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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01:47:27

워페이스/P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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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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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방어구 방어구 방어구 방어구 방어구 방어구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스킨
부착물
PVP 레벨 PVE


1. 들어가며2. CO-OP(협동)
2.1. Practice 난이도 임무2.2. Easy, Normal, Hard 난이도 임무
2.2.1. 기동타격2.2.2. 서바이벌2.2.3. 호송대2.2.4. 카모프 Ka-50 격추2.2.5. 메크 2300 격파
2.3. 싱글 미션
2.3.1. 균열 : 침투
3. SPEC OPS(특수 작전)
3.1. 타워모드 백상아리(The HQ)3.2. 마라톤(Cold Peak)3.3. 사이버 호드(Cyber Horde)3.4. 어스 셰이커(Earth Shaker)3.5. 아누비스(Anubis)3.6. 블랙샤크(Black Shark)3.7.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3.8. 블랙아웃(Blackout)3.9. 체르노빌 (Pripyat)3.10. 일출(Sunrise)3.11. 화성(Mars)3.12. 히드라(Hydra)3.13. 블랙우드(Blackwood)3.14. 군단(Swarm)3.15. 강탈(Heist)3.16. 발할라 저택(Vila Valhalla)3.17. 침묵의 거리(Silent Streets)
4. 등장하는 적5. 병과별 역할6. 기타 알아두면 좋은 것

1. 들어가며

2. CO-OP(협동)

2.1. Practice 난이도 임무

2.2. Easy, Normal, Hard 난이도 임무

미션의 로테이션은 한국 워페이스처럼 이지미션이 다음 날 노말미션으로, 노말미션이 다음 날 하드미션으로 가는 것을 기준으로 하나, 항상 이 기준을 따르지는 않는다.

2.2.1. 기동타격

이동수단에 탑승해 지정된 지역까지 진행하는 미션. 주변의 적들을 제거하며 나아가면 된다. 적들이 사방팔방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에 튀어나오는 적들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관건. 다만 적의 사격이 너무 거세다면 이동수단 내부에 연막을 터뜨리고 엎드리는 것도 좋다.
특이사항으로 의외로 엔지니어가 쓸모있는데, 보트나 트럭위에 엎드려서 아머킷만 보급해주면 팀원들의 생존률이 배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화력은 조금 줄어들겠지만 메딕이 죽어가는 팀원 소생시키다가 같이 죽는 꼴을 보는일은 드무니 하드 기동타격에 엔지니어가 없다면 엔지니어를 골라도 좋다.



2.2.2. 서바이벌

팀원들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며 사방에서 들이치는 적들을 효율적으로 격퇴해야 한다.



2.2.3. 호송대

전차, 대공차량, 트럭을 호휘하는 미션으로 호송차량이 파괴되거나 아군이 전멸하면 미션 실패이다. 차량에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유닛은 로켓병 뿐이므로 난이도가 어려울 경우, 호송차량보다 조금 앞에서 엄폐를 함과 동시에 로켓병만 천천히 잡아도 쉽게 성공 할 수 있는 미션이다.



2.2.4. 카모프 Ka-50 격추

카모프 Ka-50헬기를 격추시키는 미션으로 카모프 KA-50은 주어지는 대공화기 SA-16 이글라를 써야만 피해를 줄 수 있고[9] 대공화기는 전부 소모시 일정 주기로 적 졸개 리젠과 함께 보충된다. 무리하게 카모프를 맞추려 하지 말고 카모프가 선회하거나 자신에게로 직선 비행을 할 때를 노려서 맞춰주자. 다만 카모프 자체가 회피 기동을 하니 주의.




2.2.5. 메크 2300 격파

메크 2300이라는 이족보행병기와 싸우는 맵으로 카모프 미션과는 달리 잡졸 리젠이 적다. 그만큼 메크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편. 메크 2300의 조종석을 SA-16 이글라로 3번 맞추는 데 성공하면[12] 메크 2300이 무릎을 꿇으면서 정수리에 있는 파워코어를 노출시키는데, 이때 각자 공격을 해서[13] 격파시키면 된다.

메크를 상대하는 방법엔 (1) 숙련된 메딕 한명이 메크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 다른 아군에게 향하는 사격을 줄이며 메크의 조종석을 공격하는 일명 "뺑뺑이" 와 (2) 메크의 인공지능을 이용해 맵 특정 위치에 고정시키는 "주차" 가 있는데, 한국 워페이스땐 비교적 쉬운 (1)을 선호 했으나 현재는 메크의 인공지능 상향[14], 메크의 공격력 상향에 따라 (2)를 선호한다.




2.3. 싱글 미션

2.3.1. 균열 : 침투

3. SPEC OPS(특수 작전)

이하 맵들은 일반적인 협동모드보다 미션 수행 시간이 길고 난이도도 높은 편이다.
스페셜 오퍼레이션에는 특별한 적 유닛이 등장하기도 하며, 게임의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미션이 대부분이다.

스페셜 오퍼레이션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액세스 코인이 필요하며, 이 코인이 없으면 백상아리 포함 여타 스페셜 오퍼레이션을 플레이할 수가 없다.[17] 현재 일시적으로 코인을 요구하지 않는 상태이다.

완수 시 랜덤박스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4월 북미서버 기준, 코인 요구는 삭제 되었다. 대신 전체적인 난이도가 어려워 졌다.

스페셜 오퍼레이션 카드 무기의 등장으로 클리어 시, 카드 보상을 대량으로 얻어 워박스 이상의 좋은 무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오퍼레이션은 난이도가 무조건 하드 고정인데다가 최소 방어구는 워로드에 워박스 무기로 맞추어야 플레이가 원활해서 그런 장비가 없는 레벨이 조금 이라도 낮은 사람을 보면 탈주하는 사람이 많다. 거기에 인원 감소로 인한 매칭이 극단적으로 안 잡혀서 곤란한 상황. 이를 인식핫 듯 최근에 나오는 스페셜 오퍼레이션은 2인, 3인으로 도전하는 것이 많아지는 추세이나 여전히 매칭이 느리다.

3.1. 타워모드 백상아리(The HQ)


[18]
추천 병과 조합 : 2 라이플맨, 2 메딕, 1 스나이퍼 / 1 라이플맨, 2 메딕, 2 스나이퍼

워페이스 최초의 스페셜 오퍼레이션.

