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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계속되는 놀라움
공식 홈페이지1. 개요
2005년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이후 서울모터쇼는 홀수해에 격년제로 운영된다. 모터쇼의 주제는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변화! 계속되는 놀라움이었다.주최측은 2002년부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담당하고 있고, 대부분 언론사였던 2002년 서울모터쇼와 달리 산업자원부, 환경부, 건설교통부 등의 중앙 정부 부처와 경기도청, 고양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들과 코트라가 후원하는 쪽으로 바뀌었다.[1]
킨텍스로 옮겨간 이후 참여업체는 10개국 179개 업체로 참여 국가 수나 참여 업체 수 둘 다 감소했다. 전시품목은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자동차 부품 및 용품 등을 전시했다.
대략 20,000㎡에서 3~4만㎡였던 코엑스의 규모에 비해 킨텍스의 전시규모 덕분인지 53,541㎡로 증가했고, 서울모터쇼 역대 최초로 100만명 이상이 관람했다고 한다.총 관람객 수는 1,019,923명을 기록했다.
2. 참가 업체
2.1. 국산차 업체
2.2. 수입차 업체
- 아우디
- BMW
-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 폭스바겐
- 캐딜락
- 쉐보레
- 크라이슬러, 지프 및 닷지
- 포드, 링컨
- 사브
- 볼보
- 재규어, 랜드로버
- 미니
- 롤스로이스[3]
- Piemont Region( 이탈디자인 주지아로, 피닌파리나, Bertone, Idea Intitute, Carcerano, Stola)
- 타타
- 혼다
- 렉서스
- 인피니티
- 미쯔오카
- 푸조
2.3. 부품 업체/기타 업체
- 만도
- 부원실업
- 솔루시아코리아-CPF코리아
- 한라공조
- 씨멘스브이디오오토모티브-씨멘스브이디오오토모티브AG-씨멘스브이디오한라
- 한국로버트보쉬기전-캄코
- 진우엔지니어링-GRAMMER AG
- 빅트렉스
- 자트코-자트코코리아서비스
- 브리지스톤 타이어
- 필립스전자-자동차조명
- 할덱스코리아
- ABA OF SWEDEN
- 건화트럴러보그
- 경신공업
- 그린공조
- 근풍파워툴
- 금호HT오토닉스
- 나라이엔씨
- 남양공업
- 남영전구
- 노하우뱅크
- 대경엔지니어링
- 대광다이캐스트공업
- 대기산업-대기오토모티브-대기포레시아
- 대성전기공업-대성엘텍, 대양마린
- 대원강업-대경특수강-대원산업-대원정밀공업
- 대철
- 대화연료펌프
- 동남테크
- 동보
- 동우만앤휴멜
- 동원금속공업-동원정공-동원파이프
- 동인썬모
- 동일고무밸트
- 동환산업
- 두원공조-두원정공-두원중공업, 명화공업
- 모토닉-대성전기-미래AV
- 베바스토동희-동희-동희산업-동희ACS- 동희오토-동희정공
- 보성금속공업
- 불스원
- 산양화학
- 삼진정공
- 상신브레이크
- 세계화성
- 세명기업
- 세원ECS-세림테크-유라
- 센트랄-베어코리아
- 신흥세진
- 신흥정밀-신흥기공-신흥전자
- 씨트론
- 우신테크
- 월드쿠리어코리아
- 유니크
- 유성기업-동서공업-동성금속-신화정밀-우진공업-유성피엠공업-Y&T파워텍
- 이원컴포텍
- 인지컨트롤스
- 인팩-성신테크
- 일진베어링-동아오토모티브
- 정광기공
- 제이오전자
- 에스씨
- 준비엘
- 진합
- 창조인텔
- 청풍
- 캐프
- 캐프스
- KCW-경창산업-경창정공
- KHOTO-근협플라테크
- 케피코
- 코모스-서진캠
- 태양금속공업
- 토탈이수오일
- 평화발레오-평화정공-평화크랏치공업
- 한국쓰리엘
- 한국파워트레인
- 한일이화-NVH코리아-탑금속-한일내장-한일C&F
- 한일프로텍-한일EMC
- 현대오토넷
3. 공개 차량
3.1. 국산차
현대자동차- 투싼 FCEV
- HCD-8
- HED-1
- KCV-4
- KCD-2
- SV-R
- XCT
- XMT
- 뉴체어맨 리무진
- 로디우스 리무진
- T2X
- S3X
- 플루언스 컨셉트카
3.1.1. 신차 출품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대우 프로토자동차3.2. 수입차
혼다- FCX FCEV
- IMAS
- S2000
- BAR 혼다 007
- H2R
- 328 로드스터
- F1 레플리카
- 트레오
포드 쉐보레 푸조
- 307 WRC
- IS200 GT 레이스카
3.2.1. 신차 출품
혼다 크라이슬러 폭스바겐 포드
[1]
참고로 경기도와 고양시는 제 1회 서울모터쇼 때 후원하는 쪽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다.
[2]
기아 파맥스와
기아 라이노가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각각
현대 마이티와
현대 5톤 슈퍼트럭과 시장 중복을 이유로 단종되면서 기아차의 준중형, 중형트럭 분야는 철수했지만 대형 버스인
기아 그랜버드는 남아 있었다.
[3]
이 모터쇼를 끝으로 롤스로이스는 이후 단 한번도 서울모터쇼에 참가를 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