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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08:49:56

리듬스타 시리즈

안녕 친구야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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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려진 로고. 리듬스타1의 로고에 색을 입힌 것으로 리듬스타2~ 리듬스타3까지 사용되었다. 이후에는 다른 디자인의 로고가 쓰인다.

1. 개요2. 시리즈 목록
2.1. 메인 시리즈2.2. 파생작
2.2.1. 파티천국2.2.2. 리듬스타 Catch2.2.3. 살리에리의 독만들기
3. 미디어 믹스
3.1. 리듬스타 OST
3.1.1. 리듬스타 OST -Rhythm of Fantasy- (SHK Game Music Collection)3.1.2. 리듬스타 OST Classic Mix
3.2. 코믹 리듬스타스토리 : 음악특공대 아티팩트3.3. 사탕(?)3.4. 스타크래프트 맵
4. 기본 내장 곡 리스트
4.1. 리듬스타4.2. 리듬스타24.3. 리듬스타T4.4. 리듬스타 Social4.5. 리듬스타3
5. 출시된 곡 통계6. 오리지널 곡7. 기타8. 총평9. 참고 문서

1. 개요

ANB게임즈에서 개발 및 출시하는 리듬 액션 모바일 게임 시리즈. 첫 작은 2008년 당시 SKT와 KTF, LG텔레콤을 통해 출시한 피처폰 게임인 ' 리듬스타'이다.

플레이 방식은 일반 건반 리듬 게임과 동일하다. 피처폰으로 출시된 시리즈는 3키(EASY), 6키(HARD), 9키(CRAZY)로 나뉘어져 있고 스마트폰이 보급된 2010년대 이후 출시된 시리즈는 4키, 5키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6키와 9키는 화면 상에서는 123456789 식으로 일렬로 표기되지만, 버튼은 123/456/789 식으로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키에 비해 적응하기 힘든 편이다. 때문에 엄지손가락에 무리가 가기 쉽다. 오투잼 아날로그 하듯이 양손을 사용하면 무리가 덜 가긴 한다.

난이도는 피처폰 시리즈는 ☆또는 이지/하드로 구분되고, 스마트폰 시리즈는 숫자로 나타낸다.

개발사는 이 시리즈를 출시하기 몇 년 전부터 GXG 플랫폼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내놓은 바 있었다. 리듬스타 시리즈는 그렇게 얻은 제작능력과 노하우를 한데 모아서 내놓은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덕분에 이 시리즈는 피처폰의 간판 리듬게임[1]으로 유명하며 피처폰 시절의 추억으로 통하는 존재가 되었다.

또한 출시 후에도 오랫동안 관리를 했고 게임 외적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썼었다. 훗날 2010년대 초반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는 추세에도 피처폰 시리즈의 신곡 추가를 1년 이상 지속하는 성의를 보였으며 개발사 공식 사이트에 자유게시판을 만들어 유저들이 글을 쓰면 관리자가 읽고 답변, 건의를 반영하기도 했고 [2] 업데이트 티저 영상을 올려 관심을 지속시켰다. 또한 티셔츠나 달력을 주는 이벤트를 자주 진행했고 [3] 이 외에 유저간담회나 정모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주최해 주기도 하였다. 지금은 어느 게임에서나 하는 거지만 당시 서비스하던 피처폰 게임의 개발사 중에 유저들과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소통한 개발사는 거의 전무했다.
리듬스타 시리즈가 다른 리듬게임에 비해 캐주얼하고 라이트한 성향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시리즈를 즐기는 매니아층 그리고 리공카같은 카페가 번성했던 이유에는 바로 이러한 점 덕택이다.

하지만 상술한 내용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으로 주류가 급격히 바뀌는 시점부터 리듬스타 시리즈는 부진하기 시작하고 예전만큼의 상업적 성공을 거두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었다.
그리고 모바일 리듬스타는 10만 50만명이 플레이 중이다.(2022년 기준)

2. 시리즈 목록

2.1. 메인 시리즈

2.1.1. 리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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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리듬스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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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리듬스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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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리듬스타 Social

파일:리듬스타 Social.jpg

스마트폰의 보급에 발 맞춰 리듬스타 소셜이 서비스되기 시작했지만, 탭소닉, 오투잼등에 밀려[4] 아주 제대로 망했다. 내장곡이 안녕 친구야 하나밖에 없어 컨텐츠도 빈약할 뿐더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쓰는 것이 아닌 자체 제작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작했으니 게임이 알려질 턱이 없으니 말이다. 카카오와 제휴를 했어도 쪽박을 면치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플레이 스토어가 아닌 T스토어에만 앱을 등록했으니 알려질 리가 만무했다.

