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사우르

관련 문서: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Scorched Earth

	'''오아시사우르 Oasisaur {{{#!wiki style="background-color: #06adf0;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3px 0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20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2px; border-color: #06adf0"'''

<colbgcolor=#152839><colcolor=#06adf0> 종명	오아시사우르 주르주라 (Oasisaur zurzura)
시기	불명(Unknown)
식성	초식성(Herbivore)
성향	친화적(Friendly)
조련 여부	가능( 특수)
추가 DLC	ASA, 스코치드 어스 (프론티어 어드벤처 팩)
{{{#!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탑승 및 운반 여부
탑승 가능
수상 전투 여부
불가
안장 정보
안장 없음
선호 먹이
없음
드랍 아이템

아이템 ||

}}}}}}}}}}}} ||

1. 개요2. 상세3. 성능 및 특징

3.1. 공격 방식3.2. 스폰 지역3.3. 조련 방식3.4. 장단점3.5.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4. 설정 및 스토리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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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ARK: Survival Ascended의 오아시사우르.

2. 상세

ARK: Survival Ascended의 프론티어 어드벤처 팩 생물이다. 이름인 "오아시사우르"는 ' 오아시스(Oasis)'와 ~사우루스류를 뜻하는 '사우르(-saur)'의 합성이다. 다만 -saur가 붙은 이름 치고는 흔히 인식되는 파충류보다는 게나 거미와 같은 절지류를 연상시키는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나무 내지는 암석과 같은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외형과 별개로 모티브는 여러 신화나 전설, 판타지 세계관 속에 나오는 젊음의 샘이나 부유도 등의 요소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등 부분은 메가셸론과 유사하게 건축물을 올릴 수 있는 넓고 평평한 등판을 가지고 있지만, 오아시스라는 이름과 같이 흙과 잔디가 자라있고 중간 부분에 물이 고인 오아시스가 있어 생물보다는 자연물의 모습에 가까운 것이 독특하다.[1] 넓이 또한 토대 몇 개만 올릴 수 있었던 메가셸론과 다르게 아예 목조 건물 몇 채가 통째로 올라가있어도 여유가 충분한 넓이로 묘사되어 있으며, 특히나 아래에 있는 아예 건물 몇 채가 통째로 올라가있다는 것과 아래에 있는 생존자, 켄트로사우루스와의 크기 비교를 감안하면 메가셸론보다도 더 큰 덩치를 가지고 있다. 도감상에서는 아예 티타노사우루스가 비교대상으로 언급될 정도.

이러한 크기에도 의외로 다리를 접어 공중에 떠 비행이 가능한 하며, 특히 등에 있는 오아시스는 특수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 도감에서 강조된다. 오아시스에서 목욕하는 생존자의 거의 모든 질병이나 고통을 치유해준다는 내용에 맞게 오아시사우르의 오아시스에 들어가면 Gaia's Embrace라는 버프를 받으며, 심지어는 "잃은 동물 친구들을 환생(reincarnate)시킬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이 존재한다. 해당 내용에 맞게 길들인 오아시사우르에게 죽은 생물의 에센스라는 것을 주면 해당 생물이 유아기 상태로 부활하는 파격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에센스의 대한것은 후술하겠다.

종명인 주르주라(zurzura)는 "오아시스 위의 작은 새들(oasis of little birds)"을 뜻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사하라 사막에 있다는 전설 상의 도시 혹은 오아시스를 뜻하는 제르주라(زرزورة)를 염두에 두었을 가능성이 있다.

3. 성능 및 특징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06adf0><width=50%>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4><width=50%>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

스탯 요소	기본 능력치	스탯 증가율 (야생/조련)		조련 시 보너스
체력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체력	<colbgcolor=#fff,#000><colcolor=#af3030>+야생배율	<colbgcolor=#fff,#000><colcolor=#599f33>+조련배율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보너스 x보너스 배수
기력	기력	+야생배율	+조련배율
산소	산소	+야생배율	+조련배율
음식	음식	+야생배율	+조련배율
무게	무게	+야생배율	+조련배율
근접공격력	근공	+야생배율	+조련배율
이동속도	100%	N/A	+조련배율
마비수치	마비수치	+야생배율	N/A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06adf0><width=15%><|2> 이동 방식 ||<-2><width=35%> 기본 속도 ||<-2><width=35%> 질주 속도 ||<width=15%><|2> 소모 기력 ||

야생	조련	야생	조련
<colbgcolor=#152839><colcolor=#06adf0> 육상	<rowcolor=#000,#fff>육상 야생	육상 조련	육상 야생	육상 조련	-기력
수중	<rowcolor=#000,#fff>수중 야생	수중 조련	수중 야생	수중 조련	-기력
공중	<rowcolor=#000,#fff>공중 야생	공중 조련	공중 야생	공중 조련	-기력

오아시사우르는 체력이 높지만, 공격 능력이 없기에 전투용으로는 부적합하다. 하지만 길들인 오아시사우르는 다음과 같은 꽤 쓸만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등 위에 건축물 건설
오아시사우르는 컨셉아트에서 처럼 등 위에 건물을 지을수 있다. 등 위가 넓기에 기본적인 집은 쉽게 지을수 있으며, 비슷한 느낌의 생물인 티타노사우루스나 메가셸론과 다르게 비행도 가능하니 이들보다 더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비행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오아시사우르가 다리를 접어 날아다닐수 있다.

길들인 생물 부활
상술했듯 오아시사우르의 인벤토리에 길들인 생물의 에센스를 넣으면 해당 생물이 유아기 생태로 부활한다. 각인은 야생 개체이었다면 각인이 안되며, 각인된 개체였다면 해당 각인 스탯을 그대로 얻고 부활한다.

