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음반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width=1000><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 [ 일본 음반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width=1000><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 [ 참여 음반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width=1000><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 [ 관련 문서 ]
-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1000><bgcolor=#00abc0> 활동||<width=22.5%> ||<width=22.5%> ||<width=22.5%> ||<width=22.5%> ||음반팬덤기타
[clearfix]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여자친구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에 이어서 제기된 여러 의혹들을 설명한다.2. 의혹
아래 서술은 근거가 부족한 추측성 내용입니다. |
- 유튜버 인지웅이 이 사건의 발생 배경과 상황 전개에 대해 추측하고 이를 비판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
쏘스뮤직의 회사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없는 번호로 안내되고, 2020년 11월에 직원들의 대규모 퇴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기에, 회사 자체가 폐업한 것이냐는 의혹이 난무한다. 반면 전화번호는 쏘스뮤직이
HYBE(당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었을 때부터 이미 없어졌다는 말이 있다. 이 의견에 대해서는 '왜 전화번호가 없어진 걸 약 2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느냐?'며 의심하는 의견도 제시된다.
어떤 네티즌들은 DART에 '쏘스뮤직'이라는 법인이 검색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폐업설에 힘을 보탰지만, 쏘스뮤직은 DART에 공시되지 않았다. 쏘스뮤직은 비상장 기업인데다가 DART의 경우 법적으로 공시의무를 안 해도 되는 중소규모의 기업은 검색되지 않는다. 공시의무를 져야 하는 요건이 주주수 500인 이상, 직전 사업연도말의 자산총액이 1000억 원대 이상 등이기 때문에 쏘스뮤직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 멤버들의 자필 편지 입장문에서는 쏘스뮤직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는 멤버들이 일부 있었지만 데뷔시켜준 소성진 대표나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대표에 감사를 표시하는 멤버는 하나도 없다. 2020년 회(回) 시리즈 앨범에 방시혁 대표가 작사와 프로듀싱을 해주었을 때 인터뷰에서 따로 감사를 표하던 모습과 비교하면 무언가 껄끄러운(서운한) 일이 있다는 추측을 할 수도 있다.
-
모 커뮤니티에선 본인이
HYBE 직원을 지인으로 두고 있는데,
쏘스뮤직 측에선 전원 재계약을 원했고, 멤버들에게 맞는 재계약 조건을 제시하려 하였으나, 모기업인
HYBE의 개입으로 재계약 조건에 일일이 간섭하여 결국 재계약 조건을 까다롭게 하여 재계약을 불발시켰다고 하는 주장이 있었다.
확인된 바는 없고, 위 주장 정도 내용이 증권가 찌라시 정도의 소문으로라도 나왔으면 먹잇감을 노리는 연예부 기자들이 낼름 가져다 썼겠지만 전혀 그런 기사는 커녕 교차검증 가능한 게시글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 계약 종료일인 2021년 5월 22일, 여자친구가 방탄소년단 등이 소속된 타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으로의 이적을 발표함과 동시에 쏘스뮤직 계약 종료 사실을 알리려 하였으나, 기사가 먼저 올라오게 되어 결국 쏘스뮤직 측에서 먼저 여자친구 계약 종료 입장을 발표하였다는 설도 제기되었다. 실제로 쏘스뮤직 폐업설이 같이 돌았다. 하지만 이 설은 소원의 자필편지에 '공식적인 여자친구는 마무리되지만'의 문장으로 카더라로 끝나게 되었다. 빅히트 / 쏘스뮤직이 보이그룹, 걸그룹 전문 레이블이 된다는 하이브(빅히트) 사업설명 영상의 내용과도 안 맞는다.
- 자신이 모 언론사 연예기자부의 기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2021년 5월 22일까지 쏘스뮤직 측에서 엠바고를 걸어 여자친구 멤버들이 직접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밝혔다.