그나마 가요가 원음 그대로 (가사까지) 나온다는 점? 리듬스타T 스마트에서도 지원했던 기능인건 넘어가자

2.1.5. 리듬스퀘어

올레마켓에서 잠깐동안 서비스 했던 리듬스타 시리즈의 게임이며, 개발은 에이앤비, 운영은 넷마블이 맡았다. 게임 방식이 유비트와 완전히 똑같아서 소송의 우려가 있었으나, 그러기도 전에 쥐도 새도 모르게 서비스를 종료했다. 기존 리듬스타의 곡들과 이후 신작 리듬스타에 나올 곡들이 여기에 수록된 바 있다. 출시 당시에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 방식으로 리듬게임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고 운영측에서 자부했으나, 현재 이 게임에 대해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것을 보면 출시 당시부터 유저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서비스 종료 후에는 완전히 묻혔다.

사실 이것의 원조는 리듬스타2에서 기본으로 제공된 동명의 스킨팩이다. 터치폰에 최적화 된 방식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으나 현실은 키패드나 터치스크린이나 똑같이 불편해서 아무도 안 썼다(…).

2.1.6. 리듬스타3

파일:V6t2gTY.jpg
파일:IJQTgcG.jpg


2013년 8월 21일 T스토어에서 리듬스타3이 출시되었다. 구글 플레이에 왜 출시를 안하는 걸까 여러모로 다른 리듬스타 시리즈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시놉시스를 리듬스타T에서 한 번 갈아 엎었던 것도 모자라서 다시 한 번 갈아 엎었다. 프롤로그는 다음과 같다. 출처
Dr.R과 Dr.X의 오랜 연구 끝에 음악은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어, 세상을 다시 풍요롭게 해주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이 풍요함은 의외의 곳에서 위기가 닥쳐 오게 되는데.
모든 이의 존경을 받던 Dr.X는 연구 중 사고로 소리를 드지 못하게 되자 음악을 저주하게 되고, 기계괴수 군단을 만들어 음악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성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베토벤이 Dr.X 보면 빡쳐서 무덤에서 일어나실 소리를......
더 이상 행성이 파괴되는 걸 지켜 볼 수 없던 Dr.R은 리듬이와 함께 기계괴수와 싸우지만, 기계괴수를 막기에는 힘이 부족하다. Dr.R이 개발한 '히어로 아바타 슈트'만이 마지막 희망!
'히어로 아바타 슈트'를 입고 기계괴수를 무찔러 줄 용사가 필요한 때! 당신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될 것이다.
000님[5] 리듬스타3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부디 슈퍼 울트라 히어로가 되어, 이 세계를 Dr.X로부터 지켜주세요!

그리고 레벨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최고레벨은 40이며, 레벨이 높아질수록 해금할 수 있는 곡들이 많아진다.

그리고 괴수퇴치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특정 HP를 가진 괴수를 퇴치하여야 곡을 오픈할수 있게 되었다. 처치할수 있는 괴수의 레벨은 자신의 레벨+4까지이다. 괴수를 한결 쉽게 퇴치할수 있는 방법은 슈트를 획득하는 것인데, 색깔에 따라 부가되는 스탯이 다르다. 스탯 순으로 나열하면 그린,옐로,핑크 리듬 레인저 < 블루 리듬 레인저 < 레드 리듬 레인저 < 블랙 리듬 레인저 = 그린,옐로,핑크 히어로 < 블루 히어로 < 레드 히어로 < 화이트 히어로 = 그린,옐로,핑크 슈퍼 히어로 < 블루 슈퍼 히어로 < 레드 슈퍼 히어로 < 블랙 슈퍼 히어로순이다. 같은 슈트 3개 이상을 모으면 강화를 시킬 수 있다. 해당 슈트의 이름 앞에는 +1, +2 등의 숫자가 붙는다.곡을 해금하려면 400음표가 필요한데 다른 시리즈보다 얻기가 굉장히 쉬워졌음을 감안하면 적은 수치이다. 또한 꾸준하게 고수곡과 신곡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음악을 담당하는 괴수가 있는데 스토리순으로 정해져있다.[6]

2014년 6월 13일, 리듬스타3의 서비스 종료 안내가 게임 내 공지 팝업으로 올라왔다. 유료 결제 종료일은 2014년 6월 13일, 서비스 종료일은 2014년 7월 9일로 환불 처리 기간은 2014년 6월 27일부터 7월 9일까지라고 한다. 그리고 리공카에서는 2014 리공카 하계 정모를 준비하고 있는데 제목은 리듬스타 장례식이다. (.....) 공지사항카페 팔렸다

이후 2014년 11월경 이통 3사 게임 서비스 자체가 사라져, 2018년 7월 기준으로 게임 구매 및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사실 리듬스타 시리즈의 3번째 작이다. 리듬스타T를 대놓고 없는 자식으로 취급한다. https://cafe.naver.com/anbrhythm/278206

2.1.7. 리듬스타(2016)

2016년 7월 27일 출시[7]한 간만에 모습을 드러낸 리듬스타 시리즈의 최신작. 그러나 이번 작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2017년 12월 22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리듬스타(2016) 문서 참고.