상어와 유사한 고층빌딩을 올라가면서 교전하고 블랙우드 VIP '오베론 화이트'라는 인물을 사살하는 미션이다.[19][스포일러] 난이도 기준은 하드며, 임의로 난이도를 낮출 수 없다. 로비와 옥상 포함 총 20층을 올라가면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기존 협동모드의 하드 난이도는 귀여울 정도며, 업데이트 된 날 유저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 모드에서는 부활코인의 사용횟수가 층마다 2개로 제한되며, 각 층을 클리어할 때마다 보급및 아군 부활이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등장하는 적들이 헤비거너를 제외하면 상당수가 모델링이 바꾸었으며 사용하는 무기도 달라졌다.(로켓병은 제외)

1층부터 3층까지는 노말보다 더 쉬운 난이도라 문제가 없지만 4층부터는 적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전략적으로 나와주기 때문에 그냥 고수들 따라가면서 적당히 보조만 해주면 되는 다른 PVE맵과는 다르게 각 층마다 병과별로 공략과 역할이 정해져있고 그 역할에 맞추지 않으면 4명이 잘해준다고 해도 초보 1명으로 인해 클리어가 힘들어지기에 무경험자들은 안죽고 플레이하기 매우 힘들다. 층마다 엘리베이터를 해킹하는 동안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방어적인 전략을 짜야 한다.

현 시점에선 한국 워페이스와 비교했을땐 상대적으로 많이 쉬워졌다. 좋은 총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다 워로드 헬멧(체력 리젠)+크라운 방탄복(아머 리젠+탄약 2배) 조합으로 노메딕, 4인파티는 기본에다, 플레이어의 실력까지 따라준다면 1인 파티까지 가능했었으나, 현재 엘리베이터 빌드[21]가 막힌 탓에 과거 한국 워페이스때의 빌드를 사용해야 한다. 때문에 총기의 성능보다 유저의 실력이 더 중요하다.

여담으로, 배경스토리에서만 언급되었던 리 워튼 장군이 오퍼레이터로 잠시 나온다. 이후 스페셜 오퍼레이션에선 리 와튼이 오퍼레이터로 나오고, 가끔 일반 협동 미션에서도 오퍼레이터로 나온다. 또한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중간에 로켓을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백상아리에선 옥상을 제외하면 로켓을 만질 일이 없다. 만약 저곳이 옥상이라 해도, 옥상 발코니엔 로켓병이 나오지 않는다.

3.2. 마라톤(Cold Peak)[22]


추천 병과 조합 : 1 라이플맨, 1 메딕, 3 스나이퍼

마라톤 이란 이름을 고증 하겠다는듯이 맵의 길이가 매우 길다. 이유는 마라톤 이란 이름을 붙여놓고 백상아리나 어스 쉐이커 급의 맵을 3개나 합쳐 놓았기 때문. 그래서 마라톤 전체를 플레이하려면 3개의 액세스코인이 필요하다.[23] 또한 그 특징 때문에 한번 제대로 플레이하면 기본 2시간은 훌떡 지나간다.

현재 Cold peak의 전체 맵이 아닌 스피어헤드, 앰부쉬, 제니스 각 챕터를 나눠서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챕터는 총 3개로 Spearhead, Ambush, Zenith로 이루어진다.



3.3. 사이버 호드(Cyber Horde)


추천 병과 조합 : 3 라이플맨, 2 메딕 / 4 라이플맨, 1 메딕

블랙우드의 사이버네틱 병사들을 생산하는 공장을 워페이스팀이 EMP차량을 몰고 가서 공격한다는 스토리. 여기선 일반적인 블랙우드 병사는 한명도 나오지 않고, 대신 신체개조를 받은 사이버네틱 병사. 일명 " 좀비" 병사들이 나온다.[33] 총기류를 쓰지 않고 오직 자기 신체로 공격을 해서 원거리에서 쏴잡으면 되지만,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아 결국 접근을 허용하게 된다. 맵 시간대도 밤이라 차량의 라이트에만 의존해서 적을 잡아야 해서 접근을 막기 어렵다. 그나마 사이버네틱 병사들의 공격 1순위가 차량이라 체력관리가 생각보다 편하다.

미션 진행은 꽤 간단한데, EMP 차량이 EMP를 작동시킬 에너지를 충전할 때까지 차량을 지키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구조다. 원인을 알수없지만 차량과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면 지속 데미지를 받아서 미리 앞으로가 전부 잡는 플레이는 할 수 없다. 총 8웨이브로 이루어져 있으며, 7웨이브에서 EMP 차량을 수리하고 가장 긴 웨이브를 시작한다. 8웨이브는 보스전으로, 트레일러 마지막에 나오는 크러셔 (Crusher)를 잡는다.

사이버 호드를 클리어하면 할로윈 버전 무기를 주는데, 이 할로윈 버전 무기들은 사이버네틱 병사들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수 있어서 아누비스, 블랙샤크 공략에 매우 중요한 무기가 된다.

등장하는 사이보그 목록은 이 문서 참조.

3.4. 어스 셰이커(Earth Shaker)


추천 조합 : 2 라이플맨, 1 메딕, 2 스나이퍼 / 1 라이플맨, 1 메딕, 3 스나이퍼 / 1 라이플맨,1 매딕,1 SED,1 스나이퍼 1 라이플맨, 2 메딕, 2 스나이퍼

필리핀의 어느 화산지대에 "Mediteck Solutions" 라는 이름의 생명공학 연구소를 가장한 "Earth Shaker" 지진파 발생장치를 세우고[34], 그것을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화산분화를 일으키려는 블랙우드와 어스 셰이커를 막기 위해 투입된 워페이스팀의 활약이 주된 내용. 과학 연구소라는 것을 부각했는지 적들은 주로 터렛과 보안경비[35]로 이루어져 있다. 총 1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인은 층당 1개만 사용할 수 있다.

터렛을 빨리 제거하면 바로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때문에 잡몹의 스폰이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어스 쉐이커는 다른 스페셜 오퍼레이션과 달리 공격적인 전략을 짜야한다. 단 터렛의 공격력과 체력은 일반적은 사람 잡몹과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매우 높다. 때문에 라이플맨의 경기관총 보다는 스나이퍼의 반자동&완자동 저격소총의 딜량이 더 높다. 그리고 이곳에선 SED의 중기관총이 엄청난 활약을 하므로 한명은 SED를 하는 것도 좋다.노잼이겠지만

반드시 메딕은 러시하지 말 것. 이게 가장 중요하다. 맵이 평평해서 잘 못하다간 자기가 자기만 힐 할 일만 남을 수 있다.

터렛에 폭딜만 넣으면 빨리빨리 깰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특수임무 중엔 가장 빠른 스피드런이 되는데, 가장 빠른 기록은 17분 54초다. 여기선 특이하게 메딕을 둘 넣었는데, 영상을 보면 터렛의 등짝을 때려 약점 보정으로 빠르게 부수는 걸 알수 있다.

아래는 터렛들의 종류이다.

