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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14:37:49

이데 야스노리

이데 야스노리
[ruby(井出, ruby=いで)][ruby(安軌, ruby=やすのり)] | Yasunori Ide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불명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각본가
소속 프리랜서

1. 개요2. 경력3. 특징4. 인맥5. 작품
5.1. 감독5.2.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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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각본가.

2. 경력

처음에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 밴드맨을 목표로 하고 도쿄로 상경했지만 곧 좌절해버렸다고 한다. 다만 음악전문학교 다니던 시절에 견학을 갔던 성우들의 애프터 레코드 현장을 계기로 애니메이션계로 진로를 정하고 선라이즈 제작진행으로 입사했다.

음악전문학교를 다녔던 만큼 음향에 두각을 보였으며, 각본도 쓸 줄 알았다고 한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실력에 제작 실력도 좋아 곧 연출로 승진하고 선라이즈를 퇴사 및 AIC에 들어가 AIC 작품들을 다수 연출했다. 1987년에는 신 크림레몬 섬머윈드 ~소녀들이 옮겨준 여름~로 감독으로도 데뷔하고, 1991년에는 BURN-UP의 감독을 맡아 시리즈의 초석을 다졌다. 2000년대에는 하나우쿄 메이드대 1기와 플리즈 티쳐, 플리즈 트윈즈라는 대표작을 연출해내 호평을 받았고 2010년대부터는 라이덴 필름을 중심으로 감독직보다는 객원 각본과 연출로 참여 중이다.

3. 특징

음악을 배운 경험을 살려 감독작의 주제가들을 작사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하나우쿄 메이드대 1기의 오프닝이 있다.

4. 인맥

자주 같이 활동하는 감독으로는 사토 타쿠야, 스가누마 에이지, 야타가이 켄이치(八谷賢一)가 있으며, 애니메이터로는 고다 히로아키가 있다. 제자로는 요네다 카즈히로가 있다. 아오키 에이를 발굴하기도 했다.

5. 작품

5.1. 감독

5.2. 참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