2.1.8. 리듬스타: 뮤직 어드벤처

정식 명칭은 Rhythmstar: Music Adventure. 자세한 건 항목 참조.

2.2. 파생작

이쪽은 리듬스타의 IP를 사용하여 만든, 리듬게임 이외 장르의 게임을 서술한다.

2.2.1. 파티천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티천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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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2.2. 리듬스타 Catch

파일:리듬스타 캐치.png

파일:리듬스타 캐치 아이콘.jpg : 앱의 아이콘

리듬스타 시리즈에 나온 캐릭터를 이용한 캐주얼 게임으로, iOS 전용으로만 출시되었다. 무료버전과 유료버전(1달러)로 출시되었다. 1달러밖에 안한다고? 1달러는 너무 적은데, 4달러는 받지......



의외로 리듬스타 골수팬들도 모르는 사실인데, 본 작은 리듬스타 시리즈 최초의 해외진출작이다. 영문판으로도 본 게임이 번역되었기 때문.

유일한 게임 리뷰 : 영어주의

2.2.3. 살리에리의 독만들기


리듬스타: 뮤직 어드벤처의 등장하는 캐릭터인 살리에리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게임이며 2023년 2월 28일에 출시되었다. 퍼즐형, 방치형 RPG 게임으로, 화면 아래에 놓인 화학물질들을 섞어 독을 적들에게 투척하는 간단한 게임. 물론 그 적들 중에서 모차르트는 없다!

3. 미디어 믹스

3.1. 리듬스타 OST

3.1.1. 리듬스타 OST -Rhythm of Fantasy- (SHK Game Music Collection)

파일:리듬스타 OST 앨범자켓.jpg
파일:리듬스타 ost 앨범자켓2.jpg
잠깐만 공룡 녀석과 노란 머리 녀석은 리듬스타 시리즈에 등장한적이 없잖아 왜 어차피 둘 다 에이앤비 거자나[8]

SHK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이 된다.
Mnet 사이트 바로가기
앨범 소개 글

모바일 게임계의 신화 ‘리듬스타’의 오리지널 기본곡 중 SHK제작의 리뉴얼사운드 앨범 출시.

이 앨범의 제작은 “40화음(폴리)의 모바일 게임음악을 리얼연주로 제작한다”는 새로운 발상에서 출발한 것으로서, 경이로운 수백만의 다운로드수를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의 짧은 라이프 사이클을 감안해 볼 때 거의 사기에 가까울 정도로 지금도 순위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리듬스타’에 수록된 오리지널 기본곡의 음악을 다시 리뉴얼한 앨범이다. 정겨운 40폴리의 전자음은 옛 패밀리게임기 등의 8비트게임을 해보았던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며, 새롭게 원음으로 제작된 음악은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이다.

작,편곡은 SHK가 맡았으며 앨범에는 오리지널 게임 사운드와 새롭게 리뉴얼된 사운드, 보컬에디션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2010년 5월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OST를 발매했다. 리듬스타1, 2에 내장된 기본곡들중 SHK의 제작의 오리지널곡 리얼음원버전 수록. "기존의 40, 64폴리(화음) 핸드폰 게임음악 사운드를 리얼사운드로 제작하여 앨범을 만들어보자!" 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원래의 원곡이 핸드폰음으로 변환되어 사용하는 예는 있어도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드문일인데, 타 장르의 BGM과는 다르게 리듬게임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곡 하나하나에 모두 존재감을 부여할 수 있기에 이러한 프로젝트의 발동이 가능했다고 한다. 시드 사운드도 보컬에 참가했다.



