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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4:48:09

진 여신전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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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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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진 여신전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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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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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Ⅳ
真・女神転生Ⅳ
Shin Megami Tensei Ⅳ
파일:진 여신전생 4 한글판 패키지.jpg
<colbgcolor=#ffffff,#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ATLUS
유통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ATLUS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ATLUS USA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한국닌텐도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딥 실버
플랫폼 닌텐도 3DS
ESD 닌텐도 e숍
장르 JRPG
출시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3년 5월 23일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13년 7월 1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3년 11월 9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2014년 10월 30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CERO C.svg CERO C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2.svg PEGI 12
파일:ACB Mature.svg ACB M
파일:GSRR R 로고.svg GSRR 限制級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일본)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북미)

1. 개요2. PV3. 시스템
3.1. 기본3.2. 필드3.3. 전투3.4. 육성
4. 줄거리5. 등장인물
5.1. 동쪽 미카도국
5.1.1. 신입 사무라이들5.1.2. 그 외 사람들
5.2. 도쿄5.3. 정체불명인 인물5.4. 그 외
6. 미디어 믹스7. 평가
7.1. 한글화7.2. 욱일기 논란
8. 기타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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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神と悪魔と人間の新しい物語。
신과 악마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
그레고리력 1492년. 풍부한 자연의 땅 동쪽 미카도국.
악마 퇴치 전문 전사인 사무라이가 된 소년 소녀들은
악마가 들끓는 도시 도쿄로 향한다.
그리고 신과 악마의 장대한 전투에 휘말리게 되는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배틀과 육성 시스템.
드디어 닌텐도 3DS에 본격 RPG가 등장한다.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외전까지 포함하면 여덟 번째 작품이다.

페르소나 시리즈가 3편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4편이 비교적 빨리 발매되면서 유저들은 본가 시리즈의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어둡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고전 진 여신전생의 리바이벌과도 같은 외전작인 《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가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메구로 쇼지가 2011년 진 여신전생 신작을 3DS로 기획 중이라고 말하면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형성되었고 2012년 5월 30일 진 여신전생 4의 티저 사이트 개설과 《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의 3DS 이식작에 트레일러가 수록되는 것을 예고하면서 실로 오랜만에 넘버링 후속작이 나오게 되었다. 디렉터는 소울 해커즈 3DS판의 디렉터였던 야마이 카즈유키. 시나리오 원안은 카네코 카즈마로, 캐릭터 제작 과정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그래픽은 필드 3D + 전투 2D 이며, 필드중에 입체시를 켜면 진 여신전생 3 PS2와 비슷한 느낌을 맛볼 수 있고 전투 2D시 입체시를 켜면 3D 배경에 공간감이 추가되기 때문에 켠 것과 켜지 않은 것의 느낌이 천차 만별이다. 또한 3D가 수려한 특성상 3DS XL로 즐기는게 좋다. 큼지막한 화면으로 즐기다 보면 마치 비타처럼 준 콘솔급 게임을 즐기는 느낌을 주기 때문.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 이후 개발을 시작했다고 하며, 개발 기간은 약 4년 정도라고 한다. #

2018년 4월 19일에 후속작인 진 여신전생 4 FINAL과의 합본인 "진 여신전생 4 & FINAL 더블 히어로 팩"이 발매되었다.

2. PV

1st 트레일러
2nd 트레일러

3. 시스템

3.1. 기본

3.2. 필드

3.3. 전투

진 여신전생 3 녹턴 프레스 턴 배틀을 거의 그대로 계승했으나, 일부 차이점들이 존재한다.

3.4. 육성

4. 줄거리

주인공인 당신은 동쪽 미카도국에 사는 18세 소년.
어느 날 소년은 이상한 꿈을 꾼다.
꿈은 그에게 지시했다.
"이제 그대가 내릴 선택은 그대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세계를 만들기 위해 그대는 걸어야만 한다" 라고...

