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톰킨스

제임스 톰킨스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2011-12 PFA 올해의 팀/EFL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제임스 톰킨스 James Tomkins
본명		제임스 올리버 찰스 톰킨스 James Oliver Charles Tomkins
출생		1989년 3월 29일 ([age(1989-03-29)]세)
		에식스 주 배질던
국적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92cm / 체중 74kg
포지션		센터백,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fff><colcolor=#000> 유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1997~2008)
	선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08~2016) → 더비 카운티 FC (2008 / 임대)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6~2024)

1. 개요

2. 클럽 경력

2.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1.1. 2007/08 시즌

• 개요
• 1군 선수 매튜 업슨, 대니 가비돈, 제임스 콜린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1군 승격 기회를 얻었고 리그 후반기 데뷔할 수 있었다.

• 주요경기
• 21R 아스날 FC전, 처음으로 1군으로 콜업되어 서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31R 에버튼전, 인상적이면서도 최악의 프로데뷔를 했다. 선발로 출장하여 5분만에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헤딩슛을 했지만 이내 야쿠부에게 실점이 빌미를 제공하며 실점했다.[1]
• 35R 더비 카운티전, 2-1로 프로 커리어 첫 승리를 했다.
• 36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 경기는 비록 2-2로 끝나긴 했지만 경기내내 마크 비두카, 오바페미 마틴스에게 뒷공간을 헌납당했다. 선수 본인은 데뷔 시즌 가장 힘든 경기로 회상했다.

• 기록 및 수상
• 출전한 경기 중 단 한 경기도 클린시트를 하지 못했다.
• Young Hamm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2]
• 시즌 6경기 출전했다.

2.1.2. 2008/09 시즌

• 개요
• 더비 카운티로 임대되었지만,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의 요청으로 웨스트햄에 복귀하여 정기적으로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한다. 리그 후반기에는 매튜 업슨의 파트너로 선정되어 제임스 콜린스와의 주전경쟁에서 승리했다.

• 주요경기
• 31R 선더랜드전, 마크 노블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마무리지으며 커리어 첫 골을 쏘아올렸고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3]
• 37R 에버튼전, 전반 37분만에 페널티 박스 위험한 반칙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팀의 3-1 패배 원흉이 되었다.[4]

• 계약
• 시즌이 끝난 후 4년 재계약을 체결하여 2013년까지 계약이 연장되었다.[5]

• 기록
• 더비 임대기간을 포함해 시즌 23경기 출장, 1골을 득점했다.
• 웨스트햄 소속으로 12경기를 뛰며 5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rowcolor=#ffffff> 더비 카운티 FC
<rowcolor=#ffffff> 시즌	출장	득점	도움
2008-09	8	0	0
<rowcolor=#ffffff> 총계	8	0	0

2.1.3. 2009/10 시즌

• 개요
• 시즌 초반 제임스 콜린스가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고 매튜 업슨과 대부분의 경기를 선발로 출전하지만, 시즌 말미에 구단 성적이 강등권 근처로 헤매자 모로코 국가대표 수비수 마누엘 다 코스타에게 주전자리를 내주었다.

• 주요경기
• 22R 아스톤 빌라전, 팀은 0-0으로 비겼지만 무실점에 큰 역할을 한 톰킨스가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6]

• 기록
• 경기당 인터셉트 2.4회, 클리어링 11.7회, 블락 0.8를 기록했는데, 수비진 중 이보다 좋은 경기력을 올린 선수는 없었다.
• 경기당 태클은 1.3회를 기록했는데, 이는 매튜 업슨(1.6회)과 다 코스타(1.9회)보다 낮았다.
• 단 한개의 옐로카드도 받지 않았다.
• 시즌 26경기에 출전했다.

2.1.4. 2010/11 시즌

• 개요
• 포지션 경쟁자로 2010 월드컵 때 엄청난 활약을 한 뉴질랜드 센터백 윈스턴 리드와 이스라엘 국가대표 탈 벤 하임이 영입되었다.
• 시즌 초반 새로운 영입생과 기존 스쿼드였던 대니 가비돈, 마누엘 다 코스타에 밀려 3개월동안 벤치만 지키다 11월 말부터 다시금 주전자리를 찾았다.