2016년 5월, 하드 미션보다 훨씬 어려운 Nightmare(나이트메어)모드가 생겼다. 하드 미션을 클리어하면 플래이 할 수 있다. 하드 미션과는 격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한다. 어스 셰이커에서는 입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돌격대가 돌격병 대신에 일반적인 적으로 나온다. 돌격대는 일반적인 라이플로는 헤드샷이 한방에 안뜨며 80이상도 멀리서는 한방을 보장할 수 없는 정도이다. 게다가 몇발 쏘다 크치는 돌격병의 공격력도 어마무시한데 총을 계속 쏴대는 돌격대는 얼마나 어마무시하겠냐... 그래도 나머지 근접병이나 보안경비등은 변한점이 거의 없다. 데미지가 강해지기는 했겠지만.

터렛들도 심각하게 샹향을 많이 받았다. 보통 난이도에 따라 데미지와 플레이어 인식범위 및 시간, 연사 딜레이가 결정되는데 난이도가 높을수록 데미지가 늘어나고, 인식범위가 늘어나고, 인식시간이 짧아지고, 연사딜레이가 줄어든다. 하드 미션도 그런면은 사람이 따라갈수 있게 어느정도 조정을 해놨는데 나이트메어 미션은 그런거 없다. 산탄 터렛인 뮤레나나 레일건 터렛인 호넷을 보면 그런점을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하드 미션에는 인식시간이 조금 긴 것을 이용하여 엄폐물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식으로 터렛을 농락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나이트메어에서는 보이자마자 쏜다. 연사딜레이 까지 줄어들어 더욱 잡기가 까다로워졌다. 원래는 엄폐물에서 각을 좀 잡으면 나는 터렛을 보고 쏘는데 터렛은 인식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터렛을 죽일 수 있었는데 이젠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법을 쓰면 한방에 훅간다. 어쩔수 없이 최대한 멀리서 데미지를 덜받고 터렛을 공격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아주 미세한 각으로 가까이에 있는 터렛을 죽이거나... 하지만 쉽진 않다. 터렛들의 데미지도 조금 상향되었다. 그리고 터렛들은 연막탄의 효과가 무효화 된다!

다른 특수임무들보다 맵 구조가 간단하고 마지막 보스전마저 레일건으로 한방에 전부 보내버리는 판이라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이지~노말 정도는 공방에서 돌려도 어느정도 손쉽게 깨며, 하드부터는 적당히 5인큐로 서로 위치만 알고 실수안하면 손쉽게 깨는 편. 하지만 나이트메어는 말 그대로 악몽이 될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자.

3.5. 아누비스(Anubis)


2016년 6월 2일에 추가된 새로운 특수임무. 백상아리, 사이버 호드, 어스 쉐이커를 섞고 그것을 아프리카맵에 넣어놓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새로 추가된 적이나 보스같은건 없지만, 난이도는 무시할 수 없다. 디펜스와 오펜스가 적절히 섞여서 다양한 전략을 짜야 한다.

마지막 웨이브를 클리어하고 차량에 탑승해 도망치면 마지막으로 오베론 화이트가 워페이스 군인들보고 곧 다시 만나게 될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이렇게 아누비스는 끝이 나지만, 스토리는 후속작 블랙아웃(Blackout)으로 이어진다.




아누비스는 다른 특수임무들과는 다르게 어썰트나 CQB등의 잡몹들의 딜이 엄청 아픈데, 이유는 아프리카 협동맵에 나오는 블랙우드병의 데미지 모델을 그대로 가져다 쓰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근접병의 360데미지를 고스란히 맞는 셈.

3.6. 블랙샤크(Black Shark)


타워모드 백상아리와 비슷한 스페셜 오퍼레이션. 일명 흑상아리.[39][40] 백상아리와 달리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라 적이 잘 안보이거나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백상아리가 타워를 올라가 오베론 화이트를 잡으러 가는 미션이였다면, 이번엔 타워를 올라가면서 폭탄을 설치후 폭파시키는 미션이다. 처음에 리 와튼은 '또 20층 뒤져가면서 오베론 잡기 귀찮으니 그냥 터뜨려버리자'고 하는데, 중간에 데이터 해킹으로 드러난 이 건물의 정체는 바로 초고층 송신탑. 블랙우드의 실험 실패로 인해 좀비 비슷한 상태가 되어버린 사이버 호드 병사들을 조종하는 신호를 송신하는 것이다.

등장하는 적은 블랙우드 병사, 사이보그 병사, 그리고 터렛이며, 블랙샤크에서 나오는 터렛은 전부 폭발 데미지에 약점이 있다. 이지 난이도에선 7배, 그 이상 난이도에선 10배로, 정말 위급한 상황이면 수류탄을 까보는 것도 권장한다.

한 층 한 층 정성스레 엘리베이터를 해킹해서 올라가는 백상아리와는 달리, 흑상아리는 일부 중요 층에만 들러서 폭탄을 설치한다는 설정이라 층수가 백상아리보다 더 많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면 1층이라고 생각했던 곳은 사실 7층이라는 것. 이 문서에선 설명의 편의성을 위해 1층 2층이라고 서술한다.

참고로, 블랙샤크 하드는 백상아리처럼 로비 제외 한층을 클리어 할 때마다 뱃지 도전과제가 하나씩 깨진다. 이는 10층(옥상)에서도 동일.

3.7.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

[42][43]
추천 조합 : 2 라이플맨, 1 메딕, 2 스나이퍼 / 1 라이플맨, 2 메딕, 2 스나이퍼

블랙샤크가 파괴된 이후, 블랙우드가 복수로 북미에 있는 워페이스 기지를 타격하는 것을 방어하는 미션이다. 총 4개의 챕터와 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종 목표는 블랙우드의 기함[44]을 파괴하는 것이다. 블랙샤크나 어스 쉐이커의 만만한 이지 미션을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피를 토하며 실패하는 초보들이 종종 나올 정도로 난이도가 만만치 않은 편이다.

아이스 브레이커는 다른 특수임무들 보다 스나이퍼의 실력이 가장 중요한데, 이유는 중간중간의 "터렛 스톰" 때문. 초보 파티가 아브를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터렛 스톰에서 버티지 못한 것이다. 이 때문에 스나이퍼의 추천 총기는 MK14 EBR, Remington R11 RSASS로 장탄수 많고 데미지 높은 반자동 스나이퍼를 챙겨 터렛에 폭딜을 넣어야 한다. 볼트액션을 들고왔다면 알아서 나간다음 무기를 바꾸고 오는 게 최선책이다.




기함 엔진을 파괴하면 아이스 브레이커는 끝나게 되고, 리 와튼과 오퍼레이터의 대사를 조금 들은 후 결과창이 나온다. 여담으로 성공 결과창에서 자세를 잡을 때 뒤쪽에 리 와튼도 같이 서 있는 걸 볼수 있는데, 춥지도 않은건지 반팔 차림으로 멀쩡히 서있다.

기함과 기함의 미사일 포탑에 대한 정보는 등장하는 적/특수임무 보스/Flagship에서 서술.

