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곡 발매순 나열, 한 앨범 내에서도 선공개 곡이 있다면 먼저 표기 ◈ 표기되지 않은 앨범 수록곡은 그 곡이 포함된 앨범 문서를 열람할 것, 수록 앨범을 찾고 싶다면 음반 목록 참고 ◈ 표기되지 않은 참여 음반은 참여 음반 목록 참고 ◈ 곡명 끝에 붙은 'C'는 커버 음악을 의미
2020년대 초반에 들어서 콘텐츠 홍보라기보다 '우리 회사는 아이유 보유 회사'라는 자랑이 목표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 사례들이 있어 네티즌 및 업계에서 화제가 되었다.
반올림피자 광고와
카카오웹툰 광고가 대표적인 해당 사례다. 이는 아이유의 인기와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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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의 역대 최장수 광고 모델이자 국내 주류 업계 최장수 모델인 만큼 이와 관련된 일화가 많다.
# 2014년 1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광고 모델로 활약한 뒤 2020년 3월에 다시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후 2023년 현재까지 9년째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아이유의 첫 발탁 당시 참이슬은 섹시한 콘셉트가 주를 이루던 주류 광고 모델 시장에 깨끗하고 차별화 된 이미지의 아이유를 모델로 발탁하며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년, 참이슬은 국내 소주 브랜드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는데, 아이유 발탁이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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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에서 식당들에게 아이유의 입간판을 판촉물로 제공한 적 있는데, 이를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아 주요 유흥가에서 아이유 입간판 도난 경계령이 내려진 적도 있었다.
2018년까지의 활동 후 참이슬로부터
헌정 영상을 받았다. 역대 국내에서 브랜드로부터 헌정 광고를 받은 여자 연예인은 아이유를 포함하여 총 5명뿐이다.[4]
광고 모델인 아이유를 본격 덕질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아이유의 홍보 포스터를 따라하는가 하면, 아이유의 신곡이 나올 때마다 오히려 브랜드가 광고 모델을 홍보해주기도 한다. 실제로 2021년 1월, <
Celebrity>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자 "좋아하면.. 따라하고 싶어진다고 했껍"이라는 글과 함께 티저를 패러디한 영상을 공식 SNS에 올렸다. 이를 본 아이유는 댓글에 "와 이건 진짜... 진짜네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생각나서 또 보러 왔어요. 짱입니다."라는 댓글을 하나 더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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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만 21살에 주류 모델이 되자, 아이유가 주류 소비를 증진시킨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면서 '만 24세 이하의 사람이 주류 광고에 출연하는 것을 금지'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발의된 적 있었다. 해당 개정안은 아이유 때문에 나와서 일명 '아이유 법'이라 불리기도 했으나 결국 해당 개정안은 통과되지 못했다.[5]
2021년 9월 18일, 아이유는 데뷔 13주년을 맞아 전속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6곳의 브랜드와 함께 약 8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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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부천사로 유명했지만 이런 방식의 대규모 물품 기부는 흔치 않아 화제가 되었는데, "적재적소에 필요한 생필품을 기부하고자 아이유가 각 브랜드에 직접 제안했고 기부액을 반씩 부담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뉴발란스' 운동화 약 1천 켤레를 아동복지협회 아동자립지원사원단에, '
반올림피자샵'의 피자 약 2천 판을 한국아동복지협회에, '
블랙야크' 키즈 용품 및 겨울 패딩 점퍼 2천 벌을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아동양육시설에, '경동제약 그날엔' 구급상자 세트를 미혼모협회에, '이브자리' 이불 세트 300개를 독거노인 지원센터에, '
제주 삼다수' 약 3만 개의 생수를 서울 지역 20개구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에 전달했다. 기부액은 각 제품 브랜드와 반씩 부담했다고 한다.
2022년 5월, 아이유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우리은행에서 여러 개의 PR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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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을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광고 영상이라기엔 믿기 힘든 수준의 조회수가 나왔다. 당해 8월 말, 최고 조회수 770만 회 및 조회수 총합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기사 그리고 당해 11월 말, 최고 조회수 영상은 1180만 회를 달성한 상태다.
2022년 6월, 마찬가지로 아이유가 광고 모델로 활동한
멜론의 광고 영상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하여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영상[6]
기사 재치있는 광고 영상을 제작하기로 유명한
돌고래유괴단에서 제작한 영상으로, 큰 호평 덕에 실제로 해당 광고 영상에서 다루고 있는 '테마차트'의 사용량이 오픈 4주 만에 10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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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년간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제주 삼다수가 2년 이상 연속해서 같은 모델을 기용한 것은 아이유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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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년째 모델로 활동 중이며, 참이슬의 역대 최장수 모델임과 동시에 주류 업계 역대 최장수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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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인 최초로 에스티 로더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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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지현(
엘라스틴),
송혜교(
라네즈),
이효리(
애니콜 &
처음처럼),
윤아(
이니스프리)
[5]
당시에도 술을 마실 수 있는 성인이 주류 광고에 출연하는 게 무슨 문제냐는 반발이 많았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더더욱 비판을 받았다. 자칭 '청소년 전문가'라는 이들이 국회에 압력을 가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평가되고 있다.
[6]
해당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는 약 600만 회로, 유튜브를 비롯하여 멜론이 각종 공식 SNS에 업로드한 영상들의 총 조회수가 2000만 회를 돌파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