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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3:32:34

생각하는황소


생각하는황소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학원명 생각하는황소
설립년도 2005년
소재지(본관)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02, 국민제1빌딩 6층
대표 이정헌
운영시간(본관) 평일 오후 2시 ~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벌점 제도
2.1. 과제 벌점
3. 생활 방식
3.1. 수업 전3.2. 수업 중3.3. 수업 후3.4. 자습
4. 포인트
4.1. 개요4.2. 쿠폰
4.2.1. 미션헬프이용권4.2.2. 채점한번더!4.2.3. 살려주세요!
4.3. 졸업 후
5. 시험
5.1. 퀵테스트
5.1.1. 고등 퀵테스트
5.2. 단원평가5.3. 중/고등 진급시험(일명 성취도평가)
6. 레벨
6.1. 초등 레벨
6.1.1. 일품6.1.2. 실력6.1.3. 심화6.1.4. 경시
6.2. 중등 레벨
6.2.1. PRIME6.2.2. ADVANCE6.2.3. ESSENCE6.2.4. CHALLENGE
6.3. 고등 레벨
6.3.1. 수학의 샘6.3.2. 기본 정석6.3.3. 실력 정석
7. 과제
7.1. 미션7.2. 확인학습
8. 선생님(교사)
8.1. 강사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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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보천리(牛步千里)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황소처럼 우직하게 공부하라!
황소처럼 배운 것을 되새김질 하라!

"공식 홈페이지 설명문"

생각하는황소는 2005년 대치동에서 시작한 수학 및 영어 학원이다.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수학을 교육한다. 5개의 직영점과 75개의 직영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2024년 12월 개원 예정 포함), 본관은 대치동에 위치해 있다. 어려운 입학 테스트로 인해 인지도가 높으며, 초등 입학 테스트는 '초등 수능'라고 할만큼 난이도가 높으며, 매년 8000명 이상이 본다. #

2. 벌점 제도

생각하는황소 학원이 매우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 고등학교의 벌점 제도를 먼저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본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기 떄문에 타 학원들에 비하면 엄격한 편.[1] 벌점이 누적되면 불이익[2]이 상당하다.

홈페이지의 내용에 따르면, 벌점은 2가지로 분류된다.(2024년 11월 기준)

2.1. 과제 벌점

부교재, 확인학습을 하지 않거나, 미션을 하지 않을 때 부과된다.[3]만일 시간이 더 누적되면 벌점이 불어나며, 심지어는 -10점까지 간다.[4] 벌점을 줄일 수 있는 필기 점수도 있긴 하지만[5][6][7], 정말 미미하다.[8] 시작은 미정(/)으로 가는데, 하원 전까지 하면 -3점[9],단 3교시는 미션 시간이 더 짧기 때문에 -2점[10]
다음 등원까지 하면 -5점(공집합 기호), 다음 등원일 하원 시까지 하면 -7점(X와 동그라미를 겹친 모양, 흔히 엑스 동그라미라고 부름), 다다음까지 안 하면 무려 10점이 감점 된다(더블 X).이것이 쌓여서 과제 점수가 강급 기준[11]까지 떨어지면 강급된다.

미션 미정이 많다고 강급 걱정을 할 정도는 아니다. 다만 확인학습 과제를 안 해가거나 미정난 문제 오답노트를 지속적으로 안 써간다면 강급할 점수가 나올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생활 벌점과 헷갈려하거나 벌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과제 벌점을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다른 학원과는 다른 느낌과 분위기이다.

3. 생활 방식

재학생은 이 세 교시 중 한 교시를 무작위로 배정받거나 드물게 직접 선택해 수업한다.

1교시: 3시 15분부터 5시 5분까지 수업.
미션을 풀고 오답노트를 작성하면 확인학습을 풀거나 집으로 갈 수 있다. 주로 7시까지 학원에 있는다.

장점: 빨리 도착해서 빨리 갈 수 있다.

단점: 학교가 끝나고 30분쯤 뒤 시작하기에 지각하기 쉽다. 수업이 시작하기 전 문제를 풀거나 퀵테를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단 전날 준비해노면 편하다


2교시:5시 15분부터 7시 5분까지 수업.
(1교시와 같다.) 주로 8시~9시에 집에 간다.

장점: 수업 후 식사를 하기 좋다. 지각의 위험이 덜하다.

단점: 이 시간대엔 행사를 하기 적절한 시간이다.


