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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21:07:34

반월(화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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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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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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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간령/음악#s-2.1|
주제곡/엔딩곡

]]
주심(周深)
2024. 03. 15.
[[화간령/음악#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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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在咫尺的天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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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하(胡夏)
2024. 03. 16.
[[화간령/음악#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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沉霜
]]
리신이(李鑫一)
2024. 03. 17.
[[화간령/음악#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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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间语
]]
장쯔닝(张紫宁)
2024. 03. 17.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bgcolor=#6c5b7b><tablewidth=100%><width=10000> 등장인물 ||<width=50%> 음악 ||
<colbgcolor=#192229><colcolor=#fff> 반월
潘樾
파일:화간령 판위에.jpg
신분 왕실 어사 → 화양현 현령
가족 아버지 반근
이복동생 반회
배우 류학의 (아역: -)
더빙 류학의


1. 개요2. 캐릭터 포스터3. 작중 행적
3.1. 10년전 ~ 혼례식 전3.2. 혼례식 사건3.3. 화양으로 복귀3.4. 금침 조사 ~ 혼례식 사건의 전말
4. 대인 관계5. 캐릭터6. 대사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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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성 내에서 잘생기고 금기서화를 두루 갖춘 유명한 인물이다.
왕실의 어사였다가 혼례식 사건 이후 화양현 현령으로 화려하게 돌아와 혼례식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려한다.
유쿠 총애극장 화간령》의  메인 주인공.

2. 캐릭터 포스터

파일:화간령 판위에.jpg
파일:화간령 인물 포스터 판위에.jpg
파일:화간령 등장인물 판위에.jpg
메인 주연 포스터 스틸컷 포스터 등장인물 포스터

3. 작중 행적

3.1. 10년전 ~ 혼례식 전

반근 가문의 서자로 밀실에서 아버지에게 학대당해 트라우마를 겪던 자신을 구출해주고, 풀이죽은 자신을 달래주는 양채미를 사랑하게 된다. 양채미와 선황제가 허락한 약혼을 한 사이였는데 양가의 몰락 후 양채미는 종적을 감춰 연이 끊어지게된다. 10년뒤 반월은 어사직에 올랐고 경성에서 손꼽을 정도로 걸출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는데, 아버지 반근과 적대 관계인 조정 관료들과 친분을 쌓고 이복동생 반회와 군주의 혼인계획을 훼방놓아 아버지 반근에게 종적을 감춘 양채미의 행적을 알아내게 된다. 하지만 그 대가로 반씨 가문에서 쫓겨나게 된다.

화양의 부패한 현령을 잡으러 와 고문을 당하던 양채미를 구해주고 둘은 다시 재회 하지만 어째서인지 양채미는 자신을 모른척 하고 반월의 거처에서 떠난다. 양채미가 이씨 저택의의 기이한 죽음을 조사하던중 반월도 그 현장에 찾아가 둘은 이씨 저택 사건을 함께 조사 하기 시작하고, 은우루에 찾아가 이씨 가문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준다. 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각종 위험과 어려움을 극복해낸 둘은 10년간 벌어졌던 관계가 점차 가까워지고 10년전부터 기다려 왔다며 혼례식날 기다리겠다고 양채미에게 적극적으로 청혼하여 혼인을 약속하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니 상관란의 동생 상관지가 난동을 부리고 있었으며 왜 못생긴 양채미와 결혼을 하냐고 화를 내자 그런 상관지에게 실망한 반월은 외면의 모습보다 내면의 모습이 중요하다며 상관지를 단칼에 거절한다.

3.2. 혼례식 사건

혼례식 당일 기다리던 양채미가 찾아와 둘은 혼례를 올리게 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당일 저녁 양채미가 추락하여 사망한다. 믿을수 없었던 반월은 추락건에 대해서 조사를 해 보았지만 아무이유도 찾을 수 없었고, 이 사건으로 인해 여성을 강제로 데려가 새 아내를 스스로 목숨을 끊게 했다고 소문이 나는데 결국 이 혐의로 수도로 돌아가 어사직에서 탄핵당하게된다

반월은 양채미의 시신을 수습해 복숭아나무로 뒤덮인 아름다운 도화림을 찾아 그곳에 묻히고 싶다는 말을 따라 양채미의 시신을 그곳에 안치시킨다.

