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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143c>문서가 개설된 매드 카르텔 조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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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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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제프(ゼフ) |
| 이명 | 철 거인 제프 |
| 나이 | 불명 |
| 생일 | 5월 31일 (쌍둥이자리) |
| 가족 |
부모† 아내 아메리아†[1] |
| 주무기 | 곤봉[2] |
| 소속 | 매드 카르텔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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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긴, 배신자를 죽이러 왔다. 압도적으로 찌부러뜨려주마.[4]
[clearfix]
1. 개요
휴먼버그대학교 시리즈의 등장인물.마피아 조직 매드 카르텔의 조직원. 곤봉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엄청난 거구의 자객이다. 1인칭은 와타시.
2. 상세
작중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당한 "거구" 이며, 사람 여럿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져버릴 정도의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덩치를 유지하는 이유는 과거 방사능 피폭으로 인해 살이 조금이라도 빠지면 목숨에 위협이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5] 과거 프랑스군의 핵 실험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자신을 구원해준 몬테로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다.파견된 다른 자객들과 달리 유일하게 힘과 맷집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작중에서도 코사카 신타로에게 수많은 중상과 치명상을 허용했음에도 다시 일어서서 코사카에게 덤벼드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굉장한 충격을 심어주었다. 특히 도핑으로 고통에 무감각해지며 폭주헤 코사카와 탄탄에게 돌진하는 모습은 정말로 "괴물"같았다는 평도 자주 보인다.[6]
이누와시와 마찬가지로 아내를 둔 유부남이자 성인기에 뒤늦게 뒷세계에 입문한 케이스 중 하나이다. 마침 이누와시와 제프 둘 다 가족[7]을 잃은 것이 도화선이 되어 뒷세계에 입문한 계기도 얼추 비슷하며, 집념이 대단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차이점이라면 각각 뒷세계에 입문하여 추구하는 방향 또는 이유 아들의 복수/ 구원에 대한 보답 정도가 다르다 볼 수 있겠다.
3. 작중 행적
3.1. 과거
2024년 11월 29일 영상에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출신의 평범한 어부 가장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제프는 본래 폴리네시아의 위치한 작은 섬에서 어부로 활동하며 아내 아메리아와 부모를 모시며 본국인 폴리네시아에 대한 굉장한 애국심과 자긍심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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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야... 저 악마같은 엄청난 구름은...
그러던 어느 날 제프가 살고있던 섬은 프랑스의 핵 실험 장소로 선정되어 섬 사람들 대부분이 핵 폭발로 인한 방사능에 피폭되어 사망하거나 큰 병에 걸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제프의 부모와 아내 아메리아 역시 백혈병에 처하는 불운을 피해갈 수 없었고 이를 안 폴리네시아의 정부는 국민들이 피폭되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지만, 나라의 규모와 권력이 작았던 관계로 이마저도 효과는 미미했다.
그렇게 섬 사람들이 피폭되어 한순간에 불행에 직면한 제프는 피폭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내를 보며 어쩔 줄 몰라하던 와중 기적적으로 매드 카르텔의 보스 몬테로를 만나 프랑스군을 척살하자는 몬테로의 제안을 받아들인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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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자네의 아내는 살리지 못할 것 같네. 대신 이걸 줄 테니 마지막은 편하게 보내주도록 하게.
감사합니다... 꼭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아메리아.. 고통에서 해방되어 다행이야...
그렇게 제프가
매드 카르텔의 무력에 감탄하며 프랑스군 대부분을 소탕했을 무렵 몬테로는 제프의 아내가 살 가망이 없음을 판단하고 소금에 마약을 탄 봉지를 건네준다. 본래 마약은 생각도 하지 못했던 제프지만 자신의 신념과는 상관 없이 눈물을 흘리며 마약이 든 봉지를 받는다. 아메리아의 장례를 무사히 치룬 제프는 곧바로
매드 카르텔에 입단한다.감사합니다... 꼭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아메리아.. 고통에서 해방되어 다행이야...
"피... 과연 그렇군.. 나도 이제 얼마 안 남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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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제프... 마지막은 보스를 위해 죽어보이겠어.
