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004c97><tablebgcolor=#004c97>
|
전두환 관련 문서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004c97,#ddd> 일생 | <colbgcolor=#fff,#1f2023> 일생 · 구속 ( 재판) · 추징금 환수 | |
| 평가 | 긍정적 평가 · 부정적 평가 | ||
| 정부 |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 대한민국 제4공화국 · 대한민국 제5공화국 · 전두환 정부 ( 평가) | ||
| 문화 | 국풍81 ·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 1988 서울 올림픽 ( 유치 과정) | ||
| 역대 선거 | 제11대 대통령 선거 · 제12대 대통령 선거 | ||
| 사건사고 | 12.12 군사반란 · 5.18 민주화운동( 전두환의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 ·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 삼청교육대 · 아웅 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 · 국제그룹 해체 사건 ·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4.13 호헌조치 · 장항 수심원 사건 · 6.10 민주 항쟁 · 전두환 손자 폭로 사건 | ||
| 기타 | 민정계 · 민주정의당 · 하나회 · 신군부 · 별명 · 다른 정치인 및 대통령과의 관계 ·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 앙망하옵니다 · 백담사 · 땡전뉴스 · 일해공원 · 29만원 · 전두환 시리즈 · 전두환 회고록 · 어록 · 여담 | ||
|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를 참고 전두환 정부와 관련된 문서는 틀:전두환 정부 참고 |
|||
1. 개요
대한민국 제11·12대 대통령 전두환의 별명을 다룬 문서다.2. 중립적 별명
2.1. 전통
全統. 전두환 대통령의 줄임말. 다만 기존에 있는 단어인 전통(tradition)과 겹치는데다 전두환 자체의 이미지가 워낙에 부정적인 탓에, 좋은 별명을 불러주는 사람도 잘 없어서 별로 쓰이지는 않는다.3. 긍정적 별명
3.1. 전 땅크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베에서 전두환을 찬양할 때 쓰는 별명. # # # 탱크를 몰고 일베측에서 폭도로 보는 5.18 민주화운동을 시원하게 진압한 업적이 있다며 칭송하기 위해 붙인 별명이다. # # # #다만 전두환을 ‘전땅크’라고 모욕했다며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끼리 말싸움을 하다 ‘ 현피’를 제안했다가 무산된 소동도 있어 지지자들도 기분나빠하는 경우도 있다. #
3.2. 엔젤두환(엔두)
재임 당시 3저 호황을 이끎으로 인해 붙여진 별명. 또한 유괴범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이어지던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당시, 전두환이 주영형 유괴 살인 사건에서 보여준 강경한 대응에 대한 찬사로도 쓰이기 시작하였다.평창 유감이라는 랩을 쓴 벌레소년도 이 별명을 사용했다. #
4. 부정적 별명
편집하기 전에: 해당 항목이 무의미하게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제도권 언론의 보도나 출판 서적 등 널리 사용되고 있거나 실제로 사용된 예를 확인할 수 있는 멸칭만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예를 들어 5.17 내란에서 유래한 "반란군 수괴" 및 "반동", 5.18 민주화운동의 학살에서 유래한 "철면피" 및 "살인마", 외모적 특성에서 유래한 "전낙지" 및 "전대가리", 12.12 군사반란 당시 서울로 탱크를 몰고 왔다면서 긍정적인 뜻이 아닌 부정적인 뜻으로 사용되는 '전땅크', 과거 성적 부진에서 유래한[1] "돌대가리" 등의 멸칭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멸칭이며 사용된 역사 또한 짧지 않으나, 이에 대한 제도권 언론의 보도나 출판 서적 등의 언급이 없는 이상 내용 남발을 막기 위해 최대한 지양합니다.
4.1. 剪두환 혹은 剪 頭 漢
"참수해도 모자랄 놈" 혹은 "머리를 베어대는 놈"이라는 의미를 가진 멸칭이다. 현재는 인지도가 낮으며, 1980년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주로 대자보 등에서 이런 표현을 볼 수 있었다. # #[2]4.2. 29만원/29만원 할아버지
전 재산[3]이 29만원이라고 말한데서 유래하였다. 하지만 훗날 압수수색을 통해 거짓임이 드러난다.방송에 부적합한 비속어도 아니고 발언의 출처도 전두환 자신이므로 언론에서도 거리낌없이 쓴다. 사실상 전두환의 간판 별명이다.
전두환의 손자인 전우원도 본인의 할아버지를 29만원 할아버지라 칭하며 스포츠 선수들이 집에 올 때마다 전두환이 한명당 100만원 이상의 거금을 지급했다고 회상했다. #
5. 사후에 생긴 별명
의
전두환 (11~12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