3.8. 블랙아웃(Blackout)


추천 조합 : 2 라이플맨, 2 메딕, 1 엔지니어 / 2 라이플맨, 3 메딕 / 3 라이플맨, 2 메딕

미국 서버에서 8월 1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특수임무. 작전명 블랙아웃(Blackout)이다. 이 임무에서는 탄약수가 많은 총기를 추천한다. 중간에 하다보면 적이 수도 없이 나와서 플레이하기 힘들어진다. 메딕은 USAS-12 / AA-12, 혹은 우주콘 / 사이가 커스텀 같이 적어도 10발 이상 들어가는 완자동 / 반자동 산탄총을 들고 라이플맨은 M60 / PKP / M249 등 200발짜리 기관총에 탄소섬유 / 워로드같은 재장전 속도 증가 장갑을 끼고 플레이하자. 사이버병사들이 사이버호드 못지않게 계속 나오므로 30발 짜리 총기를 들고 왔다면 게임 끝날때까지 피를 토하게 될 것이다. 할로윈 조끼 2 같은 장탄수 증가 방탄복도 필수.

스토리는 아누비스(Anubis)가 끝난 이후이다.



3.9. 체르노빌 (Pripyat)


2017년 12월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오퍼레이션. 워페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이미 4개월 전부터 출시 예고가 되어 있었다. 4개월전 예고 영상에서의 명칭과 미션의 배경은 체르노빌이다. 이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체르노빌과 프리피야트를 혼용하며, 유저들 또한 미션 정식 명칭인 "Pripyat"보다 더 익숙한 체르노빌이라 부른다. 이 문서 에서도 정식 명칭인 Pripyat과 체르노빌을 섞어서 서술한다.

체르노빌은 다른 특수임무와는 다르게 인포서의 등장 비율이 매우 높으며, 이 때문에 이지 난이도에서도 적들의 근접 DPS가 꽤 높은 편이다. 또한 반드시 근접무기로 카타나 or 도끼. 장갑으로 카본 파이버 장갑을 쓰는 게 좋은데, 이유는 후에 서술.

적의 종류로는




체르노빌엔 난이도별 클리어에 해당하는 도전과제 뿐만 아니라 조건부 도전과제 및 이스터에그 도전과제도 추가되었다. 모든 이스터에그 도전과제 얻는 방법.

스크립트 오류가 생겼는지, 현재 체르노빌 도전과제중 하나인 "메딕으로 체르노빌에서 아군을 5천 포인트 힐하기"가 체르노빌이 아닌 다른 스옵이나 일반 협동에서도 정상적으로 얻을수 있다.

3.10. 일출(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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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오퍼레이션. 미션의 배경은 일본이며, 오퍼레이터 '노다' 가 첫 등장하는 작전이다.

일본의 한 섬에서 블랙우드의 활동이 감지되어 워페이스 WEGA-5 팀이 조사하러 잠입한다.



여담으로, 이전에 출시되었던 다른 특수 임무와는 달리 잠입 요소와 컷신이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3.11. 화성(Mars)


배경은 화성이며, 일출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




3.12. 히드라(Hydra)


추천 조합 : 2 SED, 1 엔지니어 / 2 메딕, 1 소총수

2019.12.24에 출시된 방어형 스페셜 오퍼레이션. 화성(Mars)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며, 스페셜 오퍼레이션 '마라톤'과 유사하며 맵 중앙의 컴퓨터를 보호해야한다. 5웨이브씩 총 20웨이브가 있다.

기존 5인 협동플레이와 달리 3인 CO-OP이며, 난이도가 Hard만 있어 초보자는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터렛 설치, 컴퓨터 수리, 방어벽 전개, 로켓 발사기 보급 등의 행동들은 자원이 소모되니 팀원과 상의를 하거나 상황을 보면서 자원을 신중하게 사용하자.[70] 그리고 컴퓨터 수리는 1번만 할 수 있다. 최대한 컴퓨터가 대미지를 입지 않게끔 해야한다.

3.13. 블랙우드(Black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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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에 출시된 스페셜 오퍼레이션. 스페셜 오퍼레이션 히드라(Hydra)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

추천 조합 : 3 SED, 1 엔지니어, 1 메딕

3개의 보스 스테이지가 있고 그걸 클리어 해야하는 미션. SED를 조종해서 워페이스 기지 내부로 들어가 기지내 시설을 파괴해야 한다. 그 동안 외부 인원들은 기지를 부시려 하는 워페이스 병럭을 막는 게 주 임무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적을 적절히 처리하면서 맵 내에 깔려있는 자원들을 모아 기지 수리 또는 SED 조종을 해야한다. 스테이지는 총 3개가 있으며, 각각 맵과 처리해야하는 보스도 다르다.가끔 버그로 무적(?)이 되기도 한다.혼자서 무쌍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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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꽤 충격적인데, 일단 주인공인 WEGA-5[71]는 워페이스도, 블랙우드도 전부 적으로 돌리고[72] 해킹한 SED를 사용해 끝끝내 오베론 화이트를 사살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WEGA-5의 SED가 오베론의 시체를 신나게 패던 와중 오베론의 시체에서 초록색 피가 흐르고, 혹시? 싶은 마음으로 시체를 확인해보자 오베론의 얼굴 반쪽에서 SED 내장 프레임이 드러난다. 그 순간 눈 앞에 또다른 오베론이 나타나고, 이어서 보이는 장면은 밑도 끝도 없는 오베론의 양산형 육체. 오베론은 사실 백상아리 타워에서 이미 죽었으며, SED로 교체하여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WEGA-5는 SIGMA-3[73]에게 SED 접속장비에 앉은 채로 사살당한다.

3.14. 군단(S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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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히드라'-'블랙우드' 작전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 어느 블랙우드 기지[74]에서 유독성 물질이 유출되어 블랙우드 군대는 물론 근처 민가까지 유독성 물질이 퍼져 마을이 궤멸해버리고, 익명의 생존자로부터 연락 및 정보를 받은 리 워튼 장군이 SIGMA-3 분대에게 조사를 명령하는 내용이다.

이전부터 근미래 FPS 스타일이긴 했지만 레일건-좀비(사이보그)-공중요새-거대로봇으로 모자라서 이제는 외계인과 싸운다.[75][76] 기존 골드 무기에 달린 추가 데미지 효과가 무시되거나 하진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일단 등장하는 외계 괴수들은 전체적으로 초록색으로 발광하는 부분이 약점이다. 전체적으로 위력은 약하지만 사이보그들 보다 더한 물량과 함께 정신없이 몰려온다.

보스전

총 3단계에 걸쳐 보스전이 진행된다.

전체적인 템포는 비슷하나, 패턴이 점차 강화된다

공용패턴 (1페이즈는 이것으로만 진행한다.)