• 주요경기
• 17R 맨시티전, 3-1로 패배한 경기 막바지에 시즌 첫 골을 넣었다.[7]

• 기록 및 수상
• 시즌 28경기에 출장하여 1골 1어시를 기록했다.
• 경기당 태클 2.6회, 인터셉트 2.4회, 클리어링 8.5회, 블록 1.2회, 공중볼 경합 2.9회 등 비록 강등된 팀의 일원이었지만, 수비진 중에선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후드스코어 평점은 7.34로 팀내 1위였고, 중원 에이스였던 스콧 파커보다도 높은 수치였다.
• 웨스트햄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8]

2.1.5. 2011/12 시즌

승격에 성공한 후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는 제임스 톰킨스

• 개요
• 강등 후 주장 매튜 업슨이 나간뒤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으며 윈스턴 리드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리그 최저 실점 4위에 기여했다.

• 주요경기
• 3R 왓포드전, 전반 3분만에 시즌 첫 골을 넣으며 팀의 4-0승리의 시발점이 되었다.[9]
• 39R 번리전, 극적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승격 레이스에 큰 보탬이 되는 승점을 획득했다.[10]
• 플레이오프 결승 블랙풀전, 2-1승리에 공헌하며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11]

• 기록 및 수상
• 시즌 47경기에 출장하여 4골 4어시를 기록했고, 출장한 44경기 중 16경기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 마크 노블과 함께 PFA 챔피언십 올해의 팀으로 선정되었다.[12]
• 마크 노블의 뒤를 이어 웨스트햄 올해의 선수 2위로 선정되었다.[13]

2.1.6. 2012/13 시즌

• 개요
• 런던 올림픽에도 참여하며 주가를 올리나 싶었는데, 시즌 초반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2군에도 내려갔었다. 구단 프리시즌에 참가하지 못해 오히려 올림픽 참가가 독이 되었다고 했다.[14]
•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던 콜린스가 재영입되었다. 윈스턴 리드와 제임스 콜린스가 좋은 파트너십을 보이며 팀의 상승세에 공헌했고 톰킨스는 대부분의 경기를 오른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콜린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을 때 잠시 본 포지션으로 복귀했지만 콜린스의 부상 회복 후 다시 명단 제외가 되며 주전 센터백들의 부상 혹은 징계가 아니면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 주요경기
• 9R 위건전, 후반 추가시간에 추격골을 넣으며 2-1로 좁혔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15]
• 32R 리버풀전, 제임스 콜린스와 선발로 출전해 리버풀 공격진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원정경기에서 클린시트를 달성, 0-0으로 비겼다.[16]

• 이적설
• 앨런 파듀의 뉴캐슬과 이적설이 대두되었지만[17], 샘은 수비진 뎁스를 이유로 팔지 않겠다고 했다.[18]

• 기록 및 수상
• 시즌 29경기 1골 1어시를 기록했다.
• '골닷컴''이 선정한 전반기 워스트 XI에 선정되었다.[19]

2.1.7. 2013/14 시즌

• 개요
• 시즌 초반은 지난 시즌처럼 윈스턴 리드와 제임스 콜린스에 밀려 출전하지 못하다가 다 부상에 허덕이면서 선발로 출전했다.

• 주요경기
• 7R 토트넘전, 모든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하여 무실점 경기에 큰 공헌을 했고 팀은 3-0으로 승리하며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20]

• 기록
• 시즌 35경기에 출전하며 12경기 클리시트를 기록했다.
• 공줄볼 경합 4회, 태클 1.7회, 인터셉트 1.5회, 클리어링 8.9회 등 수비적으론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 카디프 시티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생애 첫 주장완장을 달고 경기했다.

2.1.8. 2014/15 시즌

• 개요
• 슬라벤 빌리치 신임아래 윈스턴 리드 파트너로 제임스 콜린스보다 더 많은 선택을 받았다.
• 시즌 말미에 어깨 부상을 당해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되었다.

• 주요경기
• 14R 웨스트 브롬위치전, 탄탄한 수비력뿐만 아니라 귀중한 역전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했고 경기 MOM과 금주의 팀에 선정되었다.[21][22]

• 계약
• 2020년까지 머무는 재계약을 체결했다.[23]

• 기록 및 수상
• 시즌 25경기 1골 4어시를 기록했다.
• 경기당 공중볼 경합 승리 4.6개, 태클 2.1개, 인터셉트 1.5개, 클리어링 9.5개 등 후드스코어 평점 7.4점을 받으며 팀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 특히 공줄볼 경합 숭리 수치는 리그 선수 전체를 통틀어서도 5위를 기록할만큼 압도적이었다.[24]
• EPL 전반기 과소평가 된 선수 TOP 5에 선정되었다.[25]
• BleacherReport 선정 2014/15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 TOP 100에 부상이 있었지만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며 88위에 랭크했다.[26]
• CoughtOffSide 선정 2014/15 시즌 프리미어 리그 선수 TOP 50 중 48위에 올랐다.[27]
• SkySports에서 후드스코어를 기준으로 한 리우 올림픽 영국 대표팀 베스트 XI에 톰킨스를 선정했다.[28]
• 뛰어난 수비 퍼포먼스로 The Sportster 선정 14/15시즌 최고로 떠오른 스타 15인 중 14위에 위치했다.

