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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00> 명칭 | <colbgcolor=#fff,#1f2023> West Asian Football Federation |
한국어명칭 | 서아시아 축구 연맹(WAFF) |
설립년도 | 2001년 5월 15일 |
본부 | 요르단 암만 |
가입국 | 12개국 |
회장 | 알리 빈 후세인 |
산하대회 | 서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
홈페이지 |
1. 개요
2001년 5월 15일에 보통 중동이라고 부르는 서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현 회원국은 12개국. 하지만 AFC의 공식 지역 연맹임에도 WAFF가 결성되기 전에 이미 중동과 아프리카의 아랍 국가들 중심의 아랍 축구 연맹(UAFA)이 사실상의 이 지역의 공식 연맹으로서 기능해왔고, 아랍국가들과 대립하는 이란이 추가된 WAFF는 위상 확보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2009년과 2010년에 걸쳐 대상 지역의 전 국가를 가입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런 배경이 있기에, WAFF의 주관 대회인 서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는 아랍 축구 연맹에서 주관하는 아라비안 걸프컵보다 역사나 인기 면에서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 결국 2014년, 이란은 중앙아시아 축구 연맹의 출범을 주도하고 그쪽으로 나가버렸다. 이로서 WAFF 소속국은 아랍 축구 연맹 소속 AFC 국가와 동일하게 되었다.2. 회원국
탈퇴국인 이란은 옅은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2.1. 원년(2001년) 회원국
2.2. 2009년 가입국
2.3. 2010년 가입국
3. 개최 대회
4. 관련 문서
5. 여담
소속 국가 중에서 국기가 비슷한 나라가 많다. 시리아- 예멘- 이라크의 국기는 위부터 3등분으로 적색-백색-흑색 조합이며 가운데 백색칸에 로고 유무와 그 로고 디자인만 차이가 있다. 요르단- 팔레스타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의 국기도 비슷하며, 바레인- 카타르의 국기 또한 같은 패턴에 비슷한 색상이라는 차이가 있다.아시아 지역에서 평균적으로는 가장 축구 실력이 뛰어난 연맹이고 총 12개국 중 쿠웨이트와 예멘을 제외한 10개국이 모두 2023년 아시안컵에 진출했다. 그러나 정작 상위 아시아 4팀 중에는 서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국가가 없다. 하지만 사우디, 카타르가 그 4팀 바로 아래에서 이들을 위협하고 있고, UAE, 이라크도 아시아 내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저 나라들 중 브라질과 독일을 이겨 본 나라는 없고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를 이겨 본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단 하나뿐이다.
소속 국가 중 레바논, 아랍에미리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금요일이 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