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03 23:23:53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파일:Wolf_logo_white.p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B.J. 블라즈코윅즈 · 장비 · 타임라인
<colbgcolor=#bdbdbd,#414141> 파일:캐슬 울펜슈타인 로고.png 클래식 타이틀
파일:비욘드 캐슬 울펜슈타인 로고.png 클래식 타이틀
파일:울펜슈타인 3D 로고.png
파일:운명의 창 로고.png
· 무기 및 아이템
파일: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로고.png
파일:Wolfenstein_Enemy_Territory_logo.png
등장인물 · · 아이템
파일:울펜슈타인 로고.png 아이템 · 툴레 메달
파일: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로고.png 등장인물 · 캠페인 · 아이템 · · 퍼크
파일: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 로고.png 캠페인 · 아이템 ·
파일: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로고.png 등장인물 · 캠페인 · 아이템 · · 퍼크
파일:8d700daf-5161-401f-bd0b-24e69c07ff54.jpg 등장인물 · 캠페인
파일:fa68a633df6169bb2bf730da98faff59.png 아이템 · · 퍼크
파일:face3ee8cd23d4e678783e668802b7a6.png
}}}}}}}}} ||


1. 개요2. 제국3. 사이브리드4. 기계류5. 보스

1. 개요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적들. 전작으로부터 거의 20년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변화는 없어 보인다.[스포일러] 전작의 미국 주둔군에 이어서 이번에는 나치의 파리 주둔군을 상대하게 되었다. 특이사항으로 적들은 방어구라는 고유의 체력을 가지며 각각의 방어구에 맞는 무기로 공격해야 유효타를 입힐 수가 있다. 참고로 적들의 목소리와 비명을 잘 들어보면 수는 적지만 여군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구수가 줄어드는 상황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부분. 전작인 프리퀄 디 올드 블러드의 아트북과 마찬가지로 영블러드와 사이버 파일럿의 아트북인 The Art of Wolfenstein Youngblood에서는 프리퀄인 디 올드 블러드를 제외한 영블러드, 사이버 파일럿에 등장한 더미데이터나 삭제된 콘텐츠, 폐기된 설정들도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전작인 뉴 콜로서스의 61년형 보병 및 장교[2]들과 헤머게베어나 디젤게베어를 가진 61년형 슈퍼 솔저, 61년형 캄프훈트와 함께 재등장할 예정이였지만 결국 취소와 역시 폐기되었다.

장갑이나 방어막을 두른 적의 경우, 속성에 맞는 크라프트베르크를 활용하면 총알스펀지 소리가 우스워질 정도로 잘 녹는다. 최대한 빨리 브라더 타워를 언락하고, 타워마다 존재하는 크라프트베르크 무기를 먹튀하는 것이 편안한 게임플레이의 관건.

2. 제국

파일:Soldat1980.jpg 파일:네오 나치병사.png 파일:나치 게슈타포솔다튼.png 파일:메딕솔다튼.png 파일:Labxsoldat.jpg
80년형 독일군 병사 네오 독일군 병사 게슈타포 독일군 병사 의무병 독일군 병사 실험실-X 네오 독일군 병사
제4제국의 주력 병사들. 전작의 미래적인 전투복 대신 적당히 현실과 비슷한 전투복을 입고 나온다.[3] 대신 붉은 전투복을 착용한 '네오병사(NeoSoldat)', 노란 전투복과 바이저가 장착된 헬멧을 착용한 게슈타포 병사/파리 전경(Gestaposoldat), 흰색 전투복에 적십자가 그려진 슈탈헬름을 착용한 의무병(MedizinSoldat) 등의 각종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이들은 방어구가 따로 없어서 어떤 무기로 공격하던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게슈타포솔다트와 의무병의 경우 따로 경장갑을 갖추고 있으며 보통 슈투름게베어로 무장하지만 의무병은 쿠겔게베어를 장비한다. 또한 티어에 따라서 방탄 장비들을 착용한 정도가 다르다. 이중에서 최우선을 죽여야하는게 의무병인데 등에 달린 장비로 제국군을 치료하고 다닌다. 문제는 이게 주퍼졸다트도 치료하고 별다른 제약도 없기 때문에 빠르게 잡지못하면 반무적 상태의 주퍼졸다트를 상대해야한다.
파일:1980년형 화염전투병.jpg
전작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울펜슈타인 2009년 판에서 모습을 보였던 화염방사병이 기술력 발전과 함께 돌아왔다. 플레이어는 쓰지 못하는 화염방사기를 장비한다. 경장갑을 두르고있어 블리츠게베어나 쿠겔게베어로 쉽게 잡는다.

3. 사이브리드

4. 기계류

부름로흐솔다트를 제외한 모든 기계류 적들은 권총,돌격소총, LKW, 레이저게베어, 위버게베어가 약점이다. 대형 기계류 적들의 경우 미니맵 상에 톱니바퀴 모양으로 표시된다.
기관총을 난사했던 60년형과는 달리 플레이어를 포착할 시 레이저 공격을 한다. 감지 범위와 공격 범위가 매우 길며 빠른 속도로 레이저를 연사한다. 미니맵에선 凸 모양 비슷하게 표시.

5. 보스


[스포일러] 1961년 미국 2차 혁명 이후 나치는 유럽 외 세계 모든 지역에서 주도권을 상실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다트 이슈드 기술에 접근하는 것도 어려워졌다. 또한 빌헬름 슈트라세같은 과학자까지 잃었다. 그 외에도 히틀러가 블라스코윅즈 손에 암살당한 것과 그 이후 발생한 기상이변으로 나치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상황은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뉴 콜로서스에선 1년 조금 지나서 개량판이지만 되어가던 기술개발이 정체될 정도로 나치의 상황이 영 좋지 못하게 된 것 [2] 특히 61년형 상급 지휘관이나 원자 지휘관. [3] 러시아군과 유사한 듯한 느낌을 준다. [4] 인간형 적들중 희소한 특성이다. [5] 이 비행선은 아래의 로타어 브란트 장군의 개인 소유 비행선이었는데, 일탈 행위와 반역 행위가 적발되고 도망쳐 수배범이 된 이후로 비행선은 빙클러 장군의 지휘 아래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