- 네이트판에선 모 회원이 올린 게시글에서, 멤버들이 단체로 한 기획사로 이적하여 팀을 유지하며 조만간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쏘스뮤직에 귀속된 그룹명을 사용할 수 없는 데다가[3] 멤버 전원을 감당할 만한 소속사가 나올지는 의문이다.[4] 일단 '여자친구' 이름은 쏘스뮤직이 상표 등록을 해 놓았고, 네이트판 자체가 온갖 헛소문의 진원지라는 점에서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결국 유주, VIVIZ, 예린이 각각 활동하면서 억측이었음이 확인되었다.
- 엠엘비파크에는 큰 기획사의 직원에게 들었다면서, 여자친구 계약 해지와 함께 쏘스뮤직에서 퇴사한 직원이 곧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리면 여자친구가 거기서 재데뷔한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최연장자가 만 25세로 멤버들 나이가 아직 젊고, 능력 또한 충분하므로 적어도 3-4년은 더 할동할 수 있어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진위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 특정 커뮤니티에서 신인 걸그룹과의 스케줄 조정 때문에 혹사를 당하여 여자친구가 직접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말도 있다. 이에 따르면, 원래는 MAGO가 2021년 컴백용이었고 애플 활동 종료 이후 그 휴식기 동안 메모리아가 촬영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신인 그룹과의 스케줄 조정을 이유로, 낮에 메모리아 촬영+밤에 마고 컴백 준비라는 과한 스케줄을 소화하게 되었고, 이에 지나친 혹사를 당한다 생각한 아티스트 본인들이 직접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것. 더불어 2021년 초에 하던 컨셉 회의와 신곡 준비는 개인 싱글+개인 뮤비 촬영이었으나[5] 과한 스케줄에 혹사당했던 여자친구는 당연히 거부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지금 이 상황에 도달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2019년 2월 16일 새벽에 진행한 V LIVE가 현재 재조명되고 있다. 47~48분부터 소원과 예린이 소속사에게 바라는 점을 각각 3가지씩 말했는데 내용을 들으면 굉장히 충격적이다. 소원은 회사 분들 건강 챙기기, 회사 분들 맛있는 거 많이 사 드시기, 저희를 위해서 고생하시니 좀만 덜 애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 거 같았지만 예린은 여친 잘 챙겨주기, 여친 예뻐해주시기, 여친 밥 잘 챙겨주시기라고 말했고 추가적으로 소원이 저희를 가족처럼 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소속사가 여자친구를 여태까지 어떻게 대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6]
- 재계약 종료 시점으로부터 약 1년 전인 2020년 6월에 여자친구 멤버들 6명 모두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되었는데, 이를 통해 이미 1년 전쯤부터 재계약 불발 낌새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 HYBE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개인활동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7][8]
- 이를 통해서 이미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될 때부터 두 회사 간의 담합으로 여자친구 그룹 자체에 시한부 선고를 내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이 의혹이 맞다면 여자친구는 후속 걸그룹을 위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실험쥐로 쓰인 것이라는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도 일부 맞아 떨어지게 될 것이다. 멤버들이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유도 설명이 된다.
- 북쪽 계단 가사를 통해 해체 계획을 세웠다는 것을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의혹도 같이 제기되었다. 참고로 북쪽 계단은 멤버들이 참여한 곡이 아니고[9] 방시혁이 직접 관여했다.
