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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6-08 17:55:46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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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삭제법3. 양론
3.1. 옹호론
3.1.1. 교육상 어쩔 수 없다3.1.2. 요금 절약3.1.3. 피처폰의 한계3.1.4. 문자 감시가 어렵다
3.2. 비판론
3.2.1. 애초에 그러면 스마트폰을 왜 사줬나?3.2.2. 악용의 소지가 매우 크다3.2.3. 과도한 기능 제한3.2.4. 연락 불가3.2.5. 이런다 한들 요금이 절약되랴?3.2.6. 손쉬운 우회법
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이름에서부터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라는 유행어가 생각나게 만드는 이 앱은 스마트폰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다른 짓을 하는 것을 근절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을 피처폰 이하 집전화 수준의 물건으로 만들어버리는 애플리케이션.[1] 즉, 주목적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활용을 제한하는 것이며, 개발자는 모 학원 선생님인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이 하도 스마트폰을 유희거리로 쓰자 빡쳐서 일천한 실력을 끌어내서 만들었다고. 참고

여성가족부 로고 비슷한 로고가 있지만, 이는 제작자가 임의로 붙인 로고일 뿐 실제로는 여성가족부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앱이다.[2]

일단 이 앱은 부팅 시 자동 실행되며 전화와 문자만 할 수 있게 된다. 어떠한 면에서는 피처폰보다도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피처폰에도 있는 계산기나 카메라, 메모장 등의 앱까지 그냥 모조리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심지어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문자 개수를 직접 제한하거나 문자를 아예 못 보내게 할 수도 있으며 문자에 욕설이 들어간 경우 등록된 보호자 휴대폰으로 그 문자의 복사본을 보내는 기능도 있다.[3]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삭제도 안 되는 모양이다. 다만 이것은 이 앱이 '기기 관리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기기 관리자는 앱에 좀 더 막강한 권한을 주는 것인데, 이 앱 뿐만이 아니더라도 기기 관리자를 사용하는 앱은 바로 삭제할 수 없으며, 기기 관리자를 비활성화한 후 삭제해야 한다.[4][5]

2. 삭제법

삭제하고 싶다면 안전 모드를 이용하자. 안전 모드 진입 방법은 폰마다 다르므로 자기 폰에 맞게 찾아봐야 한다. 안전 모드로 진입하면 시스템 앱만 실행되므로 안전 모드에서 앱을 삭제한 후 재부팅하면 다시 집전화기에서 스마트폰으로 돌아온다. 루팅한 후 시스템 파티션에 박으면 진짜 골때린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은 이 경우에도 삭제할 수 있는데 오딘으로 밀면 끝이다. LG Mobile 계열은 KDZ Tool 로 시스템 파티션을 밀어버리자. 만일 자신의 스마트폰이 G2이후에 나온 스마트폰이라면 LG 모바일 서포트 툴로 밀어버리자.(tot 파일 필요) 팬택 기종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아니면 볼륨상+하키와 전원키를 동시에 누르면 리커버리로 진입된다. 거기서도 공장 초기화가 가능하다. 셀업이 막혀서 pdl을 써야 한다. 단, 일부 스마트폰은 리커버리를 막아두는 경우도 있으며, 팬택 기기의 경우 처음 나오는 화면에서 두 번째 항목(Recovery)을 선택해야 리커버리로 진입이 가능하다. 리커버리 진입 후에는 메뉴 중 Factory Reset 산택 후 다시 Yes를 선택하면 공장 초기화가 진행된다. 삼성 폰은 불륨 상 키와 불륨 하 키를 누르고 부팅하면 안전모드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폰은 안전 모드에 진입할 수 없으며 공장 초기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앱 설치 시 매우 곤란하다.