1. 보스가 유독 물질을 3회 발사해 독장판을 깐다. 생명력에 직접적인 데미지를 입히기에 위협적이지만, 사격 패턴 중 가운데에 작은 표시로 붉은 마크가 생성되는데, 그 아래를 사격해 데미지를 누적하면 취소시킬 수 있다.

2. 기본적인 Beetle을 지속적으로 다수의 물량으로 증원한다.

3. 지속적으로 기계에 스파크가 터지며 4개의 기계 중 버튼 하나가 무력화 되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밀어야만 한다.

4. 모든 공격 패턴이 끝나고, 성공적으로 버튼을 밀어내면 초록색 약점 부위를 노출 한다. 이 부분을 사격해 보스의 체력바를 깎아내릴 수 있다.

페이즈가 지날 수록 지형의 아래로 향한다. 각 지형에 단 1번, 전 페이즈에 죽은 인원을 위해 화염 방사기가 구비되어 있다.

1페이즈는 이 패턴들을 1번 시행한다.

2페이즈 강화 패턴

1번 패턴을 더 많이, 자주 사용한다.

2번 공용 패턴에 우측, 다가갈 수 없는 장소에 터렛과 비슷하게 독을 쏴 높은 데미지를 주는 플라이트랩이 3마리씩 증원된다. 멀리있어 보이지만 최대한 다가가면 화염방사기로 태워버릴 수 있다. 또한, 일부 비틀이 검은색(정예)로 증원된다.

이외에는 1페이즈와 동일하다.

3페이즈'(최종)

1번 패턴을 2페이즈보다 더 많이,빠르게, 더 넓게 사용한다. 취소시키지 않는다면 상당히 고통스러울 것이다.

2번 패턴에서 다가와 자폭을 시도하는 가미카제 비틀최소 4마리 이상 지속적으로 증원되며 가끔 플라이트랩도 증원된다. 플라이트랩은 다가갈 수 있으나, 다가갔다가 스폰한 가미카제 비틀과 함께 폭사하기 싫으면 얌전히 화방으로 죽이거나 엄폐해서 가미카제 비틀이 다가오는 것만 막자. 참고로 가미카제 비틀은 화방에 불이 붙어도 잘 죽지 않아 다가와 폭사를 선사하는 경우가 있으니 여기선 화방보다는 병과 주무기로 전투하는 것이 좋다.

4번 약점 노출 때 보스가 양다리를 번갈아가면서 왼쪽, 오른쪽에 충격파와 지진을 일으켜 체력(HP)에 직접 데미지를 준다. 좀 비켜서도 즉사에 가까운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병과 특성상 아머로 몸빵을 하는 S.E.D는 비켜서도 죽을 수 있다.

이 패턴들을 죽을 때까지 무한반복한다. 각 약점노출 때 최대한 공격시도를 하면 그만큼 보스 체력을 깎아내릴 수 있다. 숙련된 파티는 최종 페이즈 들어가기도 전에 보스의 체력을 반 이상은 까고 시작하는 파티도 있다.

다음은 각 병과별 역할 및 공략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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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3 분대는 외계 괴수의 위협에 맞서 생존자의 안내에 따라 자원을 수집하고, 트럭을 강화해가며 기지를 점령한 외계 괴수의 모체로 보이는 거대 외계 괴수를 물리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위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생존자는 SIGMA-3 분대를 기지 안쪽 더 깊숙한 곳으로 유인하는데, 막다른 길목에 다다른 순간 갑자기 원격조작으로 문이 닫혀버린다. 이어 생존자의 이름이 '노다'[79]로 밝혀지고, SIGMA-3 분대는 쏟아져나오는 외계 괴수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하고 만다.[80][81]

3.15. 강탈(Heist)

워페이스 최초의 2인 스페셜 오퍼레이션

플레이어는 블랙우드 소속의 웨어 울프부대로서, 어느 한 빌딩의 건물을 제압한다.

여기서, 오베론 화이트가 브리핑을 해주는데 스토리 자체가 스포일러니 하단에 작성한다.

공략

이 맵에선 S.E.D 병과를 사용 할 수 없다.

추천조합: 1라이플맨,1메딕 / 2라이플맨 / 1라이플맨 1엔지니어 / 1라이플맨 1스나이퍼

The HQ작전과 같이 올라가며 방어전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 되는데다 2인으로 진행하기에 어중간한 스펙으로 진행하기 힘들다. 최소 워로드 방어구장비는 필수이고, 무기는 장탄수/위력이 제일 좋은 걸 들고 가지 않으면 함께 하는 팀원들이 신나게 탈주하는 광경을 볼 수 있을 것 이다.

편의상 1단계, 2단계, 3단계, 최종 방어전으로 분류하고 올라가는 도중에 만나는 레펠링 전투는 공용으로 서술 한다.

<공용 전투>

시작하자마자 레펠링을 타고 다음 방어전을 치를 금고까지 이동해야 한다. 이는 각 금고 사이에도 해당 되며, 올라갈수록 적의 저항이 거세지고 적 수도 또한 더 증원 된다.

레펠링은 대각선으로 이동 할 수 없고 속력이 고정되어 있다. 천천히 경계하며 올라가지 않으면 순식간에 벌집이 되어 코인을 쓰게 될 것 이다.

제일 힘든 스테이지는 스펙옵스만 등장하는 스테이지다. 돌격병 샷건 수준으로 데미지가 들어와서 에임이 되지 않는다면 제일 고통스러운 스테이지다.거기에 수많은 레이저의 눈뽕은 덤

<1단계>

<2단계>

<3단계>

<최종전>

이 맵어서만 등장하는 S.W.A.T 헤비거너가 2마리 등장한다. 기존 헤비거너와는 달리 장탄수가 극닥적으로 적어 등을 자주 보여 주지만, 장전 속도가 좀 더 빠르며 훨씬 강력한 기관총 딜로 잠깐 엄폐물 사이를 이동 했는데 걸레짝이 된다. 거기에 근접하면 근접공격으로 체력에 정말 한 방에 훅가버리는 딜과 함께 넉다운까지 시켜주니 악랄하기 짝이 없다. 그나마 위안점이라면 등의 공격 포인트가 커서 옆에서 때려도 딜이 들어가기에 장전 중일 때에는 편한 편으로 숙련된 사람이라면 오히려 일번 헤비거너 보다 쉽게 잡는다.

지속적으로 증원되는 잡몹 수준이 어려움 협동전 저리가라 할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강하기 때문에 보이는 즉시 잡아야 한다. 그리고 터렛 또한 일정 주기마다 등장해 공격하기 때문에 정말 파트너와의 협동심을 극한으로 시험하게 된다.

이 둘을 잡으면 헤이스트 오퍼레이션은 끝이 난다.

