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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21:44:25

오아시스(동음이의어)

1. 사전적 의미2. 문서가 있는 동음이의어
2.1. 만화2.2. 게임2.3. 음악2.4. 드라마2.5. 기타
3. 노래
3.1. 가수 크러쉬의 노래3.2. 비스트(아이돌)의 노래3.3.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노래
4. 업체
4.1. 대한민국 비디오 출시 업체4.2. 대한민국 전 음반 업체
5. 기타
5.1. TV 프로그램5.2. 웹툰

1. 사전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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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서가 있는 동음이의어

2.1. 만화

2.2. 게임

2.3. 음악

2.4. 드라마

2.5. 기타

3. 노래

3.1. 가수 크러쉬의 노래


2015년 7월 9일에 공개된 크러쉬의 곡으로, 지코 피처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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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난 널 (you) 목말라해 너무 더워
물이 필요해 Hot in here
난 웅덩이 깊이 파인 곳을 찾아 다녀
달콤하게 날 더 바라봐줘 (넌 훌륭해)
이 메마른 땅을
정글로 만들고 난 모험하고 또 탐험
You know how we do it we just do it
All you ladies hands in the air
All my ladies hands up in the air
그녀는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는 날 숨쉬게 해 Yeah

O A She’s mine O A She’s mine
O A She’s mine Yeah She’s mine

All you ladies hands in the air
All my ladies hands up in the air
그녀는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는 날 숨쉬게 해

Get closer to my body
천국에다가 데려다 줄게 body to body
넌 낮이 밤이 될 때까지 waterfall
그 속에서 난 헤엄치고 싶어
You know how we do it we just do it

All you ladies hands in the air
All my ladies hands up in the air
그녀는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는 날 숨쉬게 해 Yeah

O A She’s mine O A She’s mine
O A She’s mine Yeah She’s mine

All you ladies hands in the air
All my ladies hands up in the air
그녀는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는 날 숨쉬게 해

지코)
넌 남자들 욕망에 갈증 나게 하면서
어째서 주위 여자들은 물 맥여
때마침 넌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났어
난 태연하게 제안하지 술 대결
결관 KO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거야
늘 첫 경험하는 자세 앞뒤를 몰라
감탄사대신 엄지 척 다리 사이로
난 광주출신 아니지만 전라도 환영
넌 겨울 해
밤도 안됐는데 자꾸만 지려해 baby oh
쪽쪽 물고 뜯고 맛보고 즐겨
악 질러대

하고 싶죠 하고 있는데도 하고 싶을 거야
그럴 땐 이걸 꺼내먹어 (You Know What)
지구부터 달까지 로켓을 쏘아

크러쉬)
All you ladies hands in the air
All my ladies hands up in the air
그녀는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는

O A She’s mine O A She’s mine
O A She’s mine Woah yeah ooh
( 출처)
지코의 펀치라인이 매우 돋보인다

3.2. 비스트(아이돌)의 노래

1집 Beast Is The B2ST에 수록된 곡이다.

3.3.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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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 막 이래

Here we go now
( 이재훈)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나르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제아)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All)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 품에 안기면
(가인) 내 안에 파도 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 일은
잠시 다 잊을 수도 있을 것 같아
(All)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네 곁에 있으면
(제아)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미료) yeah come on yo
넌 내 젊음의 활력소
너와 난 우리 둘의 웃음꾼
널 두고 떠나갈 리 없소
아무리 세계일주라도 그대 없인 의미 없소
오직 너만 있으면 되 난
여기 너가 있어주면 난
오직 한복판 가운데다
뚝하고 떨어져 있어도
다 괜찮아

(이재훈) 어느새 이 도시에 밤이 내리면
난 너의 곁에 한손 가득 팝콘을 들고
무서운 영화 한편 함께 즐길 수 있다면
행복한 밤이야

(나르샤) 놀란 척 네 어깨에 얼굴을 콕 묻으면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

(All)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 품에 안기면
(가인) 내 안에 파도 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 일은
잠시 다 잊을 수도 있을 것 같아
(All)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네 곁에 있으면
(제아)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영원히!

(이재훈) 가슴이 벅차올라(내 가슴 두근두근)
난 날아올라(날아봐 하늘 위로)
어쩔 줄 몰라(오직 그대만 나의 곁에 있어주면 돼)
이대로 너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어디든 난 행복할 꺼야
I Love you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노래로, 그룹 이재훈이 피처링했다. 2013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송으로 채택되었으며, 여름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4. 업체

4.1. 대한민국 비디오 출시 업체

밑에 오아시스 레코드랑 같은 업체이다. 특이할 것도 없는데 같은 음반회사이던 지구레코드도 지구비디오라는 간판으로 프로젝트 A코같은 애니메이션들을 발매했고 게임도 발매했었다.