3. 양론

비판론과 옹호론이 엇갈리고 있다. 다만 '이런 앱으로 학생을 통제하려고 하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 교육부터 잘 시켜서 조기에 문제를 막을 생각을 하자.', '몇몇 말 안 듣는 문제아의 경우 외에는 이런 앱으로 통제할 필요가 없다.', ' 그러게 왜 스마트폰인가 뭔가를 사 줘서 이 모양이냐?'[6] 하는 식의 비판 쪽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보통 이런 규제책에 우호적인 중장년층의 인터넷 사용률이 적다보니 옹호론이 밀리는 것은 당연지사.

이념적으로, 이것은 몰컴방지랑 계보를 같이 한다. 문제는 폰은 컴퓨터가 아니라는 것. 몰컴방지는 (특히 데스크탑 이라면) 그나마 컴퓨터라는 꽤나 무게가 나가는, 휴대성이 떨어지는 "가전제품"의 사용을 제한하는 정도라서 그냥 가족들이 자주 다니는 거실이나 안방에 컴퓨터를 설치하면 끝나는 문제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보호자의 통제가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기에 앱을 이용하는 것. 물론 설치된 당사자는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핸드폰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자주 불편 할 수 있다.

3.1. 옹호론

이를 옹호하는 측은 학생을 교육하는 측에 있는 교사, 학생이 집에서도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하라는 공부를 안 한다고 주장하는 주로 다수 보수주의 부모들이다.[7]

3.1.1. 교육상 어쩔 수 없다

당연히 이를 가장 옹호하는 측은 학생을 교육하는 측에 서 있는 교사다. 특히 청소년층의 무개념, 무분별한 스마트폰의 남용이 이 앱의 존재 이유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있다.수업시간에 수업은 안 듣고 게임까지 하는 학생들을 보면 교사들 입장에서는 혈압이 오른다. 압수하려 해도 순순히 압수 당하는 학생은 드물다. 압수하려고 실랑이 벌이다 보면 수업 분위기고 뭐고 수업시간도 다 간다. 실랑이 벌여서 수업 못한 후폭풍은 이런 식으로 돌아온다. 그러면서 그 달 학부모회에서는 교사의 자질을 문제 삼는다. 교사 주제에 학생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 그런데 그렇다고 실랑이하기 싫어서 내버려두면 일부 학생들은 또 귀가 후 부모에게 "애들이 스마트폰 갖고 놀면서 수업 분위기 망치는데 선생이 그냥 내버려둔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당연히 또 항의가 날아온다.

특히 요즘 체벌이 폐지되면서 간접적으로 제재를 할 상당히 유효한 수단이라는 점 때문에 교사들에게 호평받는 앱이다.

3.1.2. 요금 절약

부모 입장에서도 자녀의 스마트폰 남용은 걱정이 된다. 공유기 설치를 해놓고도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하라는 공부는 하는건지 의심하는 정도.

그렇다고 부모가 다짜고짜 자녀의 스마트폰을 뺏으려고 한다면 크게 충돌이 있을 수 있기에, 이 앱을 쓰면 다소 원만하게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3.1.3. 피처폰의 한계

아무리 피처폰을 사 줘도 피처폰에서도 인터넷은 물론이고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거의 모든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야동, 야설도 볼 수 있다. 피처폰에도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한하는 이 앱이 교육상 보다 긍정적이며, 효율적인 통제가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저럴 바에야 피처폰을 사줘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피처폰이 제대로 유통되지 않게 되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스마트폰을 해야 하는 실정이다. SK텔레콤의 삼성 와이즈 및 그나마 유일하게 생산되는 LG전자의 와인폰/단말기 자급제로 인한 편의점폰 시리즈 외에는 전무하다. 이제는 구입은 커녕 생산하는 곳을 찾는 것도 어렵다. 와인의 2016년 모델은 피처폰이다. 정말 최소한의 기능만 가진 피처폰을 어떻게 구했다 쳐도 10대들 특유의 '또래 문화'[8][9] 를 고려하면 그다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물론 Facebook같은 일부 SNS는 가능하다. 하지만 아래의 삼성 마스터 SKT모델인 경우 WAP접속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바람에...
사실 요즘에 피처폰 같은 것은 구할 수 있긴 하다. 삼성 마스터가 그 사례다.

