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07 14:47:17

성백영

파일:상주시 CI_White.svg
경상북도 상주시장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초대
이정우
제2대
박응규
제3대
김의환
제4대
김희윤
제5대
정장식
제6대
남효채
제7-9대
김근수
제10대
이정백
제11대
성백영
제12대
이정백
제13대
황천모
제14-15대
강영석
파일:민선 8기 상주시 시정 슬로건.png }}}}}}}}}


파일:성백영 前 상주시장.jpg

成百營
1951년 1월 3일 ~ ([age(1951-01-03)]세)

1. 개요2. 가족관계3. 선거 이력4.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무소속이다.

1951년 경상북도 상주군 은척면에서 태어났다. 상주은척초등학교, 상주중학교, 김천고등학교[1], 국제대학(현 서경대학교) 법학과, 연세대학교 행정 대학원 행정학 석사, 대만 국립 청화대학 사화과학학원 법학 박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검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대구고등검찰청 사무국장, 서울고등검찰청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상북도 상주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 한나라당 이상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미래연합 후보로 경상북도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이정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2]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기는 했으나 선거운동기간이 아닌데 불법 선거운동을 해서 공천을 박탈당했다. 결국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정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5위로 낙선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에는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지역구에서 상주 출신인 이재용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도왔다. 그덕인지 이재용 후보가 대구 원도심으로 구성되어 미래통합당 지지세가 막강한 이 지역구에서 30% 득표율을 넘기는데 성공했지만 당선에는 역부족이었다.

2. 가족관계

아내 이정옥 여사와 2남이 있다.

3.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상주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16,796 (29.39%) 낙선 (2위)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상주시장

[[미래연합|]]
26,607 (47.70%) 당선 (1위) 초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정치)|
무소속
]]
23,836 (44.64%) 낙선 (2위)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37 (10.62%) 낙선 (5위)

4. 둘러보기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10px"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81818,#e5e5e5
포항 경주 구미 김천 안동
박승호 최양식 남유진 박보생 권영세
경산 영주 영천 영양 문경
최영조 김주영 김영석 권영택 고윤환
예천 군위 고령 상주 칠곡
이현준 장욱 곽용환 성백영 백선기
의성 청송 성주 울진 영덕
김복규 한동수 김항곤 임광원 김병목
청도 봉화 울릉
이중근 박노욱 최수일
민선 1기 /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4기 / 민선 6기 / 민선 7기 / 민선 8기 }}}}}}}}}}}}}}}


[1] 졸업 기수는 송설 33회(김천고 17회)다. 상주고등학교에서 전학왔다. [2] 2022년 5월말 기준으로 마지막 원외정당 출신 자치단체장 당선자였으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당 소속 김종훈 후보가 울산 동구청장으로 당선되면서 이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