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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펙 호스

파일:일본중앙경마회 흰색 로고.svg JRA상 최우수 3세 (구 4세) 수말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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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노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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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키타노 카치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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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토쇼 보이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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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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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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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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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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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미호 신잔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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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A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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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스타 오
1988
오구리 캡#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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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서니 브라이언
1998
엘 콘도르 파사#
1999
티엠 오페라 오
2000
에어 샤커
최우수 3세 이상 수말
2001
정글 포켓
2002
심볼리 크리스 에스'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background:#268300; font-size: .7em;'>2003 네오 유니버스
2004
킹 카메하메하
2005
딥 임팩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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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사쿠사 킹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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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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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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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프포리아
2022
이퀴녹스'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background:#268300; font-size: .7em;'>2023 타스티에라
# 클래식 출전불가 무관, 클래식 출전가능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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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펙 호스.jpg
이름 オペックホース
OPEC Horse
출생 1977년 3월 5일
죽음 2005년 10월 31일 (28세)
성별 수컷
털색 밤색 (栗毛, 쿠리게)
아비 리맨드 (Remand)
어미 호스 조 (ホースジョー)
생산자 무카와 목장
마주 주식회사 호스산업
조교사 사토 이사무 (릿토)
성적 41전 4승
총상금 1억 6938만 6600엔
주요 우승 도쿄 우준(1980)
상세 정보 파일:netkeiba_logo.png | JBIS

1. 개요2. 혈통3. 상세
3.1. 데뷔부터 킷카상 까지3.2. 더비 호스 탄생3.3. 이유를 알 수 없는 갑작스런 몰락
4. 은퇴 후5. 기타6. 경주 성적

[clearfix]

1. 개요

일본의 경주마이자 종마다. 더비 이전과 더비 이후가 완전히 다른 말이 되어버린, 일본 경마 역사에서도 보기 힘든 미스터리를 남긴 말이다.

2. 혈통

1대 2대 3대
<colbgcolor=#fff3e4,#331c00>Remand
1965 파일:영국 국기.svg
<colbgcolor=#ffffe4,#323300>Alcide
1955 파일:영국 국기.svg
Alycidon
Chenille
Admonish
1958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Palestine
Warning
호스 조
ホースジョー
1965
Tudor Period
1957 파일:영국 국기.svg
Owen Tudor
Cornice
스텝 호스
ステツプホース
1973
쿠모노 하나
クモノハナ
스텝 라이트
ステツプライト
* Hyperion 5×4 9.375%
* Fairway= Pharos 5×5 6.25%
* Son-in-Law M5×M5 6.25%

3. 상세

3.1. 데뷔부터 킷카상 까지

탄생 당시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던 석유 수출국 기구의 이름을 따서 오펙 호스라고 지어진 이 말은 첫 신마전에선 3착으로 패배했지만 이후 2연승을 올리고 3살(현 2살) 최강자전인 한신 3세 스테이크에선 4착을 하지만 충분히 실력은 보여준 터라 진영 측에선 이 말에 상당한 기대를 걸게 된다.

휴양을 걸쳐 4살(현 3살) 시즌에 들어서는 기수를 당시 최강 기수였던 고하라 히로유키(郷原洋行)로 교체, 마이니치 배에서는 5착으로 패퇴하지만 이어진 유채꽃 상에선 중마장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0마신 이상의 대차승을 거둔다. 최후방에서 다른 말들을 전부 제치는 스피드나 10마신차 이상의 대승을 거두는 퍼포먼스 등으로 중상 우승 한번 없는 이 말이 대번에 클래식 유력주자로 떠오르게 된다.

그리고 도전한 클래식 3관 제 1전인 사츠키상에선 역시 중마장 상태가 되어버려 오펙 호스에게 유리한가 싶었지만, 하필이면 이 경기엔 중전차 별명을 얻었던 더트, 중마장의 강자 하와이안 이미지가 출전을 했던 것이 문제가 되버렸다. 1번 인기마였던 토쇼 갓이 골절로 중간에 탈락하는 와중에 최종코너에서 선두에 선 하와이안 이미지를 포착한 오펙 호스는 격렬한 몸싸움을 걸어가며 견제에 들어갔지만, 잔디 경주를 위해 감량을 했다고는 하나 중전차란 별명을 얻은 하와이안 이미지[1]에게 몸싸움을 걸다보니 결국 제풀에 지쳐버린 오펙 호스가 먼저 밀려나며 결국 2착으로 패배하고 만다.