꿈에서 깬 당신은 소꿉친구와 함께 사무라이를 선출하는 '건틀렛 의식'을 행하러 간다.
거기서 당신과 같이 사무라이로 뽑힌 이들은 꿈 속에서 만난 소년들이었다.
사무라이로서 보낼 생활은 고향에서 지내던 것과는 크게 달랐고 당신의 일상은 비일상으로 바뀌어간다.

5. 등장인물

5.1. 동쪽 미카도국

파일:mikado.jpg

주인공을 비롯한 일행들의 고향. 간토라는 대지 위에 있는 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황제'를 뜻하는 한자 미카도(). 아큐라 왕이 1500년 전에 세운 국가로, 중세 국가를 떠올리게 하는 요새와 양식이 특징.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백성들은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지만, 상류층 럭셔리즈와 하류층 캐쥬얼티즈의 굳건한 계급 차별을 고수하고 있다. 과학 기술에는 무지한지, 도쿄에서 볼 수 있는 현대 문물을 '마법의 유물'이라 부르며 신기하게 여기고 있다.

모든 국민들은 18세가 되면 건틀렛 의식을 치러, 건틀렛의 선택을 받으면 국가를 지킬 군사 '사무라이'로 선발된다. 이는 캐쥬얼티즈가 럭셔리즈로 신분 상승을 노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게임 중후반부터 "동쪽 미카도국이 주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라는 판단 아래, 4대 천사가 직접 동쪽 미카도국을 통치하게 되어 신분 제도가 철폐된다.

5.1.1. 신입 사무라이들

주인공과, 주인공과 같은 시기에 건틀렛 의식을 받은 동료 4명. 이전까지는 꽤 오랫동안 적임자가 나오지 않았고, 5명이나 신입을 배출한 것도 평소보다 많았다고 한다.

5.1.2. 그 외 사람들

5.2. 도쿄

파일:tokyo.jpg
동쪽 미카도국과 달리 현대의 모습을 간직한 도시. 모종의 이유로 태양이 내리쬐지 않아 빛은 인공 불빛이 전부이고, 악마들이 창궐해 사람들은 인외 헌터 조합[5]을 창설해 이들과 맞서고 있다. 건틀렛을 사용하는 사무라이들과 달리,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악마를 소환한다.

5.3. 정체불명인 인물

5.4. 그 외

6. 미디어 믹스


V점프에서 스핀오프로 두 만화가 동시에 연재되었다. 플린이 사무라이로 발탁되지 않은(혹은 존재하지 않는) 패러랠 월드에서, 각각 요나단과 월터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내용이다. 각각의 만화에서 플린으로 보이는 존재가 나타나는데, FINAL에서 추가된 헌터노트에 의하면 이것이 플린이 화이트맨의 말을 듣고 인류를 소멸시키는 루트를 탔을 때 그 순간 질서를 바랐어야 했다는 후회가 들었으면 Prayers의 세계로, 혼돈을 바랐어야 했다는 후회가 들었으면 DEMONIC GENE의 세계로 간 것이라고 한다.

7.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hin-megami-tensei-iv/critic-reviews/?platform|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n-megami-tensei-iv/user-reviews/?platform|
7.2
]]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여신전생 시리즈 구작들의 테이스트를 3DS에 맞게 재가공해 ‘여신전생만의 매력’에 빠져들기 좋은 작품. 그만큼 일본 및 북미 팬덤의 지지도는 튼튼한 편이나, 3편에 익숙해져 있던 한국 팬덤에서는 여신전생 시리즈 중에서도 이질적인 작품이었던 3편의 개성이 4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데에서 반감을 가진 유저들이 많았고 국내 지지 기반도 그리 두텁지 못했다. 별개로, 스위치 발매 전 휘청거리던 한국닌텐도에 있어 몇 없는 3DS의 정통 JRPG라는 점 때문에 일부 유저들에게는 추억의 게임으로 남아있기도 하다.

