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이 지방의
국회의원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미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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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 선거구 | 시즈오카현 선거구 | 아이치현 선거구 | 미에현 선거구 | ||
2025년 개선 | ||||||
오노 야스타다 | 마키노 다카오 | 사카이 야스유키 | 오쓰카 고헤이 | 요시카와 유미 | ||
신바 가즈야 | 다지마 마이코 | 야스에 노부오 | ||||
2028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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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 사치코 | 사이토 요시타카 | 이토 다카에 |
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아이치현 제7구
愛知県第7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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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54,114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아이치현 | |||||
하위 행정구역 |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닛신시, 나가쿠테시, 아이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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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
히노 사리아 |
[clearfix]
1. 개요
아이치현의 선거구 중 한 곳으로 나고야시와 토요타시 사이에 있는 지역들 대부분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민민주당 소속 히노 사리아.
2. 상세
나고야시의 베드타운, 공업도시 등으로 발전해온 지역이다. 그렇기에 중선거구제 시절부터 자유민주당에 비해 야당표가 많이 나왔으며, 특히 민사당 아오야마 다카시 전 의원의 정치적 기반이었다. 소선거구 도입 이후 처음 치러진 1996년 제41회 중의원 선거에서 아오야마 다카시가 신진당 후보로 출마해 자민당 후보를 큰 표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에도 신진당의 간접적 후신정당인 민주당 지지세가 강했고, 현재도 민주당 계열이 근소하게 우세를 보이는 경합 지역이다.민주당 등 야당이 강세를 보인 지역이지만, 이 지역 야당 후보들은 부침이 많은 편이다.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처음 당선된 아오야마 다카시는 자유당과 보수당을 거쳐 자민당으로 가버렸다. 그 다음에 당선된 민주당 고바야시 겐지 전 의원은 2005년 44회 중원선 낙선 직후 각성제 사용 혐의로 체포되었고, 이후 당에서 제명당했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 다음 민주당은 검사 출신의 젊은 여성 정치 신인인 야마오 시오리 후보를 공천해 당선시켰다. 야마오 시오리 의원은 만 43세의 젊은 나이에 제1야당인 민진당 간사장으로 임명되며 승승장구하나 싶더니, 주간문춘의 보도로 불륜이 발각되면서 하루만에 간사장직을 사퇴했다. 불륜 논란 때문에 2017년 48회 중원선 당시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수 백표 차이로 당선되었고, 이후 입헌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러나 2020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 법안에 대해 법안 통과를 찬성하는 당론과 달리 반대표를 던지고 입헌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민주당에 입당했고, 결국 차기 중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야마오 시오리가 입당과 탈당을 반복하며 어지러운 행보를 보인 후 정계를 은퇴하자, 이후 치러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자민당 스즈키 준지 의원이 압승했다.
3. 역대 국회의원
아이치현 제7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아오야마 다카시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고바야시 겐지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스즈키 준지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야마오 시오리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스즈키 준지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야마오 시오리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스즈키 준지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히노 사리아 |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세토시,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아오야마 다카시 | 91,439표 | 1위 | |
|
47.53% | 당선 | |
니와 타이치 | 49,727표 | 2위 | |
|
25.85% | 낙선 | |
이토 케이코 | 24,620표 | 3위 | |
|
12.80% | 낙선 | |
하라다 히데토시 | 23,009표 | 4위 | |
11.96% | 낙선 | ||
이치카와 츠네오 | 2,045표 | 5위 | |
자유연합
|
1.06% | 낙선 | |
国民 | 오시마 요코 | 1,080표 | 7위 |
''' 국민당 '''
|
0.56% | 낙선 | |
文化 | 에바타 히로미치 | 442표 | 5위 |
''' 문화포럼 '''
|
0.23%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92,362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세토시,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고바야시 겐지 | 86,651표 | 1위 | |
|
38.52% | 당선 | |
스즈키 준지 | 83,601표 | 2위 | |
|
37.17% | 낙선 | |
