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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제16대 연방대법원장 윌리엄 렌퀴스트 William Rehnqu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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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1b><colcolor=#f2ba37> 본명 |
윌리엄 허브스 렌퀴스트 William Hubbs Rehnqu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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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4년 10월 1일 | ||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 |||
사망 | 2005년 9월 3일 (향년 80세) | ||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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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
연방대법관 ( 리처드 닉슨 대통령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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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월 7일 ~ 1986년 9월 26일 | |||
제16대 연방대법원장 (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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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26일 ~ 2005년 9월 3일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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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1b><colcolor=#f2ba37> 묘소 | 알링턴 국립묘지 | |
부모 |
아버지 윌리엄 벤자민 렌퀴스트 어머니 마저리 렌퀴스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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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난 코넬 (1953년 결혼 1991년 사망) | ||
자녀 | 3명 | ||
학력 |
쇼어우드 고등학교 (
졸업) 케니언 대학 ( 중퇴) 데니슨 대학교 (중퇴) 스탠퍼드 대학교 ( 정치학 / B.A.)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A.M.)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A.M.) 스탠퍼드 대학교 로스쿨 ( 법학 / L.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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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판사 |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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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스탠포드 로 리뷰 편집자 로버트 하웟 잭슨 대법관 서기 배리 골드워터 1964년 대선 켐페인 법률고문 법무부 법률고문실 법무차관 연방대법관 제16대 연방대법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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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경력 | |||
복무 | 미합중국 육군 항공군 | ||
1943년 ~ 1946년 | |||
최종계급 | 상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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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법조인스탠퍼드 법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리처드 닉슨 대통령 시절인 1972년 대법관이 됐고, 1986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대법원장의 자리에 올랐다.
1999년 빌 클린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주재했고, 2000년 대선 때는 플로리다주 재검표 중단 결정을 내려 조지 부시 대통령 당선을 확정짓는 데 결정적 구실을 했다.
그는 사회적 논란이 큰 사안의 판결 때마다 대부분 보수 쪽의 손을 들어줬다. 낙태법과 동성애에 반대했고 사형 집행에 찬성했다. 또 학교와 주정부의 종교 활동을 지원하는 데 손을 들었다. <워싱턴포스트>는 “렌퀴스트는 형사 판결에서는 경찰과 검사의 권한을 확대하는 의견을 냈고 주정부의 권리를 강화하는 판결을 내렸다”며 “그는 미국 대법원 최근 역사에서 가장 보수적인 법관 중 한사람”이라고 평가했다.
2. 여담
- 1970년대 미국사회의 진보 분위기에 아랑곳없이 보수적 소수의견을 내, 고집 센 TV 서부극 주인공 ‘외로운 경비대원’(Lone Ranger)으로 불렸다. 흑인 대법관 서굿 마셜은 그가 ‘사회적 약자의 헌법 권리를 유린하려는 악마 닉슨의 저주’라고 여겼다. 고참 브레넌은 그의 판결 초안이 ‘악(惡)을 위한 추상화’라고 비난했다.
[1]
혼전성은 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