- 특히, 정황상 이러한 해체 계획을 고위층 및 관계자들 사이에서만 추진하고, 멤버들이나 쏘스뮤직 직원들 대부분에게는 안 알려왔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5월 21일 개시된 쏘스뮤직의 입장문에서 '재계약 시도', '해체 이후에도 멤버 지원'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하이브 측에서 여자친구를 돈 안 되는 적자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쏘스의 재계약 의사와 무관하게 꼬리자르기를 시전했다는 썰이 Weverse 내에 돌고 있다. 물론 반론도 있는데, 여자친구 정도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이면 대형 아이돌로 분류되는데 이런 팀이 적자라면 흑자를 보는 아이돌이 진짜 몇 안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또한 최근까지 쏘스뮤직이 적자였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자친구의 매출은 대규모 흑자였으며 최근의 신인 걸그룹 육성비용과 회사의 경영문제가 적자의 원인이라는 반박 자료가 있다. 또한 하이브에서 쏘스뮤직에게 대여해준 75억원을 근거로 적자를 주장하는 의견이 다수 있었으나, 2022년 5월 dart에 올라온 하이브 분기보고서를 보면 2020년 12월에 걸그룹 론칭 목적으로 대여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어 여자친구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한동안 돈 벌 아티스트 없는 빈 깡통이 되는 쏘스뮤직과, 새 회사를 찾아 나서야 할 멤버들은 해체가 손해이므로, 팬덤에서는 HYBE 외에는 결렬 원인 제공을 할 쪽이 없다고 추측하고 있다. 적어도 이런 식으로 급하고 무책임하게 해체하는 방법에 동의했다고 보긴 어렵기에, 외부에서는 알 수 없었지만 회사와 멤버들 간에는 업무적이든 감정적이든 골이 깊었고, 멤버들 주도로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었고 회사가 빡쳐서 이랬을 거라고 거꾸로 추측할 수도 있다.[10]
- 2021년 6월 3일 업로드된 은하의 <시간의 끝에서> 녹음실 인터뷰 영상에서, 첫 인사 "네 안녕하세요./은하입니다."(영상 시작 부분)와 끝 인사 "지금까지/은하였습니다."(영상 1분 47초 부분) 부분에서 '/' 표시를 한 부분을 전후로 영상을 잘라붙인 흔적이 있다. 이에 대해 본래의 영상에서 '여자친구'라고 발언한 부분이 삭제된 것이라는 추측이 제시되었다.[11] 이것이 사실일 경우, 이 영상을 녹화한 시점에서[12] 팀의 인사 구호를 원용하면서 팀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은하는 OST가 발매될 무렵에도 팀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는 멤버의 의사와 관계 없이 갑작스럽게 팀으로서의 활동을 마칠 수밖에 없었다는 추측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지점이다. 또한 5월 30일 방영된 뷰티타임 1화에서도 예린이 '여자친구'를 언급했는데, 촬영 시점은 4월 마지막 주였으므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 6월 5일 공개된 유주의 <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에서는 유주(여자친구)라고 표시된 채로 업로드되었다. 그러나 6월 3일 OST를 낸 은하의 경우 멜론이나 유튜브에서 팀 표기가 삭제된 것에서 알 수 있듯, 이 문제에 대한 확실한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
일부 팬들이 관련 업계에 문의해본 결과, 활동명의 경우 주로 발매사 및 음원 발매를 기획한 기획사에서 결정 짓는다고 한다. 두 음원 모두 다날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되었기에 발매사는 아니고, 기획사 측에서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서술되었던 은하의 '시간의 끝에서' 발매 당시 영상에서 여자친구 발언 부분을 커트한 것과도 맞아떨어지는 상황이다. 기획사인 다산북스 / 넉다운엔터테인먼트 측의 요청인 듯.
- 뷰티타임 촬영종료일이었던 6월 16일, 몇몇 버디들이 장소를 찾아내어 예린과 함께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었는데, 이 때 예린이 유튜브를 할지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고민이라고 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릅니다라고하여 계약종료가 갑작스럽게 이어졌다는 것이 더욱 유력해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HYBE 측에서 쏘스뮤직을 방패 삼아 이용하고 있다' 라는 의혹이 큰 상황이다.
최근 소속사 측에서 멤버십 환불 공지와 더불어 여자친구와 계약종료 전달 과정과 관련해 사과문을 업로드하기는 했는데, 해당 사과문에서도 여자친구의 정확한 계약종료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계약종료 원인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을 하고 있는 중이다.
