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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콘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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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995
2.1. CCR-12.2. CRS2.3. 솔로 3
3. 19974. 1999
4.1. 코란도 캠핑카
5. 2002
5.1. 헤모스5.2. 크로슈트5.3. 아마오
6. 2003
6.1. 체어맨 리무진6.2. C.E.O
6.2.1. C.E.O 인터테인
6.3. 라오켄
7. 2005
7.1. 뉴 체어맨 리무진7.2. SV-R7.3. XCT7.4. XMT7.5. 로디우스 리무진7.6. 뉴 체어맨 리무진
8. 2007
8.1. WZ
9. 2009
9.1. C2009.2.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10.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
14.1. XLV14.2. XIV
14.2.1. XIV AIR14.2.2. XIV ADVENTURE
15. 2015
15.1. XAV15.2. 티볼리 EVR
16. 201617. 2017
17.1. XAVL

[clearfix]

1. 개요

KG모빌리티의 콘셉트 카 목록을 정리한 문서.

현재 여기에 서술되어있는 콘셉트 카의 모델들은 전부 쌍용 시절에 나온 모델들이라 KGM 브랜드로 나온 콘셉트 카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2. 1995

2.1. CC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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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9505_ccr1_fr_wing.jpg
4인승 전기 동력 콘셉트 카이다. 1993년 4월부터 개발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당시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윙 도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한국타이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195/65VR15 사이즈의 엔진을 장착했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50마력 20kg.m 토크의 힘을 가진 전기 모터가 탑재되었고 1회 충전으로 200km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력은 120km/h이였다고 한다.

현재의 행방은 알 수 없으며, 모터쇼 이후 평택 공장에 전시된 것이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가설이다.

2.2. C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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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9505_CRS_rr.jpg
6기통 레트로 스타일의 FR 스포츠 콘셉트 카이다.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당시 클래식카 디자인에 2+2 시트와 컨버터블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파격적인 디자인이였다고 한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3,199CC의 I6 DOHC 엔진과 5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후륜구동이였으며 최고출력 220HP/5,500rpm과 최대토크, 31.6kg.m/3,750rpm의 성능을 가졌다고 한다.

칼라스타의 후속차량을 목적으로 개발했던 차량이었고, 양산을 계획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결국 양산하지는 못했다.

2.3. 솔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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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9505_SoloIII_si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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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쌍용 팬더 솔로 3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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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97

3.1. 코란도 FRP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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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제2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코란도 2세대에 간단한 조작으로 탈부착 및 개폐가 가능한 FRP(섬유유리 강화 플라스틱)TOP를 적용하고, 윈드서핑과 오토바이 등 각종 레저용품을 운반할 수 있는 트레일러와 쉽게 연결할 수 있어 레저용 차량에 최적화된 모델이었다고 한다. 차량 뒷좌석에 고강성 롤바를 설치하여 충돌 및 전복 사고에서 차체 파손을 방지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했다고 한다.

3.2. 이스타나 카메라 밴

파일:199704_istana_camera_van_fr.jpg
1997년 제2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스타나를 기반으로 당시 결혼 및 각종 이벤트 행사 시 사진, TVR 등의 사진촬영이나 일반취재를 위하여 특수 개발된 차량이었다고 한다. 스태프 공간, 연출 공간, 촬영공간, 장비공간 등으로 차량 내부를 구분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여 이동스튜디오로 손색이 없었다고 한다.

3.3. W 쿠페

파일:W쿠페.pn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쌍용 W 쿠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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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99

4.1. 코란도 캠핑카

파일:199904_campingcar.jpg
1999년 제3회 서울모터쇼에서 마티즈 소프트탑과 함께 공개됐다.

코란도 2세대를 소프트탑 모델인 2시트로 변경하여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모래사장과 험로, 오프로드 주행에도 손색없으며 트렁크 공간 활용으로 레저에 최적한 된 차량이었다고 한다.

5. 2002

5.1. 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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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제4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렉스턴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 카로, 차명 헤모스는 주몽의 아버지로 알려진 해모수에서 따왔다. 사내 투표에서 렉스턴이 이기며 렉스턴으로 변경되며 사장되자 콘셉트 카에 이름을 재활용했다.

5.2. 크로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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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제4회 서울모터쇼에서 무쏘 스포츠와 함께 공개됐다.

일체형 바디를 적용하여 보다 승용차에 가까운 콘셉트의 차량이며 레저를 뤼한 루프팰과 탐조등도 적용되어 있었다. 실내에는 많은 수납공간이 있으며 버킷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실내 디자인이 액티언에 적용되었다.

