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전환포럼

1. 개요

2. 조직

• 총회
• 이사회 (34명)
• 감사 (2명)
• 공동대표단
• 상임대표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공동대표 - 임성진 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전영환 홍익대 전기공학부 교수, 박진희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
• 고문 (10명)
• 자문위원 (6명)
• 사무국 (사무처장 등)
• 운영위원회
• 정책기획팀
• 정책대응팀
• 정책연구팀
• 소통협력팀

3. 참여

• 정부 - 주한 덴마크 대사관
• 시민단체 - 세계자연기금,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 기후솔루션(SFOC)
• 청년 - GEYK 기후변화청년단체, 기후변화청년모임빅웨이브
• 기업
• 공공 -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재) 한국에너지재단[1], (사)한국풍력산업협회[2]
• 민간

4. 역사

• 2018년 2월 12일, 창립했다.

• 2018년 10월, 국정감사 모니터단 활동을 했고, 29인의 국회의원의 관련 언론기사들을 종합했다.

• 2020년 3월 24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각 정당들에게 주요 의제들을 질문한 뒤 답변을 종합했다.

• 2020년 3월 25일, 석광훈 전문위원이 핵융합 발전을 '판타지'라고 비난했다. #

• 2020년 4월 13일, 양이원영 사무처장이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번호 당선을 통해 국회의원이 되었다.

• 2021년 5월 4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설립되는데, 윤순진 위원장이 에너지전환포럼 출신이다.

• 2021년 8월 5일, 석광훈 전문위원이 윤석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방사능 유출 부정 발언 논란에 반박했다. #

• 2021년 9월 7일, 석광훈 전문위원이 조선일보의 원전 관련 허위보도에 반박했다. #

• 2021년 10월 25일, 보수진영인 유승민이 탈원전에 반대한다면서도 # 탈원전 단체인 에너지전환포럼에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는 점이 논란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