3교시 7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 수업.
1, 2교시와 같지만 시간이 적어서 다음날이나 다음 수업하기 전에 와서 미리 확인학습/미션을 해야 할 수도 있음

장점: 수업 전 밥먹기 에매한 시간이다. 지각의 위험이 거의 없다.

단점: 미션 미정이 많이 쌓인다. [12]불가피하게 집에 늦게 가게 된다.

3.1. 수업 전

지각을 하면 벌점을 받기 때문에 이른 도착은 필수. 적어도 20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들어와 퀵테스트 준비나 단원평가 준비를 한다.
만약에 이번 수업시간에 해야할 확인학습이나 미션을 하지 못했다면, 수업 당일날에 아주 빨리 와서 이러한 것들을 하는 것도 좋다. [13]

3.2. 수업 중

선생님별로 가장 차이가 큰 부분이다. 포인트를 주는 규칙이 선생님별로 각자 크고 작게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념탐구를 풀고 예제를 풀어 맞추면 포인트를 주는 것은 같다. 필기가 필수이다. 필기는 주로 B5 용지 노트 기준 평균 3~4장이다.[14] 등급별로 포인트를 다르게 받기도 한다. 수업 분위기가 선생님마다 너무 다르다. 아이들과 농담을 하고 친절한 쌤이 있는 반면에 말 한마디 하기 힘든 선생님들도 있다. 보통 수업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게다가 선생님만 나가면 떠드는 반이 있는 반면에 아주 조용히 자기 문제만 푸는 반도 있다. 대개 수업 시간은 1시간 50분이며, 레벨이 높을수록 시간이 더 걸린다. 일단 쉬는 시간이 없어,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문제를 다 풀고 남을 보며 쉬는 학생들도 간혹 있긴 하다.[16]

3.3. 수업 후

모든 브랜치가 수업 후엔 미션을 풀도록 한다. 대가 브랜치에선 제한시간 내에 다 풀지 못하면 미정이다. 미션의 난이도는 그 악명 높은 블랙라벨 정도의 문제.[17][18]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3.4. 자습

주로 확인학습이나 따로 주는 프린트[19]를 푼다. 보통 큰 자습실에서 하며, 재원생이라면 언제든지 와서 풀고 갈 수 있다. 일종의 스터디 카페 같은 느낌이나, 오로지 황소 교재만 풀 수 있어 조금 애매하다. 가끔씩 완수해내지 못한 미션을 풀기도 한다. 그리고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모든날에 와서 복습이나 확인학습을 풀며 보강을 듣기도 한다.[20][21][22]

4. 포인트

포인트는 수업 시간에 하는 개념 탐구는 10포인트, 예제는 1개 틀리면 10포인트[23][24][25], 다 맞으면 20포인트이다.[26] 어떨 때는 다 맞추면 30포인트, 어떨 때는 다 맞춰도 10포인트일 때가 있다.또 예제 몇 문제 중 한 문제만 맞춰도 10포인트이상의 포인트가 걸려있기도 하다.
또 가끔씩 선생님 질문에 창의적인 답변을 하면 포인트를 올려준다.
JUMP문제라고[27] 써있는 문제들은 각각 풀면 10포인트를 준다. [28][29]
오답노트를 하면 10포인트를 준다.[30][31]
퀵테스트를 4점 맞거나 다 맞으면 (서술형 나왔을 때도 다 맞추면) 20포인트를 더 준다.[32][33][34]
그 외 선생님의 재량으로 포인트를 더 주기도 한다.
또 채점을 잘못해도 미헬을 준다.[35]

4.1. 개요

일종의 마일리지 개념으로, 다양한 용도가 있다. 포인트는 주로 문제를 맞출 때 준다. 수업 시간에 열심히 하면 충분히 졸업 때까지 6~7000은 껌이다.[36] 이때 포인트는 선생님 재량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양이 다르며[37], 가끔은 포인트를 깎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4.2. 쿠폰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한 쿠폰들이 있다. 3개의 쿠폰이 있다. 가끔 단원평가 1등을 하면 특별 살려주세요를 준다.[선생님] 이론상 재원에 필수적인 쿠폰은 없다.[39] 후술하는 내용이나 처음 학원에 들어올 때 필수적인 요소로서 무료로 받게 된다.[40]
별 무리없이 수업을 받는 아이들이라면 초등때는 쿠폰 및 포인트가 쌓인다.
참고로, 브랜치마다 다르지만 쿠폰은 포스트잇 인덱스에 아무 위조 방지 장치 없이도장을 찍은(...) 것이다.[41][42][43]