5.3. 아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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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제4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수문장의 수호신'아란 의미를 가진 X세대를 위한 스페셜 콘셉트 카이다. 당시 미래지향적인 램프를 채택하고 독특한 라디에이터 그립 적용으로 세련미를 더해주었고, P285/75R16 광폭 머드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테일게이트에 스페이타이어가 장착되었고, 다크블루와 코발블루 색상이 적용되었고 대시보드 주요 부위를 메탈로 가공했다.

쌍용차 측에선 차명의 의미가 수문장의 수호신이리고 설명했지만 정확한 근거는 없다. 중국 원나라의 숙위 관원(宿衛官員)과 시위 군사(侍衛軍士)를 뜻하는 "아마오"에서 따왔거나 그리스어 신약성서에서 "놀라워하다", "칭찬하다"라는 의미로 등장하는 "amao"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6. 2003

6.1. 체어맨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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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부산국제무역박람회에서 공개됐다.

1세대 체어맨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로, 당시 차체를 약 1m가량 늘린 리무진으로, 운전석과 뒷좌석이 파티선으로 분리되어 있고 마이크로 의사소통이 가능했다고 한다. 2열에는 히트기능과 전동마사지가 가능한 시트, 프라이버시 글라스, 듀얼 블라인드, a/v 시스템, 2대의 17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가 적용되었고, 천장에는 한국의 전통문양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6.2.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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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제2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렉스턴의 고급사양과 체어맨의 고급사양 모델 개발에서 축척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쌍용차 고유의 캐릭터 라인인 삼선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강인한 느낌을 주는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이후 로디우스로 양산되었다.

6.2.1. C.E.O 인터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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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개발한 콘셉트 카인 CEO(A100)을 기초로 개발했다. 당시 하이루프와 큰폭의 사이드글라스를 설치하여 넓운 개방감을 주었고 또한 럭셔리 프리미엄카로 밝은톤의 시트와 와이드모니터가 적용되어 있었다.

하이루프와 큰 사이드 글래스를 설치해 실내공간을 넓힌 6인승 모델이며 두 모델 모두 양산차와는 헤드라이트 등의 디테일 정도만 다른 편.

6.3. 라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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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제2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됐다.

그동안의 쌍용자동차 SUV 스타일링과 기술력이 함축된 차량이다. 패밀리룩선인 삼 선 그릴이 적용되어 있었고 볼륨감 있는 바디를 강조했다. 또한 2인승 차량으로 35인치 와이드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었다.

7. 2005

7.1. 체어맨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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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5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으며, 이후 디자인은 체어맨H 뉴 클래식에서 재활용되었다.

7.2. S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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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5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무쏘 코란도 2세대로 유명한 켄 그린리가 디자인 컨셉트 단계를 담당했다. 강렬한 캐릭터라인과 날카로운 램프류로 대표되는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직선과 곡선이 조화되어 동적인 느낌을 주는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이 멀쩡한 디자인을 양산화 과정에서 망쳐놓은 것. 근데 욕은 다 켄 그린리가 먹었다.
이후 카이런으로 양산됐다.

7.3. X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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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5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스포츠 유틸리티 쿠페를 강조했던 만큼 특히 D필러를 강조했으며 비행기의 터보엔진을 형상화한 배기구가 적용되어 있었고, 실내에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SV-R과 마찬가지로 켄 그린리가 디자인 컨셉트 단계를 담당했으며, 양산형 디자인(액티언)을 포함한 최종 결과물은 쌍용 디자인팀에서 맡았다.

상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역삼각형 모양에 그릴은 상어의 입을, 헤드라이트는 상어의 눈을 형상화했다.[1]

이후 액티언으로 양산했다.

7.4. X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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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5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도시형 콤팩트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으로 수납과 운반이 용이한 하향 슬라이딩식 도어패널과 수평이동태크가 적용되었고, 전동식 데크커버를 적용하여 여성운전자도 쉽게 작동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후 액티언 스포츠로 양산했다.

7.5. 로디우스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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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5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로디우스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 카로, 럭셔리 무빙 오피스의 개념을 담고 있다. CEO에게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고 2대의 컴퓨터로 사무가 가능한 공간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7.6. 체어맨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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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5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뉴 체어맨 모델의 길이를 늘린 콘셉트카로, 모던과 와이드, 럭셔리, 최상급, 장인정신이라는 콘셉트를 담았고, 대형모니터, 미니바, 무드램프, 리얼우드 등이 적용되어 고급감을 더했다.

