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7D554B><colcolor=#fff> 융나 Yoong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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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Yuna Noh |
한국명 | 노유나 |
출생 | 1999년 7월 5일[1]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2] |
가족 | 부모님 |
거주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1999년-2017년)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오하이오주(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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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신시내티 대학교(Media Production / 졸업)[3] |
플랫폼 현황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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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에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있다가 미국에 2017년에 이민을 온 현 대학생이다.2. 채널
<colbgcolor=#5390AF><colcolor=#fff> 융나 Yoong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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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개설일 | 2017년 2월 9일 |
구독자 | 약 47.1만명[6] |
조회수 | 153,910,201회[7] |
3. 생애
1999년 7월 5일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가족과 함께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다. SAT 시험을 보고 2019년에 신시내티 대학교 Media Production과에 들어가 대학 생활을 하게 되었고 동시에 아르바이트도 하게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까지 다니던 직장에서 반강제적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찾던 중 스타벅스 가맹점 공고가 올라오면서 지원하게 되었고 학업하고 병행하면서 일하고 있다. 특히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본격적으로 했을 때는 주 5일 계속 출근하면서 일을 했었다고 밝혔다.[8]2022년 6월 기준으로 현재는 주 2-3일만 출근하고 있으며 나머지 시간은 학업에 집중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에 들어간 후 초반에는 메뉴가 많고 사람들마다 원하는 옵션이 다 다르다보니 뒤에서 울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고 하였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계속 근무를 하다보니 음료마다 들어가거나 추천하는 옵션, 제조방법 등을 익히게 되었고 능숙히 본인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이후 퇴사하고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4. 여담
- 공식적으로 이민이라고 Q&A에서 밝혔다. 이민을 온 이유는 밝힌 적이 없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계속 미국에서 지내고 있으며 당연히 대학교도 미국 내에 있는 대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다.
- 예전부터 빠르게 독립하고 싶었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하게 되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일하던 곳에서 반강제적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스타벅스 공고가 올라온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바로 지원해 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일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건물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 건물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아니면 쇼핑하러 오신 손님들이 주 이용객이다. 그렇다보니 자주 얼굴 보는 사이이면 어떤 메뉴를 주문할 지 미리 파악하고 물어보는 편이다. 이 사람은 이런 것을 주문하고 저 사람은 저 음료를 주문하는 것을 웬만하면 외우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
- 대한민국에는 2023년 5월에 졸업하고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9] 라이브 방송에서 네티즌이 한국에 들어가면 힘들지 않겠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본인이 원하는 꿈이 대한민국에 있고 인턴 면접을 여러 곳에서 본 결과, 대화 실력이 자국민 정도 되어야지 면접관들이 알아봐주는 정도인데 본인은 자국민에 비해서 부족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회사에서는 대부분 자국민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한다.
- 남자친구가 있으며 가끔 일하는 곳에 찾아와서 음료를 주문하곤 한다.
- 미국에서 타고 있는 차는 닷지이며 한국에서는 잘 안 알려져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 2022년 12월에 미국 국적으로 귀화했다. 생활 기반이 전부 미국에 있고 가족들도 미국에 있으며, 한국에 영구 귀국할 계획도 없고, 특히 만약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경우 미국 영주권 갱신에 문제가 되고 이에 따라 가족을 보러 미국에 입국하는 게 매우 불편해지기 때문에[10]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1]
미국
독립기념일이 생일 전날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2]
2022년 12월 초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으며, 대한민국은 후천적 복수국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대사관에 국적상실 신고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
[3]
초등학교,
중학교를 전부
대한민국에서 수료 하였고
고등학교는 2학년 때까지
대한민국에 있다가
미국으로 전학을 갔다. 그 이후로 계속 미국에 거주 중이다.
[기준]
2023년 05월 29일
[기준]
2023년 05월 29일
[6]
2023년 05월 29일 기준
[7]
2023년 05월 29일 기준
[8]
주말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었다.
[9]
다만 아예 한국에 평생 눌러 사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를 경험하러 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10]
일일이
ESTA를 신청해야 하고, 또 ESTA를 통해 입국하면 최장 90일밖에 체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