호하지 않아 USFL에서 잠시 뛰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버펄로 빌스에서 11시즌 동안 뛰면서 통산 35467야드 패스에 터치 다운 패스 237개, 통산 160경기 101승 59패에 5번 프로볼, 1991년 퍼스트팀에 선정될만큼 한시대를 풍미한 쿼터백이지만...
실상은 미국 스포츠 역사에서 길이 남을 콩라인. 슈퍼볼에서만 4번 졌다. 그것도 4년 연속으로[2].
특히나 1991년~ 1994년 슈퍼볼에서는 선발 쿼터백으로 나서서 4연속 슈퍼볼 패배라는 능욕도 당했다.
물론 초특급 실력으로도 팀이 못 받쳐주면 구경도 한 번 못하는 슈퍼볼을 4년 연속으로 진출시킨 것만 하더라도 엄청난 기록이기는 하다. 가령 2000년대의 현역 최고의 쿼터백으로 불리는 페이튼 매닝조차도 슈퍼볼 첫 진출에는 무려 10년이 걸렸다
4-time 슈퍼볼 출전자.jpg
콩라인의 경력으로만 따지면 NBA의 엘진 베일러가 이 사람을 아득히 뛰어넘지만, 베일러가 리그 초창기에 활동했던 워낙 오래전 콩라인이라서 나이 많은 스포츠 팬들을 제외하면 뭔가 다가오는 구석이 없어서 콩드립의 집중타겟이 됐다. 짐 켈리는 베일러 당시의 NBA보다 훨씬 인기 높은 NFL의 선수였고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선수다보니 은퇴 이후로도 미국의 각종 스포츠 뉴스나 분석프로그램에서 잊을 만하면 짐 켈리의 슈퍼볼 징크스 어쩌고저쩌고 따위의 콩드립을 얻어맞고 있는데, 이를 느긋하게 유머로 받아넘기는 대인배라고 한다. 그러니까 ㅋㄲㅈㅁ...
스티브 영처럼 프로 커리어의 시작은 USFL이었다. 스티브 영과 마찬가지로 USFL 망하고 나서 NFL로 들어온 케이스.
2002년 풋볼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2. 연도별 기록
시즌 | 소속팀 |
출장 경기 |
패싱 | 러싱 | ||||||||||||
시도 | 성공 | 성공률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색 | 색야드 | 레이트 | 시도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
1986 | BUF | 16 | 480 | 285 | 59.4 | 3593 | 7.5 | 22 | 17 | 43 | 330 | 83.3 | 41 | 199 | 4.9 | 0 |
1987 | 12 | 419 | 250 | 59.7 | 2798 | 6.7 | 19 | 11 | 27 | 239 | 83.8 | 29 | 133 | 4.6 | 0 | |
1988 | 16 | 452 | 269 | 59.5 | 3380 | 7.5 | 15 | 17 | 30 | 229 | 78.2 | 35 | 154 | 4.4 | 0 | |
1989 | 13 | 391 | 228 | 58.3 | 3130 | 8 | 25 | 18 | 30 | 216 | 86.2 | 29 | 137 | 4.7 | 2 | |
1990 | 14 | 346 | 219 | 63.3 | 2829 | 8.2 | 24 | 9 | 20 | 158 | 101.2 | 22 | 63 | 2.9 | 0 | |
1991 | 15 | 474 | 304 | 64.1 | 3844 | 8.1 | 33 | 17 | 31 | 227 | 97.6 | 20 | 45 | 2.3 | 1 | |
1992 | 16 | 462 | 269 | 58.2 | 3457 | 7.5 | 23 | 19 | 20 | 145 | 81.2 | 31 | 53 | 1.7 | 1 | |
1993 | 16 | 470 | 288 | 61.3 | 3382 | 7.2 | 18 | 18 | 25 | 171 | 79.9 | 36 | 102 | 2.8 | 0 | |
1994 | 14 | 448 | 285 | 63.6 | 3114 | 7.0 | 22 | 17 | 34 | 244 | 84.6 | 25 | 77 | 3.1 | 1 | |
1995 | 15 | 458 | 255 | 55.7 | 3130 | 6.8 | 22 | 13 | 26 | 181 | 81.1 | 17 | 20 | 1.2 | 0 | |
1996 | 13 | 379 | 222 | 58.6 | 2810 | 7.4 | 14 | 19 | 37 | 287 | 73.2 | 19 | 66 | 3.5 | 2 | |
NFL 통산 (11시즌) |
160 | 4779 | 2874 | 60.1 | 35467 | 7.4 | 237 | 175 | 323 | 2427 | 84.4 | 304 | 1049 | 3.5 | 7 |
[1]
아래 언급될 전체 1번
존 엘웨이, 27번
댄 마리노
쿼터백 동기와 함께, 한시즌 최장 러싱야드 기록 보유자인
에릭 디커슨,
테네시 타이탄스의 레전드 가드 브루스 매튜스,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레전드
코너백 대럴 그린등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중 6명이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겸 레전드로 성장했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NBA로 치면
하킴 올라주원,
마이클 조던,
찰스 바클리,
존 스탁턴을 한번에 배출한 1984년 드래프트와 맞먹는 세대.
[2]
게다가 그 중 2팀은 다
같은 팀이었다.
[3]
현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