트랙 목록
앨범 타이틀은 기울여서 표시했다.
트랙 번호 제목
1 Rhythm Of Fantasy (Original Game ver.)
2 Rhythm Of Fantasy (New ver.)
3 안녕, 친구야 (Story. 1) (Original Game ver.)
4 안녕, 친구야 (Story. 1) (New ver.)
5 月哀 (Original Game ver.)
6 月哀 (New ver.)
7 Spy Out 1 (Original Game ver.)
8 Spy Out 1 (New ver.)
9 안녕, 친구야 (Story. 2) (Original Game ver.)
10 안녕, 친구야 (Story. 2) (New ver.)
11 月夜 (Original Game ver.)
12 月夜 (New ver.)
13 Spy Out 2 (Original Game ver.)
14 Spy Out 2 (New ver.)
15 Shoot The Rhythm! (Original Game ver.)
16 Shoot The Rhythm! (New ver.)
17 Dreaming (Original Game ver.)
18 Dreaming (New ver.)
19 Rhythm Street (Original Game ver.)
20 Rhythm Street (New ver.)
21 Space Rainbow (Original Game ver.)
22 Space Rainbow (New ver.)
23 Rhythm Of Fantasy - 시공의 멜로디 (feat. Banami In Sid-Sound)
24 Rhythm Street - 소리질러 (feat. Kasminz)
25 안녕, 친구야 2 - 하늘 너머에 (feat. Narae In Sid-Sound)
26 Dreaming - 요절복통 4차원 소녀 (feat. Ryl, Ruriling)

3.1.2. 리듬스타 OST Classic Mix

3.2. 코믹 리듬스타스토리 : 음악특공대 아티팩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믹 리듬스타스토리 : 음악특공대 아티팩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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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탕(?)

잠깐 이거 미디어 믹스 내용 아니었나
청우제과에서 리듬스타 캐릭터를 이용해 사탕을 판매한 적이 있다. 2011년 기준 사탕 8개에 1200원이다.

파일:Screenshot_20180620-030735_Naver Cafe.jpg

맛은 그냥 평범한 사탕이라고 한다.

3.4. 스타크래프트 맵

블리자드와 ANBGAMES가 협의를 해서 한 거는 아니고, 유저가 만든 2차 창작물이다. 리공카가 망한 2018년에도 자료가 남아있다. 바로가기

4. 기본 내장 곡 리스트

리듬스타 1, 2오리지널 곡의 대부분은 SHK가 작곡, 편곡했다.

4.1. 리듬스타

4.2. 리듬스타2

4.3. 리듬스타T

4.4. 리듬스타 Social

진짜 이거 하나뿐이다. 무료곡을 받을 순 있지만 그것도 곡이 적고 기본곡이 하나다 보니 욕을 심하게 먹었다.

4.5. 리듬스타3

5. 출시된 곡 통계

자세한 내용은 리듬스타/출시된 곡 통계 참고

6. 오리지널 곡

곡명 작곡자 최초 수록 버전 미리듣기
안녕 친구야 SHK 리듬스타 1 #
Rhythm Of Fantasy SHK[12] 리듬스타 1 MR, AR
Spy Out SHK 리듬스타 1 #
月哀(월애) SHK 리듬스타 1 #
안녕 친구야 2 SHK[13] 리듬스타 2 MR, AR
Spy Out 2 SHK 리듬스타 2 #
月夜(월야) SHK 리듬스타 2 #
resolution[14] SHK 리듬스타 T 무료 공개음악으로 표시되어있는걸 볼 수 있다.
도레미파송[15] SHK[16] 리듬스타 3 #
Beginning SHK 리듬스타 3
초코칩 쿠키 SHK[17] 리듬스타 3 #
Lovely Summer SHK 리듬스타 3 #
Love Vacation SHK 리듬스타 3 #
Neon Sign SHK 리듬스타 3 #
Fever Time SHK[18] 리듬스타 3 #
Let's Dance SHK 리듬스타 3 #
Hiphop DOG SHK 리듬스타 3 멍!멍!
Hiphop DUCK SHK 리듬스타 3 꽥꽥꽥꽥
Hiphop CAT SHK 리듬스타 3 야옹~! 야옹!
용사 프린세스[19] AppleSoda 리듬스타 3
Summerise AppleSoda 리듬스타 3
GhostHouse AppleSoda 리듬스타 3[20]
타이틀 SHK 리듬스타 3 #
메인테마
몬스터 퇴치 테마
메인테마
시놉시스
메인테마
몬스터 퇴치 테마 2
상점
미션 클리어
미션 실패
싱글모드

여기 있는 곡들은 모두 훗날 리듬스타(2016)에 재활용된다. 노래 어디서 돈주고 못구하나

7. 기타

공식 카페의 규모가 큰 것으로 유명다. 2011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된 적이 있고 2014년 8월 기준 회원수는 3만3천에 육박, 여러 모바일 게임 카페가 롤 모델로 삼은 카페였지만 리듬스타 시리즈가 몰락한 영향 때문인지 2015년 1월 카페가 팔려버렸다. 현재 카카오게임 쿠폰카페로 변경됐으나 과거 리공카시절 게시글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이후 리듬스타 공식 카페를 계승하는 카페도 생겨났다. 리팬카 항목 참고.
연애혁명 318화에서 왕자림이 피처폰으로 했던 게임이 리듬스타다.

