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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18 21:53:40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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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등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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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나다 전투단
1.1. LOG
1.1.1. 지휘차량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1.2.2. 정찰헬기1.2.3. 정찰보병
1.3. TNK1.4. INF1.5. SUP1.6. VHC1.7. HEL
1.7.1. 수송헬기
1.8. AIR
1.8.1. 멀티롤1.8.2. 제공기



WALB 캐나다군 문서. 유진 시스템즈가 한글화 방침중에 유닛명과 무기의 명칭은 번역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기존의 번역은 파기함.

카테고리C(1975년 제한)는 갈색 볼드, 카테고리B(1980년 제한)는 녹색 볼드, 카테고리A는 검은색 볼드 처리되었다. 유닛명에 링크를 걸면 태그가 깨지므로 링크를 걸 경우에는 번역명을 따로 적고 그쪽에서 링크바람.

1. 캐나다 전투단


인류제국

무지하게 싼 보병들을 이용해 보병들의 시체로 산을 쌓아가지만 그래도 포인트 교환비상 캐나다가 우위인 경우가 많다(...). 임페리얼 가드

그리고 덴마크 다음으로 TOW가 더럽게 많다. A로 가면 캐나다가 짱먹어도 남는다. 하지만 이 모두 85년이후이기에 80년도로 가면 덴마크보다 밀려난다(...).

그러다 DLC#1에서 재블린 운용반, 하이랜더, 키메라가 등장하면서 현재의 평가는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이미 포럼에서도 40K의 시대에서 타임머신 잘못타서 20C로 떨어진 캐나다제국 스페이스 마린 취급한다.

여담이지만 전투공병, 갈아먹기 좋은 기본보병, 훌륭한 엘리트 보병대의 3박자가 맞춰져 시가전이나 산악전에서 굉장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1.1. LOG

전작과 동일하게 보급기지의 역할을 하는 곳. 그러나 ALB에서는 한 슬롯당 1기만 배치가능하므로, 몇개의 보급기지를 놓기 위해서는 다른 슬롯에도 FOB를 추가해야 한다. 때문에 아티스팸늅들이 자기 아티 채울 포인트 아깝다고 FOB를 빼먹는 만행을 저지르고 남의 FOB에 기생하는 무개념한 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 생각보다 저장량이 많지 않아서 보급헬기를 적극적으로 쓰거나 공격헬기등 보급품을 마구 쳐먹는 유닛들을 운용하면 다 떨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다른건 몰라도 아틸러리 전담 유저라면 FOB를 많이 뽑아주자. 그래야 포병이 지속적으로 효과가 있고 민폐도 덜 끼친다. 민폐를 안끼친다는 소리가 아니다. 아틸러리 올인은 예측사와 효력사의 달인이 아닌 이상 뭘 잡아도 민폐다.

1.1.1. 지휘차량

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

1.2.2. 정찰헬기

1.2.3. 정찰보병

1.3. TNK

1.4. INF

1.5. SUP

다른나라는 슬롯 모자라서 미칠 지경인데 캐나다는 슬롯에 채울게 없어서 미친다

1.5.1. 포병

1.5.2. 방공

1.6. VHC

1.6.1. 수송차량

1.6.2. Tank Destroyer

1.7. HEL

1.7.1. 수송헬기

1.8. AIR

1.8.1. 멀티롤

1.8.2. 제공기



[1] vingt-deuxième, 왕립 22연대 소총병 [2] 5e Régiment du génie de combat, 제5 전투공병연대 [3] 깡통. 미군들이 알루미늄 차체의 M113을 놀릴때 주로 쓰는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