총 판매량은 약 60만 장[9]. 페르소나 시리즈를 제외한 여신전생 시리즈 작품 중 가장 히트했던 새턴 버전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의 36만 장을 넘겼으며, 이는 이후 진 여신전생 5의 100만 장이 나오기 전까지 제일 높은 기록이었다. 상시 세이브 가능, 전투 중 버프 상태 확인 가능, 파티가 전멸하지 않으면 주인공이 죽어도 전투 속행[10] 등 전작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편해진 시스템을 자랑한다. 특히 여신전생의 세일즈 포인트인 악마합체 시스템은 여타 작품에서 도입한 적 있는 검색 합체, 스킬 선택 계승, 특수 합체 리스트 공개 등의 편의 기능을 종합해 ’한꺼번에 많은 악마를 만드는‘ 4편 시리즈 특유의 쾌적한 합체환경을 조성했다. 5편에서 악마합체 기능이 오히려 퇴보하고 UI도 지적받았음을 생각하면 4편의 악마합체가 더욱 돋보인다.

반면 필드 액션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 이전까지 사용하던 랜덤 인카운터가 아닌 심볼 인카운터 방식을 채용했는데, 3인칭 화면 내에서 플린이 화면을 차지하는 비율이 크고 에너미 심볼도 일단 플린을 감지하면 빛의 속도로 달려와 선공을 뺏기기 일쑤. 필드 내에서야 플린이 적보다 미묘하게 빠르니 죽기살기로 달리면 피할 수 있지만, 월드맵은 이동 구역이 극히 한정되어 있고 적이 플린보다 더 빨라서 반드시 따라잡힌다. 예기치 못한 시점에 튀어나오거나, 동시다발적으로 다수의 에너미 심볼이 생기는 현상도 일어나 플레이어에게 당혹감과 불합리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필드 액션 문제 때문에 맵이 단조로워져 아틀라스 특유의 던전 퀄리티도 살아나지 못했고, 맵이 지나치게 복잡해 월드맵에서조차 길을 잃고 떠도는 일이 왕왕 일어난다.
여신전생 시리즈 중에서도 4편은 크게 극단적인 게임 밸런스를 보여준다. 언제든 세이브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서인지, 초반부는 역대 여신전생 시리즈를 통틀어도 굉장히 어렵다. 기본 난이도로도 한 번 삑사리가 나거나 약점 잡히면 바로 골로 가는 잔인함을 자랑하며, 아예 2번 전멸해서 난이도를 내리거나 중간 세이브에 엄청나게 의존하는 게 추천될 정도. 극초반에서 동료악마 셋을 영입하는 부분[11]이나 미노타우로스 전[12]은 유저들에게 꼭 회자되는 고난이도 구간이다.

정반대로 후반이 되면, 스킬 강화 시스템 및 플린의 초월적인 능력치로 어떤 적이든 압살하는 기묘한 상황이 연출된다. 패시브 스킬을 달아줄 수 없다는 점도 DLC 퀘스트를 빼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애초에 그러한 보스전은 엔드컨텐츠라 1대1로 비교하기는 힘들다. 적당히 스릴 있는 쾌적한 스토리 진행을 원하는 라이트 유저들도, 구작 특유의 어려움을 즐기고 싶은 하드 유저들도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한 셈.
기본적인 서사는 진 여신전생 및 여타 구작의 오마주성이 돋보인다. 편의주의적으로 캐릭터가 소모된다는 점은 여전하나 여신전생 특유의 암울하고 칙칙한 분위기를 잘 연출했고, 강화된 캐릭터성 묘사나 서브퀘스트 등의 보강된 읽을거리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스토리를 구축해냈다. 이후 FINAL에서 발전된 전개를 통해 4편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종결했고, 5편에서는 서사가 아예 없는 수준인 질 낮은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긍정적인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DLC가 없으면 마카 수급이 너무 힘들다[13]는 점, 심한 DLC 공세, 악마 디자인이 흉하게 리파인된 것[14], 구작을 오마주하면서 ‘마인을 만나려면 1/256의 확률을 뚫을 것’이라는 불편한 점을 남겨놓은 것이 지적된다.

