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705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 구 122번 좌석버스가 전신이다. 당시에는 기점이 산전[1]이었다.

• 2002년에 기점을 구 울산역으로 변경되었다.

• 2003년 8월에 번호가 1705번으로 변경되었다.

• 나중에 종점이 남부노인복지회관으로 연장되었다.

• 2008년 5월 30일에 노선이 변경되었다.

• 2008년 12월 29일에 남창역 미경유로 변경되었다.

•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종점이 울산온천에서 남부노인복지회관까지 연장되었다.

• 2014년 10월 5일에 입석버스 노선으로 전환되었으며 번호도 705번으로 변경되었다. 입석으로 바뀌면서 옛 517번[2]의 역할을 그대로 이어받게 되었다.

• 2019년 7월 1일부터 한성교통에서 운행하며 307번 태화강역발 차량들과 공동배차하게 되었다.

• 2020년 7월 29일부터 기점기준 배차가 적용되었으며[3] 이와 동시에 태화강역 착발 3대에 남부노인회관 착발 3대로 나뉘었는데 남부착발 2대가 청량초등학교에서 운행을 시작(05:15, 05:30)한다.

4. 특징

• 온양읍 일대에서 삼산동 번화가로 바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다.( 527번은 덕하를 경유하지만 남창으로는 가지 않는다.)

• 좌석버스 노선 시절에는 '덕하 - 남창 구간'을 운행하는 유일한 좌석노선이었다. 예전에는 1715번도 있었지만 715번과 통합되면서 사라졌다.

• 예전에는 공동배차로 운행되었지만 705번으로의 입석 전환 이후 한성교통이 주로 운행을 맡게 되었는데 유독 사고가 잦다. 2015년 말부터~2016년 7월까지 발생한 사고만 무려 3건. 2015년 12월에는 신호 대기 중이던 상황에서 탱크로리가 추돌하고 2016년 3월에는 정류장에 정차하던 도중 덤프트럭이 추돌하고 2016년 7월에는 운행 도중 엔진 화재 발생 이후 한동안 사고가 없었으나 또 다시 사고가 났다. 2019년 4월에는 신호 대기 중이던 상황에서 덤프트럭이 추돌

• 2018년 초에 연장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가 돌았다. 실제로 연장이 된다면, 715번의 과밀수요문제를 상당수 해결할 것으로 보이며, 협의가 잘 진행되어 좌천이나 기장 일대로 연장이 되면 부산-기장-울산 간 완행 시외버스의 대체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으나, 2024년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 없이 계속 남부노인복지관에서 회차하는 걸 보면 끝내 사실상 무산된 듯하다.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 일반 철도역: 태화강역(무궁화호)
• 동해선 광역전철: 태화강역, 덕하역, 망양역, 남창역

남창리 경유 시내버스
225	405	705	715
956	958	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