3.1.4. 문자 감시가 어렵다

피처폰을 이용하더라도 아이가 문자를 주고받을 때 욕설이 난무할 수 있는데, 이 앱이 욕설 감시하는 데에는 가장 좋다는 의견도 있다. 아이들이 항상 욕을 입에 달고 사는데 문자에서까지 그러니 제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앱이라는것.

그러나 욕 자체가 언어에 녹아들어버린터라 아이들이 욕설을 하는 것을 통제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시피하다. 그 때문에 문자 감시의 실효성에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다.

3.2. 비판론

무리에서 소외당할 우려가 있는 학생들이나 왕따 문제에 민감한 자식을 둔 어른들도 이에 비판적이다.

3.2.1. 애초에 그러면 스마트폰을 왜 사줬나?

해당 앱을 설치할 경우 앱이고 뭐고 다 못쓰는데 그러면 대체 왜 스마트폰을 사 준 것인가? 다른 비판점을 떠나서 이것이 가장 큰 모순이자 비판점이라 할 수 있다. 처음부터 피쳐폰을 사 주었으면 되었을텐데 말이다. 2017년에도 피쳐폰은 무리 없이 개통 가능하며 특히 알뜰폰 업계의 효자상품이므로 '피쳐폰의 한계'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하물며 당시 시점에서는 어땠겠는가? 스마트폰은 사 주겠는데 앱은 못쓰게 하고 싶다는 말 자체가 처음부터 앞뒤가 안 맞다보니 옹호측이 비웃음을 사는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보통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하거나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게임이나 부가기능을 떠나 카카오톡과 같은 스마트폰 메신저를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걸 못 쓰는 스마트폰이 과연 의미가 있을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어차피 카카오톡도 못 쓰는데 단통법 시대에도 헐값인 피쳐폰을 사는게 훨씬 낫지 않은가? 또한 게임도 스마트폰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그리고 최근이야 스마트폰 보유연령대가 점점 낮아져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사람이 죽는것도 아니다. 굳이 좋은 성능 기기를 한달에 요금은 요금대로 나가면서 기능은 피쳐폰만도 못한 성능으로 만들어줄거면 그냥 사주지를 마라.

3.2.2. 악용의 소지가 매우 크다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상 필요악이라는 반박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의 핸드폰에 설치할 경우 현금이 빠져나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설치당한 대상이 루팅 등의 지식이 없을 경우 큰 곤란에 빠지게 된다. 즉, 이 앱의 존재 자체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될 소지가 크다는 것.

3.2.3. 과도한 기능 제한

게임 이용을 막는답시고 다른 멀티미디어 기능까지도 제한하여 문제가 된다. 인터넷 강의 동영상, 교육용 앱 같은 교육 목적의 멀티미디어 기능조차 이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 게임 설치시에만 자동적으로 삭제가 되는 그런 앱을 만들지는 못할 망정, 카카오톡은 고사하고 카메라, 메모장, 계산기 등등의 기능까지 제한하고 있으니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이다. 상술한 것처럼 스마트폰을 못 하게 한다고 해서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건 아니다. 도서관에 가서 만화책이나 보고 있을 수도 있고, 컴퓨터도 제한한다면 PC방에 가면 그만이다. 아니면 낙서나 하고 놀 수도 있다. 게다가 요즘은 TV로도 인터넷이 되는 시대다.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 적지 않은 문제를 부를 수 있다. 이를테면 아이가 공연장, 식당 등에 들어갈 때 어떻게 QR코드를 인식하고 온라인 문진에 응할 것인가? 또한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인강을 듣기지도 못할 뿐더러 학교에서 전파하는 공지사항을 편리하게 받지 못한다.

3.2.4. 연락 불가

셧다운제에도 시간 제한은 있는데 이 앱에는 그러한 기능이 아예 없다. 또한 해제 기능이 없다. 제거 방법 역시 이 앱을 깔 만한 연령대의 사람이 쉽게 알아내서 삭제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다. 결국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 소유자가 아쉬워서 지식을 파지 않는 이상, 깐 사람 입장에서는 안 지울 동안만 키워주는 셈.