그렇게 제프는 아내를 무사히 보내준 후
매드 카르텔에 입단해 전투원이 된 제프는 어느 날 피를 토하며 자신도 피폭으로 인해 명줄이 길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프는 만일 죽는다 해도 자신을 거두어준
몬테로를 위해 죽자는 결의를 내비치며
매드 카르텔에 충성을 맹세할 의지를 드러낸다.3.2. 우라칸・매드 카르텔 전쟁
2024년 7월 29일 영상에서 등장하여 여객선에서 대량의 마약을 운반한다. 대량의 마약을 운반하던 중 코사카 신타로의 난입으로 충돌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코사카에게 포대 여러 개를 가볍게 던지며 박서준을 지원한다.2024년 8월 19일 영상에 등장하여 일본 거점에서 박서준이 남겨둔 대량의 다이너마이트를 가져온다. 이윽고 박을 죽인 소리마치 코지로가 입원한 병원의 위치를 얻기 위해 우라칸의 산하 조직을 습격하는 과정에서 무려 조직원 너댓명을 그대로 들어 건물 밖으로 던져버렸다.
2024년 8월 24일 호자키 킷페이를 무력화시킨 파비앙 주니어가 후카세 다이야와 격돌할 무렵 난입하여 2 : 1의 구도를 형성했다. 제프는 후카세를 무난히 패퇴시키지만 중간에 일어난 호자키의 팔극권을 맞고 잠시 무력화된다. 설상가상으로 탄탄과 모리카와의 지원으로 전황이 불리해졌지만 파비앙과의 협공으로 후카세를 사살하며 그대로 도주한다.
2024년 11월 1일 영상에 등장하여 탄탄이 있는 사무실을 폭파하여 탄탄을 익사시키려 시도한다. 탄탄은 기지를 발휘해 생존에 성공, 이 소식을 듣고 난입한 코사카 신타로와 짧게 격돌한다. 이후 탈출에 성공한 탄탄의 합류로 인해 2:1 구도가 형성되며 불리한 상태로 코사카 & 탄탄과 대치한다.
3.2.1. vs 코사카 신타로 & 탄탄
2024년 11월 13일 영상에서 코사카 신타로와 격돌한다. 전황이 제프에게 완전히 불리하였으나 제프는 기지를 발휘하여 탄탄을 전선에서 이탈시키고 코사카와 1:1 구도로 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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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라! 압도적으로 찌부러져라아아!!!
크으으으윽!
제프는 코사카에게 수많은 유효타를 허용하여 온 몸에 자상을 입고 한계에 다다른 상황. 그럼에도 제프는 저력을 발휘하여 후에 난입한
다비츠와의 협공으로 코사카에게 풀스윙을 제대로 적중시켜 그를 무력화시킨다.크으으으윽!
이후 2024년 11월 29일 영상에서 상술한 과거를 회상한다. 이전 코사카 신타로에게 입은 부상으로 인해 한계에 다다른 제프는 최후의 수단으로 마약을 소금과 섞어 먹고 각성하여 전선에 복귀해 다비츠와 함께 2 : 2 구도를 성립시켰다.
2024년 11월 30일 영상에 등장하여 코사카 신타로와 탄탄과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도핑으로 고통에 무감각해진 제프는 최후의 불꽃을 태우며 탄탄의 총격을 모두 맞아가면서 탄탄을 그대로 날려버린다. 제프는 그대로 코사카에게 접근을 시도, 도중 탄탄의 총격으로 인해 왼손이 무력화되지만 제프는 아랑곳않고 오른손으로 곤봉을 휘두른다.
이후 보다못한 탄탄은 사생결단으로 제프에게 달려들어 동귀어진을 시도한다. 제프는 자신에게 올라탄 탄탄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척추를 손상시키지만 탄탄은 끝까지 저력을 발휘하여 그에게 올라타 머리에 총을 겨눈다.
3.2.2.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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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ddd '죽어어어어어어!! 제프으으으으으!!!'}}}
으어어어어어어억!!
그렇게 제프는 탄탄에 의해
탄탄에게 머리채를 잡혀 무려 납탄을 5발이나 맞아버렸다.으어어어어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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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이는 많이 낳아요!
오오.. 그, 그래..
몇 명을 낳든 괜찮아요.. 이 섬에는 바다의 은혜가 있으니까 반드시 강하게 자랄거에요 제프.. 당신처럼요..
오오.. 그, 그래..