4.2.1. 미션헬프이용권

일명 미헬. 기본적으로 20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며,[44] 황소에 다니며 가장 많이 쓰게 되는 쿠폰이다. 주로 어려운 문제의 풀이를 모르거나 풀이의 틀린 점을 찾지 못해 쓰게 된다.[45] 선생님 재량으로 JUMP 문제[46]를 풀 때도 자주 쓰게 되는 쿠폰이다. 오채점 시에도 미헬로 보상한다.[47]
또한 한 차시의 미션 또는 확인학습 문제를 한번에 다 맞았을 경우 채점 한번 더와 같이 주기도 한다.
고등 과정에서는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무료 미헬을 해주므로, 사실상 고등 과정을 배우는 학생은 별로 쓰지 않는다. 반대로 중등 과정은 난이도가 높은 반면 쿠폰이 무료가 아니라 포인트를 많이 쓰게 된다.

4.2.2. 채점한번더!

기본적으로 10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며, JUMP문제를 맞으면 포인트 대신 받기도 한다. 정해진 채점기회[48]를 모두 소진했는데 문제를 채점해야 될 때 사용하게 된다. 여러 어려운 문제가 많아 충분한 시간이 없거나 풀이를 몰라 자주 쓰는 게 당연시 되는 미헬과 달리, 평소엔 쓸 일이 없지만 한번 필요할 때가 있는 비상용 쿠폰 같은 존재다. 고등 과정 가서는 필요가 없어서 2장을 미헬 1장으로 바꿔준다. 또한 일부 브랜치에선 복습을 한학기 동한 빠짐 없이 할 경우 채점 무제한 스티커를 준다.[49][50] 참고로 그것도 선생님 재량이다.

4.2.3. 살려주세요!

기본적으로 100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며, 이름 그대로 살려준다 . 생활 태도 벌점에 걸렸을 때 벌점을 면제해주는 쿠폰이기에 무려 100포인트나 되는 엄청난 가격인 것이다. 참고로 절대 금지 행위 벌점과 과제 벌점에는 적용할 수 없으며, 생활 태도 벌점에만 적용할 수 있다. 이 쿠폰은 정말 필요한 것이, 혹시라도 잘못을 저질렀을 때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일 일반 생활 벌점을 받았을 때 이 쿠폰이 없으면 200포인트(2배)의 가격을 내고 면제를 받거나, 미션핼프를 10개 낸다.첫번째는 가끔 봐준다 그냥 벌점을 받고 부모님께 통보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어도 1개를 항상 가지고 있자.

4.3. 졸업 후

졸업을 하고 나면 라미 샤프(황소 각인 또는 이름 각인)을 받으며, 남은 포인트들은 휴지 조각이 되는데, 보통 남은 포인트들은인트들은리초콜릿, 문화상품권 등의 물건으로 바꿀 수 있다.
어느 황소에서는 샤프 뿐만이니라 다른 것도 준다한다

5. 시험

5.1. 퀵테스트

수업 전에 항상 보는 시험이다. 전전 수업 내용을 평가하며,[51] 4점 만점이다.(3~4문제) 하지만, 가끔씩 3문제일 경우 2점을 걸고 서술형, 또는 증명 문제(!)가 나온다.[52] 보통 4점은 잘한 성적, 3점은 보통, 2점은 못한 편이라고 하지만 상술했듯 서술형, 특히 증명이 나와서 그 한 문제 틀려서 2점 맞았다고 못했다고 하기는 어렵다. 증명 한 개 맞기가 일반 문제 4개 맞기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증명은 어느 하나만 빼먹어도 1점이 깎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물론 몇몇 학생에게는 껌이다. 왜냐하면 사실 과정만 그대로 외우면 되기 때문. 보통 수업에서 풀어본 개념탐구/예제, 또는 미션 내의 유형에서 나온다.[53] 따라서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다. 참고로, 4점은 A, 3점은 B, 2점은 C, 1점은 D, 0점은 F에 대응된다.[54]

5.1.1. 고등 퀵테스트

수업 시간에 배운 문제가 그냥 아예 똑같이 나오며[55], 모든 문제가 서술형이다. 2문제이고, 서술을 얼마나 잘했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그냥 답과 필기노트 외우기 벼락치기로 10점이 가능하다.

