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이 지방의
국회의원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미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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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 선거구 | 시즈오카현 선거구 | 아이치현 선거구 | 미에현 선거구 | ||
2025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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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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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 사치코 | 사이토 요시타카 | 이토 다카에 |
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아이치현 제15구
愛知県第15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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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45,133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아이치현 | |||||
하위 행정구역 | 토요하시시, 타하라시 | |||||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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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토 유키노리 |
[clearfix]
1. 개요
아이치현의 동남부 지역 및 아츠미반도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네모토 유키노리.
2. 상세
아이치현의 미카와만이 게다리처럼 육지로 둘러싸인 가운데, 아츠미반도는 게의 오른쪽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일본의 핵심 도시인 나고야시로 접근하기 위해 항해해야 하는 미카와만을 지리적으로 둘러쌌기에, 군사 요충지인 아츠미반도의 토요하시시는 자연스럽게 메이지 시대부터 육군 사단의 주둔지가 되었다. 특히 일본의 근대화 및 전쟁 준비 와중에, 토요하시시는 "군의 수도, 토요하시"라고 불릴 만큼 발전했다.이 선거구의 유권자 중 8할이 토요하시시 시민들이고, 군부대 인근 지역 특성상 자연스레 보수 성향이 강한 선거구가 되었다. 14구와 함께 아이치현에서 보수 우세 선거구로 분류된다.
3. 역대 국회의원
아이치현 제15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무라타 게이지로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야마모토 아키히코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모리모토 가즈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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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네모토 유키노리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15구 토요하시시, 아츠미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무라타 케이지로 | 74,963표 | 1위 | |
|
45.30% | 당선 | |
키마타 요시타카 | 64,486표 | 2위 | |
|
38.90% | 낙선 | |
츠카다 에이지 | 22,851표 | 3위 | |
18.91% | 낙선 | ||
国民 | 마츠모토 시게코 | 1,796표 | 4위 |
''' 국민당 '''
|
1.09% | 낙선 | |
文化 | 마츠시마 마사토시 | 1,398표 | 5위 |
''' 문화포럼 '''
|
0.84%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65,494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15구 토요하시시, 아츠미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네모토 유키노리 | 73,521표 | 1위 | |
|
36.57% | 당선 | |
모리모토 가즈요시 | 49,053표 | 2위 | |
[1] |
24.40% | 낙선 | |
곤도 고우 | 39,018표 | 3위 | |
[2] |
19.41% | 낙선 | |
無 | 스기타 모토지 | 21,112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0.50% | 낙선 | |
쿠시다 신고 | 10,404표 | 5위 | |
5.18% | 낙선 | ||
도요타 야치요 | 7,927표 | 6위 | |
|
3.94%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01,035표 |
투표율 59.59%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46,245인 |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15구 토요하시시, 타하라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네모토 유키노리 | 95,568표 | 1위 | |
[공] |
49.94% | 당선 | |
세키 겐이치로 | 77,224표 | 2위 | |
|
40.35% | 비례당선 | |
노자와 야스유키 | 18,574표 | 3위 | |
9.7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91,366표 |
투표율 55.43%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53,398인 |
보수 우세 선거구답게 자민당 네모토 유키노리 의원이 이겼다. 하지만 세키 겐이치로 후보도 격차를 17.6%에서 9.5%로 줄이며,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 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다.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이치현 제15구 토요하시시, 타하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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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네모토 유키노리 | 104,204표 | 1위 | |
[공] |
52.41% | 당선 | |
세키 겐이치로 | 80,776표 | 2위 | |
|
40.63% | 낙선 | |
스가야 류 | 13,832표 | 3위 | |
|
6.9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총 선거인수 | 198,812표 |
투표율 58.1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48,761인 |
현역 자민당 네모토 유키노리 의원과 입헌민주당 세키 겐이치로 의원이 재대결한다. 세키 의원은 국민민주당을 거쳐 야권통합 당시 입헌민주당에 합류했다.
레이와 신센구미도 정계입문 이전에 우편국에서 16년간 근무한 스가야 류 후보를 공천했다. 야권 단일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투표 결과, 자민당 네모토 유키히로 후보가 승리했다. 입헌민주당 세키 겐이치로 후보는 이번에는 더 큰 표차로 패배했고,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부활하는데에도 실패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자민당에서는 네모토 유키노리 의원의 5선 도전이 예상된다.
지난 중의원 선거에서 입헌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세키 겐이치로 전 의원은 유신회로 당적을 옮겼고 이후 지역구 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저난 선거에서 후보를 낸 레이와 신센구미는 이번에는 오사카부를 기반으로 오사카부 제3구, 17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재선 중의원을 했던 쓰지 메구무 전 의원을 공천했다.
개표 결과, 자민당의 네모토 유키노리 당선인이 4년전 대비 득표율의 큰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선거구 당선에 성공해 5선 고지에 올랐다. 여러모로 야권 분열의 도움을 크게 받았는데 그 야권에서도 희비가 크게 갈렸다. 도카이 권역 비례대표 득표 차이로 인하여 2위를 차지한 유신회의 세키 겐이치로 후보는 석패율제 구제를 받지 못하고 완전 낙선한데 반해 입민당의 코야마 치호 후보는 23% 득표율로 3위에 그쳤음에도 도카이 권역에서 입민당 선전의 덕을 봐 구제를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