[역할 설명]

라이플맨:

메딕:

엔지니어:

스나이퍼:

[결말 보기 · 닫기(스포일러 주의)]

1단계 방어전을 치르기전, 오베론 화이트가 웨어울프 부대원들을 칭찬 하며 임무에 대해 언급하면서 [금고의 돈은 얼마든지 가져가도 상관 안 할 테니 임무는 확실하게 성공시키도록]이라 말한다. 저 임무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언급을 안하기에 알 수 없다. 그러나 정황상으로 오베론 화이트가 개인적으로 불러들인 듯 한 어투와 워페이스를 상대할 때 보다 너그러운 자세를 보아하니 개인상의 의뢰로 추정된다.근데 심히 골 때리는 게 이 웨어울프 녀석들은 돈만 챙기고 금괴는 왜 안 챙기는지 의문이다

돈도 챙기고, 적도 잡고 올라가다 2단계 방어전에서 갑작스러운 해킹을 통해 오퍼레이션 군단에서 브리핑을 해주었던 알 수 없는 후드를 쓴 자가 갑작스럽게 진실을 말해주겠다며, 급하게 웨어울프 대원들에게 말하려 했으나 오베론 화이트에게 차단 당한다.

그렇게 오르고 오르다, 갑작스럽게 임무 내용을 변경한다며 웨어울프 고용주인 우르술라의 연락이 들어온다. 3단계 방어전을 치르고 난 후 금고를 열면 충격적인 진실을 알 수 있는데.

오베론 화이트가 금고 안 동면 장치에 있다!!!!!!!!

이후, 임무 내용이 변경 되며 오베론 화이트의 신변 확보로 변경 된다.

워페이스는 삽질을 대체 얼마나 한 거야???
->방어전 시작 직전에 워페이스 대원 3명 정도가 항상 등장해 웨어울프 부대에게 훼방을 놓는데, 정황상 오베론 화이트의 위치를 알고 확보하기 위해 올라오다가 마주친거 같다.

이제 마지막 스왓 헤비거너 2마리를 잡고 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이 엔딩에서 오퍼레이션 블랙우드에서 나온 S.E.D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여기서 확보해 데려온 오베론 화이트를 S.E.D에 연결시키는 모습이 마지막 엔딩 크레딧으로 나오며 임무는 막을 내린다. 정황상 웨어울프 부대는 금고에서 챙긴 돈은 전부 그대로 받고 마음 껏 쓰게 된 듯.웨어울프 부대: 개꿀! 근데 인게임 보상은 진짜 다른 오퍼레이션에 비해 적다.

3.16. 발할라 저택(Vila Valhalla)

워페이스의 자금줄 나카이 그룹의 수장 리나 나카이의 별장에 블랙우드가 쳐들어와 점거한 상황에서 나카이를 구출하기 위해 알파 타격대 팀이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전투에 관한 이야기.

3.17. 침묵의 거리(Silent Streets)

바로 직전 "발할라 저택" 임무에서 핵심 인물로 등장한 리나 나카이를 이번엔 플레이어가 블랙우드 팀이 되어 사살하러 간다.

4. 등장하는 적

협동모드 / 특수임무에서 등장하는 블랙우드측 병사들을 서술한다. 문서 참조.

5. 병과별 역할

Hard 난이도 기준으로 작성.