3.3. 화양으로 복귀

혼례식 사건 한달 뒤, 화양현의 현령이 되어 화려하게 돌아온다. 화양에 있던 상관란과 회포를 나누던 도중 상관지(양채미)가 사과하겠다고 찾아오지만 상관지가 진심이 아닐거라고 생각한 반월은 진심을 떠보고 거짓인걸 확인시켜주고 금방 자리를 뜬다. 자신을 쫓아온 상관지가 죽은 양채미를 들먹이자 이성을 잃은 반월은 상관지에게 약간의 위협을 가하고, 상관란이 찾아와 선을 넘었다며 상관지를 데려간다. 반월은 상관지가 남았던 자리에 양채미가 사망했을 당시의 주머니와 똑같은 것을 떨어트린것을 보고 상관지를 의심하게 되어 자신의 옆에 머물어 봉사하겠다는 상관지를 밀어내지않는다. 이후 아저를 시켜 상관지의 행적을 보고받고 상관지가 자신을 염탐하는것도, 일부러 약주를 먹인것도 다 알면서 그녀가 무엇을 하는지 내버려 두며 지켜본다. 결국 의심스러운 상관지를 데리고 상관지가 양채미를 납치했던 현장에 데려가 상관지를 추궁하지만, 상관지와 양채미가 상관지의 부하에게 배신당해 둘다 낭떠러지에 떨어졌으며 겨우 살아남아 둘다 각자 갈길을 갔다는 말에 반월은 한발짝 뒤로 물러선다.

백화궁 궁주 청제가 비밀스런 쪽지를 보내와 반월은 백화궁에 찾아간다. 청제는 판위에에게 뒷배가 되어주겠다고 판위에를 도와 나머지 4대 가문을 치고싶다고 야심을 드러낸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도중 악사 한명이 실수했는데 가려진 그녀의 모습을 보니 익숙한 눈매와 아침에 봤던 손에 묻은 먹을 보고 그녀가 자신을 따라온 상관지(양채미) 라는것을 알게되고, 반월은 자신이 데려가겠다며 청제를 속이고 다시 현아로 데려가고 상관지를 꾸짖는다.

도박장에 도는 거짓 소문으로 반월은 소문이 퍼트린자가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말을타고 양채미의 시신을 보관한 곳으로가 잠시 있다가 다시 돌아가는 척 하고 지켜보다 상관지가 그 곳을 들어가고 반월은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 양채미를 추궁하지만 혼례식 사건을 도와주고 싶었다며 변명하는 상관지를 보고 일단은 보내준다.

다음날 상관지가 금바늘과 관련된 사건을 묻고 다녀 수상하게 느낀 반월은 상관지가 외출할때 뒤따라 나간다.

3.4. 금침 조사 ~ 혼례식 사건의 전말

상관지를 따라 화양에서 가장 큰 장신구 가게에 들어간 반월은 상관지가 날카로운 장신구들을 찾는 모습을 보고 시신에서 무언가 나왔다는것을 확신한다. 집으로 데려가는 마차안에서 상관지에게 원하는 금바늘을 찾지못했냐고 증거 은폐는 중대한 범죄라고 추궁하니 상관지가 시신에서 금침을 찾았다고 바로 실토한다. 저 가게에서는 금침에 대해서 알 수 없을거 같아 둘은 화양내의 모든 장신구 가게들의 물건을 조사하기시작하고 금침과 가장 비슷한 장신구를 만든이가 진류랑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진류랑의 집에 찾아가니 눈이 반쯤 먼 진류랑의 모친이 반겨주었고 진류랑은 그날 거액의 돈을 받고 악세사리를 만들어 고객에게 주러 떠났는데 다음날 익사체로 발견되었다는것을 알게된다.진류랑의 모친과 함께 진류랑의 묘에 찾아가게 되고 잠시 자리를 비우고 갔다온사이 상관지가 혼자 진류랑의 묘를 파고 있었고 그로인해 상관지와 언쟁을 벌이다 진류랑의 묘를 공식적으로 파게된다.

4. 대인 관계

5. 캐릭터

6. 대사

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