오시마 레이코 | 28,125표 | 3위 | |
|
12.50% | 비례당선 | |
사카바야시 타쿠미 | 23,095표 | 4위 | |
10.27% | 낙선 | ||
하라다 이사무 | 1,841표 | 5위 | |
자유연합
|
0.82% | 낙선 | |
無 | 오자키 아키히로 | 1,621표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72%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24,934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세토시,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닛신시, 나가쿠테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준지 | 134,535표 | 1위 | |
|
50.00% | 당선 | |
고바야시 겐지 | 111,654표 | 2위 | |
|
41.49% | 낙선 | |
사카바야시 타쿠미 | 22,902표 | 3위 | |
8.5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69,091표 |
투표율 68.23%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02,758인 |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세토시,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닛신시, 나가쿠테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야마오 시오리 | 182,028표 | 1위 | |
|
61.12% | 당선 | |
스즈키 준지 | 108,783표 | 2위 | |
|
36.52% | 낙선 | |
나가타 쿠미코 | 7,032표 | 3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2.3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97,843표 |
투표율 72.69%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18,255인 |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세토시,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닛신시, 나가쿠테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준지 | 110,390표 | 1위 | |
[공] |
42.84% | 당선 | |
야마오 시오리 | 92,398표 | 2위 | |
[2] |
35.86% | 낙선 | |
마사키 히로미 | 39,141표 | 3위 | |
[3] |
15.19% | 낙선 | |
고우콘 오사무 | 15,732표 | 4위 | |
6.1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57,661표 |
투표율 62.31%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26,435인 |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세토시,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닛신시, 나가쿠테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야마오 시오리 | 113,474표 | 1위 | |
|
46.60% | 당선 | |
스즈키 준지 | 108,151표 | 2위 | |
[공] |
44.42% | 비례당선 | |
고우콘 오사무 | 21,872표 | 3위 | |
8.98%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43,497표 |
투표율 57.75%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32,249인 |
선거 결과 민주당 야마오 시오리가 2.2%p차로 자민당 스즈키 준지 의원을 꺾고 당선되면서 2년 만에 지역구를 탈환했다.
당선 확정 후 연설하는 야마오 시오리 |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세토시 일부,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닛신시, 나가쿠테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無 | 야마오 시오리 | 128,163표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0.16% | 당선 | |
스즈키 준지 | 127,329표 | 2위 | |
[공] |
49.84% | 비례당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55,492표[6] |
투표율 59.55%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48,044인 |
직전 선거에서 다시 당선되어 지역구를 탈환했던 야마오 시오리 의원은 민진당 간사장에 내정되는 등 야당의 유력 여성 정치인으로 승승장구 하는 듯 했으나 연하의 변호사와의 불륜 논란으로 인해 자의반 타의반 당을 탈당하는 등 정치 인생의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러다가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열리게 되자 야마오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는데, 이에 일본공산당 측에서 아이치 7구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발표하고, 민진당에서도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그와중에 희망의 당 창당을 주도한 겐바 고이치로가 아이치현 제12구에서 중의원을 역임했던 나카네 야스히로를 아이치 7구의 희망의 당 소속 후보로 내겠다고 했으나, 당사자인 나카네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렇게 야권의 정당들이 후보자를 내지 않으면서 야마오가 아이치 7구의 야권 단일 후보가 되었다. 한편 자민당에서는 직전 선거에서 아이치 7구에 출마했던 스즈키 준지 의원을 다시 공천했다.
당선 확정 후 연설하는 야마오 시오리 |
선거 결과 무소속의 야마오 시오리가 834표차로 당선되면서 힘겹게 지역구를 수성했다. 야마오가 불륜 논란으로 이미지가 실추되긴 했으나 야마오 이외의 야권 후보가 없어 지역 내 야권 지지층의 표가 야마오에게 결집된 듯 하다. 또한 야마오가 불륜 논란이 터지기 전까지 보육원 부족으로 인한 대기아동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한 것이 득표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만약 희망의 당 등에서 후보를 냈다면 야권 표 분산으로 자민당이 어부지리로 승리했을 지도 모를 결과였다. 특히나 야마오는 무소속 신분이기 때문에 2위를 기록했다면 그대로 낙선이었다.