6. 기타 알아두면 좋은 것


[1] 단 아프리카 맵에선 하드 난이도에서도 실드가이에게 반격할 수 있다. 아프리카 맵의 전체적 난이도가 높다는 걸 인지한 배려. [2] 최근엔 두 맵 다 패스맵인 경우가 종종 있다. [3] 엔지니어는 라이플맨보다 짧은 사거리, 빠른 탄약소모, 메딕보다 떨어지는 근거리 대응력, 협동에서 사실상 무용지물인 크레모아 때문에 환영받지 않지만, 서브미션에 크레모아 킬이 있거나,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잘 모르는 뉴비나 1만킬 스트라이프 따려고 온 고수들이 가끔 잡는다. [4] 방어구 옵션 중에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받지 않으면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방어구도 있지만, 죽으면 자기 스스로 부활할 방법은 없다. 부활코인을 쓰거나, 메딕이 살려주거나 둘 중 하나. 그마저도 부활코인은 개편으로 삭제되면서 일괄적으로 크라운으로 돌려줬기에 사실상 메딕이 없으면 부활할 수 없다. 라운드별로 무료 부활 코인이 제공되긴 하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다. [5] 워페이스에서 메딕의 부활을 받고 살아난 아군은 절반의 체력과 0의 방어도로 부활하기 때문에 바로 힐을 받지 않으면 살아나자마자 바로 죽을 수도 있다. 그런데 제세동기를 사용하면 회복킷의 탄창도 0이 되어버려서 살려도 회복시켜줄 수 없다! [6] 정확히는 LCAC를 탄다. [7] 과거엔 랜덤이였으나 어느새 고정되었다. [8] 풀 크라운을 받아야 한다면 스나이퍼는 헤비거너 잡고 문 따면 나가지 않고 대기한다. 문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기관포 주변에서 몹들이 계속 스폰이 되어서 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굳이 스나이퍼야 하는 이유는 전면 지붕에 로켓병이 몇 마리씩 스폰되기 때문. [9] 실제 SA-16과는 달리 유도 기능이 없다. [10] 노말~하드 난이도라면 한두명은 헬기에 남아있는 게 좋다. 헬기 안에서 킬을 따기도 좋고 헬기 자체가 엄폐물이 되기 때문. [11] 이 공략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외로 아군들인데, 이 공략법을 모르는 유저가 있다면 헬기가 가기를 기다리는 걸 높은 확률로 트롤링으로 간주하고 팀킬을 하거나 갈때가 되도 자기도 거기에 눌러앉는 경우도 있다. 한국 유저라면 찬찬히 설명시키자. [12] Easy 난이도에서는 일반 총기로도 조종석에 피해를 줄수 있다. [13] 조종석은 Normal 난이도 이상부턴 무조건 로켓을 쏴야 피해를 입힐수 있지만, 정작 파워코어 자체는 난이도 불문하고 어떠한 총기로도 피해를 입힐수 있다. [14] 이전 메크는 공격 대상으로 지정한 자가 죽거나, 시야에 사라질때까지 그 대상만 쏴댔지만 이젠 공격대상 외에 유저가 메크의 어느부위에 어떤 총으로 사격하든 사격한 유저로 공격대상을 바꿀 확률이 늘어났다. [15] 그리고 당시 워페이스의 가장 쉬운 주차법이였다. [16] 이지 난이도는 이렇게 해도 패스맵 통과가 쉽다. [17] 액세스 코인은 최대 10개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1일 후 코인이 5개씩 보충된다. [18] 이 영상은 한국 워페이스 당시의 소개 영상이다. 영어권 소개 영상은 여기 [19] 옥상에서 이륙하는 헬기를 격추시키므로서 사살된다. 코인 맨 이라는 암호명으로 불렸던 모양인데 워페이스의 여러 트레일러에 나온 검은 양복 입은 아저씨인듯. 일부 워박스를 까다 보면 나오는 '밀수업자의 카드'(한정 기간 동안 해당 워박스 총기를 무료제공하며 크레딧을 내고 영구제를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도 이 아저씨의 것. [스포일러] 헬기를 격추시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13층에서 플레이어들을 배웅하는 오베론을 볼 수 있다. 오베론은 헬기에 타지 않았고 워페이스 팀은 애써 옥상까지 올라가 헬기를 격추시키는 뻘짓을 했단 이야기. [21] 15층~18층까지 엘리베이터에서 독가스가 나오지 않는데, 이를 이용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연막을 치고 시간을 넘기는 공략이다. [22] 해외 워페이스 유튜브 공식 체널에선 시베리아(Siberia)라고 적혀있다. [23] 도중에 실패하면 실패한곳 까지의 액세스코인만 소비된다. 즉 1챕터에서 실패하면 코인 1개가 소비되고, 2챕터에서 실패하면 2개가 소비되는 구조. [24] 탱크의 명칭은 General MEGATANK [25] 이때 컴퓨터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26] 트레일러 영상에도 탱크 옆면에 C4를 붙이는 장면을 보여주지만 탱크에 가까이 다가갈 일이 적고 C4를 붙이는데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탱크에 C4를 붙일수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27] 이때 스피어헤드 에서 신호기를 통해 스폰되는 헤비거너까지 나온다. [28] 이때 역시 컴퓨터는 무시해도 좋다. [29] 백상아리서 가끔 엘리베이터나 15층 맵 대부분에 나오는 그 독가스 맞다. [30] 이때 바로 내려가지 말고 오른쪽을 보면 눈속에 파묻힌 철판 같은 게 있는데 이게 썰매다. 위에서 몇번 점프하다 보면 타고 내려갈수도 있다. [31] 가짜지뢰라고는 하지만 사실 오류다. 지뢰를 설치할 수 있는 위치에 지뢰 모델링이 남아있는 것뿐. [32] 제니스에선 5웨이브에서 잡몹을 모두 처리하고 그후에 보급상자를 탐색해도 된다. 6웨이브엔 보급상자가 없다. [33] 엄밀히 따지면 좀비하곤 거리가 멀지만, 트레일러 영상에서 묘사한 특징을 보면 영락없는 좀비다. [34] 클리어 후 리 워튼 장군의 나레이션에 따르면 마그마 지대에 접촉, 마그마를 조종해 전 세계 어디든 지진 및 화산분화를 일으키는 장치이다. [35] 주무기가 곤봉인 블랙우드 병사. [36] 북미 서버에서만 뮤레나이고, 타 서버에선 "Moray"라고 불린다. [37] 사실 이지~하드까지 데미지는 50~350으로 고정되어 있다. 나머지 적들의 데미지가 증가해 상대적으로 더 아프게 느낄 뿐... [38] 영상에서 쓰는 클레이모어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주는 선물 박스로, 전방위 360도로 적을 감지할 수 있지만, 데미지는 일반 클레이모어보다 약하다. [39] 블랙샤크가 업데이트되고 워페이스의 정식 로고가 변경되었다. 트레일러 영상 끝부분에 나온다. [40] 영상에선 층의 순서가 조금 다르게 나온다. [41] 이때 강하하는 방향 순서는 랜덤이다. [42] 북미/유럽 워페이스의 퍼블리셔가 My.com으로 변경된후 출시된 첫 오퍼레이션이다. [43] 아이스 브레이커를 소개하면서 무기 두종도 같이 소개했는데, 이는 R14 Krazy Horse AP-84 Custom이다. [44] 영어로는 Flagship. [45] 마라톤과 아누비스에서 나왔던 지뢰와 모델링이 다르다. [46] 메딕의 샷건을 떨어지기 직전에 맞으면 한방컷이 난다(UTAS-15 기준). [47] 맨 마지막 터렛 스톰에서는 신형터렛이 나오는데, 만약 여기까지 못왔다면 실패하고 뒤에서 워페이스팀을 조준하고있는 빨간 머리의 터렛을 생각하면 된다. [48] 사실 원래 계단이 있는 곳인데 리프트가 있다. [49] 모두 AI 아군이다. [50] 이 때문에 스나이퍼는 가급적이면 크라운 방탄복 같은 탄약량 추가 옵션이 있는 방어구를 입는 것을 권장한다. 탄이 두배로 늘어나니 탄이 부족해 고생할 일은 줄어든다. [51] 조명에 가까이 있지 않아 죽을시 "Eliminating Darkness"에게 죽었다고 나온다. [52] 기존의 KA-50이 아닌 Sharckopter-MG 3000이라는 이름의 헬기가 온다. Ice Breaker에 몇번 출연한 녀석이다. 