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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
1. 척삭동물문
1.1. 먹장어강
- 먹장어목
- 먹장어과
- 먹장어
- 묵꾀장어
1.2. 연골어강
- 매가오리목
- 긴꼬리흰가오리과
- 톱상어목
1.3. 조기어강
- 금눈돔목
- 케토미무스과
- 금눈돔과
- 첨치목
- 첨치과
- 꼬리치목
- 꼬리치과
- 샛멸목
- 통안어과
- 샛비늘치목
- 샛비늘치과
- 아귀목
- 민머리치목
- 민머리치과(슬릭헤드)
- 턱수염금눈돔목
- 홍메치목
1.4. 육기어강
1.5. 포유강
1.6. 석형류
2. 연체동물문
2.1. 두족강
- 앵무조개목
- 앵무조개과
- 살오징어목
- 대왕오징어과
- 매오징어과
- 매오징어
- 반딧불오징어
- 빨강오징어과
- 큰지느러미오징어과
- 하트오징어과
- 히스티오테우스과
- 딸기오징어
- 악어가죽주머니오징어과
- 악어가죽주머니오징어
- 대서양크랜치오징어
- 짧은꼬리오징어목
- 귀오징어과
- 흡혈오징어목
- 흡혈오징어과
2.2. 복족강
2.3. 부족강
3. 유즐동물문
- 거품해파리목
- 거품해파리과
- 오이빗해파리목
- 오이빗해파리과
4. 자포동물문
- 관해파리목
- 황금관해파리과
5. 절지동물문
6. 해면동물문
7. 환형동물문
- 날개갯지렁이목
- 날개갯지렁이과
- 부채발갯지렁이목
- 비늘갯지렁이과
- 유령갯지렁이목
- 알비넬라과
- 꽃갯지렁이목
- 시보글리니데과
- 오세닥스 자포니쿠스
- 갈라바고스민고삐수염벌레
8. 극피동물문
9. 반삭동물문
- 장새강
[1]
수면 위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2]
얕은 바다에 산다고 알려져있지만 이동할 때는 해저 200m 이상의 심해에서 이동하며 먹이를 사냥할 때만 표층으로 올라온다. 해저 5,000m에서도 추적된 적이 있다.
[3]
습성상 심해어가 맞지만 밤이 되면 수면 가까이 올라온다. 그래서 갈치를 밤에 잡는다.
[4]
심해로 잠수해서 사냥하는 데 특화되었다.
[5]
보통은 얕은 바다에 살지만 심해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6]
여름에는 수심 800m의 심해에서 생활하다가 겨울이면 천해로 올라온다.
[7]
치어만 해당.
[8]
성체의 경우 수심 200미터까지 서식한다.
[9]
먹이인
대왕오징어와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가 대체로 수심 1000m
심해에 살기 때문에 수심 1000m 아래로 잠수하는 경우가 많다.
[10]
부리고래과 전반이 향유고래 수준 혹은 그 이상 잠수 가능하다.
[11]
해양 파충류 가운데는 이 분야의 끝판왕이며, 화석에는 부리고래나 향유고래와
수렴 진화한 특징들이나 기타 특화된 특징들이 뚜렷하다. 본 문서 참조.
[12]
신체 구조를 연구한 결과 심해에서도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생태 자체는 심해에서 주로 사냥하기보다는 표층에서 다른 어룡을 포함한 큰 먹이를 노렸던 것으로 보인다.
[13]
신체 구조를 연구한 결과 수심 500~600m 정도의 심해에서도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14]
최대 1,28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15]
최대 1km까지 잠수했다고 한다.
[16]
최대 564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17]
학명은 calyptogena magnifica로 알려진 게 많지 않은 종이다. 특이하게
피조개마냥 혈액이 붉은색을 띠는데, 이는
헤모글로빈을 통해 체내로의 산소 운반과 아가미에 상리공생하는 박테리아에 양분 공급을 위함이다. 덤으로 박테리아는 조개를 잡아먹으려는 포식자를 향해 똥가스(...)를 내뿜어 조개를 지켜준다고 한다.
[18]
여름에는 심해로 내려가 여름잠을 잔다.
[19]
거미불가사리류는 적응력이 강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서식하며 얕은 해안가에서도 쉽게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