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암호화폐 목록(2024년 1월 12일 기준, 시가총액 순위로 정렬) |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테더 | BNB | 솔라나 | ||
리플 | USDC | 에이다(카르다노) | 도지코인 | 비트코인 캐시 | ||
라이트코인 | 이더리움 클래식 | 스텔라루멘 | 헤데라 | 스택스 | ||
비트코인 SV | 알고랜드 | NEO | 이오스 | 아이오타 | ||
클레이튼 | 비트코인 골드 | 베이직 어텐션 토큰 | Qtum | NEM | ||
핀시아 | 크레딧코인 | SNT | 오미세고 | 시빅 | ||
카이버 네트워크 | 트러스트버스 | XPChain | 글루와코인 | ||
<colbgcolor=#000><colcolor=#fff>관련 용어 | 블록체인 · 스마트 컨트랙트 · 작업 증명 · 지분 증명 · 알트코인 · ICO · P2E · NFT · 탈중앙화 | |
국내 주요 거래소 | 업비트 · 빗썸 · 코인원 · 코빗 · 고팍스 | |
상위권 주요 글로벌 거래소 | · · 비트멕스 · Bybit · OKX · Bitget · Gate.io · KuCoin · Bitfinex · · HTX | |
관련 이슈 | 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 ( 2021년 · 2022년) · 대한민국의 암호화폐 규제 논란 · 김치 프리미엄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 |
관련 범죄 | 스캠 코인 · 크립토재킹 | |
사건/사고 |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 · 2022년 LUNA 대폭락 · FTX 파산 | }}}}}}}}} |
액세스 프로토콜
|
|
<colbgcolor=#5472f7><colcolor=black> Ticker | <colcolor=black> ACS |
관련 분야 |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
상장 거래소 | 업비트, 빗썸, 코인베이스, 후오비 등[1]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 액세스 프로토콜 허브 |
관련 링크 |
깃허브 백서 솔라나 오딧 | 스타크넷 오딧 SNS(글로벌) | | | SNS(한국 채널) | (공지) | (소통) |
[clearfix]
1. 개요
액세스 프로토콜은 유튜브, 구글, 넷플릭스와 같은 주요 콘텐츠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다. 액세스 프로토콜은 사용자는 플랫폼으로부터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 받고, 크리에이터들은 그에 합당한 적절한 보상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2. 특징
2.1. 기존 플랫폼의 문제점
콘텐츠 플랫폼의 경우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같은 광고가 주 수익 모델인 소셜 미디어와 넷플릭스, 디즈니+ 같은 구독형 모델이 있다.광고가 주 수익 모델인 소셜 미디어의 경우 CPM(Cost Per Mille, 1,000 노출 당 광고비)이 매우 낮아서 효율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대형 소셜 미디어와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저 퀄리티의 콘텐츠들이 무분별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서는 클릭율을 높이기 위한 화려하고 자극적인 썸네일이 가득하며, 이러한 썸네일이 뒷받침하는 콘텐츠는 대체로 유익함이 결여된 무의미한 것들이 매우 많다.
넷플릭스 같은 구독형 모델의 경우 성장의 한계 지점에 도달할 수밖에 없으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크리에이터 혹은 콘텐츠는 한정적이지만 전체 플랫폼 사용료를 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사용자는 복잡한 구독 시스템, 넘쳐나는 콘텐츠 속에서 굳이 돈을 지불할 필요를 못느끼며 이는 매우 낮은 구독률로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월간 활성자가 8천만명에 이르는 블룸버그도 실제 구독자 수는 40만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이를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
2.2. 새로운 구독 시스템
액세스 프로토콜은 새로운 구독 시스템으로, 사용자에게는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터에게는 그들이 제공한 콘텐츠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부여함으로써, 양쪽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선순환 생태계를 지향한다.기본 구조
액세스 프로토콜 생태계 내의 크리에이터가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시에 사용자는 해당 크리에이터를 구독 함으로써 해당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구독 과정은 토큰을 스테이킹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스테이킹을 통해 발생된 이자는 크리에이터와 구독자에게 적절한 비율로 분배된다.
사용자 입장
사용자의 관점에서 볼 때, 액세스 프로토콜은 개인 정보 입력이나 복잡한 신용 카드 결제 등의 절차 없이 크리에이터 구독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원하는 크리에이터만 선택적으로 구독하므로, 불필요한 정보에 대한 비용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구독을 중단하고자 할 때는 복잡한 절차나 시간 제약 없이 즉시 해제가 가능하다. 또한 돈을 지불하는 개념이 아닌 스테이킹에서 나온 이자를 공유하는 개념이라 경제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크리에이터 입장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수익이 양질의 콘텐츠 제공에 직결되므로, 대중을 속이는 자극적인 썸네일이나 실질적인 가치가 없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어서, 구독자들이 지속적으로 토큰을 스테이킹하려면 크리에이터는 꾸준히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대신 액세스 프로토콜은 사용자와 크리에이터 사이의 중개자의 수익 차감이 없고 플랫폼 수수료만 매우 적게 부과되는 구조로, 크리에이터가 다른 광고 플랫폼들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2.3. 플랫폼 이용 방법
- 액세스 프로토콜 이용 절차는 다음과 같다. [2]
3. 액세스 프로토콜 퍼블리셔 & 크리에이터 생태계
|
|
|
1. 코인게코(Coingecko)
코인게코는 전 세계의 다양한 암호화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코인게코에서 각 암호화폐의 가격, 거래량, 시가 총액 등을 확인하며, 또한 암호화폐 관련 주요 뉴스와 이벤트 정보도 함께 제공받아 투자 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액세스 프로토콜에서 코인게코 풀에 스테이킹을 한 사용자들은 게코 램블링이라는 뉴스레터를 통해 코인게코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업계 트렌드와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최신 정보를 격주로 받아볼 수 있다.
2. 더 블록(The BLock)
더 블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최신 뉴스를 제공하는 주요 미디어 및 정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은 블록체인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돕고 있다.
코인게코 내의 더 블록 풀에 스테이킹을 한 구독자들은 액세스 구독자만을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추가로,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액세스 디스코드 The Block 채널에서 크립토 스페이스를 무료로 진행하여 구독자들과의 교류를 증진하고 있다.
3. 크립토 타임즈(Crypto Times)
크립토 타임즈는 일본 기반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로, 광범위한 프로젝트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리포트를 제공한다. 최신 암호화폐 뉴스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 정보를 다루며 이는 암호화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의 폭넓은 대상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크립토 내 유명 미디어들이 액세스 프로토콜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 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1]
ACS가 상장된 모든 거래소를 확인하려면
이 곳 참고
[2]
자세한 가이드는
이 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3]
가장 많이 쓰이는 솔라나 지갑은
팬텀(Phantom)이다.
[4]
각 거래소마다 암호화폐 출금 방식이 상이하므로 꼭 미리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자산을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