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192229><bgcolor=#6c5b7b><color=#ffffff><-4>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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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간령/음악#s-2.1| 주제곡/엔딩곡门]]
주심(周深)
2024. 03. 15.[[화간령/음악#s-2.2| 오프닝곡近在咫尺的天涯]]
호하(胡夏)
2024. 03. 16.[[화간령/음악#s-2.3| 삽입곡沉霜]]
리신이(李鑫一)
2024. 03. 17.[[화간령/음악#s-2.4| 삽입곡花间语]]
장쯔닝(张紫宁)
2024. 03. 17.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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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92229><colcolor=#fff> 양채미 杨采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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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 | 장의사 |
| 가족 |
아버지 양지안(杨济安) 스승 노강두 |
| 배우 | 정합혜자 (아역: 서예선(徐艺瑄)) |
| 더빙 | 서가기(徐佳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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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얼굴에 칼자국이 있고 시체를 옮기는 직업이라 마을사람들에게 추하고 불길하다며 미움을 받는 인물. 자신을 질투한 상관지에게 얼굴이 빼앗기게 된다. |
2.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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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컷 포스터 | 등장인물 포스터 |
3. 작중 행적
3.1. 10년전 ~ 혼례식 전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되어 온 가족이 귀양살이를 하러 가던 도중 자객에 습격을 당해 부모님은 죽고 양채미는 얼굴에 칼이 베이게된다. 간신히 살아 도망쳐 판가에 찾아가 반월을 불러보지만 죄인의 자식이라고 문전박대를 당하게 되고 결국 판위에대한 마음을 접는다. 부모님을 잃고 혼자 화양거리에 전전하고 있을때 오작이였던 노강두에게 거두어진다. 8년전부터는 스승님의 조수로 일하기시작하였고, 5년전 부터는 스승님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해 관아에서 파면 당해 양채미가 시신을 수습하기 시작하여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다. 얼굴의 흉터때문인지 마을사람들에게 종종 미움을 받지만, 그래도 자신의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동쪽 이씨 저택에 시체 수습 의뢰를 받아 이씨 저택으로 찾아가지만 저택 내 모든 사람들이 죽어있는 모습 을 발견하고 자신을 도와준 아이마저 시신으로 발견 되자 사건이 심상치 않은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 저택으로 들어오는 현령에게 말해보지만, 부패한 현령이 사건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 양채미에게 살인자누명을 씌워버리고, 자백을 강요 받기위해 양채미를 고문을 하게된다. 하지만 자백서에 강제로 도장을 찍으려는 때 어사인 반월이 찾아와 부패한 현령의 비리를 잡고 양채미를 구해주게 되고, 반월과 양채미는 10년만에 재회 했지만, 10년전 자신을 문전박대 했던 반씨 가문의 기억 때문에 자신을 찾아온 반월을 모른척한다.
자신을 도와줬던 아이가 생각나 양채미는 몰래 이씨 저택으로 들어가 이씨 일가의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같은날 이씨 저택으로 찾아온 반월과 다시 엮이게 된다. 둘은 힘을 합쳐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고 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각종 위험과 어려움을 극복해낸 둘은 10년간 벌어졌던 관계가 점차 가까워지게된다. 양채미는 반월의 적극적인 청혼으로 반월에게 마음을 열게 되어 혼인을 약속 했지만, 질투에 눈이 먼 상관지에게 납치되어 얼굴을 빼앗기고 자신의 얼굴을 한 상관지에게 떠밀려져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게 된다.
3.2. 혼례식 사건
혼례식날 양채미의 얼굴을 한 상관지는 양채미 인척하며 반월과 혼례식을 올리게 되고 기쁨을 누리던 때 누군가 찾아와 살해당한다. 시신 주변에는 물이 고여있었으며, 상관지가 들고있는 주머니와 똑같은 모양의 주머니가 놓여져 있었다.4. 대인 관계
- 반월 - 선황께서 혼인을 하사받았던 사이. 반월을 사랑하지만 양가의 몰락이후 문적박대를 당한 이후로 그에 대한 마음을 접지만 그의 진심에 다시 마음을 열어 결혼을 하려고 했다.
- 백소생 - 유년시절 화양에서 고난을 함께한 둘도 없는 친구이다.
- 탁란강 - 난장강에서 구해준 인물이자 화양에서의 둘도없는 친구
- 노강두 - 화양거리를 떠돌던 자신을 거두어 줬으며, 자신의 스승님이다.
5. 캐릭터
- 불의를 보면 못참으며 정의를 찾아가는 캐릭터이다. 부패한 현령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이유도 이씨 가문의 자살사건이 기이한 사건인것을 보고 진실을 덮으려던 현령에게 보고 하다가 누명을 씌워지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