전면 그릴과 컬러는 이후 체어맨 W에 적용된다.

8. 2007

8.1. 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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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09

9.1. C200

9.1.1. C200 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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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904_C200_ECO_logo.jpg
2009년 제6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9.1.2. C200 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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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6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다크 퍼플을 기반으로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9.2.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파일:200904_kyron_diesel_hybri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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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904_diesel_hybrid_tech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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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7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디젤엔진과 34kW급 전기모터와 340V급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으나 실제로는 출시하지 못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디젤 엔진의 연비를 20~30%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친환경 파워트레인이다. 이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독자개발하였고 모터, 제어기, 배터리 같은 핵심 부품을 국산화했다.

10. 2010

10.1. 코란도c

파일:201004_Korando_C_Concept_Car_fr.jpg
2010년 제5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됐다.

10.1.1. 코란도c Pure EV (KEV1)

파일:201004_KorandoCPure_EV_fr.jpg
파일:201004_KorandoCPure_EV_rr.jpg
2010년 제5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됐다.

10.1.2. 코란도c 아트카

파일:201004_Korando_C_Art_Car_fr.jpg
파일:201004_Korando_C_Art_Car_rr.jpg
2010년 제5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됐다.

11. 2011

11.1. 코란도c EV

파일:20110331_korandoc_ev.jpg

11.2. SUT-1

파일:20110331_sut1.jpg
코란도 스포츠으로 양산됐다.

11.3. w summit

파일:20110331_W_Summit.jpg
체어맨 W 써밋으로 양산됐다.

11.4. kev 2

파일:20110331_KEV2.jpg

11.5. XIV-1

파일:ssangyong_xiv-1.jpg
2011년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후 디자인을 수정하여 티볼리로 양산됐다.

12. 2012

12.1. XIV-2

파일:ssangyong_xiv-2.jpg
2012년 제82회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후 디자인을 수정하여 티볼리로 양산됐다.

12.2. e-XIV

파일:ssangyong_e-xiv.jpg
2012년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후 비록 티볼리의 디자인이지만 코란도 e모션 디자인에 크게 한 몫 했다.

13. 2013

13.1. LIV-1

파일:렉스턴 컨셉트 1.jpg
2013년 제9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후 G4 렉스턴의 시초가 됐다.

13.2. SIV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쌍용 SIV 컨셉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4. 2014

14.1. XLV

파일:ssangyong_XLV.jpg
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후 티볼리 에어, 수출명 XLV로 양산됐다.

14.2. XIV

14.2.1. XIV AIR

파일:XIV 1.png
파일:XIV2.png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93em"
파일:XIV3.png
파일:XIV4.png
}}}}}}}}}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후 티볼리로 양산됐다.

14.2.2. XIV ADVENTURE

파일:XIV DJEMQPSCJ.png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됐다.

15. 2015

15.1. XAV

파일:ssangyong_xav.jpg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공개 되었다.
XAV 컨셉트의 크기는 전장 4,200mm, 전폭 1,800mm, 전고 1,650mm, 휠베이스 2,600mm로 티볼리의 플랫폼에서 파생되었고, 이후 KG모빌리티로 사명변경 된 이후 일부 리디자인을 거쳐 KGM KR10 프로젝트로 새롭게 개발중이며 정식 출시시 코란도의 5세대로 최종 양산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KGM의 디자인 철학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 를 기반으로 한 코란도의 디자인 정의인 터프 파워(tough power)라고 KGM은 설명하고 있다.

15.2. 티볼리 EVR

파일:tivoli_evr.jpg
2015년 제네바모터쇼와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후 코란도 e모션의 디자인에 기여했다.

16. 2016

16.1. LIV-2

파일:렉스턴 컨셉트 2.jpg
2016년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이후 G4 렉스턴의 시초가 되었다.

17. 2017

17.1. XAVL

파일:ssangyong_XAVL.jpg
코란도 4세대로 계획 되었으나 모두가 알다시피 티볼리 닮은 코란도가 생산되면서 사실상 폐기되었다. 이후 J100 상품 기획 단계에서 XAVL을 기반으로 양산하려고 했다. 다만 당시 쌍용자동차의 재정 상황이 파산 직전까지 간 수준이였고 개발 비용 절약을 위해 뷰티풀 코란도의 차체를 사용하고 디자인만 완전히 바꿔 현재의 토레스가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실제로 J100 첫 디자인 품평회에서 XAVL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차가 실제로 있기도 했다.


[1] 그래서인지 액티언에는 상어를 연상시키는 전용 엠블럼이 부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