7.1. 짝퉁스타(J.S)

구 리공카 유저 커피(coffee_eat)가 만든, 리듬스타를 기반으로 하여 제작된 윈도우용 리듬게임 시뮬레이터. 자세한 내용은 문서에서.

7.2. 리듬스타K

리듬스타T와 리듬스타3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차츰 몰락의 길을 걷고 있던 리듬스타 시리즈를 대신해서 한 리공카 유저가 리듬스타K라는 인디 게임을 제작하였다. 이 게임은 리공카 내에서 매우 유행하며 침체되고 있던 리공카를 어느 정도 부활시키는 데 성공했다. 리듬스타T와 리듬스타3 등의 리듬스타 최신 시리즈들이 플립노트 등 기존의 리듬스타 1,2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신요소를 도입해 이질감을 준다는 반응이 있었던 반면, 리듬스타K의 경우는 인디 게임이기 때문에 퀄리티 및 유명도에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스마트폰에서도 피처폰을 통해 플레이하듯이 3x3 키패드의 3,6,9키 사용이 가능하고, 터치 감각도 피처폰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흥행의 요인인 듯 하다.

예전에는 리공카에 가입하여 등업을 거친 뒤 다운받을 수 있었다. 구글 플레이 등의 앱스토어나 리공카 외의 다른 링크를 통한 공유는 저작권 문제로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개발이 중지되었다. 이와 관련된 이유나 그 외 게임과 관련된 세부 사항 등은 문서 참조.

7.3. 안녕 친구야

'안녕, 친구야' 음악과 '안녕, 친구야 2' 는 이어진 스토리다. 피처폰 압축버전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21]전자의 경우 음악의 끝부분에 삐- 삐- 소리가 들려 죽음을 암시한다. 스토리는 대강 이렇다.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두 사람이 있다. 그중 한명이 불치병에 걸려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고, 임종을 앞둔 상태에서 둘은 어렸을 적의 추억을 얘기한다. 그렇게 둘의 기분은 들뜨지만, 결국 병에 걸린 친구는 죽고 만다.

그래서 '안녕, 친구야'의 영어명이 'Hello my friend' 가 아닌 'Good bye my friend' 이다.


당연하겠지만 어렸을 적 2G폰으로 리듬스타를 하던 사람들은 곡 초중반의 밝은 분위기랑[22] 중의적 낚시성 제목 때문에 제목에 '안녕'을 만날 때의 안녕으로 알아듣고 평범한 밝은 노래로 알고 있다가 후에 진실을 알아내고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마디로 동심 파괴. 치유물 어쩌다가 Good bye라는 것을 알아내도 친구랑 즐겁게 놀다가 헤어지면서 다음에 또 만나자는 거구나라고 생각하며 훈훈한 동심을 계속 지키는 사람도 있었다.(…) 감독판이라 할 수 있는 2016년판을 듣기 전까지는⋯.

그 이후의 이야기는 OST 앨범 수록곡에서 알 수 있다. 가사를 보건대 추억을 회상하며 슬퍼하는 듯.

안녕 친구야 2의 AR 버전에 담긴 가사가 동심파괴에 아예 못을 박았다. 친구와 함께 있었던 장소를 혼자 가면서 회상하는 내용이다.



3키로 플레이시 3키를 누르면 폭발한다 카더라[23]

8. 총평

사실상 피처폰 시절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장르인 리듬게임을 인기 장르로 만든 장본인으로[24] 리듬스타의 성공 이후 다른 회사들도 연달아 리듬게임을 출시하기 시작하게 된다.[25] 전성기 당시 리듬스타 시리즈의 인기는 상당한 수준으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같은 전통적인 인기 시리즈들과도 맞먹었으며 ANB게임즈의 인지도 역시 크게 올린 시리즈이다. 당시 피처폰 게임 시장의 상황과 맞물려 라이트와 하드 유저를 모두 잡아내는데 성공했으며 이후 리듬스타와 맞먹는 퀄러티를 가진 게임들이 출시되기도 했지만 리듬스타가 이미 시장을 선점했기 때문에 리듬스타의 인기를 뛰어넘지는 못하였다. 결과적으론 당시 리듬스타 시리즈가 피처폰 게임 유저들에게 대중적 인기와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2008년에 SKT, LG 텔레콤, KTF로 출시한 리듬스타 게임을 당시 초등학생때 접한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극초반생들의 상당수가 해당 게임을 알고 있었을 정도이다. 게임 외적인 내용이지만, 수록곡 중에 클래식 음악이 많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 중에는 이 게임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입문하는 사례도 있었다.