80년대 존재하던 업체로 미국 베스트론 픽쳐스 및 엠파이어 픽쳐스 영화를 주로 냈다. 덕분에 좀비오, 돌스(부제로 분노의 인형들이란 제목이 들어가있다.), 지옥인간, 더티 댄싱, 슬로터 하이(출시명은 만우절), 윌리엄 프리드킨의 늑대의 거리(개봉제목은 리브 다이), 한국 최초 좀비 영화 괴시같은 영화를 냈지만 화질이나 번역이 엉망이고 삭제가 엄청나서 영화팬들에겐 아쉬움도 많았던 업체이다. 오아시스판 협녀는 비디오 수집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레어본 취급받으며 비싼 값에 거래되곤한다.[2] 90년대 와서 알게모르게 사라졌다.[3]

4.2. 대한민국 전 음반 업체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제16호
현재는 사라진 음반 회사. 큰 음반 회사였으며 한 때 국내 지구레코드, 킹레코드와 같이 3대 음반회사로 유명했다는 말도 있으나, 이것도 틀린 게 서라벌 레코드라든지 오리엔트 레코드(성음레코드)나 서울음반같은 다른 음반사도 꽤 규모가 컸고 여러 히트 앨범과 가수들을 데뷔시켰기에 정작 3대 음반회사라고 하면 각자 의견이 전혀 다르다.

서태지가 있을 시절 시나위라던가 90년대 중반에 인기 있었던 투투,80~90년대에 인기 있었던 주현미등 7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의 인기 음반을 제작했던 업체였다. 더군다나 비틀즈등 해외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라이센스 발매하기도 했다.
2000년대 중후반에는 LP복각을 위해 찾은 경우도 많았었다.

장비는 스튜더 D820 디지털 멀티테잎 레코더를 기반으로 SSL 4000G(업그레이드 Flying Fader가 아닌 Auto Fader)와 SSL 4000E를 기반으로 사용했었다. 이 당시 SSL 4000G의 메인프레임에는 5.25도 아닌 7인치 디스켓이 사용되었다. 무려 2000년대 초반에도!
하지만 오아시스이 창고에는 어마어마한 아날로그 장비였던 오리지널 무그라던가 실제 플레이트 리버브같은 말도 안되는 장비가 창고에 썩고 있었고 한다..

2000년대 초반의 엔지니어였전 이창희(어시스턴스 엔지니어: 백승민)는 마스터링 룸에서 포커스 라이트 마스터링 장비로 CD 알판(CD를 찍기 위한 메인)이었던 MO만들 수 있었던 인재였으나 사장의 과한 노후화(2000년대 초반에 70대)와 더불어 명맥이 사라지게 되었으며 그 당시 사장의 둘째 아들이 아무런 능력도 없이 사무실에서 야사,야동만 검색하고 있었다라는걸 사무실 직원들이 이야기 했었다.

경기도 안양 명학에 위치해 있으며 같은 안양 인덕원에 위치해 있던 태광음반 녹음실과는 라이벌 관계였다.

2000년 초반 당시 어시스턴스 엔지니어였던 백승민은 광고녹음실이었던 CM-Park르 거쳐 게임 회사 액토즈소프트에 있었다가 개인 사업을 하였던 걸로 기억되고 그 시절 태광음반에 있었던 임용진 엔지니어는 여러 음반사를 거쳐 압구정의 광고 녹음실
어시를 거쳐 실장 입봉과 지금은 스톤 사운드 광고녹음실을 운영한다고 한다.

2020년에 LP판을 다시 생산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 '세용물산'이라는 음원 유통업체에서 예전 이 음반회사를 통해 발매된 희귀 음반을 디지털로 복각하여 음원 사이트에 유통하고 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도 만들어 복각한 음원을 올리고 있고 현재 유통사는 ' Music & NEW'에서 하고 있다.

5. 기타

5.1. TV 프로그램

도시 활력 프로젝트 오아시스. 부산 KBS 1TV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5분 부터 8시 10분에 방송된 교양/정보 프로그램. 각 동네의 화제 인물을 만나 보는 프로그램이다. MC 라마, 백찬희, 차재환.

5.2. 웹툰

코미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SM 장르의 성인만화이다.


[1] 트위터에 해당하는 시나 웨이보가 유명하다. [2] 금성판 할로윈과 비슷한 경우 [3] 실제로 지구레코드 역시 지구비디오로 홈비디오 사업도 하다가 90년대에 철수했고 한국몬테소리 등등 80~90년대의 비디오 성수기 시절에는 미디어 관련 사업을 벌이는 회사들은 홈비디오 사업도 곁치례로 발을 걸쳤다가 쇠퇴기에 이르었을때 전부 철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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