3.2. 더비 호스 탄생

이어진 오픈전에서도 2착을 기록하지만 일본 더비에선 "하와이안 이미지야 어차피 중마장이나 불량마장에서나 강한 더트마일 뿐, 양마장 상태인 이번 더비에선 충분히 승산이 있다"[2]라며 '태양의 왕자' 몬테 프린스에 이은 2번 인기를 받아 도전하게 된다.



더비 본전에서는 '히노마루 특공대' 사쿠라 신게키가 대도주를 감행하는 와중에 4위 위치에서 기회를 노리는 몬테 프린스를 마크하며 5위 위치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와중에 앰버 샤다이 역시 기회를 노리는 상황이 이어진다. 그리고 최종 코너에서 드디어 유력마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의외로 사쿠라 신게키가 처지지 않고 버티는 바람에 몬테 프린스가 이를 제치기 위해 스퍼트를 살짝 일찍 걸었고 베테랑 기수 고하라는 틈을 노리다 최적의 타이밍에 스퍼트를 걸어 격렬한 데드히트 끝에 목차이로 몬테 프린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다.

기수인 고하라는 일주일 전 사망한 마주 카쿠타씨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다며 "솔직히 이 말로 몬테 프린스랑 붙으라면, 몇번을 붙더라도 이길 자신은 없다. 하지만 그 더비에서만은 달랐다. 아침부터 '오늘 레이스는 이렇게 진행될 거다. 그렇다면 난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겠다'라는 계획이 모두 서 있었고 그대로 해서 이겼다"라고 인터뷰 했다. 어쨌든 이 경기로 기수는 물론 조교사 측에서도 최초의 더비 우승마 배출이었으며 조교사 입장에선 16년 만에 8대경주 우승마를 배출한 것이 되었다.

이 시점까지 9전 4승에 2착 2회, 그리고 그 2착 중 1회는 중마장에서의 사츠키상 2착이라는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올리며 세대를 대표하는 말 중 한마리로 우뚝 서게 된다. 그런데...

3.3. 이유를 알 수 없는 갑작스런 몰락

더비 후라면 당연히 킷카상이기에 일단 휴양을 취했던 오펙 호스는 몸풀기용 대회라고 생각했던 오픈전에서 이미 한번 압승을 해 줬던 인터 스매시에게 1.8초나 뒤지며 6착으로 패배하며 처음으로 게시판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게 된다. 더비 우승을 뽀록 취급하는 건 아니었지만, 오픈전에서의 폼을 보니 휴양 후 아직 컨디션이 제대로 올라오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 경마 팬들은 킷카상에서 오펙 호스를 7번 인기에 두게 되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못한 10착 대패를 당한다.

아무래도 휴양이 부족했던거라 생각한 진영측에선 다시한번 아리마 기념 전까지 휴양을 하지만, 이후로도 도통 회복이 되질 않으며 패배를 쌓아간다. 한 때 지방경마로의 이적까지 생각했지만 "현대 경마에서 더비마를 몇번 못 이겼다고 지방으로 보내는 건 너무 잔혹한 처사"라는 이유로 반려되고, 이대로는 더비마인데도 종마가 되지 못하겠다 판단한 조교사가 장애물 경주마로의 전환까지 고려해서 실제로 조교까지 이뤄진다. 이 조교에서 오펙 호스는 대단히 뛰어난 적성을 보이며 장애물 경주마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치지만, 이 역시 "장애물 경주란게 평지경주에 못 나간 반푼이들이 모이는 경기(당시의 일반적인 견해가 진짜로 이랬다)인데 그런곳에 더비마를 내 보내겠다고?"라는 비난이 살도해서 결국 이를 못 견딘 새 마주가 장애물 경주마로서도 포기하며 어떻게든 중앙경마에서 승리 기록을 올리기 위해 건투를 해 보지만...

이후 오펙 호스는 더비 이후 통산 32전 전패라는 전무 후무한 기록을 세워버리고 만다. 이전까진 코마츠 히카리(1959년생, 1962년 더비 우승마)가 14연패를 했던 것이 최대였고 그나마도 15전 째에 승리함으로서 기록을 멈춘 것인데 오펙 호스는 말 그대로 은퇴할 때 까지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물론 참패만 한 것은 아니고 2착도 몇 번 하고 게시판에도 몇 번 이름을 올리는 등 회복세를 보인 적도 있지만 결국 승리를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담당 조교사는 "더비에서 혼신의 힘을 다 해서 기력이 다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나도 수십년 경마 경력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도통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고개를 내 저었다고 한다.