버프 제공
상술했듯 오아시사우르의 오아시스에 들어가면 Gaia's Embrace라는 버프를 받으며, 이버프를 받은 생존자는 체력 회복 속도와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등 위 자원 생성
메가셸론과 마찬가지로 등위에서 다양한 자원을 생산한다. 생산하는 자원은 오아시사우르마다 다르다. 자원을 모두 회수하면 오아시사우르의 등 위 자연 환경이 사라지며, 자원들은 시간이 시나면 다시 리젠된다.

참고로 오아시사우르는 기존의 초식 동물들과 달리 베리가 아닌 새로 추가된 아이템인 삽과 화분으로 채집한 식물만 먹는다. 도감에 나와있던 베리 몇개 대신 심어둔 관목으로 유인해야한다는 내용이 이것으로 보인다.

3.1. 공격 방식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06adf0><width=30%> 일반 공격
Bite

PC: 🖱️ 좌측 버튼 ||<width=20%> 소모 기력 ||<bgcolor=#fff,#000><color=#000,#fff>

(0) ||

공격 불가

오아시사우르는 공격 능력이 없다. 그래서 공격력 스탯이 존재하지 않는다.

3.2. 스폰 지역

(공룡 이름) 스폰 지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흔함 << ● ● ● ● ● ● >> 희귀 줄이 그어져 있음: 조련 불가 / 테두리: 동굴 내부 생성


디 아일랜드	더 센터	스코치드 어스	라그나로크

에버레이션	익스팅션	발게로	제네시스: 파트 1

크리스탈 아일	제네시스: 파트 2	로스트 아일랜드	피오르두르

}}}}}}}}} ||

오아시사우르는 스코치드 어스의 외부 사막에서 드물게 스폰된다. 하지만 큰 덩치 때문에 발견하기는 쉬운 편이다.

3.3. 조련 방식

오아시사우르 Dododex
오아시사우르는 특수 조련이다.

우선 필요한 준비물은 에센스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에센스는 길들인 공룡의 시체를 곡괭이로 캐면 나오는 아이템이다[2].

이렇게 얻은 에센스를 오아시사우르의 등위에 올라가서 등에 고여있는 오아시스로 다가가면 오아시사우르의 인벤토리를 열수 있는데, 이 인벤토리에 에센스를 넣으면 해당 에센스 주인 공룡의 유아기 상태 모습이 오아시스에 생기며 독수리들이 그것을 공격하려 몰려온다. 이때 디펜스 게임 처럼 독수리들을 모두 처치하면 테이밍이 완료된다.

3.4. 장단점

장점

길들인 생물 부활 능력
등위에 건물 건설 가능
유용한 자연 자원 생성

단점

유료 생물

3.5.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티타노사우루스
등위에 건물을 지을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오아시사우르의 테이밍이 더 쉽고, 오아시사우르는 비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티타노사우루스보다 더 나을수 있다.

4. 설정 및 스토리

`#!wiki style="width:100%; margin:-3px; text-align:center; {{{#!wiki style="margin:-2px" {{{#06adf0 '''헬레나 워커의 도감'''}}} }}}`
{{{#!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5em;"		야생 개체 Where do I start with Oasisaur zurzura? Like most of the unique wildlife I’ve encountered here, this flying island feels like something from legendary fantasy. It’s as big as a Titanosaur, but somehow it can still defy gravity! My hunch is that Oasisaur consumes great bunches of vegetation at once, so a handful of berries wouldn’t be an enticing enough offering. You’d have better luck courting its affection with a topiary or potted shrub, as long as you’re ready to chase rival suitors off the behemoth’s back. This roaming oasis carries soil on its back so fertile that anything planted in it will flourish, even if practically ignored. And that back seems like it has room enough for a small neighborhood... 길들여진 개체 This living landmass will nurture its longer-term inhabitants. That friendship is worth the time investment, because favored residents get access to a pool with truly miraculous properties. For starters, its restorative waters will cure bathers of nearly any illness or affliction. Most unbelievably, the wellspring of an Oasisaur can reincarnate your lost animal friends! Whether by transcendental magic or access to the mysterious technologies of these ARKs, I’ve seen a fallen pet returned to newborn life by committing their essence to that rejuvenating p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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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컨셉아트

아크 특유의 발번역 때문에 오아시사우르는 오아시사우루스로 번역 되었다. 이는 전작의 마그마사우루스도 갖고 있던 동일한 문제이다.

오아시사우르가 유료 생물로 나온 것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고있으며 우스갯소리로 오아시사우르가 아크에서 가장 비싼 생물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이다.

6. 둘러보기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환상종 및 기계
🦎 육상 생물	바실리스크 \| 블러드스토커 \| 벌브 독 \| 데스웜 \| 디펜스 유닛 \| 엔포서 \| 펜리르 \| 페록스 \| 가챠 \| 가스백 \| 글로우테일 \| 카르키노스 \| 메윙 \| 마그마사우루스 \| 마나가르마 \| 메가셸론 \| 모렐라톱스 \| 네임리스 \| 노글린 \| 레비져 \| 리퍼 \| 락 드레이크 \| 바위 정령 \| 섀도우메인 \| 샤이니혼 \| 테크 스트라이더 \| 유니콘 \| 벨로나사우루스 \| 맥 ( 메가 맥) \| 도도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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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어센디드의 DLC 추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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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감에서도 " 날아다니는 섬(flying island)", "배회하는 오아시스(roaming oasis)"와 같은 자연물에 비유하는 내용이 보인다. [2] 새끼일때 모습이 있는 생물만 에센스가 나오며, 그렇기에 티타노보아 같은 생물들은 죽여도 에센스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