7.1. 한글화

한국닌텐도 홈페이지 참조
진 여신전생 3, 페르소나 3, 페르소나 4에 이어 한글화가 되었다. 그런데 당시 ATLUS의 모회사였던 인덱스가 망하는 바람에 엎어지는 거 아니냐 하는 불안이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9월 5일에 발매일이 2013년 11월 9일로 확정됨과 동시에 스크린샷도 공개되었다.

게임상의 큰 지장은 없으나 오역이나 오타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7.2. 욱일기 논란

파일:attachment/23525_1.png

PV가 공개되었을 당시 욱광 문양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루리웹에서 병림픽이 한바탕 벌어지기도 했다.

여신전생 시리즈가 원래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등장하는 작품이니만큼 굉장히 새삼스러운 논란. 결국 루리웹 게시판 관리자측에서 관련 글을 삭제하는 등 강경책으로 진화에 나섰고, 그냥 은근슬쩍 논란은 묻히게 되었다.

딱히 극우 성향 관련으로 넣은 건 아닌게 시부야 지하상가에 한류에 대해 얘기하는 여성이 있고 신주쿠 헌터 조합에서 회복할때 나오는 음식중에 한국을 언급하며 율무차를 건네는 부분이 있다. 그냥 일본 폭주족들이 저항 정신이라고 욱일기 코스튬 입고 다녔던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넣은 것으로 추정.

8. 기타

전작과 내용상 연관이 없는 본작이지만 구작에 대한 오마주가 상당히 많다. 심지어 몇몇 플레이어는 본작을 진 여신전생의 리부트 작품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고 말할 정도.
본작의 후반부 루트는 루트가 확정되는 시점[20]까지 누적된 속성치 포인트의 합계로 판정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들에 따라 로우 측/카오스 측 둘 중 한 쪽으로 정수 단위로 포인트가 변동하게 되는데, 로우를 양수/카오스를 음수로 놓았을 때 +9 이상이면 로우/-9 이하면 카오스/-8~+8 사이면 뉴트럴이 된다. 일단 루트가 확정되었다면 그 뒤로 속성치가 변동되는 챌린지 퀘스트로 얼마나 변동시키건 아무런 변화도 발생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선택지 외의 증감 요소는 없지만, 이사칼의 최후 관련 선택지를 화력으로 밀어버려서 아예 출현조차 시키지 않는 경우라던가 하는 식으로 변동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챌린지 퀘스트 중 속성치를 변동시킬 수 있는 퀘스트도 있으며, 후술할 속성치 확인법과 함께 이용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엔딩을 피하기 위해 조절하는 것이 가능.

현재의 속성치는 인외 헌터 지부에 있는 비스듬히 기댄 남자[21]에게서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수치가 +9 이상(=로우)이면 주인공을 "예의바른 남자"라고, -9 이하(=카오스)면 "혈기 왕성하다"라고, 그 사이(=뉴트럴)라면 "종잡을 수 없는 남자"라고 평가한다. 다만 변동치가 매우 큰 선택지가 많은 중후반부 파트에선 인외 헌터 지부에 갈 수 없게 되는 관계로 확인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어떻게든 가고 싶은 루트가 있다면 변동치가 굉장히 커지기 시작하는 요나탄 루트/월터 루트를 선택하기 전에 미리 세이브를 해두는 것을 권장.

루트 확정 직전의 최후의 선택지를 통해 -5 또는 +15 변동하기 때문에, 뉴트럴로 가고자 한다면 최종 선택지 직전에 저 두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서 -8과 8 사이에 들어가는 값이 되어있어야 한다(-23~-7, -3~13). 이 때문에 로우 관련 선택지를 중심으로 적절히 골라온 뒤에 뉴트럴에 들어가는 것보다 카오스 관련 선택지를 중심으로 적절히 골라와 카오스와 뉴트럴의 경계선을 살짝 넘는 정도로 조절해온 뒤 한 방에 뉴트럴로 들어가는 방법이 쉬운 편.

