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420><tablebordercolor=#c45050><tablebgcolor=#ffffff,#1f2023><bgcolor=#c45050><color=#ffffff> 신성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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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45050><colcolor=#ffffff> 본명 | 백종화[1] |
출생 | 1984년 1월 26일 ([age(1984-01-26)]세) |
경상북도 경산시 | |
성별 | 남성 |
신체 | 174 cm, 70 kg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17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
MBTI | ESTP[2] |
매장 |
신성조의 PC공방 (舊 신성조립컴) |
거주지 | 경기도 용인시 |
가입일 | 2016년 11월 12일 |
첫방송 | 2018년 10월 13일 |
구독자 수 | 16.7만명[기준] |
조회수 | 43,176,730회[기준] |
SNS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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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표 만드는 남자 신성조 인사드립니다!
데스크탑 컴퓨터 본체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로, 유튜버 활동과 함께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5]에 있는 신성조의 PC공방(舊 신성조립컴)이란 점포를 경영하고 있다.
2. 활동
2.1. 방송 콘텐츠
자세한 내용은 신성조/방송 콘텐츠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방송 특징 및 장단점
2.2.1. 타 인기 유튜버와의 차이점
2019년 10월 하순 아토박스(現 러빗아토) 월간 견적 논란에서 언급된 이니셜 3인방(대표적인 컴퓨터 하드웨어 유튜버들)의 차이를 중점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체험판의 컴퓨터 채널 (PC 하드웨어계의
경험주의 철학?)
제품의 품질을 무엇보다 우선하며 일정 수준(특히 발열과 유통사의 사후관리)이 안되는 제품은 가차없이 쓰레기로 비난하며 본인이 다룬 제품 중 양품을 추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일반인이 구매하기에 다소 비싼 제품(사양 별 가장 저렴한 제품은 아예 배제된다고 봐도 될 정도)을 주로 추천하기에 매니아들은 매우 선호하지만 예산이 빠듯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제품의 스펙과 한두 번의 실험으로 나온 데이터 값에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며 오랜 기간의 실사용과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므로 대중성보다는 매니아성이 다소 강하다. 주요 컨텐츠 제목이 '아무거나 사지 말자' 시리즈일 만큼 제품에 대한 기준이 높고 장시간의 체험(경험)에 의한 깊이가 있다. 결과적으로 가성비보다는 내구성 강하고 오버클럭이나 다소 험한 사용에도 버틸 수 있는 제품 위주로 단가가 나가는 제품이 많다.
한가지 예로, 본인 채널의 700W 인기순위 5위권 파워서플라이 비교 테스트에서 타 제품은 풀로딩 시 100도까지 상승하는데 5분 내외의 시간만 버틴 반면 마이크로닉스제품이 9분이 넘게 버틴 결과가 나왔어도 본인의 실제 경험 상 불량률이 높다는 이유로 해당 회사 제품은 끝까지 추천하지 않고, SSD 판매량 1위인 마이크론 크루셜 MX500도 실리콘 모션 컨트롤러를 썼다는 이유로 무조건 거른다.
경험이 단편적 정보보다 확실히 질 높은 지식이지만 개인적 경험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시야가 좁아지고, 정보가 객관성을 잃으며, 아집에 빠질 확률도 높다. 실제로도 전면 샌드위치 쿨링이나 인텔 9세대 코어 i 시리즈의 솔더링, 멜트다운, 원컴 방송 관련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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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연구소 (PC 하드웨어계의
합리주의 철학?)
높은 가격의 고성능 제품보다 저가 제품임에도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추천해주는 경향이 있다. 확실히 가격 대비 제값을 하기는 하는 제품이지만 자세히 보면 발열이나 사후관리를 상대적으로 덜 생각하고 케이스나 쿨러는 개인의 기호와 디자인에 따라 아무거나 써도 무방하다고 하거나, 체험판과는 반대로 판매순위 1위라는 이유로 실리콘모션 컨트롤러로 논란있는 크루셜 MX500 SSD도 주저없이 추천하는 경우가 있어 내구성이나 신뢰성을 간과하고 지나치게 가격만 생각한다는 우려도 있지만, 이름 그대로 뻘짓이라 불리는 폭 넓고 광범위한 실험에 의해 객관적 데이터와 스펙을 토대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추천하기 때문에 오버클럭이나 튜닝 등 특별히 고사양이 필요치 않은 일반인에게 오히려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대중적 제품을 추천한다고 볼 수 있다.