틸트로터 헬기란 점으로 보건대 모티브는 아마도 V-22 오스프리로 추정. [53] 단 인포서는 퍼니셔와 함께 등장한다. [54] 리 워튼의 설명에 따르면 병사의 뇌만 추출해 사이보그에 이식하고 나머지 몸체는 전부 로봇이다. 동력원은 앞서서 비전투 사이보그들이 채취하던 SEDIUM. 중간에 수영장 건물에서 이 SEDIUM의 정보를 캐내는 미션이 있다. [55] 여기서 터지는 섬광탄은 이벤트성이라 섬광 효과는 적은 편이니 안심하고 워로드 헬멧을 써도 좋다. [56] 여기서 메두사 드론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색깔이 초록색인 작업용 드론이 나온다. 이들은 아무런 공격기능이 없으니 만나도 놀라지 말고 조용히 보내주자. 잡아도 도전과제 같은거 없다. 하지만 뉴비의 경우 뭔가 싶어서 다들 쏴죽이려고 하는 게 대부분. [57] 리 와튼이 직접 버섯이라고 언급해 준다. [58] 넉다운을 가하는 저격수이다. 대미지도 아프니 조심하자. [59] 아이스 브레이커, 블랙아웃에서 이미 모습을 보인 헬기. [60] EASY 난이도에서는 SED의 근접공격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화기로 제압하지 않고 칼들고 공격해도 괜찮다. [61] 참고로, Easy 난이도에서와는 달리 Normal 난이도서부터는 근접공격 대미지, 사거리, 범위가 상당히 흉악해진다. [62] 경험담으로, 스턴 후 3명이서 근접공격을 가하는데 SED가 스턴이 풀리자마자 피하기도 전에 근접공격을 가하며, SED가 근접공격을 가하자 칼질하던 3명이 모두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다. 그정도로 매우 위험하니 주의하자. [63] 다만 하드 난이도에서는 로켓 두개가 동시에 부딛혀야 실드가 일시적으로 무력화된다. 사실상 무력화되지 않는 것이다. [64] 조작법으로는 실드 운반은 기본 E키로 들 수 있으며, 실드 전개는 마우스 좌클릭이다. [65] 실드 전개 시 약간의 소요시간이 있기 때문에 노란 불빛이 2번 깜빡였다면 실드를 전개해야 터렛의 기관총 포화로부터 안전하다. [66] SED가 가까이 와도 근접공격을 막을 수 있게 실드 전개 위치를 잘 잡았다면 소지하고 있는 근접무기로 쓰러트릴 수 있다! [67] Easy 난이도에서는 1기만 강하해 온다. [68] 주의할 점으로, 해당 구역의 지형이 좁아터진 관계로 SED가 벽이나 컨테이너같은 지형요소에 등을 대고 있다면 뒤로 접근이 불가능할 수 있다. [69] 앞서 얘기했지만 등쪽으로 다가갈 여유 공간이 있어야한다. SED가 지형요소인 컨테이너를 등지지 않게끔 조심하자. [70] 로켓 발사기의 경우 필요한 상황이 온다. [71] 일출 작전에 투입된 워페이스 분대 코드명이다. [72] 노다 요원이 사형당한 줄 알고 '이러려고 워페이스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비슷한 심정으로 워페이스를 배신했는데 노다의 사형 집행 장면은 오베론의 함정이었다. CG로 노다의 외형을 재현해 SED 에 씌워 WEGA-5를 속인 것. 다행히 어떻게든 오베론의 눈을 따돌리고 탈출에 성공한 노다의 연락으로 WEGA-5는 간신히 진실을 알게 됐지만 이미 워페이스 측에는 배신자로 찍혀버린 상황이었다. [73] 히드라 작전에 투입된 워페이스 분대 코드명. [74] PVP 백앤택 컨텐츠의 모하비 맵이다. [75] 엄밀히 말하자면 인간이 아니니 외계인이라기보단 외계 괴수에 가깝다. [76] 근데 여기에서 의아한 점이 있는데, 그 누구도 외계인이라고 언급한 적은 없다. 아무리 오퍼레이터들의 대사와 언급을 살펴봐도 에일리언(외계인)이라는 단어는 없다. 그리고 만약에 외계인이 맞다면, "어째서 배양관에 배양 되어 있는가?"라는 의문도 생기게 된다.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설정 구멍이 많다. [77] 오퍼레이션 완전 클리어 상태. 킬 스코어와 제한 시간 모두 훌륭하게 클리어하여 얻을 수 있는 최대 크라운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상태다. [78] 일반/골드 둘 다 상관없지만 추가 데미지를 주는 골드가 더 환영받는다. [79] 일출 및 블랙우드에서 나왔던 그 노다 요원이 맞다. [80] 거대 외계 괴수를 토벌한 직후 노다가 외계 군단을 장악하는데 성공하여 자신의 뜻대로 부리게 되었다. 알고보니 노다는 블랙우드 미션에서 WEGA-5를 처형한 SIGMA-3 분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외계 기지로 유도했으며 결국 외계 군단으로 끔살 시켜버리고 만다. [81] 승리 후 결과창에선 이들이 탐색에 사용하던 손전등만 남겨져 있다. [82] 정 장전시간은 답답한데 기관총은 쓰고 싶다면 장전속도 모딩을 풀로 채워서 가자. PKM Zenit는 장탄량을 감수하고 전용 모딩을 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83] 탭키로 아군 체력을 확인하는 것은 약간의 시간차가 있다. [84] 초보스나와 굇수메딕이 협동을 하면 답답한 메딕이 권총으로 학살하고 스나보다 잘잡는 경우도 많다. [85] SED 병과 업데이트 이후 방어구 수리킷과 SED 제세동기의 포인트가 메딕처럼 통합되어 포인트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86] 단 호송대 미션일 경우 로켓병의 제거순위는 스펙옵스보다 높아진다. [87] 단 하드 난이도에선 주변에 근접병이 있으면 코인쓰고 일어서자마자 또 맞고 죽을수 있다. 그래서 일부 맵에선 자기 시체 주변에 적 AI가 너무 많다면 멀리 안전한 데에서 부활되기도 한다. [88] 실드가이나 보안경비에게 죽는 경우, 즉 근접무기로 맞아 죽는 경우엔 AP가 멀쩡히 남아있다. 체력만 소진돼서 그렇지. [89] 이 코인이 지급되는 방식이 계속 바뀌어 왔는데, 초창기 시절부터 보면 하루 5개씩 지급→하루 5개씩 지급, 최대 20개 보관→하루 1개씩 지급→출석 보상으로 지급으로, 부활코인 워박스를 사지 않으면 통상적으로 코인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레벨업 보상 또는 사실상 일주일에 2개씩 지급되는 출석보상 코인외엔 없었다. [90] 현재는 크레딧이나 크라운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갯수는 무제한이다. 또한, 부활 코인이 10개 미만일 시 매일 10개로 보충된다. 코인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게임을 껐다가 켜보자. [91] 이는 대전모드에서도 일어날수 있다. [92] 원래는 F1 F2 F3 F4만 눌러도 메딕 / 엔지니어 / 라이플맨 / 팀원 호출이 됐다. 근데 이것저것 넣느라 이렇게 된 것. [93] 물론 워페이스 서버가 헤외에 있는이상 그 서버의 언어로 나온다. [94] 예전 한페땐 "거절한다!" 라는 의미였으나 패치로 거절보단 불가능하다는 의미에 가깝게 변경되었다. [95] 이 때문에 최근 패치로 대전에선 죽고 난 다음 약 3~4초간 주변 소리가 느리게 들리게끔 되었다. 적에게 죽고 난다음 도발을 들을 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죽은 직후 주변 상황 브리핑에 더 힘들어졌다. [96] 일단 메딕이 죽은 아군을 살리기 위해 그 아군에게 제세동기를 사용하면 부활 제한 시간이 멈춘다.그래서 0초에 제세동기로 지져도 무리 없이 부활시킨다.다만 위치를 잘못 잡으면 당연히 시간이 계속 지나간다. [97] 사방에서 총알이 빗발칠 때 아군을 살릴때라면 이 방법이 좋다. 노말 이상에서 근접병이 바로 앞에서 샷건을 뿜뿜 쏴대는데 아무것도 없이 지지면 둘 다 죽는다. [98] 과거엔 이런 암걸리는 아군을 강퇴투표로 내보낼수 있었지만, 패치로 협동에서 체크포인트를 두개 이상 넘어가면 강퇴투표를 할 수 없게 바뀌었다. 이유는 협동 및 스옵을 거의 다 깨놓고 아군 하나를 강퇴하는 일명 "먹튀"가 발생했기 때문. [99] 꼭 기관총이 아니더라도 탄약이 많은 총기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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