선택지에 따른 변동치는 일본어판 기준 본 공략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다. 다만 약간 틀린 부분과 게재되지 않은 변동치가 있기에 공략 위키 역시 참조할 것. 属性値の変化(속성치의 변화) 단락에 접기 처리된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담으로 원래 아틀러스에서 진 여신전생 시리즈를 만들 때마다 신사에서 액막이를 받는 전통이 있었지만, 이번 작품을 만들 때는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악마와 밀접하게 엮이는 게임이니 조금 정도는 붙어 있는 게 좋을 거 같아서."

9. 관련 문서



[1] DLC로 금전을 충당하는 경우라면 찍지 않기도 한다. [2] 카드를 흰색으로 고르면 성장, 검은색으로 고르면 무차별 합체 소재로 이용 [3] 매번 전멸하면서 카론과 만날때마다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하는 구조다. 그러니 둘 중 하나를 처음에 선택하면 그 이후부턴 매번 전멸할때마다 무조건 처음에 선택한 지불 방식으로 고정된 건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4] 모리 오가이 무희,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등이 있다. [5] 정발판에서는 '악마 사냥꾼 협회'. [6] 4F에서는 테라소마 마사키로 변경되었다. [7] SJ의 젤레닌을 맡은 사람이기도 하다. SJ에서 젤레닌에게 고전했다면 4 하면서 스트레스 받을지도. 여담으로 뉴트럴 엔딩에서 힘을 되찾은 굴렁쇠 굴리는 소녀의 성우도 동일하다. [8] 직접 확인가능한 것은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밝힌 코우가 사부로=치바 잇신과 스탭롤에 명기되어 있는 마사카도=나카타 죠지. [9] 출처 [10] 이는 1편, 2편의 ‘인간 파티원이 전부 사망해야 게임 오버’를 오마주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11] 교섭에 실패하면 턴을 2개 이상 뺏기면서 넘어가는데, 4편의 악마회화는 전적으로 운에 의존하는 얄팍하면서 불합리한 구조라 회화 한 번 한 번이 위태롭다. 3편의 악마회화는 악마의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면 대체로 영입 가능했고, 회화스킬로 원하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었음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12] 파트너로 월터가 걸려버리면 월터의 아기→화염 반사를 가진 미노타우로스가 튕겨내서 씨익 상태 획득→씨익 보정으로 강해진 미노타우로스의 공격으로 파티 전멸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일어난다. 다른 파트너가 걸려도, 보스전에 도전할 시점에서는 하나하나가 뼈 아픈 공격이라 어렵다. [13] 인간을 상대하지 않는 이상 마카를 지급하지 않기 때문. 주박펀드, 유물 모아 팔기로는 한 번에 거둬들일 수 있는 양이 너무 적다. 반대로 DLC로 얻어내는 환급 아이템을 팔면 너무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 [14] 특히 니라사와 야스시의 루시퍼, 아메미야 케이타의 릴리스 디자인은 호평을 찾아보기가 힘든 수준이다. [15] 다만 이는 작중 등장한 한자 명칭(神舞供町)이 실제 가부키초(歌舞伎町)와 한자 자체가 다르기에 심각한 오역으로 보기엔 힘들다. ATLUS의 다른 시리즈에서도 이런 식으로 실재하는 지명의 한자를 비슷한 모양의 한자나 같은 발음의 한자로 조금씩 바꿔서 부르는 경우는 자주 있는 편이다. [16] 물론 도쿄의 기치조지가 아닌 미카도 국의 기치조지다. [17] 게임 중 또는 취급설명서에는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공략본 등의 관련 서적에서 기술. [18] 본작의 전체 곡 수는 112곡 [19] 각각 보통이, 착한이, 나쁜이라는 뜻. [20] 무한발전로 야마토를 파괴할 때 화이트맨에게 질문받는 시점. [21] 일칭 斜に構えた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