주요 컨텐츠가 '뻘짓실험실'과 '하드웨어 리뷰'로 다소 위험해 보이거나 짓궂은 장난같은 실험도 자주 진행하며, PC외에 모바일과 카메라도 다루는 등 폭이 넓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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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조 (PC 하드웨어계의
정반합[正反合]식 철학?)
앞서 언급된 두 유튜버의 지향점을 절충하여 용도별로 일반인이 쓰기에 충분한 성능의 제품부터 소개는 하지만, 실성능이 앞서고 품질, 기대 수명, A/S 등 안정성이 충분한 고품질 제품을 조금 더 추천하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안정성이 충분한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소매점 자체로 A/S를 할 시간에 조립을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예를 들면, - 그래픽 카드에서 저가 제품은 발열이 많지 않고 제품 간 품질 격차가 크지 않은 경우 그 중 저렴한 것
- CPU에서 저사양 저발열 제품은 기본쿨러로 충분하지만 중/고가 이상 제품은 꼭 사제쿨러를 쓰고
- 메인보드에서 중저가 사양은 오버 안하면 저렴한 것을 사용해도 큰 상관이 없지만, 중가 이상 사양은 오버클럭뿐만 아니라 향후 업그레이드, 확장성을 고려해서 몇 만원 더 보태 더 고급인 메인보드를 사는 것이 더 좋다는 식이다.
주 콘텐츠는 PC 하드웨어 품질과 성능에 대한 '비교표 영상'들과 주 5일[6] 매일 4시간에 달하는 스트리밍 "LIVE 컴퓨터 상담"이며, 실제 PC를 조립 판매한 경험과 실험을 바탕으로 하여 만드는 자세한 비교표를 통해 제공하는 정보는 그 깊이와 폭이 상당하다. 저가 사양부터 고가 사양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사용 목적과 용도에 따라 철저히 Case By Case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으며, 견적을 낼 때 사용목적을 분명히 하여 이에 맞지 않는 고사양 제품을 제하고 제품 간 사양 불일치로 병목 현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맞추는 등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는 편이다.
2.2.2.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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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비교 분석을 하는 유튜버는 많지만 신성조만큼 표로 정리해서 용도와 모니터, 가격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소개해주는 유튜버는 거의 없다. 또한 벤치마크의 규모와 정확성 측면에서[7] 신성조를 뛰어넘는 곳은 대형 하드웨어 커뮤니티 몇 곳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그나마도 스폰서의 압력을 무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상성이 안 좋은 특정 제품끼리의 비교는 꺼리는 경우가 흔한 반면, 신성조는 리뷰에 일체의 금전을 제공받지 않기 때문에 성능 지표가 객관적이고 공정하다는 평이 많다.
큰 틀에서 사무용, 게임용, 작업용으로 용도별 구분하고 그 다음 같은 게임용이라고 해도 해상도와 주사율로 소분류해서 FHD, QHD, UHD에서 각각 주사율 60Hz, 144Hz 모니터에서 고사양 게임이 돌아가는 그래픽 카드 마지노선과 충분한 프레임이 나와주는 그래픽 카드로 명쾌하게 정의해주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예산에 맞춰서 가격 별로 그 가격에서 살 수 있는 가장 가성비 높은 제품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여타 컴퓨터 하드웨어 유튜버가 주먹구구식으로 막연히 성능이 좋다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제된 정보를 들려 준다.[8] 물론 요즘에는 주먹구구식으로 다루는 유튜버는 많이 줄어들었고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추천하는 것이 기본이 되었지만, 컷 없이 롱테이크로 촬영하여 영상 분량이 긴 편임에도 잘 정리된 표에 따라가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중구난방하지 않다.
- 신성조 방송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표'는 본인이 수천대의 컴퓨터 본체를 팔면서 모두 일일이 수작업 테스트를 한 결과를 도출한 데이터이고, 이를 본인 카페에 매번 업로드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낸 통계는 구매자를 통해 검증 가능하며, 제품 특징과 속성 별로 수십 수백 데이터를 기반하여 도출한 결론이 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하드웨어 유저들이 막연히 '한 두개, 많으면 십여 개 하드웨어를 접하고 어림 짐작으로 평가하는데, 반해 신성조의 데이터는 그 수십 수백 배의 하드웨어를 접하고 결론을 도출하게 되니 시간이 갈 수록 그 신뢰도도 굳건해지고 있다. 또한 그 표의 구성도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진화시켜 나갔다. QHD의 시대가 오자, QHD에 맞는 데이터 자료를 따로 뽑아서 올리기 시작했고, 4K의 시대가 열리자, 4K 특성에 맞는 데이터를 재정리해서 추가했고, CPU 플랫폼에 따라 각기 다른 쿨링 솔루션이 요구되고, 메모리가 요구되자, CPU의 가성비 따로, CPU+메모리+쿨링솔루션+메인보드 통합 가성비 따로 각기 정리해서 추가했다. 하드웨어 시장도 엔트리-메인스트림-퍼포먼스-하이엔드-플래그십 등으로 세분화되자, 거기에 맞는 범주도 점점 세분화 되어서 묶음 분석을하는 등, 컴퓨터 시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서 그 변화에 맞는 표로 빠른 진화를 추구해 왔다.