4. 은퇴 후

그래도 명색이 더비마인지라 종마가 되긴 되었는데, 4년간 딱 15마리의 암말과 교배했다고 한다. 더비마 쯤 되면 못해도 50두 이상은 되는것이 보통인데 더비 이후의 연패가 얼마나 평가를 떨어트렸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도 첫 산구인 베스턴 댄디가 홋카이도 경마 2관을 달성하고 평가가 조금 오르긴 했지만, 이 시기에는 댄싱 브레이브 토니 빈등이 일본에서 종마로 활약을 시작하던 때라 결국은 이들의 인기에 밀려 결국은 비인기마로 남게 되었다.

5. 기타

6. 경주 성적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경기명
||<width=3%> 그레이드 ||
트랙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
(2착마) ||
<rowcolor=#ffffff> 1979년 (3세, 현 2세)
10.6 주쿄 신마 잔디 1200m 3 3착 니시바시 토요지 호스멘 야마토
10.13 주쿄 신마 잔디 1200m 1 1착 (츠키노 UFO)
11.4 한신 오픈 잔디 1400m 4 1착 (다이린 록)
12.9 한신 한신 3세 스테이크스 잔디 1600m 3 4착 라 퐁테스
<rowcolor=#ffffff> 1980년 (4세, 현 3세)
3.2 한신 마이니치배 잔디 2000m 3 5착 니시바시 토요지 레드 재규어
3.3 나카야마 나노하나(菜の花)상 800만 잔디 1800m 1 1착 고하라 히로유키 (인터게렛)
4.13 나카야마 사츠키상 잔디 2000m 3 2착 하와이안 이미지
5.1 도쿄 오픈 잔디 1800m 1 2착 타츠미 프린스
5.25 도쿄 도쿄 우준(일본 더비) 잔디 2400m 2 1착 ( 몬테 프린스)
10.25 한신 오픈 잔디 1900m 3 6착 우메노 신이치 인터 스매시
11.9 교토 킷카상 잔디 3000m 7 10착 고하라 히로유키 노스 거스트
<rowcolor=#ffffff> 1981년 (5세, 현 4세)
3.8 한신 요미우리 마일러즈 컵 잔디 1600m 8 4착 시미즈 에이지 카츠라노 하이세이코
3.28 한신 오픈 잔디 1800m 2 2착 고하라 히로유키 볼드 에이칸
4.29 교토 천황상(봄) 잔디 3200m 3 12착 카츠라노 하이세이코
6.7 한신 타카라즈카 기념 잔디 2200m 6 6착 시미즈 에이지 카츠 알
6.28 주쿄 타카마츠노미야배 잔디 2000m 3 4착 무라모토 요시유키 하기노 탑 레이디
9.13 한신 챌린지 컵 잔디 2000m 1 2착 타지마 료호 라 퐁테스
10.4 도쿄 마이니치 왕관 잔디 2000m 2 7착 고하라 히로유키 주지 애로우
11.22 교토 케이한배 잔디 2000m 1 11착 무라모토 요시유키 노트 다이버
12.2 나카야마 아리마 기념 잔디 2500m 10 4착 고하라 히로유키 앰버 샤다이
<rowcolor=#ffffff> 1982년 (6세, 현 5세)
3.14 한신 요미우리 마일러즈 컵 잔디 1600m 3 3착 니시바시 토요지 카즈시게
4.4 한신 산케이 오사카배 잔디 2000m 2 9착 타지마 료호 산에이 솔론
4.29 교토 천황상(봄) 잔디 3200m 6 7착 몬테 프린스
10.3 교토 오픈 잔디 2000m 1 4착 히가시다 유키오 노트 다이버
12.5 나카야마 더비 경 챌린지 트로피 잔디 1800m 4 9착 고하라 히로유키 토쇼 갓
12.26 나카야마 아리마 기념 잔디 2500m 12 9착 히카리 듀얼
<rowcolor=#ffffff> 1983년 (7세, 현 6세)
1.23 교토 닛케이 신춘배 잔디 2400m 7 7착 쿠보타 토시히코 오버 레인보우
2.6 주쿄 주쿄 기념 잔디 2000m 2 13착 쿠보타 토시히코 애로우 보헤미안
3.13 한신 요미우리 마일러즈 컵 잔디 1600m 4 3착 니시바시 토요지 롱 히엔
4.1 한신 오픈 잔디 1900m 1 8착 스위트 로망
4.29 교토 천황상(봄) 잔디 3200m 13 8착 앰버 샤다이
6.5 한신 타카라즈카 기념 잔디 2200m 11 9착 하기노 카무이 오
12.4 한신 오픈 잔디 1900m 4 8착 뱀브턴 케이트
<rowcolor=#ffffff> 1984년 (8세, 현 7세)
1.5 교토 금배(서) GIII 잔디 2000m 15 5착 니시바시 토요지 롱 그레이스