2.1.9. 2015/16 시즌

• 개요
• 센터백 안젤로 오그본나가 영입되면서 센터백보단 오른쪽 풀백으로 뛰는 경기가 많아졌다.
• 25R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아웃되고 5주간 아웃되었고, 복귀 이후 오른쪽 풀백자리도 미카일 안토니오에게 밀리며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 주요경기
• 24R 아스톤 빌라전, 풀백으로 출전한 경기에서 클린시트로 2-0으로 승리하며 금주의 팀에 선정되었다.[29][30]

• 기록
• 시즌 32경기 3골을 기록했다.
• 지난시즌 공줄볼 경합 승리가 4.7개였는데 1.4개로 심각하게 줄었고 클리어링도 9.5개에서 4개로 줄었다.
• 하지만 태클과 인터셉트는 각각 2.5개와 2.1개로 향상되었다.

• 이적설
•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톰킨스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고 했고 크리스탈 팰리스, 선덜랜드 AFC가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다.[31] 이후 스토크 시티와 웨스트 브롬위치도 가세했다.[32]
• 1000만 파운드에 크리스탈 팰리스가 영입에 성공했다.[33]
• 이적완료 후 구단 유스 출신 판매에 대한 팬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구단주가 밝히길 1군 주전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이적을 시켜달라 선수 본인이 요청했다고 한다.[34]

<rowcolor=#ffffff>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rowcolor=#ffffff> 시즌	출장	득점	도움
2007-08	6	0	0
2008-09	15	1	0
2009-10	26	0	0
2010-11	28	1	1
2011-12	47	4	4
2012-13	29	1	1
2013-14	35	0	0
2014-15	25	1	4
2015-16	32	3	0
<rowcolor=#ffffff> 총계	243	11	10

2.2. 크리스탈 팰리스 FC

2.2.1. 2016/17 시즌

• 개요
• 2016년 7월 5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이적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까지다.[35]
• 정말 많은 선수와 센터백 조합을 맞췄다. 마마두 사코, 스콧 댄, 데이미언 딜레이니, 제프리 슐루프, 마틴 켈리
• 시즌 중 2번이나 부상을 당했다.

• 주요경기
• 5R 스토크 시티전, 첫 선발데뷔전을 가졌고 팰리스 데뷔골을 기록하며 4-1 승리했다. 하지만 부상이 재발해 전반만 뛰고 교체됐다.[36]

• 기록
• 시즌 27경기 3골을 기록했다.
• 전반적인 수비 스탯이 웨스트 햄 시절보다 더 악화되었다.

2.2.2. 2017/18 시즌

친정팀을 상대로 어마어마한 수비를 선보이는 제임스 톰킨스

• 개요
• 시즌 초반 주전경쟁에 밀려 출장하지 못하다가 13R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센터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 사코와 파트너를 이루어 사코의 똥을 잘 치워주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같이 스타팅으로 뛰었을 때 단 한경기도 패배하지 않았다. 특히 같이 경기한 10경기 중 6경기에서 승리하고 5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37]

• 주요경기
• 14R 브라이튼전, 팀의 클린시트의 큰 공헌을 하며 금주의 팀에 선정되었다.[38]
• 31R 허더스필드전,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넣으며 2-0 승리했고 금주의 팀에 선정되었다.[39][40]

• 이적설
• 웨스트 햄 시절 지도한 경험이 있었던 에버튼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톰킨스를 2000만 파운드에 원한다는 소식이 있었다.[41]

• 기록
• 시즌 30경기 3골을 넣었다.
• 공중볼 승리 4.1회, 인터셉트 2.3회, 클리어링 7.6회, 턴오버 0.1회 등 팰리스 수비진 중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클리어링 스탯은 리그 3위이며, 후드 스코어 평점은 리그 16위이다.[42]
• 후드스코어 평점 기준 2017/18 프리미어 리그 베스트 XI에 선정되었다.[43]
• BleacherReport 선정 프리미어 리그 2017/18 시즌 최고의 선수 TOP 100 중 중앙 수비수 부문 11위에 선정되었다.[44]

