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소리가 특이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람의 목소리 같다고 한다. 인간의 비명소리 같은 기괴한 울음소리
#와 섬뜩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외모 때문에
스리랑카에서는 '울라마'라는
크립티드나 '악마새'로 여기겨저 무지한 주민들에 의해 학살당하기도 한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가끔 어떤 개체들은 단순한 점무늬가 아닌 하트 무늬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하트무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정말 드문 게 아닌지 구글에서 검색할 때 사진이 여러 장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