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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영화)/개봉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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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2. 2019년3. 2020년4. 2021년5. 기타6. 캐스팅 정보

1. 2018년

2. 2019년

3. 2020년

4. 2021년

5. 기타


6. 캐스팅 정보



[1] 예를 들어 마동석의 길가메시 캐릭터 역시 마동석이 연기하기 편하도록 설정을 약간 바꾸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스프라이트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킨고가 일본인에서 서아시아계 인물로(다만 원작처럼 사무라이일지는 아직 불명.), 이터널즈가 외계인으로 설정이 바뀐 것 등. [2] 한때 블랙 위도우의 감독 후보로 지목되었던 인물. [3] 그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언급하면서도 이터널스 본편의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인지, 아니면 까먹은 건지 노웨어는 셀레스티얼의 사례로 언급했으나 에고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4] 뜻은 보통 일회용 종이봉투에 간단한 점심을 넣어 가는 도시락을 말한다. 심슨 가족에서 바트와 리사가 학교 갈 때마다 들고 가는 점심 도시락을 생각하면 된다. [5] 기원 자체는 이미 가오갤에서 콜렉터의 대사로 짤막하게 언급되었다. [6] 사실이라면 네이머,나모리타,나모라가 나올 가능성도 높아진다. [7] 큰 키 혹은 큰 덩치의 캐릭터를 표현할 때 쓰인다. 타노스, 샌드맨, 몰튼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엔드게임) 등의 캐릭터들이 나온 바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시리즈 상품 당 한 개의 파츠 씩 넣어주어 모든 제품을 사야만 조립이 가능한 제품이다. [8] 다만 각색이 많이 되는 MCU 특성상 이 설정은 크게 변경될 수도 있다. [9] 아마데우스 조와 헤라클레스가 콤비로 엮이는 이슈에서 등장했던 적이 있다. [10] MCU에선 실존하는 아스가르드인(오딘, 토르, 로키 등)이 지구에 와 활약하는 것을 본 인간들이 이들의 능력이 엄청난 것을 보고 신으로 모셨다는 설정이다. 즉, 과정과 지역이 좀 다르긴 하지만 실존하는 강력한 외계인 길가메시와 헤라클레스 등이 지구에 와 활약하는 것을 보고 인간들이 "저 자들은 신들의 피를 타고난 것이 틀림없다"고 여겨 기존에 그들이 숭배하던 신의 아들이라고 여겨 이들의 신화 속에 편입시켰다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실제로 고대 신화들은 한 자리에서 한꺼번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생긴 신화들이 합쳐져 내려오는 것이고, 이 쪽 신화 속에선 주신인데 다른 쪽 신화 주신의 아들이 되기도 한다. [11] 예를 들어 MCU에서 지구인은 고유명인 휴먼, 행성명에서 따온 테란, 미드가르드인 이외에 드물게 지구종(earthling)으로도 불리는 등 지칭하는 방법이 여러 개고 반대로 잔다르인들은 여러 종족이 잔다르 행성에 살아서 잔다르인으로 불린다. 타이탄에 살아 타이탄이라 불리는 이터널들이라는 설정이어도 큰 위화감은 없다. 사실 타노스가 지구에 오게 된 것은 어느 정도 뜬금없다고도 할 수 있었는데 만약 타노스가 이터널스, 혹은 데비안츠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면 그 때문에 지구 침략이 늦춰졌을 가능성이 있다. [12] 역시 이터널스의 크로노스(Kronos)와 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Cronos)가 따로 있다. 참고로 원전에서 농경 속성의 크로노스가 Kronos고 시간 속성의 크로노스가 Chronos인데 뒤바뀌었다(....) 어거지 설정 합병의 폐해. [13] 신화와 달리 코믹스에서 둘은 부자가 아닌 형제이다. 의형제에서 부자관계가 된 오딘과 로키와는 반대 케이스 [14] 원래 제우스였는데 마블 코믹스에 포함되면서 제우스로 여겨진 것이고 실제 이름은 주라스인 것으로 설정을 땜빵했다. [15] 타노스의 아버지 [16] 크로노스도 타이탄쪽에 주로 현현하면서 신화 속처럼 타이탄과 올림푸스 신들로 분열한 구도가 맞춰지게 되었다. 