2.2.3. 2018/19 시즌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 바지 속을 보는 제임스 톰킨스[45]

• 개요
• 드디어 부상없이 마마두 사코와 조합을 맞춰 시즌을 소화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리그 후반에 사코는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3월부터 시즌아웃 되었고 톰킨스는 4월부터 종아리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 주요경기
• 13R 맨유전, 10개의 클리어링과 4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했고 로멜루 루카쿠를 무실점으로 완벽히 봉쇄하며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46]
• 18R 맨시티전, 마마두 사코와의 조직력, 집중력 및 헌신으로 맨시티 공격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었고 그 중심에는 톰킨스가 있었다. 3-2로 승리하며 톰킨스는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 [47]
• 23R 리버풀전, 코너킥 상황에서 멋진 헤딩슈팅으로 2-2로 만드는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결국 4-3으로 패배했다.[48]
• 27R 레스터전, 수비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고 4-1로 승리하며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49]

• 기록
• 시즌 30경기 1골 1어시를 했다.
• 공중볼 경합 승리 팀내 1위(83회), 클리어링 팀내 1위(211회), 패스 성공률 팀내 2위(85%)를 기록했다.

2.2.4. 2019/20 시즌

• 개요
• 지난 시즌 말 당한 종아리 부상이 10월이 되어서야 회복되었다.
• 첼시 FC에서 영입된 개리 케이힐과 조합을 맞추어 대부분의 시즌을 소화했지만, 26R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또 시즌아웃되었다.

• 주요경기
• 20R 사우스햄튼전, 프리킥에서 이어진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대니 잉스를 경기 내내 묶어두며 효과적으로 마크했지만 마틴 켈리가 큰 실책을 범하는 바람에 1-1로 비겼다. MOM과 금주의 팀에 선정되었다.[50][51]

• 계약
• 1년 연장에 합의하여 2022년까지 뛰게 되었다. [52]

• 기록
• 시즌 19경기 1골 1어시를 했다.
• 공중볼 경합 승리율 팀내 1위(77.3%), 리그 5위를 기록했다.

2.2.5. 2020/21 시즌

• 개요
• 지난 시즌 당한 햄스트링 부상이 12월이 돼서야 회복되어 복귀를 했지만, 1월에 훈련 중 동료 선수 발에 얼굴이 차여 눈 부상을 당해 선수 은퇴 우려까지 나왔다.[53]
• 다행히 성공적으로 수술이 완료되었고 시즌이 끝나기 전 복귀하여 3경기를 더 뛰었다.

• 주요경기
• 17R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깔끔하게 2-0으로 승리하여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셰필드의 기회 자체를 모두 차단시키며 MOM으로 선정되었다.[54]
• 18R 아스날 FC전, 에베레치 에제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아깝게 골대를 맞았다. 경기 내내 수비진에서 말 그대로 아스날 공격진을 씹어먹으며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55]

• 이적설
• 웨스트 브롬위치로 옮긴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또 톰킨스의 영입을 시도했다.[56]

• 기록
• 시즌 9경기에 출전했다.

2.2.6. 2021/22 시즌

2.2.7. 2022-23 시즌

2.2.8. 2023-24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08~2016)
• 풋볼 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 2012

5.2. 개인 수상

• PFA 올해의 팀 EFL 챔피언십: 2011-12

6. 여담

• 前 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노르웨이 레전드 국가대표 브레데 한겔란트의 추천으로 팰리스에 이적했다고 한다. 한겔란트는 감독 앨런 파듀에게 15/16시즌이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는데, 파듀는 한겔란트한테 직접 대체자를 스카우트하라고 말했다. 결국 제임스 톰킨스를 골랐고 1000만 파운드에 이적이 완료되었다.[57]

• 어렸을 때, 센터백 토니 아담스와 조나단 우드게이트와 플레이 스타일이 닮았다고 평가받았다.[58]

• 2013년 12월, 술먹고 경찰을 폭행했다.[59]

• 2017년 해커에게 몇년간 묵혀둔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했다. 하지만 그 해커는 "안녕하세요" 등의 유쾌한 메시지와 함께 웃는 얼굴, 햇살 이모티콘 같은 메세지만을 남긴채 떠났다.[60]

7.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