- 가장 큰 특징은 신성조표 자세한 월별 추천 견적표로 그 달의 가장 가성비 있는 제품과 용도와 가격별로 최선의 제품을 추천하는 영상이다. 월별 견적표는 다른 유튜버들도 많이들 하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예를 들면 게임 성능 상 주요 고사양 게임의 프레임 1%당 가격비와 성능 순위, 가성비 순위를 자세하게 분류해두었기 때문에 제품 별 성능 차이가 애매모호함 없이 한 눈에 들어 오는 장점이 있다. 하이엔드, 메인스트림, 보급형 제품 등 가격대 별로 최고의 가성비 제품을 분명하게 추천하기 때문에 10만명의 다소 소박한 구독자수를 가지고 있음에도 추천제품이 품절되거나 가격이 오르는 등의 영향력이나 여파가 시장에도 미치고 있다.
- 방대한 하드웨어 지식과 10년이상의 업력을 토대로 업로드 하는 녹방 컨텐츠의 질도 준수하지만, 생방에서 풀어주는 정보와 썰도 유용한 정보가 많다. 특히 2020년 말부터 올해 중순까지 그래픽 카드 가격 동향에 대해 신성조가 나쁜 마음을 먹고 독점했다면 합법적으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정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욕심내지 않고 바로 바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줬기 때문에 당시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거나 필요없어서 신성조의 정보대로 사거나 팔았던 사람들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각종 컴퓨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도 수시로 알려주기 때문에 컴퓨터에 완전 초짜인 사람들도 신성조의 라이브 방송만 꾸준히 며칠 시청하면 일정 수준까지 올라올 수 있을 정도다. 국내 컴퓨터 관련 유튜버 중에 그래픽 카드의 가격 동향같은 상당히 민감한 정보까지 시청자들에게 바로바로 전달해주는 유튜버는 없다 해도 무방하다. 때로는 이런 소식을 wccftech 같은 해외 유명 하드웨어 언론에서도 인용할 정도다.
- 구독자 대다수가 거품이 아닌 충성심이 높은 구독자들로 이루어진, 바닥부터 탄탄히 다져진 유튜버고, 꾸준히 일주일에 다섯번 이상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을 하고 있다. 휴일도 아닌 평일, 본인 업무가 끝난 밤시간에 꾸준히 방송을 한다는것은 개인 시간을 상당부분 할애한다는 뜻으로 이점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는 구독자들이 많다.
2.2.3.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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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생방송 중 대부분의 채팅을 모두 읽으며 대답해주기 때문에 자신의 질문을 빨리 답변하길 바라는 사람에겐 답답할 수 있다.[9]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채팅 참여자에게 배려하기 위해 같은 내용으로 도배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한다. 또한, 이 같은 진행으로 인해 필요한 부분을 상세히 한 번에 질문해야 되도록 빠르게 답변 받을 수 있지만 처음 실시간 방송을 와서 질문하는 사람은 신성조의 생방송이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 오해하기 쉽다.
다행히 2019년 12월 하순이 되어서야 방송 화면상의 공지 텍스트 표시가 반영되어 곤란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지만, 공지를 잘 못 보거나 무엇을 알고 질문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무작정 질문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있다. 결국 2020년 3월 12일 생방부터 너무나 많은 질문 채팅으로 인해 답변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 시간 문제가 장기화됨에 따라 채팅 메시지의 저속 모드(30초 대기 시간)로 전환되었다. 덕분에 채팅 답변 밀리는 경우가 어느 정도 해소되었지만, 시청자 수가 많아지면 채팅 입력 가능한 상태에서 1명씩 채팅 입력해도 채팅 내용이 밀리는 것은 마찬가지라서 가끔 별 차이 없는 경우가 나타나기도 한다. 2020년 5월 10일부터 유튜브 채널 유료 구독자(멤버십)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채팅 저속 모드의 효력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멤버십 가입한 구독자 중에 악질적으로 도배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 그나마 다행인 점이지만, 가입 이전 때보다 채팅이 잦아지는 현상은 부정할 수 없다. 유료 구독자 본인들도 자중하고 있다 해도 채팅 밀림 현상을 완화하기가 십지 않은 듯 하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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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하드웨어 지식에 비해 소프트웨어적인 관심과 지식은 약하다. 컴퓨터의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때문에 소프트웨어적인 질문이 간혹 있지만 좋아하지 않는다.