몇 명을 낳든 괜찮아요.. 이 섬에는 바다의 은혜가 있으니까 반드시 강하게 자랄거에요 제프.. 당신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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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장례 및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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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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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을 압박하는 제프 |
비정상적인 강인함과 정신력... 이것이 바로 녀석이 철 거인이라고 불리는 이유였다.
< 쿠가 코테츠(내레이션)>
제프는
매드 카르텔의 자객들 중 유일하게 힘과 맷집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기본적으로 폭발에 휘말려도 멀쩡하거나 건장한 성인을 가볍게 내던지는 등 강한 내구력과 괴력이 부각됨과 동시에 무거운 곤봉을 사용하는 특징을 조합한다면 탱커와 중거리 딜러의 이점을 모두 확보한 인물에 해당한다.< 쿠가 코테츠(내레이션)>
힘과 맷집이 돋보이는 확실한 힘캐에 해당하지만 맷집이 조금 더 돋보이므로 육참골단 전법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맷집에 가려졌지만 큰 체격이 돋보이는 만큼 힘도 확실하기에 공격의 위력은 한 방만 제대로 맞아도 누구든지 최소한 중상인 한대만 포지션에도 부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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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력을 발휘하여 코사카를 무력화시키는 제프 |
이렇듯 강한 내구성과 괴력의 이점과 활용법을 제대로 부각시킨 제프는 세계관 상위권의 강자로 평가받는다.[9]
4.1. 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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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핑을 통해 일어선 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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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사카를 몰아붙이고 탄탄의 다리를 박살내는 제프 |
척 보면 알잖아. 저 녀석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에에, 누가 보더라도 살려낼 수 있는 그런 상처가 아닙니다. 아마도 마약의 힘을 빌려 움직이고 있겠죠.
< 다비츠와 코사카 신타로>, 도핑을 한 본인을 보고 나눈 만담
제프의 최후의 수단은 마약을 이용한 도핑을 통해 괴력과 맷집을 더욱 올려 대부분의 고통에 무감각해진다.
도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전력을 올리는 과정은
시덴과도 유사하나 본래의 능력을 올리는 점에서 기능적으로는
핑크와 비슷하다.에에, 누가 보더라도 살려낼 수 있는 그런 상처가 아닙니다. 아마도 마약의 힘을 빌려 움직이고 있겠죠.
< 다비츠와 코사카 신타로>, 도핑을 한 본인을 보고 나눈 만담
도핑 상태에서는 자체적인 전투력에 대한 직접적인 상향은 없으나 앞서 말한 힘과 맷집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 코사카 신타로를 상대로도 제법 멀쩡 했던 이전의 전투를 아득히 뛰어넘는 파괴력을 보여주었고, 이후 저력을 발휘한 탄탄의 헤드샷과 같은 즉사급의 공격을 제외한다면 끝장낼 방법이 없을 정도로 초인적인 내구성을 선보이며 평가가 상승하였다.
특히 도핑을 통해 끌어올린 맷집은 즉사급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전부 버텨내는 위력을 선보였기에 힘캐의 고점을 제대로 뽑아낸 예시로도 볼 수 있다. 비록 전투력이 올라가지는 않았으나 정점급의 맷집캐인 토가리 겐야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내구성을 기반으로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기 때문.
4.2. 능력치
능력치의 배분은 아오야마 루키, 이부 하야토와 유사하며 우미세 쇼고의 상위호환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힘
비주얼에서만 보아도 알 수 있듯 상당한 괴력을 자랑하는 거구이며[10], 작중에서도 마약 포대나 성인 남성 여럿을 가볍게 던지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확실하게 힘이 돋보인다. 이를 증명하듯이 파비앙 주니어와 나란히 선 장면에서도 체격의 차이가 확연할 정도다. 그의 괴력은 선천적으로 큰 골격과 체격에서 비롯되었다.
코사카 신타로와의 전투에서 맷집과 더불어 확실하게 부각된 능력이라 할 수 있는데, 전투 내내 일방적으로 밀리던 찰나 곤봉 한 방으로 코사카를 무력화시킬 수준의 괴력을 선보이며 힘캐가 가지는 특성을 잘 드러냈다.