1.22 교토 닛케이 신춘배 GII 더트 2600m 7 5착 에리모 롤러
2.5 주쿄 주쿄 기념 GIII 잔디 2000m 8 7착 하시 로디
2.26 한신 요미우리 마일러즈 컵 GII 잔디 1600m 6 8착 롤러 킹
3.11 한신 나루오 기념 GII 잔디 2500m 13 6착 하시 로디
9.16 한신 챌린지 컵 GIII 잔디 2000m 11 12착 니혼 필로 위너
11.25 교토 토파즈 스테이크스 OP 잔디 2000m 9 8착 롱 리더
12.9 주쿄 윈터 스테이크스 GIII 더트 2200m 10 12착 안드레 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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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1932
와카타카
1933
카부토야마
1934
프레이 모어
1935
가버너
1936
토쿠마사
1937
히사토모암컷
1938
스게누마
1939
쿠모하타
1940
이에류
1941
세인트 라이트
1942
미나미 호마레
1943
쿠리후지암컷
1944
카이소 ~~
1945 · 1946
없음~~
1947
마츠 미도리
1948
미하루 오
1949
타치카제
1950
쿠모노 하나
1951
토키노 미노루
1952
쿠리노 하나
1953
보스터니안
1954
골든 웨이브
1955
오토키츠
1956
하쿠치카라
1957
히카루 메이지
1958
다이고 호마레
1959
코마츠 히카리
1960
코다마
1961
하쿠쇼
1962
페어 윈
1963
메이즈이
1964
신잔
1965
키스톤
1966
테이토 오
1967
아사 덴코
1968
타니노 해로모어
1969
다이신 볼가드
1970
타니노 무티에
1971
히카루 이마이
1972
롱 에이스
1973
타케 호프
1974
커널 랜서
1975
카부라야 오
1976
클라임 카이저
1977
럭키 룰러
1978
사쿠라 쇼리
1979
카츠라노 하이세이코
1980
오펙 호스
1981
카츠 탑 에이스
1982
뱀부 아틀라스
1983
미스터 시비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 지정 후
1984
심볼리 루돌프
1985
시리우스 심볼리
1986
다이나 걸리버
1987
메리 나이스
1988
사쿠라 치요노 오
1989
위너즈 서클
1990
아이네스 후진
1991
토카이 테이오
1992
미호노 부르봉
1993
위닝 티켓
1994
나리타 브라이언
1995
타야스 츠요시
1996
후사이치 콩코르드
1997
서니 브라이언
1998
스페셜 위크
1999
어드마이어 베가
2000
아그네스 플라이트
2001
정글 포켓
2002
타니노 김렛
2003
네오 유니버스
2004
킹 카메하메하
2005
딥 임팩트
2006
메이쇼 삼손
2007
보드카암컷
2008
딥 스카이
2009
로지 유니버스
국제 GI 지정 후
2010
에이신 플래시
2011
오르페브르
2012
딥 브릴란테
2013
키즈나
2014
원 앤 온리
2015
두라멘테
2016
마카히키
2017
레이 데 오로
2018
와그네리안
2019
로저 바로즈
2020
콘트레일
2021
샤흐리야르
2022
두 듀스
2023
타스티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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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 570kg을 기록했던 적이 있었고, 사츠키상 도전 당시에는 약 510~520kg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실제로 강선행으로 선두그룹에서 버티다 결국 역분사하며 참패했기에 적절한 판단이었다. [3] 더비 우승은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성적 자체가 저평가 되는 말로, 주로 위너즈 서클이나 아그네스 플라이트가 꼽힌다. [4] 더비 외에는 별로 성적이 좋지 않은 말, 특히 더비 후에 패를 많이 쌓아갔던 말들로 원 앤 온리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