2021년 8월 들어 IZ*ONE의 멤버였던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의 쏘스뮤직( HYBE) 이적이 공식화되자, 다시금 여자친구의 돌연 계약종료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또 다른 CJ ENM 계열 소속의 프로미스나인 또한 HYBE LABELS에 속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면서, 더욱이 BUDDY들은 의문점을 제기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며, 이 과정에서 추측성 정보들의 생산이 더 증폭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쏘스뮤직 차기 걸그룹 멤버 영입, 육성에 올인하기 위해 성급하게 계약 종료
- 여자친구의 계약종료 3개월 후인 8월, IZ*ONE의 활동이 종료되어 멤버들이 각자 원래 소속사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아이즈원 출신을 포함한 몇몇 여자 아이돌의 쏘스뮤직 이적이 기자들 사이에서 언급되기 시작하였고, 본격적으로 계획해왔던 차기 걸그룹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여자친구 계약종료 건은 차기 걸그룹을 어떻게든 빨리 만드는 데 올인하기 위해 급하게 진행된 것이라는 추측이다. 아무래도 한시적으로 연습생 신분으로 풀리는[13]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을 거액의 현금을 동원해 최대한 많이 쓸어담은 뒤[14] 데뷔시켜서 위즈원 출신 팬덤들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단단히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차기 걸그룹 제작에 올인하기 위해서인지 쏘스뮤직에서는 더 이상 여자친구를 담당할 아무런 인적, 물적 여력조차 없는 것으로 보인다.[15]
- 이전의 쏘스뮤직이 아니다
- 계약종료가 멤버들의 의지였다 한들 멤버들은 확실히 팀을 유지하길 원했다
- 재계약 조건이 불리
- 계약종료는 멤버들 측의 의지가 맞으나, 회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매우 불리한 조건을 제시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선술하였듯 HYBE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개인활동을 억제하고 있는 경향이 강하며, 이에 따라서 개인활동 제약 등의 조건을 제시하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몇몇 팬들은 그동안 쏘스뮤직 측에서 멤버들의 개인활동을 거의 막아왔기 때문에 개개인의 지명도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여 재계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재계약 조건을 제시한 것이라 보고 있다. 그러나 예기치 못 하게 전원 재계약 거부를 선택하며
허둥
지둥 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더더욱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 컨셉 변화와 함께 찾아온 심적 부담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의 인수 후부터 여자친구의 컨셉에도 변화가 찾아왔었고, 回:Song of the Sirens 활동 당시에는 급작스러운 컨셉 변화로 멤버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동시에 같이 터져나오기도 했었다.[20]
실제로도 바뀐 컨셉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러한 컨셉 변화로 찾아온 부담감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回:Song of the Sirens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청량마녀'라는 컨셉으로 발표했지만, 사실상 섹시 컨셉으로 전환 한 것 같다는 평이 많았다. 게다가 '단순히 섹시 컨셉을 도입했다' 정도를 넘어 기존 그룹의 이미지와 괴리된 느낌도 강했다. 특히
Apple의 경우 뮤직비디오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듯한 장면, 멤버들끼리 키스를 연상시키는 장면 등 기존 여자친구의 이미지와 컨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한 높은 수위의 장면이 삽입되면서 팬과 대중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나마 섹시 컨셉이라도 밝고 당당한 느낌을 강조했으면 팬들의 괴리감이 덜 했을 텐데 뇌쇄적인 컨셉이 너무 강조되어 있다보니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그나마 후속곡인
回:Walpurgis Night -
MAGO는 밝고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해서 반응이 좋은 편이었다. [21]
