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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23:05:59

잘 선정한 광고 BGM

1. 개요2. 대한민국의 사례3. 외국의 사례4. 참고

1. 개요

잘못 선정한 광고 BGM 문서의 반대 급부로 이 문서에서는 멜로디도 광고의 톤과 착 달라붙는 듯 잘 어울리면서 곡의 가사나 배경 또한 광고의 메시지를 잘 뒷받침해주며, 무엇보다 광고를 통해 BGM의 인지도가 높아져서 음악만 들어도 '아 이 광고!' 하며 해당 브랜드가 떠오르는 좋은 광고 BGM의 사례를 작성한다.

문서 난립 방지를 위해 이 문서에서는 광고와 노래 가사나 작곡 배경이 아주 밀접하게 연관된 경우를 작성한다.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광고 메시지와 크게 밀접한 노래가 아니면 작성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2009년 던킨도너츠 CF 이민호 편 음악으로 쓰인 Boys Like Girls의 The Great Escape.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딱히 부정적인 의미 없이 자유를 찾겠다는 속 시원한 내용의 좋은 노래지만 정작 던킨도너츠라는 상품과 광고 내용과 싱크로율이 높지만은 않다.

브랜드 중에서는 특히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광고 음악을 CF 주제에 맞게 잘 선정하는 편이다.

곡 선정 방식 특성상 원곡을 토대로 편곡하거나 개사한 사례는 등재하지 않는다.[1]

2. 대한민국의 사례

3. 외국의 사례

4. 참고



[1] 일례로 2013년에 방영한 배스킨라빈스 핑크빛 유혹, 갈색의 마법, 녹색의 휴식 편은 원곡이 도레미파 론도이나 가사는 광고 내용에 맞게 개사가 이루어졌다. [2] 이와 관련하여 환경운동연합에서 원자력의 실상과 폐해를 적나라하게 비판한 영상을 올렸는데, 박혜경씨가 부르는 미성의 배경음악과 달리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사진이 영상에서 지나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현실은 시궁창이 따로 없다. 아름다운 노래, '뭉게구름'이 말하지 않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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