5.2. 단원평가

2~3단원 정도를 시험친다. [56] [57] 난이도는 확인학습 ~ 미션 정도이고, 제한 시간은 110분이며, 40문제가 출제된다.[58][59][60] 약 85점에서 90점대이면 거의 1등. 그러나 잘 하는 반에서는 95점 정도는 맞아줘야 1등을 한다. 80점 정도는 A에 해당되며, 75점대는 B+에 대응되고, 70점대가 B, 60점대는 망했어요. 또 50점 미만이라면.... 굳이 말하지 말자.[61][62][63]

5.3. 중/고등 진급시험(일명 성취도평가)

초등, 중등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일종의 입시(?)로, 잘하면 2단계 레벨업 또한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과정을 공부해야 하므로, 절대 쉽지 않은 시험이 된다. 난이도는 에센스(심화) 단원평가 정도. [64][65]

6. 레벨

이 학원은 레벨이 나누어져 있으며, 레벨 간 격차가 꽤 크다. 한 학기 진도를 기준으로 강등 또는 승급이 가능하며, 그 기준은 단원평가 점수와 퀵테스트 평균 점수이다. 강등이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데, 왜냐하면 그 기준이 상당히 빡세기 때문이다. 강등 기준은 퀵테스트 평균 2.6점[66], 단원평가 점수 평균 70점 미만이다.[67] 이 기준은 레벨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따로 선생님께 물어보아야 한다. 승급 기준은 더 강하기 때문에[68], 사실상 최상위권 학생이 아니고서는 승급이 쉽지 않다.[69][70] 유급이나 강급을 2번 연속으로 하거나 최하레벨에서 강등될 경우, 쫒겨나게 되며[71],봐준다 3개월 뒤 다시 악명 높은 입학테스트를 보고 들어올 수 있다. 반면, 최상레벨에서는 강등만 가능하다.

6.1. 초등 레벨

4학년~6학년 과정에서의 레벨을 의미한다. 문제 난이도로는 중등 과정에 나오는 문제들도 있다.[72]

6.1.1. 일품

최하레벨이지만, 가장 많은 수강생이 이 레벨에 속한다. 이 레벨의 난이도는 디딤돌교육의 기본+응용에서 최상위 사고력 정도이다.[73][74] 이 레벨만 JUMP문제가 있으며, 일부 브랜치에선 풀 시 10포인트~20포인트 정도를 얻을 수 있다! 과정이 길고 문제들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포인트 얻기는 여기가 최고이다. 한 차시에 최대 120포인트 정도를 얻기 때문인데, 이를 이용해 한 학기당 2000포인트를 얻는 학생도 있다. [75] 물론 이 과정이 길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돈이 더 들어 이 과정을 싫어한다. 입학테스트에서 15점 정도만 받아도 갈 수 있다
여담으로 개념 탐구, 예제에 없는 유형이 미션에 나오고, 개념 탐구, 예제, 미션에 나오지 않는 유형이 확인 학습에 나오고, 개념 탐구, 예제, 미션, 확인학습에 나오지 않는 유형이 단원 평가에 나오기도 한다.
JUMP문제를 제외하면 미션 문제 수는 5~8문제다.[76][77]

6.1.2. 실력

일품과 심화의 중간단계로, 살짝 애매한 레벨이다. 주로 일품에서 잘하던 학생들이 승급해 유지하는 반이기도 하다. 하지만 빡센 승급 기준과는 달리 난이도는 일품과 비슷하다
미션 문제 수는 5~6문제이다.
다만, 확인학습에서 심화 레벨의 복잡한 문제가 1문제씩 출제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일품 미션의 JUMP문제가 실력에서는 예제로 나오고 일품의 예제와 실력의 예제가 같기도 한다..

6.1.3. 심화

경시 바로 아래의 단계. 보통 입학테스트에서 40점 정도를 받으면 갈 수 있다.[78]이 과정도 난이도가 만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경시보다는 좀 쉽기 때문에, 경시 강등생과 심화에서 버티는 학생들이 많다. 가끔 실력에서 올라오는 학생도 있지만 실력의 상위권 중에서도 잘하는 학생인 편이고 입학테스트에서 근소한 차이로 심화에 떨어진 경우가 많다.