그러나 2010년 후반~2011년도 부터 모바일 게임의 중심이 슬라이드, 폴더폰 같은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상당수 넘어가기 시작하였고, 리듬스타 시리즈 역시 11년도 출시작인 리듬스타T 부터 스마트폰 버전을 출시하기 시작했으나 예전과 상황이 많이 달라져 있었다. 리듬스타의 성공요인은 잘 만든 게임성도 있지만 당시 출시했던 리듬게임들이 완성도 면에서 그렇게 좋지 못했기 때문에 리듬스타가 성공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는 새로운 경쟁작들이 존재하고 여러가지 환경이 바뀐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예전같은 대중적 인기를 얻지 못하고 부진하기 시작했다. DEEMO, Arcaea, VOEZ, Dynamix, Cytus, Lanota 등 완성도가 높고 색다른 리듬게임이 넘쳐나는게 현재 시장인데, 리듬스타는 리듬 게이머들에게 '그럼에도 리듬스타를 해야 됩니다.'라는 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정통 리듬게임이 아닌데도 독창적으로 성공한 게임 역시 많다.[26] 이를 타파하기 위해 리듬스타3에서 새로운 시도들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하고 결국 몰락하게 되었고 이후 리듬스타 2016을 출시하여 다시 한번 부활하려 시도 하였으나 수많은 버그와 미칠듯한 과금 유도 때문에 유저들이 이탈했고 결국 2017년 12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2018년 5월에 리듬스타 뮤직 어드벤쳐를 출시해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나 싶었지만 현재까지의 전망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게임성의 경우 이전의 단점과 버그들을 모두 고쳐 출시했는데, 플레이 면에서 확실히 개선되었고 평점과 리뷰가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좋은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예전 전성기와 다르게 리듬스타에 대한 반응이 리듬스타(2016)보다 식어버렸고 일부 게이머들은 뮤직 어드벤처의 존재를 모르기도 한다. 다운로드의 경우도 구글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 천천히 느리게 올라가고 있는데 출시한지 며칠이 지났을때 1만을 겨우넘기던 다운로드수는 게임 오픈 3개월 정도가 다 되갈때쯤에서야 10만을 넘겼다. 물론 이것조차 못하는 게임들이 많지만 옛날 리듬스타에 비하면 초라할 뿐이다. 같은 장르인 출시 1달된 Muse Dash가 리듬스타와 다르게 IP 없이 시작했고 유료게임이었음에도 1만 다운로드를 기록, 유료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하고 매출순위도 뮤직 어드벤쳐를 넘어섰는데 이는 현재 리듬스타의 위치가 얼마나 초라한지 보여준다. 한술 더 떠 Muse Dash는 2018년 BIC에 참가하기도 하여 인지도를 올리기도 하였다. 애초에 많은 게이머들이 모바일게임에 등을 돌려 요즘 게임 추세가 스팀으로 넘어가고 있다는것도 한몫했다.[27] 물론 그렇다고 해서 리듬스타의 부진이 어쩔수 없다고는 할수 없다. 많은 게이머들이 스팀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여전히 모바일 리듬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이들은 여전히 리듬게임을 즐기고 있다. 리듬스타 뮤직어드벤처 출시 이후에 출시된 Muse Dash는 유료게임임에도 안드로이드 다운로드만 10만을 넘기면서 지지층이 생겨났고, 가장 최근에 출시된 Phigros도 호평을 들으면서 어느정도 지지층이 생겨났다. 단순히 스팀으로 유저들이 넘어가서 부진이 일어났다고 하기에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상황이 안 좋은것이 사실이다.