OS 최적화에 대해서도 딱히 할 필요는 없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설치시 자동으로 설정되는 일부 서비스를 꺼줌으로 인해 충돌을 회피한다거나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읽는걸 방지함으로써 약간의 성능 향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특히 Windows 10에서 제공하는 음성 비서 프로그램인 Cortana 기능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한국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이다. 설치시 자동으로 설치되어 리소스를 잡아 먹는다.
이것은 신성조만의 단점이 아닌 많은 컴퓨터 하드웨어 유튜버들이 포함되는데 애초에 컴퓨터/하드웨어 유튜버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루 알고 있는 IT 종합 유튜버가 아니다. 신성조 본인도 이를 감안하여 컴퓨터를 조립하면 거의 필수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들을 위주로 취급하며, 용도별 대표적인 응용프로그램들도 어느 정도 취급해준다. 최소한 성능 비교를 위해 필요한 지식 정도는 가지고 있다는 뜻. 취급하는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다. - 음악 및 동영상 플레이어 계열 프로그램
- 워드프로세서 계열: Microsoft Office, 한컴 오피스
- 사진 편집 및 드로잉: 어도비 포토샵,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 영상 편집: 어도비 에프터 이펙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다빈치 리졸브
- 동영상 인코딩: 샤나인코더
- 일반적인 3D 모델링: 오토데스크 3ds Max
- 건축 분야의 2D/3D 모델링: AutoCAD, SolidWorks
- 사운드 편집: 큐베이스, FL Studio
- 프로그래밍( 통합 개발 환경): 비주얼 스튜디오
- 본인의 신조로(모르는 부분에 대한 정보는 풀지 않는다는 신조) 하드웨어 지식이 필요해서 찾아 왔는데,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을 기대할 순 없다는 점이 있다. 이는 신성조라는 채널의 신뢰성이라는 관점에서는 좋은 점이지만,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 찾아온 유저의 입장에서는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대표적인 분야는 '중고부품', '모니터', '키보드 같은 입출력기기', '스피커나 사운드 카드, DAC같은 음향 부품' 분야가 있다. 즉, 컴퓨터 본체 부품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깊어져가는데, 많이 판매해 봐서 데이터가 쌓였을 법한 주변기기나 입출력 기기에 대한 정보는 거의 언급이 없다는 점이다. 물론, 앞에서 말했다시피, 이는 관점을 달리하면 장점이라 해석할 수 있는 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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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과 목소리가 좋지 않다. 롱테이크 컨텐츠는 확실히 집중하고 신경써서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시간 생방송에서는 흥분하거나 강조할 부분이 생기면 말이 빨라지면서, 목소리가 급격하게 하이톤으로 올라가는데, 사람이 가벼워 보이고 듣기 거북하다는 비판이 있다. 특히 ㅅ발음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를 thㅔ도우, thㅔ도 라고 발음하거나, 삼성전자를 슴슴전자라고 발음하는 등, 단어나 어절 후에 바로 ㅅ으로 된 단어가 나오거나 ㅅ이 연속으로 들어간 단어를 발음하면 거의 생략수준으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즉 통상적으로 말하는 혀 짧은 사람들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준다.[12] 비단, 혀에 관련된 ㅅ발음에 국한된게 아니라 입술을 닫는 ㅁ 또는 ㅂ 발음도 대체로 정확하지 않고 흘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3060(삼공육공)'을 '사옹육공'으로 발음 한다거나, '업계'를 '억계'라고 하는 등, 입술을 닫아서 발음해야 하는 단어를 입술을 제대로 닫지 않고 벌린채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이 단점들은 애초에 말도 빨리하는 경향과 더불어 영남 방언의 영향도 상당히 있는 듯.