3.2.5. 이런다 한들 요금이 절약되랴?

앞의 논란들에 가려 잘 부각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쓴다고 해도 요금은 요금대로 나간다는 주장이 있다. 물론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함으로 인한 요금 절약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스마트폰의 비싼 요금제를 생각해본다면, 스마트폰의 가성비 액션 52급으로 떨어뜨리는 데 특화된 앱인 셈이다.[10] 기능은 기본적인 기능밖에 못 쓰면서 돈은 돈대로 없애니 당연히 경제적인 소비 생활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에서도 좋을 게 쥐뿔도 없다.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앱이므로 간단한 기능을 원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앱일 거라는 창의적인 평도 있는데, 이 문제를 생각하면 역시 그렇게 좋은 선택이라곤 하기 힘들 듯. 그냥 삼성 스마트폰 사서 이지 모드를 실행하는 편이 낫다.

다만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일부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요금제로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스마트폰, 특히 카카오톡의 보급으로 스마트폰이 없으면 대학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도 있어 가난한 대학생들의 경우 스마트폰을 일반 요금제로 사용하고 인터넷이 필요한 경우에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 앱을 사용한다면 요금 절약 효과는 확실히 있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기본 기능만 쓰는 것보다 기본 요금이 나가는 범위 내에서 기능을 다 쓰게 해 주는 게 훨씬 나을 것이다.

3.2.6. 손쉬운 우회법

이 글은 안드로이드 4.0 ICS 이전 버전에만 해당된다. 왜냐면 이 앱은 업데이트가 끊겨서 안드로이드 4.0 이후 버전에서는 홈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

필요한 모든 자료는 여기서 구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 통합 드라이버
거의 모든 스마트폰의 TWRP 리커버리
Odin(오딘) 플래싱 툴 (삼성 스마트폰에만 가능)
fastboot 플래싱 툴 (부트로더가 fastboot 모드 진입을 지원하는 경우)

이 작업을 하기 전에 당신의 폰 기종과 개발 코드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Mi5의 경우 gemini)

먼저 삼성 스마트폰 기준이다.

1. 먼저 자기 스마트폰에 맞는 TWRP 리커버리를 찾는다.

2. 스마트폰에 플래싱한다.
먼저 삼성 스마트폰 통합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이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는 경우 Windows가 삼성 Odin모드(Android Bootloader Interface)를 인식하지 못하니 주의.
다음 스마트폰을 재시작하고 Odin으로 진입할 수 있다. Odin 진입 방법은 홈 키+볼륨 다운 키+전원 키(Home+Volume Down+Power)
다음 주의 창이 떴을 때 볼륨 업 키를 누르면 오딘 모드 진입 성공
여기서 잘 못 하면 100% 벽돌. 비전문가 분들에게는 가이드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 Odin을 다운 받아 실행하여 BL 항목에 TWRP 리커버리 파일(.img.tar, .tar.md5)을 넣고 OK를 눌러 플래싱한다.
꼭 Added!가 나온 다음 OK!를 누른다.
부팅 방법은 홈 키+볼륨 업 키+전원 키. 홈 키가 없을 경우 볼륨 업 키+전원 키.
플래싱 할 때 리파티션 체크하는거 잊지말자.

3. 롬을 찾아 플래싱하면 끝.
롬은 xda느님들에게 물어보자.
구글 검색 방법 : 영문 폰 이름 + xda (예를 들어 : galaxy note 5 xda)

Fastboot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1. Fastboot and ADB를 다운 받아 리커버리 파일과 Fastboot파일들을 한 폴더에 넣는다. 이 때 꼭 리커버리 파일은 img여야 한다. (여기서는 리커버리 파일의 이름을 twrp.img로 가정한다.)
2. 다음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고 cd 명령어로 Fastboot가 있는 폴더까지 찾아 들어간다. 명령 프롬프트 실행 방법은 Win+R → cmd 입력 → 엔터.
예를 들어 C: 드라이브의 Fastboot폴더에 있다고 하면:
cd C:\fastboot
C:
라고 순서대로 입력하면 된다.