리듬스타의 실패 원인은 색다른 게임성의 부재와 보장된 IP가 없다는것 그리고 잘못된 출시방향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스마트폰 리듬 게임 시장은 다양한 방식의 리듬게임들이 넘쳐난다. Dynamix는 스마트폰의 3면을 동시 사용하고, Lanota의 경우는 움직이는 원판에서 노트를 치며 Arcaea는 기존 노트인 아크와 위에서 나오는 스카이 노트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활용하였다. 위의 3게임 뿐만 아니라 현재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는 게임들의 경우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활용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리듬스타는 1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같은 방식을 3,6,9 방식을 게임성 고수하고 있다. 게임플레이가 바뀌는것이 좋다는것은 아니다. 게임플레이가 바뀌어서 망한 게임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듬스타는 변화하는 리듬 게임 시장에서 어떠한 조그만한 변화도 하지 않은채 같은 게임성만을 추구했다. 이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게임이 Cytus II이다. Cytus는 후속작을 내면서 기존에 있던 노트들에 추가적으로 노트수를 늘리고 변속 시스템을 추가 그리고 난이도 체계를 조절하여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들을 모두 잡는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스토리 전개 방식도 단순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여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곡을 클리어하고 이야기를 SNS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면서 몰입감을 높여 큰 호평을 받았다. 반면 리듬스타는 여전한 3,6,9 방식을 이용하고 있고 난이도 체계를 조절하기는 커녕 지속적으로 격차를 벌리고 있으며 유저들이 쉽게 지루해할 수 있는 스테이지 방식, 그마저도 뻔한 스토리로 도배되어있다. 즉 유저들의 안목은 높아져만 가는데 언제나 같은 게임성으로만 유저를 붙잡아 두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보장된 IP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뱅드림, 러브라이브, 데레스테 등등의 게임들은 보장된 IP를 가지고 있다. 리듬게임이라는 면에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활용하는 재미를 통해 지루함을 줄이고 게임에 집중할수 있게 만드는 장치라고 할수 있다.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것이 '유미의 세포들 with naver' 이다. 게임의 경우 리겜러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무척이나 쉬운편에 속해서 하드코어를 원하는 유저들은 쉽게 떠날수 있지만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보장된 IP를 활용하여 리겜 초보자들과 웹툰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끌어들여서 유저면에서도 매출면에서도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즉 보장된 IP라는것은 그 게임을 상징하는 얼굴이자 수익원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리듬스타에서 보장된 IP라고 부를수 있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추억을 보장된 IP라고 할수 있지만 추억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지기 때문에 추억으로 모든것을 커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리듬스타 하면 '아 이거'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리듬스타의 상징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이름을 제외하면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 이렇다 보니 리듬스타 내에서의 수익 요소는 단순히 더 강해지기 위한것일 수 밖에 없고 이는 고정된 수입원이 될수 없다.

보장된 IP가 없다는 것은 수록곡에서도 나타난다. 현재 리듬스타에 수록된 곡은 대부분 클래식 곡 이며 클래식 곡을 제외하면 SHK, SEM, 애플소다, supertonic 등의 한국인 작곡가 4명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마저도 애플소다는 퇴사, SHK는 리듬게임 곡 제공이 뜸하고 나머지 두 작곡가도 지속적인 곡 제공이 될지 확실하지 않다. 즉 사실상 곡 제공이 더 이상 어렵다는 말인데 리듬게임에서 곡을 제공받지 못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알것이다.

보장된 IP가 없다는 문제점은 3번째 문제점인 잘못된 출시방향과도 연관된다.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입하면서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시장과 통신사 어플 마켓으로 나뉘게 된다. 이미 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 시절부터 통신사 어플 마켓은 이미 점유율이 많이 낮은 상태였다. 위에서 말했듯이 소비층은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있는데 여전히 어플이 제한적인 통신사 시장보다는 다양성이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선호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통신사 어플 마켓은 결제 해택을 받기 위한 사람들은 제외하면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대부분 게임들이 2개의 어플 시장에서 같이 내는데 반면 리듬스타는 통신사 어플 마켓에서만 출시 되었는데 이 때문에 구글, 앱스토어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리듬스타를 알지 못할수도 있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구글, 앱 스토어를 이용하는데 통신사 어플리케이션에만 출시 한다는것은 굉장히 잘못된 선택이였다. 이 때문에 리듬스타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 사람들에게서 4년동안 잊혀지는 문제점을 갖게 되었다. 만약에 리듬스타가 처음부터 통신사 어플 마켓에서만 아니라 구글, 앱스토어에서도 출시되었다면 보장된 IP가 없는 문제점이 생길수가 없을 수도 있었다. 지속적으로 유저들이 유입되었다면 보장된 IP가 생길수도 있겠지만, 극히 소수의 매니아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저들이 리듬스타를 2016으로 4년만에 리듬스타를 알게 됐기 때문에 옛날과 현재에 대한 괴리감을 느끼게 될수 밖에 없다.