일각에서는 2021년 5월 23일 엄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유리구슬은 우리가 투명하게 잘 지킬게요 ¨̮ ɞ라고 언급하고, 소원이 댓글로 "맞아 투명하게 잘 지키자"라고 답한 것이 Apple 컨셉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Apple의 가사 중에 "투명한 유리구슬 붉게 빛나"라는 기존 유리구슬의 속성을 완전히 뒤집는 가사가 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도 투명했던 유리구슬이 붉게 변하는 장면이 나온다. 즉 유리구슬을 이전처럼 투명하게 지키겠다는 말은 Apple의 컨셉과 세계관 변화가 멤버들이 원하던 것이 아니었으며, 사측에서 무리하게 밀어붙인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연관지어서 Apple 활동 당시 멤버들 모두가 파격적인 콘셉트 변화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소원이 적극적으로 이 곡으로 활동할 것을 주장했다는 얘기가 사실인가에 대한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비지가 이후 퀸덤 2에 참여하였을 때, 밤+시간을 달려서로 퍼포먼스를 하면서 화면에 여자친구를 상징하는 투명한 유리구슬이 깨어져 흩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극복하고 언젠가 다시 만나겠다는 내용을 보여주며 끝났는데, 이로써 당시 상황은 멤버들이 원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2021년 5월 23일 엄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유리구슬은 우리가 투명하게 잘 지킬게요 ¨̮ ɞ라고 언급하고, 소원이 댓글로 "맞아 투명하게 잘 지키자"라고 답한 것이 Apple 컨셉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Apple의 가사 중에 "투명한 유리구슬 붉게 빛나"라는 기존 유리구슬의 속성을 완전히 뒤집는 가사가 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도 투명했던 유리구슬이 붉게 변하는 장면이 나온다. 즉 유리구슬을 이전처럼 투명하게 지키겠다는 말은 Apple의 컨셉과 세계관 변화가 멤버들이 원하던 것이 아니었으며, 사측에서 무리하게 밀어붙인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연관지어서 Apple 활동 당시 멤버들 모두가 파격적인 콘셉트 변화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소원이 적극적으로 이 곡으로 활동할 것을 주장했다는 얘기가 사실인가에 대한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비지가 이후 퀸덤 2에 참여하였을 때, 밤+시간을 달려서로 퍼포먼스를 하면서 화면에 여자친구를 상징하는 투명한 유리구슬이 깨어져 흩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극복하고 언젠가 다시 만나겠다는 내용을 보여주며 끝났는데, 이로써 당시 상황은 멤버들이 원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3. 사태 이후 루머
- 팬들 사이에서 재결합설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엠엘비파크나 네이트판 등지에서 올라온 재결합설 관련 게시글도 그렇고. 비록 상표권은 쏘스뮤직 측에서 보유하고 있으나, 비스트 - 하이라이트의 사례도 있듯, 여자친구도 해당 사례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현행법상 이름 사용 자체는 가능하다고 한다.
'여자친구' 라는 상표권은 등록된 상태이고 'GFRIEND' 상표권은 아직 접수 중인 상태이다. 법적공방까지 가게 된다면 상표권 문제 해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예정이다. 각종 증거로 어그로를 시전하면 법원은 이것을 모두 검토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는다(실제로 김앤장 같은 대형 로펌에서 종종 시전하는 방법이다.) 때문에 민사는 아무리 짧아도 3개월이고, 보통은 1심만 반년 넘게 간다고 봐야 한다.
또한 법적공방이 유리하다는 것은 추측의 영역으로 당장 예시로 들어진 비스트가 상당히 대중성이 높은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결국 하이라이트로 이름을 바꿨다는 점에서 실제 재판이 이뤄지기 전 까진 어떤 속단도 금물이다.
또한 법적공방이 유리하다는 것은 추측의 영역으로 당장 예시로 들어진 비스트가 상당히 대중성이 높은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결국 하이라이트로 이름을 바꿨다는 점에서 실제 재판이 이뤄지기 전 까진 어떤 속단도 금물이다.
-
직접적으로 재결합에 대해 언급되고 있지는 않지만, 결정적으로 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진 지 4개월이 다 되가는 현재까지도 예린과 소원,유주 외의 3인의 새
연예 기획사와의 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다. 연예계를 아예 은퇴할 생각이 아닌 이상, 새 소속사는 진작에 구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연예계 활동을 오래 쉴수록 연예인 쪽으로는 불리하고, 회사는 유리한 방향으로 계약 조건이 흘러간다.[22] 이후 나머지 멤버 셋은 같은 소속사로 이적, 3인조 새 그룹을 만들어 새출발한다고 발표했다
VIVIZ 문서 참조
예린의 경우, 일반적인 개념의 연예 기획사가 아닌, 에이전시와의 계약을 맺었다. 에이전시는 전속 계약금이 없고, 스케쥴 관리 및 에이전시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외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따라서 별도의 매니지먼트 회사를 둘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가수 비와 GOT7의 멤버 잭슨과 영재이다. 비와 잭슨의 경우, 써브라임과도 계약 관계이면서 별도의 소속 매니지먼트 회사[23]가 존재한다. 특히, 가수 칸에 기재되어 있다는 점과 예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한 층 더 근거를 뒷받침한다.[24]
다만 소원의 경우 정식 연예 기획사에 들어갔고 활동명도 본명으로 바꾸고 배우 활동을 공식화한지라 위의 사례는 어느 정도 깨진 것으로 보인다. 즉 하이라이트 식의 그룹활동은 어려워질 가능성이 어느 정도 엿보인다.
