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링크웹툰 약한영웅을 다루는 갤러리다.
한강 결전 이 끝난 이후로 게시판에 글이 매우 적어졌다. 독자들이 스토리에 실망하고 떠나면서 정전 갤러리가 되어가고 있다.
2. 성향
약한영웅 웹툰 특성상 파워 밸런스가 정해져있어 전투력으로 인한 다툼은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글 비율 중 합성물이 높은 편이다. 합성물 외에도 창작물에 대한 것은 조금 퀄리티가 낮더라도 호평이 많은 등 대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이다.[1] 배지훈이 갤주로 있으며 고닉 배지훈이 실제로도 잘생기고 뭐든지 잘하는 사람이라고한다. 금성제 갤러리가 따로 있을 만큼 금퀴가 많은 편. 그리고 낙맘에 대한 민심이 좋지 않은편이다.3. 역사
3.1. 낙지 강점기와 약한영웅 마이너 갤러리 운영자 사임 사건
약한영웅 마이너 갤러리 역사에서 최악의 시기로 꼽히고 있으며 완장 그것도 최상의 격인 주딱이 갤러리 내에서 트롤링을 해버린 사건이다.한창 은장고와 대현고의 싸움이 진행될 때 약한영웅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은 대현과 은장 고등학교의 결투 과정을 보는데에 있어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현의 박후민이라고 기대했던 지학호가 진가율을 패는 과정에서 캐릭터성이 본격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름 유쾌하고 선해보이던 대현 핵심인물 권혁진, 박태기, 홍은찬 등의 인물들이 각각 선빵, 스토킹, 연합 부심으로 이미지가 확 깨져버리기 시작하며 독자들이 이전의 캐릭터의 모습을 보며 구상했던 특징들이 변모해버리고
지학호까지 이기는 과정에서 박후민과 연시은 등의 주인공들이 손 쉽게 이겨버리는 주인공 버프와 지지부진한 전개 때문에 평점이 이전 다른 에피소드보다 눈에 띄게 낮았다.
그래서 그런지 약한영웅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은 나름대로의 행복회로와 현실도피로 작가가 대현고의 막후의 세력인 윤낙성을 조커 카드로 사용해 큰 재미를 줄 거라는 의견들이 나왔다. 즉, 이미 패배한 지학호를 버리고 잔당인 윤낙성에게 기대를 건 셈이다.
그러나 이 의견이 건전한 예측으로 끝이나지 않고 삼천포로 빠지면서 대현고의 윤낙성이 나백진 직속 컨텍을 하는 핵심 인물로서 셔틀패치 랭킹 4위의 주승진을 손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전투력을 가졌다,
윤낙성이 지학호에게 싸대기 한 방으로 무너진 것은 작가가 지학호를 띄워주기 위한 연출이고 실제로는 윤낙성이 박후민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가졌다,
은장고와 대현고의 결투는 낙성팸이 전투의 승패의 당락을 결정 짓는 핵심 카드이고 결국은 대현고가 이겨버릴 거라는 망상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갤러리의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 놓기 시작했다.
이러한 의견들은 당연히 한 고닉과 KT 통피를 필두로 하여 컨셉질과 어그로의 일환으로 재미로 시작한 트롤링이었지만
윤낙성과 낙성팸 일원들이 나중에 밝혀진 대로 박후민 한 명에 처참히 무너졌을 때에도 인지부조화를 겪어가며 억지로 올려치기 하려는 윤낙성에 대한 뒤틀린 집착을 하는 낙성맘들이 대다수였고 대현전이 끝난 후에도 계속 뇌절을 했다.
이들은 나무위키까지 찾아와서 윤낙성의 랭킹을 4위라고 고치고 학력을 서울대학교로 고쳐 반달리즘을 해버린 역사가 있으며
갤러내 내의 낙성맘에 대한 퇴치 행위로 윤낙성을 조롱조로 까는 욕설이 올라오거나 윤낙성이 싸대기를 맞고 바닥에 누워있는 디시콘이 올라오면 낙성맘들은 멀쩡한 그들을 금성제의 극성 팬덤인 속칭 금퀴로 몰아가갔고
갤러리를 관리하는 완장중 파딱이 그만하라고 운을 떼면 구태여 그들은 파딱을 보고 금퀴라며 패드립을 일삼는 패악질을 보여왔다.
좌우지간 그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공격하면 토착왜구로 몰아가는 확증편향적 행위와 180석이라는 머릿 수로 몰아붙이며 입법 독주를 하고 실질적으론 무능하다고 평가 받는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상대를 금퀴를 몰아가고 똑같이 머릿 수로 몰아붙이고 상대를 타 팬덤으로 몰아가 모습과 유사한 것을 미루어 보아 윤낙성의 극성 팬덤은 더불어낙지당이라는 또 다른 멸칭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낙성맘의 패악질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갤러리를 관리하는 완장 중 부매니저가 아니라 최상위격인
주딱 ㅇㅇ이 윤낙성이 까이는 글이 개념글에 올라올 때 마다 수시로 일반글로 내려버리는 행적이 발각 되면서 갤러리는 완전 뒤집어졌다. 당시 수많은 유동과 고닉이 주딱의 행위에 실망하여 배지훈 마이너 갤러리로 본진을 옮길 정도였다.
반발이 점점 거세지자 주딱은 결국 사임하고 전 주딱이었던 당시 파딱 김지존이 주딱을 맡게 되면서 갤러리는 정상화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추후 완장들이 다른 어그로는 허용해도 윤낙성에 대한 어그로 글 올라오면 소위 말해 칼삭을 당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낙지 강점기 시기 한 유저가 낙성맘들의 패악질을 풍자하기 위해 아기 돌리 만화를 합성한 만화
약한영웅 갤러리의 한 유저가 낙지 강점기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요약한 글
4. 용어
- ㄱ
- 갤주: 배지훈을 이르는 별명.
- 금퀴: 금성제와 바퀴벌레를 합친 말로 금성제 극성 팬덤을 이르는 말.
- 금미니스트: 페미니스트와 금성제를 합친 말로 금성제의 극성 팬덤의 멸칭.
- 금까: 금성제를 까내리든 사람들을 이르는 말.
- ㄴ
- ㄷ
- 닭강정: 강정연을 이르는 별명.
- ㄹ
- 랩갤주: 권혁진을 이르는 별명.
- ㅂ
- ㅅ
- ㅇ
- 연좆: 연시은을 이르는 별명.
- ㅈ
- 좆장: 은장고등학교 멤버들을 이르는 별명.
- 진걀: 진가율을 이르는 별명.
- ㅋ
- 칼창희: 칼을 사용하는 한창희를 줄여만든 말.
- ㅎ
5. 여담
약한영웅 세계관에 등장하는 셔틀 커뮤니티인 셔틀패치의 현실판이라는 평가가 있다.여담이지만 나백진의 최후를 예건한 합성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
[1]
대표적으로 고닉 구하준이 일주일간 1일 1합성등 많은 양의 합성물을 만들어내자 퀄리티가 조금 낮음에도 불구하고 호평이 대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