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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4 09:04:58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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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등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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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전투단
1.1. LOG
1.1.1. 지휘차량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1.2.2. 정찰보병1.2.3. 정찰헬기
1.3. TNK
1.3.1. MBT1.3.2. 그 외
1.4. INF1.5. SUP
1.5.1. 포병1.5.2. 방공
1.6. VHC
1.6.1. 수송차량1.6.2. Tank Destroyer1.6.3. 화력지원차량
1.7. HEL
1.7.1. 수송헬기1.7.2. 공격헬기
1.8. AIR
1.8.1. 전투기1.8.2. 멀티롤1.8.3. 공격기


WALB 영국군문서. 유진 시스템즈가 한글화 방침중에 유닛명과 무기의 명칭은 번역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기존의 번역은 파기함.

카테고리C는 갈색 볼드, 카테고리B는 녹색 볼드, 카테고리A는 검은색 볼드 처리되었다.

1. 영국 전투단

파일:external/pure-newshome.com/uk-units1.png

그야말로 1985년에 등장한 로빈훗 플레이트 아머, 사막의 쥐떼로 요약가능하다.

보병들은 시가지를 점거하고 싸우는것보다는 수풀과 삼림지에 숨어 게릴라전을 벌이는데 특화되어있으며[1] 사용하는 화기들도 사거리가 짧거나 하지만 잘못걸리면 아주 X되는 병기들로 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나 헬기나 항공기를 보병에게 잘못 들이밀었을때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 수동 유도라서 ECM의 영향따위 받지 않는 방공미사일에 잘못걸리면 부대 전멸크리도 볼수 있다.

영국군의 기계화 장비들은 더럽게 단단한데 느려터진 기갑과 고화력에 작고 빠르지만 물장갑인 경차량들로 요약가능하다. 어찌보면 망치와 모루 전술에 매우 적합한 편. 물론 다른 동네의 고성능 전차들과 비교하면 토나오는 수준이다.

1.1. LOG

1.1.1. 지휘차량

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

1.2.2. 정찰보병

1.2.3. 정찰헬기

1.3. TNK

1.3.1. MBT


2세대 전차가 죄다 헤비급인데서 영국이 정신이 나간 동네라는걸 알수 있다.특이하게도 동시기 타국의 전차들과 비교해봤을때 미디움급은 전혀 없고 헤비급만 득시글하다.

챌린저1 Mk.2는 Mk.1에 비해 주포 명중률과 위력이 소폭 상향. 스태빌라이저가 중간에서 좋음으로 상향되었다.

1.3.2. 그 외

1.4. INF

1.5. SUP

1.5.1. 포병

1.5.2. 방공

패치 이후 대헬기 사거리가 2625m에 대항공기 사거리는 2100m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레이더 속성이 제거되었다! 아무리 게임 밸런스를 위해서라지만 레이더 미사일이 하루아침에 SACLOS 유도로 바뀌었다... 때문에 ECM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덕분에 HE 5와 높은 RoF의 조화로, 걸려들면 녹아버리는 무식한 대항공병기로 탈바꿈했다!* Rader
* Tracked Rapier FSA
DLC#1에 추가된 새로운 방공미사일. 기본적인 특징은 예전과 같지만 대항공기 사거리가 3150m까지 늘어났다.

1.6. VHC

1.6.1. 수송차량

1.6.2. Tank Destroyer

1.6.3. 화력지원차량

1.7. HEL

1.7.1. 수송헬기

1.7.2. 공격헬기


* ATGM
* Lynx AH.1 TOW( 링스 AH.1 TOW)
* Lynx AH.7 TOW 2( 링스 AH.7 TOW)

1.8. AIR

1.8.1. 전투기

1.8.2. 멀티롤

1.8.3. 공격기


[1] 전작에서는 삼림이 높은 커버를 받았는데 현재는 약간의 커버만 받아 생존성이 매우 낮다. 현재로써 삼림과 수풀의 전술적 활용성은 매우 높은 위장성, 보병이 숨으면 소총 사거리 내에 들어갈때까지도 차량들이 인지를 못한다. [2] 이쪽은 대보병 무쌍의 목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