3. 다음 스마트폰을 Fastboot모드로 부팅시키는데 폰마다 다르지만 기본 모드 진입 방법은 홈 키+볼륨 다운 키+전원 키. (Home+Volume Down+Power)

4. Fastboot라는 글이 보일 때 명령 프롬프트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fastboot devices
fastboot flash recovery twrp.img
fastboot boot twrp.img
조금 있으면 리커버리로 부팅된다. 여러 스마트폰마다 fastboot 언어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검색해보는 편이 좋다.

5. 이후 롬을 밀고 앱이 다시 깔리기 전에 백업하면 끝.

애초에 컴퓨터로 인터넷 검색도 못할정도로 기계치가 아니라면 별 효능이 없는 앱이다. 전문적인 개발자가 개발한 것도 아닌 평범한 앱일 뿐이고, 정말로 보안이 철저한 앱이었다고 해도 공장초기화까지 막을 수 있을리가 없다.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이런 앱이라도 깔아서 자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억제하려는 부모들이라면 당연히 앱이 멀쩡히 돌아가는지 확인을 안할리가 없다는 것. 한번이라도 무력화시켰다는 것을 들켰다면 부모쪽에선 더더욱 엄격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4. 여담

구글 플레이에 등록 이후 줄곧 평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앱이기도 하다. 교사나 일부 성인이 좋은 점수를 주는 반면, 청소년이나 자식이 왕따 문제에 시달릴게 뻔하다며 일부 성인이 곧장 낮은 점수를 주는 식인데 최고 평점과 최악 평점을 번갈아 주다보니 최종 평가 '중'이다. 다운로드 수는 초기엔 적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사실 앱 자체가 많이 깔려서 유명해졌다기보다는 그 포스넘치는 이름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고 보는 게 좋다.

체험판 버전도 있는데 정식 버전을 설치하기 전에 체험판을 먼저 설치해보고 문제 여부가 생기는지 판단해달라고 하고 있다. 일부 폰에서는 정식 버전을 쓸 경우 화면 자체가 아예 켜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개발자 해명글 주소
여기 있다 당연히 댓글은 앱에 대해 분이 맺힌 학생들과 일부 성인, 규제를 위해선 필요하다는 일부 성인들로 나뉘어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 혼돈의 카오스. 12월 19일 기준 현재진행형이다.

안드로이드 외의 다른 OS 버전은 없다. 이 앱은 모바일 OS 최상위 보안을 장악하는 앱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처럼 기기 관리자 환경이 열려 있지 않은 OS에서는 이런 앱이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제한을 강제로 풀어버리더라도(탈옥 등의 보안 파괴) 앱스토어의 검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정식 유통은 불가능하다.

iOS의 경우 앱스토어 정책상 폰 기능을 제한하는 앱은 100% 앱스토어 심사에서 걸러지는데다가, 탈옥 상태가 아닌 순정 상태에서는 기기 관리자 레벨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앱 실행이나 문자 확인 기능을 순정 폰에서는 사용할수 없다. 바다 OS도 비슷하게 삼성이 검수를 거치는데, 기능을 제한하는 이상 등록할 리가 없다. 블랙베리는 모바일 OS 최대의 보안성 때문에 만들어지는 자체가 불가능하고, Windows Phone의 경우는 앞의 마켓플레이스 문제로 이하생략. 결국 안드로이드 외의 다른 OS 버전으로는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가 없다.
우분투 터치의 경우도 만들 수 있긴하다. 근데 우분투 터치를 정식 지원하는 폰은 2015년 기준으로 단 하나다... 정확하게 말해 정식 지원 한다는 것이 우툰투 터치에서 지원하는 기기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에서 우분투 터치를 탑재한 것을 말한다. 우분투 터치가 지원하는 폰은 총 5개이다.

이 앱을 깐 폰이 있다면, 웹툰 트라우마에서 나왔던 것처럼 책임회피용 폰으로 활용이 가능할지도?