- 엄지는 계약 종료일 다음 날인 5월 23일 새벽에 데뷔 초 단체 인사를 연습하는 영상을 올리며 "우리의 유리구슬은 우리가 투명하게 잘 지킬게요"라는 메시지를 함께 달았다. 이에 소원은 "맞아 투명하게 잘 지키자😉"라는 댓글을 달며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1년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한 달 애썼구 고생많았구 7월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이라는 내용의 스토리를 올렸다.[25] 여기서 조금만 이라는 단어를 선택함으로써 재결합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26] 그 외의 다른 멤버들도 꽤 관련 있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며 재결합설에 한 층 더 힘을 보태기도 하였다.
- 예린을 포함한 모든 멤버들이 아직까지도 여자친구의 팬덤명인 ' 버디'를 사용 중에 있다는 점도 근거가 된다. 그냥 '팬'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여도 될 텐데, 아직까지도 '버디'를 사용 중이라는 것이다.[27]
- 2021년 6월부터 최근까지는 멤버들이 계속해서 인스타그램에 하늘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이를 통해 팬들은 "하늘과 연관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라고 추측 중이다.
-
팬들은 타 기획사로의 단체 이적은 힘들 것으로 예측 중이고, 자체 기획사를 설립할 것으로 예상 중인데,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의 사례처럼 투자자를 찾아 투자를 유치받아 설립할지, 아니면 중견 및 그 이상의 연예 기획사 자회사로 들어가 설립할지 등등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있다.
- 현재 멤버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에 멤버들만 팔로우되어있는 것에서 팬들을 재결합에 대한 기대가 더 올라가고 있다.[29]
-
소원의
아이오케이컴퍼니 행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회사와 그룹 활동 관련 논의가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30]
- 예린의 마녀상점 리오픈 촬영 현장에 다른 다른 맴버들이 커피차를 보냈는데, 여자친구라는 이름을 쓴 것이 확인됐다. 이후 예린의 인스타 스토리에 멤버들이 답장했고, 엄지의 인스타 스토리에서 커피차를 보낸 것의 비하인드도 나타났다.
- 2021년 10월 6일 은하, 신비, 엄지 3명이 신생 기획사[31]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계약하고 새로운 3인조 걸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오면서 위의 재결합 관련 루머들은 종결되었다. 물론 6인 완전체 재결합이 아주 없을 거라고는 말 못하겠만 적어도 가까운 시일 내 성사될 일은 없을 듯 하다. 다만 세 멤버가 활동을 같이 함에 따라서 재결합 자체가 완전히 어려워지는 즉 6명이 다른 소속사로 전부 흩어지면서 서로 뭉치기 어려워 진 것보다는 여섯 멤버의 재결합은 훨씬 수월할 듯 보인다. 예를 든다면 세 멤버의 재 데뷔 앨범에 나머지 세 멤버가 피쳐링 개념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32]
- 22년에는 하이브/쏘스뮤직이 출원한 여자친구, GFriend 상표권 등록을 특허청이 거절하였다. 이로써 여자친구라는 그룹명은 멤버들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예명 또한 그대로 가지고 나갔으므로 문제가 없다.[33]
-
연예뒤통령이라는 채널 이름을 쓰는 유튜버
이진호 기자가 "여자친구 해체의 진짜 이유"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그런데 그 내용이 해체의 책임을 멤버들에게 돌리고, 하이브/쏘스뮤직의 여러 가지 불법 행위와 무례한 일들은 쏙 빼놓고 회사측 주장만 내보내서 비난을 받았다.(좋아요가 780개, 싫어요가 1600여개) 게다가 차기 걸그룹 런칭을 앞둔 쏘스/하이브라, 언론플레이의 일부라는 의심을 받기 딱 좋은 상황.
https://youtu.be/rmNMYhn5gso
- 유튜버 인지웅이 바로 깠다.