본인이 밝히기론 이런 단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고 고치려고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2021년 중반까지 크게 나아진 부분은 없다. 신성조가 국내 IT관련 유튜버들 중 엄청난 신뢰도를 지니는 이유는 신성조 본인이 외부의 협찬, 입김 없이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해온것이지 정확한 발음 전달을 통한 것이 아니라서 발음이 부정확하다고 구독자나 인기도가 떨어질 일도 없기때문으로 보인다. 오로지 실험과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만든 벤치영상, 빠르게 시장을 읽는 능력, 넓고 풍부한 하드웨어 지식 등을 기반으로 산출해 내는 컨텐츠는 묵직하지만 정작 그걸 만든 유튜버가 겉보기에는 가벼워 보인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2.3. 논쟁 및 논란
자세한 내용은 신성조/논쟁 및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2.4. 연혁
2.4.1. 유튜브 채널 활동 이전
2.4.2. 유튜브 채널 활동 이후
- 2018년 10월 13일 : 유튜브 활동 시작
- 2018년 10월 23일 : 얼굴 공개 방송 시작 (오른쪽 하단에 웹캠 배치)
- 2018년 12월 16일 : 표 만드는 남자 시리즈 콘텐츠의 시작
- 2019년 02월 28일 : 누적 조회수 50만회 돌파
- 2019년 03월 11일 : 구독자 5천명 돌파
- 2019년 04월 18일 : 신성조의 견적소 다음 카페 개설[14]
- 2019년 04월 28일 : 누적 조회수 100만회 돌파
- 2019년 05월 28일 : 구독자 1만명 돌파
- 2019년 07월 23일 : 보이는 라디오 시리즈 콘텐츠의 시작
- 2019년 08월 12일 : 누적 조회수 200만회 돌파
- 2019년 09월 04일 : 구독자 2만명 돌파
- 2019년 09월 28일 : 실험하는 남자 시리즈 콘텐츠의 시작
- 2019년 10월 17일 : 누적 조회수 300만회 돌파
- 2019년 11월 20일 : 구독자 3만명 돌파
- 2019년 12월 16일 : 누적 조회수 400만회 돌파
- 2020년 01월 06일 : 내돈리 시리즈 콘텐츠의 시작
- 2020년 01월 19일 : 녹방 콘텐츠에 미리보기 구간 추가
- 2020년 01월 23일 : 돈까스 시리즈 콘텐츠의 시작
- 2020년 02월 05일 : 구독자 4만명 돌파
- 2020년 02월 06일 : 누적 조회수 500만회 돌파
- 2020년 02월 14일 : 마이크 교체로 음질 개선
- 2020년 02월 21일 : 베스트 & 워스트 시리즈 콘텐츠의 시작
- 2020년 03월 23일 : 누적 조회수 600만회 돌파
- 2020년 04월 17일 : 구독자 5만명 돌파
- 2020년 05월 02일 : 누적 조회수 700만회 돌파
- 2020년 05월 10일 : 유튜브 채널 유료 구독 서비스 시작
- 2020년 06월 08일 : 누적 조회수 800만회 돌파
- 2020년 06월 14일 : 구독자 6만명 돌파
- 2020년 06월 21일 : 첫번째 매장 이전 시작
- 2020년 06월 22일 : 첫번째 매장 이전 완료
- 2021년 02월 21일 : 구독자 10만명 돌파
- 2023년 10월 28일 : 결혼
- 2024년 06월 16일 : 두번째 매장 이전 완료(매장 이전 브이로그 업로드일 기준 )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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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37세의 나이지만 상당한 동안이며, 잘생긴 편이다.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
유비뺨 치는 큰 귓볼, 투명한 피부 등 동년배 나이대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젊어 보인다. 생방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로는 살면서 여자로부터 대쉬도 4번 정도 받아봤고, 젊었을 땐 성격이 둥글둥글 해서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 상당히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흰 머리도 많이 생기고 살도 쪄서 잘생긴 건 아니라고 자조섞인 자학을 하기도 한다. 시청자들은 컨디션 좋은 날은
조정석, 컨디션 나쁜 날은
보거스라고 놀린다. 월간견적등 유튜브 영상썸네일에서 그림판으로 그린
페페가 자주나오는데, 생방송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본인이 페페를 닮았다고 생각하여 쓰는거라고.
아래 사진은 라이브 방송중 올린 12년 전 증명사진과 과거 게임 대회 참가중에 찍힌 사진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청소년기부터 매우 불우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중학교때 부친의 빚 때문에 집을 차압당해 가재도구에 빨간 딱지가 실제로 붙는 걸 실제로 봤고, 그 이후부터 집 없는 생활을 전전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부친의 투병생활 때문에 생긴 빚 때문에 이미 4500만원 가량의 빚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결국 부친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사망했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상속포기 신청이었다고 한다. 생방중에 자신의 드라마틱한 흙수저 썰을 간간히 풀어주는데, 현재는 빚도 없고,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고, 새로운 컴퓨터 부품 마음껏 만져볼 수 있고, 과거에 비해 현재 매우 행복하고 감사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뿌듯해 하기도 한다.