제48대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아이치현 제7구 | |||
정당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격차 |
후보 | 스즈키 준지 | 야마오 시오리 | (1위/2위) |
득표수 (득표율) |
127,329 (49.8%) |
128,163 (50.2%) |
-834 (4.42) |
세토시 | 51.58% | 48.42% | 3.16 |
오부시 | 50.57% | 49.43% | 1.14 |
오와리아사히시 | 46.68% | 53.32% | 6.64 |
토요아케시 | 49.15% | 50.85% | 1.7 |
닛신시 | 50.22% | 49.78% | 0.44 |
나가쿠테시 | 49.80% | 50.20% | 0.4 |
아이치군 | 49.44% | 50.56% | 1.12 |
선거 결과와 관련된 뉴스 영상 |
여담으로 선거 당시 무효표가 무려 1만 표 이상 나왔다고 한다. 백지는 기본이고 후보자 이름을 섞어서 쓴 것[7]은 물론, ‘뽑을 사람이 없다’, ‘불륜’(...)이라고 적힌 표도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선거가 치열했다는 것을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세토시 일부,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닛신시, 나가쿠테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준지 | 144,725표 | 1위 | |
[공] |
54.70% | 당선 | |
모리모토 가즈요시 | 88,914표 | 2위 | |
|
33.60% | 낙선 | |
야스마 하쓰미 | 30,956표 | 3위 | |
11.7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64,595표 |
투표율 59.54%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55,656인 |
현역인 야마오 시오리 의원이 국민민주당 잔류 이후 차기 선거에서 아이치현 제7구에 불출마하고 도쿄 권역 비례대표로 자리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
입헌민주당에서는 모리모토 카즈요시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제45회 중의원 선거 당시 아이치현 제15구에 출마해 당선되었으며, 지난 선거에서는 희망의 당후보로 아이치현 제6구에 출마해 차점낙선했다. 7구가 본인의 3번째 지역구이다. 자민당은 지난 선거에서 834표차이로 지역구에서 패하고 비례대표로 당선된 현역 스즈키 준지 의원을 재공천했다. 공산당은 스야마 하츠미 후보를 공천했다.
지난 선거에서 자민당이 이긴 1구나 4구, 8구가 야권단일화로 인해 야당이 빼앗을 가능성이 높다면, 반대로 이 선거구는 야마오 시오리 의원의 구설수와 야권의 후보교체, 야권 후보의 경쟁력에 대한 의문등의[9] 이유때문에 자민당이 탈환할 가능성이 높은 선거구로 꼽히고 있다.
투표 결과, 자민당 스즈키 준지 후보가 압승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7구 오부시, 오와리아사히시, 토요아케시, 닛신시, 나가쿠테시, 아이치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히노 사리아 (日野紗里亜) |
111,406표 | 1위 | |
|
55.88% | 당선 | |
스즈키 준지 (鈴淳司) |
71,176표 | 2위 | |
[공] |
35.70% | 낙선 | |
스즈키 코이치 (岩本康嗣) |
16,780표 | 3위 | |
|
8.42%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99,362표 |
투표율 58.15%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53,528인 |
자민당에서는 스즈키 준지 전 총무대신이 본인의 고향인 세토시 전역이 6구로 이관되었음에도 선거구를 옮기지 않고 7선에 도전할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정치자금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이끄는 당 지도부로부터 비례대표 중복입후보를 허락받지 못했다.
입민당에서는 당초 지난 선거에도 출마했던 모리모토 가즈요시 전 중의원을 지부장으로 유임시켰으나 2023년 7월 4일, 모리모토 전 중의원이 입민당의 공천을 거절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면서 후보가 사라졌다. 대신 국민당은 사단법인 대표이사 출신인 히노 사리아 후보를 공천했고, 지역구에 유지되던 구 민주당 조직을 이어받았다. #
공산당에서는 닛신시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스즈키 코이치 후보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국민민주당의 히노 사리아 당선인이 자민당의 스즈키 준지 후보를 큰 격차로 누르고 첫 당선의 기쁨을 맛봤다. 히노 당선인은 모든 하위 행정구역에서 과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자민당 스즈키 후보를 압도했다. 자민당 스즈키 후보는 비례대표 중복입후보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소선거구 패배가 확정됨과 동시에 완전 낙선하여 '뒷돈(裏金) 의원 잔혹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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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효표 수: 11,291표, 투표 수 266,783표
[7]
후보자 이름인 야마오 시오리, 스즈키 준지를 ‘스즈키 시오리’, ‘야마오 준지’로 쓴 것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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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거구를 2번이나 옮겼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