- 2024년 - 민희진-HYBE 간 ADOR 경영권 분쟁 관련
2024년 9월 24일, 쏘스뮤직 측에서 2025년 1월에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하였다.
최초보도
[1]
인지웅은 본인의 주장과 달리 엔터업계의 경력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유튜버이다.
[2]
오른쪽은 유튜버 인지웅, 왼쪽은 前
CJ ENM과
빅히트 뮤직에서 인사 담당자를 역임한 이상환이다.
[3]
다만 소송으로 상표에 대한 권리를 찾아오는 데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
[4]
비스트 멤버들이 기존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고 독자적 소속사를 설립하여
하이라이트로 재데뷔한 경우가 있다. 단 하이라이트는 대형 소속사 팬덤과 비교해도 결코 꿀리지 않을 정도의 거대 팬덤을 가진 보이그룹이다. 물론 여자친구 역시 콘서트 개최 시 웬만한 스포츠 경기장 좌석을 매진시킬 정도이며 해외 공연도 거의 다 매진을 기록할 만큼 탄탄한 코어 팬덤을 자랑하고 있기는 하지만 자체 기획사로 독립 성공한다는 보장은 하기 어렵다. 일단 현재 팬데믹 상황을 한동안은 견뎌야 할테고, 이후 해외 순회 공연까지 할 능력이 되는 기획사는 많지 않다.
[5]
만약, 재계약 실패 시 이걸 이별곡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다고 글에서는 말한다.
[6]
처음에는 아무리 그래도 코로나로 오프라인 행사가 거의 없어진 상태라, 하루 종일 스케줄 소화하며 멤버들이 과로로 차례로 쓰러지던 15~17년보다는 훨씬 여유 있었고, 20년 이후 라이브 영상에서 멤버들 건강 상태도 나빠 보이지 않아서 혹사당해 다 나갔다는 설은 설득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월 16일 VLIVE가 재조명되면서 설득력을 얻었다
[7]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 등 주요 아티스트가 그 예시이다.
[8]
다만 인스타그램 계정과 관련해서는 근거가 확실하지는 않다. 같은
HYBE 산하 플레디스 소속이었던
뉴이스트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별다른 제약 없이 사용했고,
세븐틴 일부 멤버들도 최근에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조금씩 사용하고 있다.
[9]
신비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곡을 제작하였다고는 하나, 과연 진짜 그러한 것인지 의문을 품는 팬들이 많은 상황이다.
[10]
해체 이후 인스타그램에서의 엄지의 평온한 모습, 요즘 매우 행복하다고 하는 예린의 포스트가 후자설을 뒷받침한다.
[11]
실제로 잘 들으면 'ㅇ' 발음이 들리다가 잘린다.
[12]
2021년 5월 2일 은하가 Weverse에서 '즐거운 일을 하나 하고 왔다'고 발언한 것을 근거로 해당 일자에 OST를 녹음하고 온 것으로 추측하는 의견이 있다.
[13]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지는 프로젝트성 그룹은 7년 정규계약이 아니고, 타 연예기획사에 2~3년간 위탁계약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활동이 끝나면 이미 예전에 데뷔한 아이돌이 아닌 이상 원 소속사 연습생으로 복귀한다. 다만 연습생으로 복귀할 시 타 회사와 연습생 1대1 맞교환이나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얼마든지 타 회사로 이적하게 될 수도 있다.
[14]
특히 김채원의 HYBE 이적의 경우 팬들 사이에서 스포츠 선수 이적 마냥 뜬금없다는 반응이 엄청났다. 이전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장기간 수납 등으로 경제적 사정이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HYBE와 현금 트레이드를 하여 울림이 억 단위(15억원이라는 소문도 존재한다)의 거액을 보상받는 대가로 김채원을 하이브로 팔아넘긴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돈다.