이 세가지 문제점을 포함해 운영마저도 그렇게 좋지 못하다보니 리듬스타는 고정적인인 유저는 커녕 계속해서 유저가 떠나가고 있다. 현재 리듬스타 팬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은 반올림해도 1100명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계속되는 업데이트의 부재와 잘못된 운영이 이루어지다보니 조금씩 빠져나가는 인원들이 증가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광고는 틀어주지만 오히려 유저수가 줄어들고 있다. 조만간 서비스 종료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어느 정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있는건지 아직까지 서비스 종료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위의 내용이 작성된 날짜로 부터 몇년동안 '유미의 세포들'이나 '더 뮤지션'이 서비스 종료를 하였지만 어떻게든 운영되고 서비스중이다. 다만 공식 커뮤니티를 지향하던 Plug의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업데이트 주기가 느려지고 있는 것을 보면 최소한의 업데이트로 운영하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9. 참고 문서



[1] 사실상 피처폰 게임 시장에서 리듬게임이라는 장르를 발굴해냈다. 리듬스타 이후로 아이뮤지션 등과 같은 경쟁작들이 쏟아져 나왔으니. [2] 일례로 일부곡에 동시치기를 추가한 것 등이 있다. 일부 기종은 키패드를 2개 이상 인식할 수 없었기 때문에 기존에는 동시치기 채보가 나오지 않았었다. [3] 택배 관련 비용도 회사에서 모두 부담했다고 한다. [4] 사실 둘이 없었어도 망할만한 게임이었다. [5] 유저 이름 [6] 괴수 종류:레드호크, 블랙호크, 머스탱, 머스탱-H(하이), 머스탱-S(슈퍼), 머스탱-V(브이), 루루, 포우, 부엉이 로니, 핑핑, 핑키, 포로로, X콥터(옐로, 그린, 레드, 블랙), 더스트, 레드 더스트, 앤드릴(옐로, 그린, 레드), 가스통, 타이탄(블루, 그레이), 프랑켄(할로윈 이벤트에 등장했으나 이벤트 이후에도 등장), 미스터리(레드, 블랙), 부킹맘, 머스탱-L(루팡) [7] 안드로이드 기준. [8] 파티천국이라는 동일 회사의 다른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쉽게 말해 리듬스타 캐릭터로 만든 마리오파티. [9] Lite 버전(3000원) 미수록 [10] Lite 버전 미수록 [11] 처음부터 플레이 가능한 곡은 이 곡 하나 뿐이다. 나머지는 음표로 해금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12] AR 버전은 시공의 멜로디라는 부제목이 붙었으며,보컬은 Banami [13] AR 버전은 하늘 너머에라는 부제목이 붙었으며,보컬은 Narae [14] 사실 이 곡은 리듬스타 T에 최초로 등장하기는 했지만, 당시 이 곡은 플레이 가능한 곡이 아닌, 스토리모드 보스전에서만 사용된 곡이어서 일반 플레이는 불가능했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이 리듬스타 K. 덧붙이자면 SHK는 이 곡을 무료 배경음악으로 풀었다. [15]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송과는 무관하다. [16] 인게임에서는 ANB가 작곡했다고 뜬다. [17] 게임 내에선 NOA라는 다른 닉네임을 사용했다. [18] 인게임 버전에 AR 버전이 사용된 유이한 사례. 보컬은 Ruriling. [19] 유이하게 인게임에서 AR 버전이 사용되었다. 다른 곡들의 AR 버전은 전부 유투브 등지에 공개되거나 리듬스타 앨범에 끼워져서 발매된 곡들이다. [20] 정식 출시 두달 후에 할로윈 이벤트용 배경음악으로 나왔다. [21] 2016년 발매된 버전의 안녕 친구야에서는 삐-삐- 소리를 들을 수 있다. [22] 후반엔 오르골풍으로 다소 어둡게 끝나긴 하지만 그냥 단순 곡의 고요한 마무리로 보고 지나치게 되는 것. 게다가 전술했듯 피처폰으로 플레이할 땐 병원의 심장박동수 측정기 효과음도 없다. [23] 펌프 잇 업 영원한 사랑 노멀 최강설과 비슷한 드립. 안친 3키 채보가 눈물나게 쉽다 보니 나온 드립이다. 이후 타레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키 채보가 노트수 68개를 자랑하는 미칠듯한 초보자 접대용 채보로 등장하자 그쪽으로 드립이 옮겨갔다. ANB게임즈에서도 이 드립의 존재를 알았는지 결국 리듬스타T 스토리 모드에서 이 드립을 활용한다. 본격 리듬스타 판 서든 데스 [24] 2008년 모바일 게임 시장을 돌아본 한 기사에서는 "성공없다는 리듬게임이 성공했다" 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25] 리듬스테이션, 리듬팩토리, 아이뮤지션, 뮤직스타 등등... [26] 대표적인 예시가 리듬 로그라이크로 스팀 내에서도 매우 유명한 Crypt of the NecroDancer나 출시 예정인 Rhythm Doctor등이 있다. [27] 대표적인 예시로 한국에서 개발된 던그리드 정도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