이 앱의 최종 업데이트 날짜는 2012년 3월 11일로, 4.0 ICS 이상의(일부 폰은 제외) 스마트폰에 설치해봐야 홈버튼 하나로 무력화된다.[11] 심지어 4.4 이상은 문자나 어떤 특정 메뉴(문자 지정 기능이 주요인으로 추정)로 들어가면 앱이 뻗어버린다. 그리고 6.0에서는 기기 관리자를 활성화해도 뻗는다. 본업 때문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듯.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한국인들의 대다수가 8.0 오레오 또는 그 이상을 사용하므로 사실상 이 앱은 효력이 없는 셈.

비슷한 앱으로 ReplyASAP가 있는데, 이 앱은 특정인의 연락에 답장할 때 까지 스마트폰을 잠그는 방식이다. 본 앱 보다는 덜 악랄하고 iOS용으로도 출시가 계획되어 있다. 그러나 앱 내 결제 없이는 유의미하게 쓸 수 없는 탓에 구글 플레이 평점 역시 3점 미만으로 낮다. iOS용으로 출시하는 건 앞서 언급한 이유 때문에 불투명.

코로플 닌텐도와의 소송에서 "스마트폰이 게임기란 것을 증명해라"고 이 논리를 시전했다. 닌텐도의 특허는 게임기에서만 유효하기에 스마트폰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2019년 들어 모바일펜스라는 어플이 등장했다. 부모는 자신의 전화기와 자녀의 전화기를 연결하여, 전화기를 사용하는 자녀를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다. 예컨대, 자녀가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다면, 부모는 이를 강제로 종료할 수 있다. 또한 자녀의 휴대폰 사용 시간, 어플 사용 시간, 통화, 문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와이파이,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12], 카메라, 인터넷 등을 차단할 수 있다.

5. 관련 문서



[1] 당연한 말이겠지만 전화, 문자 외의 기능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2] 제작자 블로그에 따르면 셧다운제로 게임을 못하게한 여가부를 깔려고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 그러면서 왜 셧다운제 같은 앱을 만들었는데- [3] 이는 엄연히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다. [4] su -c "rm -f /data/app/com.limecolor.phone_is_phone*; sync; reboot" 를 통해 앱 삭제 후 리부팅하는 할 수 있다. [5] "adb shell rm -r /data/app/com.limecolor.phone_is_phone" 개발자 옵션의 USB 디버깅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adb 참조. [6] 아무리봐도 괜히 돈 들여서 스마트폰 사준 후 헛짓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7] 이런 부모님들은 애초에 2G폰이나 아예 무폰주의인 경우가 많다. [8] 친구나 지인이 구입하여 자랑 → 없는 경우 무리에서 소외 → 소외당하기 싫어서 애걸복걸을 하든 직접 사든 하는 루트. 그리고 새로운 폰이 등장하면 그대로 무한 루프를 타고 마지막으로 카카오톡 안 하면 왕따 된다는 소리까지 곁들이면 완벽 [9] 그런데 이 논리는 오히려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를 없애야 하는 이유가 된다. 해당 앱은 카카오톡을 비롯한 스마트폰 메신저 어플도 막는다. [10] 비싼 차를 뽑아놓고 관상용으로 쓰는거랑 비슷하다. 비싼 차 가격은 고사하고 보험료, 세금, 세차 등의 최소 관리는 해야하는데 타지를 않는다. 그러면서 기름값 안나간다고 좋아하는 꼴이다. [11] 여담으로 이 앱이 원래 홈 버튼으로 탈출을 막는 원리는 홈 버튼이 눌리면 화면을 잠그는(끄는) 식이다. [12] GPS를 이용하여 GPS가 움직이면 못하게 막는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 GPS가 휴대전화에 내장되어 있는 GPS를 사용한다면, GPS가 가만히 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만약에 집에서 가만히 있는데도 사용을 못할수도 있는것. GPS의 오차범위가 괜히 있는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