[15]
최소한의 여자친구 담당 직원을 배정하거나 수개월 계약직, 알바생을 뽑아서 그나마 몇 개월간 아주 작게라도 여자친구 고별 관련 앨범발매와 행사를 진행했다면 이렇게까지 심각해지진 않았을 것인데, 그 점에서 아쉬움이 많다.
[16]
BUDDY들 사이에서는 V LIVE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며 '털스윗'이라는 별명도 얻게 된 상당히 유명한 인물이다.
[17]
특히, 2021년 들어서는 HYBE 측 임원들이 쏘스뮤직으로 대거 배정되었을 것으로 추정.
[18]
쏘스뮤직의 여자친구 관련 문단에서 보듯이 정산을 꽤 괜찮게 해주는 편이였다.
[19]
의외로 신빙성은 있는 가설인게,
이 사건 1년 뒤에 데뷔한 그룹이
이 사건 4년 뒤에 한
라이브 방송에서 경영진 교체와 해당 그룹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토로한 적 있었다. 이를 감안하면 HYBE로의 편입 이후 여자친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꽤 있었을 것이다.
[20]
엄지의 경우, 꿈속에서
Apple 무대를 하고 반응이 너무 좋지 않아서 활동을 접는 꿈까지 꾸었다고 한다.
[21]
그러나 이 마고 뮤직비디오도 소원이 겉옷을 벗어던지거나 유주의 폴댄스 장면 등 노출이 심하거나 자극적인 부분 때문에 19금 딱지를 맞고 발표되었다. 실질적으로 애플의 섹시 컨셉의 연장이었던 것이므로 좋은 반응만 있던 건 아니다.
[22]
거기다 은하는 입장문에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던 저는 앞으로도 노래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해요라고 말한 적이 있는 만큼, 더더욱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다
[23]
독립 기획사. 잭슨 - TEAM WANG, 비 - 레인컴퍼니.
[24]
그런데 예린은 원래 활동명이 정예린에서 성만 뺀 본명이었기 때문에, 흔히 성을 빼고 활동명으로 삼는 이들도 많은 가요계에서 강한 근거는 아니다. 본명 사용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25]
특히, 엄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게시글 116개(여자친구 데뷔일자)를 달성한 후 단 한 차례도 게시글을 올리지 않고 오로지 스토리로만 소통하고 있다. 117번째 게시글에서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피드를 삭제한 후에 사진을 재업로드 해가면서 116개가 맞춰진 것이 포착되면서, "엄지가 116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26]
7월 첫날부터 그냥 7월을 보내려는 의미로 '조금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건 말이 안된다.
[27]
이는 일단은 따로 부를 이름이 없고 여자친구 시절에도 개인 팬덤은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버디인 것은 맞으며, 해체를 하였거나 구성원이 바뀌었거나 각자 솔로가 되거나 그룹 이름이 바뀐 다른 그룹 선례를 보아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멤버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일로 보아야 한다. 새로운 그룹을 결성했다고 팬덤이 이름을 바꾸면 기존 팬과 신규 그룹 지지/신규 유입 팬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팬클럽 운영 면에서도 좋지 않다.
[28]
인스타그램 스토리
[29]
당장 예린같은 경우에는 오정박합으로 대표되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데도 멤버들끼리만 서로 팔로우가 되어있는 것.
[30]
다만 여자친구 맴버 전원이 여자친구 활동을 하면서 연기를 비롯한 개인 활동을 하지 않았음을 생각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나 소원은 여자친구 내에서도 유일하게 혼자서나 콜라보로 낸 노래도 없다.
[31]
21년 7월 설립
[32]
이를테면 새 그룹엔 랩을 할만한 멤버가 없으니 소원이 출격하고, 코러스나 백킹 보컬에 예린, 유주가 지원하는 등. 유주가 자작곡을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
[33]
계약에 예명 유지 조항을 박아 놓았을 것이다. 아니라면 본명을 쓰는 예린 말고는 여자친구 멤버로서의 이름을 쓰지 못한다. 과거
하리수의 경우, 예명 유지 건으로 다툼이 있었던 선례가 있다.
[34]
이는
HYBE-단월드 연관설이 불거졌고, 여자친구의 활동 종료 논란이 연관되면서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