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쓰레기 善悪の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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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복수물, 피카레스크 |
작가 | 와타나베 다이스케 |
출판사 |
소년화보사 AK커뮤니케이션즈 |
연재 기간 |
1부 : 2014년 10월 ~ 2016년 07월 2부 : 2016년 08월 ~ 2023년 05월 |
단행본 권수 |
1부 : 5권 2부 : 1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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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범죄· 스릴러· 복수물· 피카레스크 만화. 작가는 와타나베 다이스케.2. 에피소드
자세한 내용은 선악의 쓰레기/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 등장인물
선악의 쓰레기의 주요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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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 해당 작품이 인기를 끈 배경이 다소 황당한데, syamu가 인터넷 밈으로 놀림 당할때쯤 헤당 작품이 연재되기 시작했고, 하필 syamu와 본작의 주인공 카모의 비주얼이 비슷해서 풍평피해를 입은것으로 시작되었다.[1] 다행히 syamu를 통해 재미삼아 해당 작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모의 캐릭터와 강렬한 스토리에 빠져들어 자연스레 애독자가 되었고, 입소문을 탄 덕분에 본작이 10년 가까이 연재된 원동력으로 작용됐다.
- 사채꾼 우시지마와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 사회의 추악한 면을 낱낱히 파해처 고발하는 측면이라든지, 암울한 분위기를 잘 드러낸다든지, 적에게는 극도록 무자비한 주인공들의 약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부각한다든지, 주인공에게 목숨을 바쳐 의리를 지킨 주변인물들이 존재한다든지, 혹은 주인공들의 말로가 상당히 닮아있다든지, 심지어 생김새마저 많이 비슷하다. 다만 우시지마 카오루가 철저하게 사익을 추구하는 인물이라면, ' 카모'는 철저하게 자신의 정의를 추구하는 인물이라는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
작중묘사가 매우 적나라하다. 단적인 예로 보통 아동을 살해하는 걸 묘사하는 장면에서,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3] 여기선 그냥 꼬마아이가 살인범의 칼을 배에 맞고 푹 쓰러지는 등 직접적인 묘사를 보이는 경우가 꽤 있다. 또한 가해자들이 범행을 저지르곤 일말의 죄책감을 보이지 않는 장면을 가감없이 보여준다.[4]
그런 장면들을 보면 혈압이 오를 지경이다
- 놀랍게도 실사영화 제작이 될 뻔하였다. 시라이시 코지 감독[5]의 '외도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제작할 예정이었지만, 주연인 아라이 히로후미의 성폭행 혐의가 논란이 되어 제작이 취소되었다(...)
[1]
둘 다 삭발 머리에 큰 선글라스를 꼈다.
[2]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나
아마가사키 사건 등
[3]
간접묘사를 아예 안 쓰진 않는다.
[4]
1부 시즈마 에피소드에서 아이 4명을 살해한 살인범이 저녁 먹으면서 TV를 보며 깔깔 거린다거나(...)
[5]
주로 컬트 작품을 만드는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