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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이드에 대한 여담을 정리한 문서.2. 목록
2.1. 게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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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폰케이스 |
- 이름의 어원은 비취의 영단어 Jade.
- 초석은 「전당의 비취」(Jade of Credit)
- 토파즈와 어벤츄린보다 좀 더 급이 높다는 묘사가 줄곧 나온다. 같은 스톤하트지만 토파즈는 그냥 '토파즈 총감독(总监, Director)'이라고 불리지만 제이드는 '제이드 여사(女士, Madam)'라고 불린다. 한국어판 번역은 이를 동일하게 '토파즈/제이드 님'이라고 번역하여 토파즈와 제이드의 급의 차이를 느끼기 힘들게 해놨다. 페나코니 개척 임무 4막에서 언급되기로는 '빅 보스'[1]라고도 불리는 듯한데, 토파즈가 농담이 아니라 죽을 지도 모르니 절대 제이드 앞에서 빅 보스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 호칭으로 불리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 듯.
- 스타피스 컴퍼니 본업 이외에, 자신이 머무는 장소에 보나제이드 전당포(Bonajade Exchange)를 세워 운영하는 부업을 하고 있으며, 이 보나제이드는 제이드의 또다른 호칭이기도 하다.[2] 이곳에서 이용객의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주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반드시 징수하고 있다.[3] 소원을 이루어주거나 징수하는 방식은 스타피스 컴퍼니를 전력적으로 활용하는 듯 하며, 징수하는 대가의 경우에는 돈같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닌 그에 맞춘 소원에 걸맞은 패널티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으며,[4][5] 징수 기간도 이용객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만, 일단 징수하기로 결정했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받아가는 듯 하다. 10인의 스톤하트로써의 능력인지는 불명이다.
- 이처럼 한번 받기로 한 대가에 대해서는 징수자의 사정따윈 봐주지도 않고 악착같이 징수해가기 때문에 악명이 자자하나, 전용 광추 스토리를 보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아원들에 아낌없이 돈과 물자를 지원해주는 의외의 면도 보이고 있다. 다만 이게 진짜 순수한 선의로 지원하는 건지, 그 고아원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재능을 대가로 투자를 하는 것인지는 이후 스토리로 밝혀질 듯 하다. 일단 캐릭터 정보에서 제공되는 음성 상호작용(자신에 대해·선행)에서는 "선행은 전부 가격이 숨겨진 거래이며, 「온정」이란 이름의 계약은 그 어떤 계약보다도 견고하다"고 말하고 있다.
- 토파즈, 어벤츄린 둘 다 제이드를 통해 스톤하트로 들어왔기에[6] P46으로서 면접관 내지는 인사담당 쪽을 맡고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어벤츄린은 사실상 사형당할 녀석을 특채로 뽑아온 케이스인데, 제이드가 독단적으로 영입한 것을 보면 스톤하트 영입에 그녀의 권한이 나름 있는 것으로 보인다[7].
2.2. 게임 외
- 3D 모델링은 인게임이나 버전 PV가 아닌 부트힐의 캐릭터 PV에서 첫공개되었다.
- 어리거나 젊은 외형의 여캐만 있는 양자 속성에서 최초로 등장한 성숙한 외형의 장신 캐릭터다.
- 사복검[8]의 채찍 형태를 무기로 사용하는데다 필살기 발동시 허리에 손을 얹고 내려다보는 자세로 발로 짓밟는 모습이 매우 사디스트스러우며 이외에도 MILF, 발에 있는 점( #), 펨돔 등 페티쉬 요소들이 가득하다. 심지어 필드에서 공격시 바스트 모핑 또한 있다.
- 현재까지 등장한 10인의 스톤하트 중 유일하게 본명이 공개되지 않았다. 단컷 만화와 대기 모션에 나와 있는 서명, 그녀가 정식으로 첫등장한 챕터의 이름이 '이브의 모든 것'인 점, 스플래시 아트에서 선악과를 연상시키는 사과가 그려져 있다는 점에서 본명이 이브(Eve)가 아닌가라는 추측이 영어권 팬덤에서 제시되었다.
- 제이드 pv 곳곳에 칠죄종을 나타내는 단어가 라틴어로 나와있다.
2.2.1. 프로모션 일러스트
- 2024년 할로윈
그림자를 남기는 별의 여정 | 「사탕과 좋은꿈을 향해 함께 출발!」 |
헤이! 개척자, 비밀인데—— 오늘 밤 페나코니에도 축제가 열릴 거야! 밤이 찾아오면 장난을 치기 딱 좋은 시간이 되지. 어서 가장 특별한 코스튬으로 갈아입고 호박등의 불을 밝힌 다음, 동료들과 함께 사탕과 좋은꿈을 향해 출발하자! |
2.2.2. 단컷 만화
폼폼 갤러리 | 보나제이드 전당포는 널 환영해 |
「기회를 잡고 싶니? 부를 얻고 싶어? 내일의 희망을 품고 싶다고?」 「네가 동등한 가치의 저당물을 내어놓을 수만 있다면, 보나제이드 전당포는 널 환영해」 「어쩌면, 내가 네 소원을 이루어줄지도 모르지」 |
3.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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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순미 - 2.3버전 프리뷰 스페셜 프로그램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페이 마타 - 2.3버전 프리뷰 스페셜 프로그램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장뤄위 - 2.3버전 프리뷰 스페셜 프로그램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미츠이시 코토노 - 2.3버전 프리뷰 스페셜 프로그램
[1]
중국어 원문은 따라오반(大老板), 영어판과 일본어판은 전부 한국어판과 마찬가지로 '빅 보스'다. 뜻은 모든 언어판 동일하다. 따라오반은 돈 많은 사장님을 뜻하는 중국어다.
[2]
'Bon'은 라틴어나 이에 영향받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에서 '좋은, 선한'이란 뜻을 가진다. '본아페티(Bon Appétit)', '본 보야지(Bon Voyage)' 같은 인삿말에서 용례를 확인할 수 있다. 즉 한국어로 적절히 번역하자면 '좋은 제이드 씨'.
[3]
단, 모든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은 아닌데,
원하는 소원이 징수할 수 있는 대가를 넘어설 경우에는, 정중히 거절하기도 한다.
[4]
도박에 이기고 싶다는 소원을 빈 여자에게는 그녀의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인간관계를 모조리 끊어버렸고, 20년동안 잡지 못한 흉악범을 잡고 싶다는 소원을 빈 기계종족 형사에게는 형사로 활동한 기간 쌓아둔 그의 모든 기억을 징수하였다.
[5]
다만 저당에 대해서 설명한 후에 자신은 기다리는 것이 특기 라고 덧붙이는 것을 고려하면, 패널티 형태로 저당을 맡긴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이를 취소하러 다시 방문할 경우, 그걸 빌미로 더욱 큰 돈과 재산을 뜯어내는 듯 하다.
[6]
토파즈는 본인의 캐릭터 스토리에 언급되며, 어벤츄린은 개척임무 3장 2막 도중 회상으로 언급된다.
[7]
이는 음성 상호작용(공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컴퍼니에는 인재가 많지만, 그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극소수지. 가끔은 나도 「다이아몬드」님 대신 발굴되지 않은 원석 중 가장 잠재력 있는 자들을 가려내곤 해"
[8]
사실 검이라기보단 지팡이에 가깝다. 그리고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데 성공한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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