참고로 이터널스의 고향인 도시의 이름은 본래 타이타노스고 이후 주라스는 올림피아를 건국, 알라스나 크로노스는 위성 '타이탄'에 정착하면서 본래 신화상에서 전부 같은 타이탄 혈통이지만 제우스 이후 신과 타이탄으로 갈라졌던 은유가 들어간 셈. [17] 제시카 존스 런어웨이즈 등. [18] 물론 자오 감독은 이터널스의 감독으로 내정되기 이전부터 헐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유망주 감독들 중 한 명이긴 했으나 베니스와 아카데미를 제패한 지금의 위상과는 천지차이였다. [19]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관계가 이터널스 제작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동료이자 적이면서 또 가족이나 다름없는 두 캐릭터의 관계를 이터널스에도 그대로 대입했다고 한다. # 그러나 이들은 데비안츠 관련 사건에만 개입했기에 타노스 침공한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원작에서 이터널스는 외세(데비안츠, 셀레스티얼 등)의 침공이 있을때마다 나타나서 인류를 지켰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밝히길 데비안츠에 신경쓰느라 타노스에는 별다른 관심을 두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 [20] 앤트맨과 와스프, 피터 래빗 2: 더 런웨이 등 각본을 씀. [21] 비슷하게 마법사들도 다른 차원의 적들을 대비하느라 어벤져스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닥터 스트레인지가 주적이었던 도르마무를 퇴각시키고 나서야 조금씩 개입하기 시작해서, 핑거 스냅으로 인한 참사 뒤에는 타노스와의 최후의 결전에서야 전력으로 참여하였다. [22] 22년 봄에 개봉 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의 속편에서 찰스 자비에의 출연이 있단 루머가 있는지라, 이번 작에서 뮤턴트에 관한 떡밥을 던지고 닥터 스트레인지로 이어질 가능성을 점치는 시선이 있다. [23] 작곡가 라민 자와디도 왕좌의 게임 전 시즌 작곡을 담당하였다. 그 유명한 오프닝이 라민 자와디의 작품. [24] 텐 링즈의 출처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점, 텐 링즈가 만들어진지 천년은 가뿐히 넘는다는 점, 갑자기 나타난 악마들이라는 말, 웬우가 텐 링즈로 1000년동안 노화없이 살았다는 점, 그 누구도 웬우의 존재를 천년동안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 등을 볼때 이터널스와 관련이 있음을 설명할 수 있다. [25] 배우들이 광고도 찍었고,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에서도 차량이 등장한다. [26] 등장인물에 나온 캐릭터들이 오디션에 볼 캐릭터들 [27] 드라마 실리콘밸리, 영화 빅 식에 출연했다. [28] 비슷한 예시로 알프리 우다드 역시 루크 케이지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서 각기 다른 역을 맡은 바 있다. [29] 마블 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들 중 최초로 두 역할을 소화한 배우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21세기 폭스 인수 후 MCU로 편입된 데드풀(영화)역의 라이언 레이놀즈이며 그는 2004년에 블레이드: 트리니티에서 한니발 킹 역으로, 2009년에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는 데드풀 역으로 이미 여러번 조연으로 출연한적이 있다. 주연 배우 중에선 캡틴 아메리카로 유명한 크리스 에반스가 이미 판타스틱 4(2005)에서 주연 급인 휴먼 토치역을 소화한 적이 있는 만큼 한 배우가 여러 역할을 맡는게 딱히 드문 케이스는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젬마 찬의 연기력과 다양성을 찾는 이터널스 캐스팅 환경이 잘 맞아 떨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30] 사실 이전에도 떡밥 자체로 MCU에 먼저 언급될 뻔한 적이 있었는데 닥터 스트레인지에 블랙 나이트의 흑단검이 이스터 에그로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삭제했다고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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