-
맷집
힘과 동시에 가장 돋보이는 능력이다. 비록 최강급에 해당하는 인 물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정면에서 폭발에 휩쓸려도 멀쩡하며, 심지어는 코사카 신타로와의 전투에서 그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맞아가며 전투를 속행할 정도로 가히 초인적인 내구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도핑 상태에서는 본래도 사용하던
육참골단의 전법을 뛰어넘어 아예 공격을 대놓고 맞아가며 싸워도 끄떡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탄탄의 총알을 머리에 5발이나 맞았음에도 잠시나마 의식이 남아있는 미친 수준의 맷집을 선보였다.[11]
-
민첩성
후카세가 총상을 입자마자 바로 돌진하거나 탄탄의 총격도 어느 정도 회피를 하는 점에서 평균이기는 하나 코사카 신타로에게 일방적으로 유효타를 허용한 점에서 힘 대비 돋보이지 않는다.
-
지능
힘에 비하면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후카세 다이야에게 페인트 모션으로 유효타를 입히거나 주변의 고철을 방패로 삼아 코사카와 탄탄의 총격을 막아내며 탄탄을 전선에서 이탈시키는 등 전투 지능도 높은것이 밝혀졌다.
더불어 여객선에서 마약을 빼돌리거나, 간부들이 찾아올 곳을 혼자 알아내 폭파시켜 버리는 전략을 짜는 모습으로 보아 일상이나 행정적 지능 역시 높다.
4.3. 전적
| 상대 | 결과 | 비고 | |
| 코사카 신타로(1) | 무 | 파비앙&박서준의 협공, 코사카 도주, 박서준 손가락 1개 절단 | |
| 후카세 다이야 | 승 | 파비앙과 협공, 후카세 사망 | |
| 코사카 신타로(2), 탄탄 | 무 | 다비츠랑 협동, 탄탄 후퇴 후 다시 합류, 본인, 탄탄 사망 | |
| 3전 1승 0패 2무 승률 약 75%[12] | |||
5. 주변 인물
- 몬테로: 본인을 구해준 은인과도 같은 존재. 제프는 몬테로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매드 카르텔에 입단하였고, 몬테로는 본인 사후 그의 아내 아메리아의 곁에 그를 묻으라고 지시해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배려해주었다.
- 아메리아: 사랑하는 아내. 제프는 프랑스군의 핵 실험으로 인해 피폭되어 고통스러워 하는 아내를 보며 "고통 없이 보내달라"는 소원을 빌었고 이후 몬테로가 준 마약 덕분에 편안한 얼굴로 세상을 떠날 수 있었다.
6. 여담
- 오랜만에 등장한 힘캐였기에 쿄고쿠구미의 콘도 신페이타와의 맞대결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있었으나,[13] 코사카 신타로와 탄탄과의 전투에서 사망하여 안타깝게도 이 둘의 전투는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다.
[1]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했다.
[2]
곤봉에 가시가 달려있는 모습이다.
[3]
히로세 타이세이와
사나다 료스케 그리고 같은 조직 내에선
박서준과 동일성우이다.
[4]
말을 할 때 "압도적인"이라는 말을 붙이는 말버릇이 있다.
[5]
방사능 피폭으로 인해 시한부의 처지라는 점은
사카키바라 아마네와 설정이 겹친다.
[6]
오죽하면 세계관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맷집을 지닌
우미세 쇼고와 비교해도 이를 능가하는 맷집이라는 의견도 자주 보였다.
[7]
이누와시는 아들/제프는 부모와 부인
[8]
몬테로는 본래 제프의 섬 근방에서 마약을 수입하고 있었기에 자신의 업무를 방해한 프랑스군을 보복하기 위해 파견, 본래 제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던 상태다.
[9]
같은 봉 사용자인
이부 하야토와 동급으로 평가받는다.
[10]
매드 카르텔에 들어오기 전에도 힘을 쓰는 직종인 어부에 몸담았기에 기본적으로 힘은 강한 편이라 할 수 있다.
[11]
도핑 상태에 한해서는 세계관 내에서 보아도 본인보다 맷집으로 확실하게 강하다 할 인물은 딱히 없으며 정점급의 맷집캐인
토가리 겐야보다도 맷집이 뛰어나다 평가받으며 일부 팬들은
오리온과 비교해도 결코 꿀리지 않는다는 평가한다.
[12]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13]
마침 둘다 힘이 세며 전투 방식이 근력을 이용한 전투다.
[14]
다만 캐릭터성은 완전 다른데,
토가시 소지는 야쿠자 소속으로 인의와 의협심이 있는 인물이라면 제프는 거대한 마피아의 조직원 답게 거칠고 비열한 면모가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