6.1.4. 경시

최상 레벨으로, 이게 중등수학인지 초등수학인지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문제들이 어렵다.[79][80][81]포인트도 얻기 쉽지 않다. 따라서 심화로 강등되는 학생들이 좀 있다. 이 정도 난이도의 문제를 술술 푼다면 경시대회 문제들은 잘 풀릴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의 문제들을 따라가기 버겁고, 못하겠다면 차라리 후련하게 심화 과정으로 가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과정은 총 12개월로,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한다. 입학 테스트에서 50점 이상을 받아야 갈 수 있다.[82]100점 만점의 50점 이상인데 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건가
단원평가 커트라인이 매우 세다.[83]

6.2. 중등 레벨

중학교 1학년~3학년 과정의 레벨이다. 이때부터 승급생은 줄고, 강등생은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최고레벨인 챌린지 수업의 수강생이 줄기 시작한다. 반면에 에센스 레벨의 난이도는 적합하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챌린지 강등생이 많이 모이게 된다. 또 고등 과정에 나오는 문제들도 있다.[84]
난이도는 프라임, 어드밴스, 에센스, 챌린지 순으로
10 15 25 50 정도이다.[85][86][87][88]

6.2.1. PRIME

18개월 과정이다. 초등 일품레벨에서 성취도 평가 커트라인인 경우 이 반에 들어간다. 난이도는 에이급 수학 B단계와 쉬운(초반부) A단계. 미션 문제는 보통 상은 8×2개[89], 하는 6×2개이다.[90]또한 가끔씩 jump 문제로 어드밴스와 에센스에서는 안나오는 챌린지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91]

6.2.2. ADVANCE

18개월 과정이다. 초등 실력레벨에서 성취도 평가 커트라인[92]인 점우 이 반에 들어간다. 미션문제는 보통 6×2문제이다. 난이도는 에센스 속 많이 어려운 문제들이 빠지긴 하지만, 에센스와 비슷하다. 그런데 가끔씩 에센스에 안 나오는 문제 중 에센스 문제보다 어려운 문제들이 있기도한다. 난이도는 에이급수학 A스텝 정도로, 더 쉬울 때도, 어려울 때도 있다. 쉽지 않은 과정이며 대수파트에서는 고등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 대칭식을 다루는 의외엔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지만 기하파트에서는 사인정리, 제1코사인정리, 여각과 보각의 성질은 기본으로 하고 KMO등에서 쓰는 기술들(중선정리, 제2코사인정리, 각의 이등분선 정리 등)도 기본문제로 나온다.[93]확률 단원에서는에서는 경우의 수, 분할과 분배, 순열과 조합은 기본이고 염주순열, 원순열, 점화식등도 가르친다.[94]

6.2.3. ESSENCE

18개월 과정이다. 초등 심화레벨에서 성취도 평가 커트라인[95]인 경우 이 반에 들어간다. 주로 경시 하위권 학생, 심화, 실력 상위권 학생들이 모이는 곳이다. 후반부로 가면 챌린지 강등생도 좀 있다.
챌린지와의 진도 격차로 인해 아무리 승급기준을 맞춰도 승급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하므로[96], 안정적으로 챌린지에 승급하려면 큰 학원에 다니거나 1학년 1학기 때 승급을 해야 한다.[97]
확률 단원의 난이도는 수(하) 실정의 난이도를 뛰어넘고 확률과 통계 난이도 쯤 된다. [98]

6.2.4. CHALLENGE

13개월 과정이다. 초등 경시레벨에서 성취도 평가 커트라인인 경우 이 반에 들어간다. (약 80점 내외)
경시반에서 1/3정도는 성취도 평가에서 강급되어 에센스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챌린지반만 13개월안에 중학 전과정을 끝내기 때문에, 매우 어렵고 바쁘다.[99] 숙제양도 많은 편이다.
다른 과정은 단원평가를 보는 날은 수업을 하지 않지만, 챌린지는 그런거 없다. (수업은 수업대로 나가고, 단원평가는 따로 학원에 와서 봐야한다.)[100]
다른 과정보다 5개월이나 짧기 때문에 중1 과정이 끝나면 다른 과정과 진도차이가 많이 난다. 따라서 강급될 반이 없는 경우도 가끔 존재해, 잠깐 휴식을 하다가 다시 들어오는 신기한 경우도 생겨난다.[101]
그래서 승급되는 인원이 없이 강급만 발생하게 된다.[102]
또한 강급컷도 다른 과정에 비해 높기 때문에, 계속 수강생들이 사라진다.