- 생방을 자주 하다 보니 했던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표적인게 7700 VS 10100, 자신의 토크 케이스 자랑... 상기한 두 가지는 한 주에 최소 두 번 이상은 꼭 언급하며 그럴 때마다 채팅창엔 또10100, 또크 등의 드립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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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첫 조립은
1997년 말 즈음이었으나
펜티엄 MMX, RIVA 128이 최신이었을 시절조립 실패했다고 한다. 당시 장착하려던 CPU는 1994년에 출시된 후기형 인텔 80486 시리즈인 IntelDX4였다고 한다. -
2002년
산소 학번영남대학교 토목과 (現 건설시스템공학과) 학부생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컴퓨터 조립을 많이하여 컴덕이 되었다고 한다. 생방에서 가끔 학창 시절 얘기를 꺼내는 편이다. -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제17보병사단 BGM-71 TOW (토우)중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했는데, 원래 탄약관리병이었다가 3종, 7종, 9종 모두 도맡는 보급병으로 보직이 바뀌었다고 한다. Microsoft Excel을 잘 활용할 수 있었던 것도 현역 시절 덕분이었다고...
- 오버클럭은 전역 이후인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 엄청난 리니지 내공을 가지고 있다. 카스타인 서버에서 5년동안 서버1위 영웅칭호를 달은 전적이 있고 2008년 10월 26일, TG삼보가 주관했던 2008 리니지 2 배틀리그에서 2위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2008년 10월 26일 열렸던 리니지Ⅱ 배틀리그 현장 이런 내력때문인지 본인의 게임 실력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한 번은 친구와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같이 하는데 친구의 플레이를 지적했다가 ‘너는 골드고 나는 실버인데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훈수를 두느냐’는 투의 면박을 듣고 욱해서 바로 플래티넘을 찍어버렸다고 한다. 정작 그 친구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흥미를 잃었는지 얼마 안 가서 접었다고.(...)
- 2010년 한때 엔씨소프트에 QA와 게임 총괄 기획자로 각각 지원했으나, 최종 면접 단계에서 불합격되었다고 한다.
- 2012년 개업 이래로 현재까지 커스텀 수랭 쿨러 조립 PC를 주문한 손님은 겨우 4명이었는데, 커수 주문 건 중에 가장 비싼 조립 PC 견적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참고로 신성조 본인용으로는 커수를 딱 한 번 조립해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커수 조립은 돈벌이가 잘 안 되어서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한다. 공임비에 비해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커서 차라리 그 시간에 일반 PC를 몇 대 더 조립하는 것이 낫다는 듯하다. 커수 문의를 하면 다른 실력 좋은 전문 업체에 맡기라고 권한다고.
- 초창기 하이 톤의 목소리 때문에 화교로 오해 받은 적이 있다.
- 허수아비를 시작으로 ITSystem, 양컴, 눈쟁이, FreshmIT프레시미트[15] 등의 웬만한 국내 컴퓨터 관련 유튜브 채널들은 대부분 구독한 상태. 그 중에 대괴수 대백과 대사전, 조군의 낭만공장 컴퓨터, 뻘짓연구소, 려독, 띵 입니다[16], 러빗아토[17]의 연락처까지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가장 친한 유튜버는 생방에서 자주 찾아왔던 고고싱컴퓨터, 뻘짓연구소, 띵 입니다, FreshmIT프레시미트. 동종 업계 출신의 유튜버인 체험판의 컴퓨터 채널만 구독하지 못 한 상태인데 2019년 3월 즈음 체험판의 생방에서 체험판한테 차단당한 적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이후 B450 TUF PRO 사건으로 인해 두 유튜버의 관계가 나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후에도 엮일 가능성은 별로 없다.
- 라이브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퀘이사존의 QM지름(!!!)의 개인 연락처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허수아비와 가까운 관계인지 가끔 통화하는 듯하다. 허수아비 본인도 영상에서 신성조를 언급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허수아비도 원래 대전에 있었으니 그런 듯하다. 게다가 본인이 허수아비의 대전 시절 매장에 부품을 사러 간 적도 있다고 하는데 허수아비는 못 알아봤다고 한다.[18]
- 신성조라는 닉네임의 유래는 "대전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조립컴가게"를 뜻하는 신성조립컴에서 신성조만 따온 것이라고 한다. 신성조립컴이라고 정한 것도 따로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마땅히 생각이 나질 않아 대충 지역 이름 따와서 지은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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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조를 본명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본명보다 더 본명같은 닉네임지난 번 해명 영상을 통해 본명을 밝힌 상태라 본명을 아는 구독자들이 많아졌지만, 사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본인이 직접 밝히기 전부터 카페에서 배포하는 비교표 파일의 정보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숨은그림찾기 - 생방송 중 본인의 외모가 컴퓨터/하드웨어 유튜버 중 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발언을 하였다. 외모에 관련된 썰도 가끔 풀어준다. 한 일화로 게임대회에 나가서 아는 지인의 여친에게 "나 잘생겼죠?"라고 장난식으로 물었지만 그 여성은 우리 남친이 착하고 더 괜찮다, 아 좋다라는 식으로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 가끔 장사를 하면서 발생한 특이점이 온 빌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호응이 좋다. 서비스업을 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다.
- 인텔 코어 i5-9400F와 NVIDIA 지포스 RTX 2080 Ti같은 극단적인 조합 얘기를 꺼내면 뒷목을 부여잡을 정도로 격한 리액션이 나온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AMD B450 칩셋인 메인보드에 라이젠 9 시리즈 CPU 탑재 견적을 물어보면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보다 못 해 본인이 직접 B450 + 라이젠 9 조합해서 실험한 것을 장시간 촬영해서 촬영한 동영상들을 다시 보면서 정리한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해명했었는데, 며칠 뒤에 타 유튜버 채널도 이와 비슷한 주제로 업로드하면서 특정 커뮤니티의 회원들끼리 이에 관한 논쟁을 벌였을 정도.
- 프레임률 방어에 대해 물어보면 방어회를 먹고 싶다며 아재드립을 시전한다. 특정 상황에서 초당 프레임 방어가 가능하려면 견적이 매우 비싸지거나 현존 최고 사양조차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
- 2019년 11월 17일부로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들 때문인지 고정 닉네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 2020년 2월 21일, 치질 수술 때문에 입원한 이후로 한동안 방송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으나 3월 2일에 녹방을 통해 근황을 알리기 시작했고, 3월 11일부터 생방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4기에 혼합치핵 상태였기 때문에 완치하기까지는 몇 주 더 걸린다고 하고, 간수치도 정상인보다 4배 높은 수준이라 예전처럼 늦은 시간에 오래 작업하기 힘들다고 한다.
- 2020년 6월 21일과 22일 주말에 걸쳐서 매장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 기존 매장보다 3배 넓은 면적이지만 그만큼 임대료도 3배나 비싸다고 한다(...). 흑자가 되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MSI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들 예상했겠지만 바로 명불허전의 CS이노베이션.(...) 메인보드 초기불량으로 입고를 시켰는데 사설수리 흔적이 있다는 이유로[19] AS를 거부당한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이 때 상당히 기분이 상했는지 평소 본인이 판매업자인 것을 티내지 않는 편임에고 불구하고 애초에 본인이 판매업자인데 뭐하러 센터 입고도 안 하고 사설수리를 하겠냐고 항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MSI 제품을 쓰질 않는 것을 보면 정황상 결국 교환은 못 받은 듯. MSI SUPRIM X RTX 3080 Ti 리뷰 영상에서는 MSI에게 제발 규정 좀 느슨하게 하든지 AS 대행사를 바꾸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
방송용 컴퓨터로 상당한 고사양의 본체를 사용하고 있다. 2020년 12월 기준 사양은 다음과 같다.
가끔 5950은 CTR 기준 골드 수율이라고 자랑한다.여담으로 케이스인 안텍 토크는 신성조 본인이 유통사에서 후원받은 유일한 고가품[20]이기도 한데, 너무 예뻐서 받았다고 한다. 실제로 시청자들의 케이스 추천 얘기가 나올 때마다 거의 매일 한 번 씩 캠을 PC 쪽으로 돌려서 팔불출마냥 토크 사라며 토크 자랑을 한다.(…) 본인이 이렇게 토크 광고를 많이 했으니 그냥 받아도 된 거 아니겠냐는 농담도 할 정도.
{{{#!wiki style="word-break: keep-all"
방송용 컴퓨터 사양 | |
<colbgcolor=#505050><colcolor=#ffffff> CPU | AMD 라이젠 9 5950X |
CPU 쿨러 | ID-COOLING AURAFLOW X 240 SNOW |
메인보드 | ASUS PRIME X570-PRO |
메모리 | 삼성전자 DDR4-2666 SDRAM 8GB 2장 (JONSBO NC-3 방열판 추가) |
그래픽 카드 | ASUS ROG STRIX WHITE RTX 3070 OC O8G GAMING D6 |
SSD | 삼성전자 970 EVO SSD 1TB |
파워 | Antec EAG PRO 750W WHITE 80PLUS GOLD 모듈러 |
[1]
사람들이 하도 신성조가 본명이냐, 자신도 신씨인데 본관이 어디냐고 물어대서 평소에는 그냥 신성조라고 소개한다고 한다. 본관은 수원 백씨인데,
백종원과 같은 항렬.