이 레벨의 난이도를 살펴보자면, 일단은 어드밴스와 에센스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거의 다 배우고, 지수법칙쪽 에서는 수1 지수, 로그, [103] 확률 단원에서는 중복조합, 원순열등등을 가르친다. 삼각비 단원에서 수I과정에 나오는 삼각함수 이야기와 제1, 2 코사인법칙과 사인법칙이 나온다.[104] [105] 그래서 이 단원의 단원평가를 칠 때 아이들의 점수가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한다.[106] 또한 중3의 곱셈공식과 인수분해 단원에서는 참 신기하게도 대칭식의 인수분해, 교대식의 인수분해 등의 고등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 내용이 나온다. 특히 피타고라스 단원을 나갈때는 학생들을 골려먹으려고 작정했는지, 배우지도 않은 근의 공식을 사용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내용이 나온다.[107][108]
전체적으로 보면, 도형 단원을 나갈때는 문제를 엄청나게 꼬아내고(중2하 단원)(랭글리 삼각형등), 대수를 할 때는 어마어마한 계산량을 자랑하는 레벨이라고 보면된다. [109][110] 이 레벨에 배정 받았다면, 이 과정을 소화해낼 자신이 있는 사람만 이 레벨에 들어가야 실력이 늘며, 아닌 사람은 그냥 맘 편히 에센스로 내려가 실력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과정이 끝난 뒤,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실력 정석 반에 가지 못한다. 그 이유는 3학년 2학기 과정에서 숙제를 다 해오지 못해 강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력 정석이 나와도 강급이 되어, 기본 정석으로 반이 떨어지게 된다.

6.3. 고등 레벨

시중 교재로 수업이 진행되며, 승급이 1분기에만 있고, 강등만 있다. 그래서 답지를 보고 베끼려는 학생이 있는데, 쉽게 검열되어 절대 금지 벌점까지 받을 수 있다.

6.3.1. 수학의 샘

제일 쉬운 단계. 프라임, 어드밴스 중하위권, 에센스 중 바닥을 치는 학생들이 모인다. (그래도 황소를 다니는것 자체가 상위권이라는 뜻이다. 황소 에센스에서의 '바닥을 치는'것은 일반중의 전교 5위 내외라는것이다) 6개월 과정이며, 말 그대로 수학의 샘을 갖고 수업을 한다.

6.3.2. 기본 정석

챌린지 강등생과 에센스 중위권, 어드밴스 상위권 학생이 모인다. 그냥 상위권 학생들에게 맞는 과정이라 보면 된다. 선행을 하기에 제일 적합한 과정이다.

6.3.3. 실력 정석

정말 쉽지 않은 과정. 증명 문제의 비율이 높아 난이도가 높다. 챌린지 상위권과 에센스 상위권 학생이 들어온다. 그런데 실력정석 자체가 수학 상하(공수1, 2)를 이해를 완벽히 해야 잘 소화해낼 수 있기에, 미리 선행을 해야 그 과정을 잘 할 수 있다.

7. 과제

생각하는황소 학생들이 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이를 하지 않을 시 앞서 상술했듯 과제 벌점이 부과된다. 참고로 부교재는 황소수학 교재 내에 있지 않을 뿐더러 필수도 아니기에 과제에 들어가지 않는다. 복습도 마찬가지다.

7.1. 미션

▪ Mission
미션 페이지 좌측 상단에 적힌 문구.
5~8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8문제는 주로 중등 상 또는 일품에서 나온다.
6문제는 주로 중등 하 또는 실력, 어드밴스 이상부터 나온다.
4~5 문제는 주로 중등 상에서 5~15개쯤 되는 연산 문제를 한 문제로 묶을 때 나온다.[111]
[112]
해당 차시의 수업이 완전히 끝난 이후에만 풀 수 있고, 110분의 제한시간을 두거나 학원 종료 시각까지 풀게 한다.[113]

그때까지 완수하지 못한다면 얄짤없이 미정이다.

끝나고 오답노트를 하게 하지만, 보통 오답노트를 못했다고 미정을 주지는 않는다.[114]

중등 레벨의 경우에는 미션에는 "풀이 지정 문제" 가 있다. [115][116]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틀리지 않더라도 풀이지정문제는 항상 오답노트 혹은 교재에 풀이를 적어야 한다.
중등 하에선 페이지당 한 문제씩 서술형 문제가 있다.[117]

7.2. 확인학습

교재의 절반 분량을 차지한다.
문제 수가 20개대면 적은 편, 30개대는 보통, 40개대는 많은 편이다. 한 자리 수가 분량이 가장 많다[118][119]

기본적으로 1주의 기한을 둔다.

가끔 신입생들이 확인학습에 오답노트를 써가는 경우가 있는데, 확인학습에는 오답노트가 없다.[120][121]

또한 미헬도 이름과는 달리 확인학습에 쓸 수 있다.[122] 확인학습헬프이용권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단 말이다.