[2]
2021년 6월 11일 Youtube LIVE 에서 16Personalities로 검사.
[기준]
2024년 07월 18일
[기준]
2024년 07월 18일
[5]
매장은 원래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에 있었다. 여기서 출발해서 신성조인 것.
[6]
월, 화, 수, 금, 일
[7]
본인도 판매업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금전적 이득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제품을 만져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영업이익에서 직원들 월급 주고 월세 내면 남는 게 없기 때문에(…) 사실상 유튜브가 본업이고 매장 운영은 컴퓨터 취미 충족 및 팬서비스 부분이 강하다고.
[8]
추가로 나중에 부품 교체를 생각하는 경우나 현재 시장에서 가격변동 등도 반영해서 설명해주는 편이므로 구매자 입장에서의 고민중인 부분도 해소시켜 준다.
[9]
라이브는 무료봉사나 다름없기 때문에 꼭 답변을 받고 싶다면 시청자가 적은 날과 시간대를 골라서 질문하라고 말한다. 정 답변이 급하면 2,000원이라도 쏘면서 질문하면 바로 대답해준다. 그도 여의치 않다면 신성조 본인이 이미 대답한 질문을 경청하지 않고 도배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몇 번 반복해서 써도 타이밍만 맞으면 답변해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10]
실제로 300명 이상이 시청시에는 질문시간이 10분 가까이 밀린다. 이 때문에 늘 시청자들에게 질문하고 어디가버린다던가 하지말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질문해놓고 그 사이에 나가버렸다가 다시 들어와서 질문하는 시청자도 많은편
[11]
이로 인해 원하는 정보만 캐치하고 싶어 건너뛰기를 하는 사람은 영상에 부족한 정보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댓글을 달지만 그 이야기는 보통 건너뛴 부분에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12]
사실, 정확히 표현하자면 혀가 짧은게 아니라 반대로 혀가 길게 늘어져서 나오는 발음이다.
[13]
수원으로 이전하기전에 위치하던 신성동 매장과는 다른곳이다. 블로그에 올라온 매장 위치 글을 참고하면 신성동인것은 동일하나 도보 10분정도 떨어진 다른 위치였다.
[14]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본래 네이버 카페로 개설해서 사용중이었으나 네이버 측에서 영리활동을 행하는 카페를 운영하면 안 된다고 경고해서 다음으로 옮겼다고 한다.중고나라는 뭐지?
[15]
구독자 1만명대로 상대적으로 적은 채널이지만 독특한 컨셉과 목소리 덕분에 인지도가 높은 유튜버이자 리뷰어로, 2020년 1월부터 생방에 찾아오기 시작했다.
[16]
가성비 추천 견적이랑 제품 리뷰 위주로 편성된 유튜브 채널로, 신성조보다 6개월 늦게 활동했음에도 구독자 5만명을 먼저 달성했던 유튜버이다.
[17]
본의아니게 신성조가 저격을 당한 형태가 되어 관계가 나빠질 수 있었지만 장시간의 전화통화 끝에 러빗아토가 사과를 하고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
[18]
다만 두 사람의 성향은 반대에 가깝다. 신성조의 경우 구매자층이 기본적으로 그의 방송을 애청하는 컴덕들인 경우가 절대 다수라서인지 들어오는 견적 중에 200만원 밑은 거의 없고 전부 신성조가 이상한 사양(이상한 메인보드, 뻥파워 및 이상한 케이스 등)은 컷을 해버리는터라 균형잡힌 하이엔드-플래그십 급 PC가 주로 나간다고. 반면 허수아비의 경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구매자가 고사양을 원해도 뜯어말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신성조는 기본적으로 ‘옵션 타협 안 해도 쓸 수 있는 사양’을 기준으로 두는 반면 허수아비는 ‘옵션 타협을 하고 최소한 돌아가는 사양’을 염두에 두기 때문인 듯.
[19]
납이 흩뿌려져 있었는데 본인은 납땜을 하지 않았으며 이런 식으로 엉망으로 수리를 하는 경우도 없다고 한다. 퀘존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올라왔는데 신성조가 이를 자주 인용한다.
[20]
아주 저가의 물품은 그냥 받기도 하지만, 그래픽카드같은 물품을 절대 리뷰요청 협찬을 받지 않는다고. Antec Torque는 풀알루미늄 케이스라서 상당히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