확인학습에도 일품, 프라임은 점프 문제가 있다.

8. 선생님(교사)

학생들을 가르치는 역할이다.

황소수학 교재 전달사항 반대편 아래쪽에 적힌 황소 교사들의 역할이다.
♧ 황소 교사들은 ♧
*학생 스스로 깨우치도록 지도합니다.
*개념에 대한 이유를 생각하도록 지도합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도록 지도합니다.[123]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도록 지도합니다.[124]
*학생들의 질문에는 친절하고 성실하게 지도합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지도합니다.
*학생들을 인격체로 존중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편견이나 차별 없이 공평하게 학생들을 대합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예의 없는 말과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과 격려를 합니다.
*학생을 위해서라면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학사 관리는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합니다.
*부모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학습이나 생활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부모님과 상의합니다.[125]
*부모님의 가치관과 의견을 존중하여 학생 지도에 반영합니다.[126]

보통 알바부터 시작하여 수업을 맡을 수 있는 자격이 되어 점차 승진한다.부대표의 자리를 넘볼 수 있다
역할 구성은

큰 학원일 경우(대치 본점 기준)
데스크 선생님{실장}
자습실 팀장
일반 강사
알바
부대표
대표
또는

작은 학원이거나 대표가 두 곳 이상 운영할 경우
일반 강사
알바
부원장[127]
원장[128]

이 있다.
보통 대표나 부대표는 자신의 학원의 최상의 레벨들을 수업하거나, 고등 레벨을 맡아 수업한다.
알바 선생님은 쿠폰 도장을 찍거나 채점만 한다. [129]

8.1. 강사 구인

경력 1년이상과[130] 학력 대졸(4년) 이상이면 되고 들어오기전 입사 지원 서류 확인 후 황소 중등 성취도 평가(고등 입학테스트)의 특정 점수를 넘으면 들어갈 수 있다. 들어온 후에는 들어온지 좀 되는 동료 직원에게 교육 받으며[131]
또 학생들에게 강의 하려면 각 브랜치 대표 원장께 예시 강의를 해야한다.
[1] 하지만 몇 달쯤 다녀 적응하다보면 거의 벌점을 걸릴 일이 없다. [2] 재수강, 레벨 강등, 퇴원 [3] 미션을 제한 시간 내에 하지 못했을 때도 포함된다. [4] 물론 참 어려운 차시가 아닌 이상 거의 -7이상은 가지 않는다. [5] +2점에서 -2점까지. 잘 쓰면 무난하지만 안 쓰면 오히려 벌점이 더 불어난다. [6] 몇몇 브랜치들은 +1까지만 필기 점수를 준다.안그래도 힘든 학생들을 [7] 고등은 필기가 의무가 아니라서 필기점수가 없다. [8] 벌점이 최소 -2~3점, 최대 -10점인 것을 생각하면 매우 약하다. [9] 세모 표시를 그어준다. [10] 직각삼각형을 그어준다. [11] 레벨이 높을수록 낮고, 과정이 길수록 길다. -60~120점. [12] 하지만 미션 미정 벌점이 3점이 아닌 2점이여 그래도 항상 불리하지만은 않다. [13] 1교시 수업은 거의 불가함. 다만 2시에 여는 곳도 있기에 할 수도 있음 [14] A4로는 평균 2~4장이다. [15] 첫번째, 두번째 수업 제외 [16] 어떨때는 마지막 예제까지 모두 시간보다 일찍 끝내어 미션을 먼저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는 선생님들도 없다간혹 있다. 물론 미션을 빨리 시작했다고 빨리 끝내진 않기 때문에 그렇다. [17] 그보다 심한 문제들도 널려있다. [18]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들이 나올 때도 있다. 단, 배운 내용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19] 현재는 대부분의 브랜치에서 풀지 않는다.(코로나의 여파) [20] 보강은 현강이 아닌 대치 본점의 녹화 강의이다.브랜치별 상이할 수 있음 [21] 대치 본점에서는 일부 공휴일에도 열며 8시에 닫는다. [22] 예를 들어 5월 6일을 대체공휴일이라 가정하면 8시에 닫는다고 볼 수 있다. [23] 가끔씩 개념탐구 하나에 여러 문제가 묶여있는데, 보통 그 여러 문제중 어려운 문제를 맞히면 10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24] 포인트 계산은 브랜치마다, 선생님마다 다름 [25] 어떨 때에는 개념 탐구가 예제들보다 훨씬 어렵다. [26] 예제는 개념 탐구마다 2~5개이다.중등 인수분해 과정 등에서는 예제가 1개만 존재하기도 한다. [27] 일품과 프라임 레벨에만 존재한다. 더 높은 레벨의 문제를 푸는 것을 말한다. [28] 채점 한번더를 주기도 한다. [29] 여담으로 초등 일품에서는 3차 단원평가 이전 수업 때 JUMP데이를 해서 이때 풀어도 된다. [30] 선생님재량 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31] 그러나 아닐 때가 훨씬 더 많은 현실 [32] 선생님재량 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33] 포인트 대신 미헬 쿠폰을 하나 줄 때도 있다. [34] 퀵테스트에서 0점이나 1점을 맞으면 위로 포인트로 20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보통 착한 원장선생님 [35] 틀렸는데 맞앚다고 한 문제는 주지 않으며, 두 문제가 잘못 채점되면 1개 또는 2개를 준다. [36] 레벨이 낮을수록 더 많은 양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37] 평균은 40~50 포인트. [선생님] 재량 [39] 물론 재원생도 인간이기에 대체적으로 하나씩은 쓰게 된다. [40] 브랜치별로 상이 [41] 그래서 가끔 도장이 누락된 미헬이나, 양면에 도장이 찍힌 미헬을 찾을 수 있다. 아마 도장만 있으면 위조할 수 있을 것이다. [42] 포스트잇이 일반 포스트잇이면 쿠폰의 색은 연두, 진노랑, 주황, 하늘, 분홍, 연한 주황색 등이다. [43] 쿠폰 도장 찍기는 주로 알바선생님들의 일과 [44] 복습 설명을 해 얻은 포인트 20개로는 스페셜 미헬(캐릭터가 그려진 미헬)을 얻을 수 있다. [45] 그러나 가끔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해 들고 오는 경우도 있다. [46] 황소수학 교재 내 다른 문제들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문제, 일품, 프라임 레벨에만 존재, 그 윗 레벨의 경우 일반 문제로 출제됨 [47] 맞았는데 틀렸다 한 경우와 틀렸는데 맞앚다고 한 문제가 두 문제일 경우 [48] 5 ~ 7회. 한 번 과제 벌점을 받을 때마다 1회씩 감소한다. 한 학기마다 7회로 초기화된다. [49] 황소 모양 스티커에 선생님 싸인이 있다. [50] 가지고 있으면 정말 든든하다. 무턱대고 문제를 풀어도 채점을 여러번 받을 수 있어 편하다. [51] 주에 2회 수업하므로 보통 일주일 전 내용을 평가한다. 다만, 연휴로 인해 수업을 쉴 경우 일주일 전이 아니다. [52] 1점짜리 간단한 서술형과 증명 문제도 있다. [53] 고등 시험은 아예 대놓고 똑같은 문제(그래서 모든 문제를 다 외워야 한다)가 나온다. [54] 고등의 경우 10점이 A, 8,9점이 B, 6,7점이 C, 4,5점이 공부를 안한 정도라 할 수 있다. [55] 생각하는 황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똑같은 문제가 나온다고 밝혔다. [56] 특히 중등 에센스 과정은 챌린지에서만 배우는 문제 유형이 1~2문제씩 출제된다. [57] 일품은 2~3번, 실력~경시는 1~2번 [58] 초등은 모두 2.5점이다. [59] 중등의 경우 4점짜리 서술형 문제 6문제가 출제된다. [60] 고등의 경우 모두 서술형 5점 [61] 커트가 상당히 빡세다... [62] 고등 실력정석의 경우 50점후반이 C, 60점대가 B, 70점초반이 B+, 70점후반이 A,80점대부터는 A+~A++에 해당한다. [63] 고등의 경우 반마다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 [64] 고등 진급 시험은 난이도가 에센스 문제 중 쉬운 문제에 속하는 문제 난이도다. 그래서 에센스 과정을 공부했던 학생이라면 고등 진급시험은 잘 볼 수 있을 것 이다. [65] 개탐•예제•미션만 제대로 공부했다면 97.5점도 가능 [66] 하위 두 레벨은 높은 레벨 순으로 각각 0.1점, 0.2점씩 더 낮음 [67] 하위 두 레벨은 높우 레벨 순으로 각각 5점, 10점씩 더 낮음 [68] 퀵테 평균 3.4점, 단원평가 점수 83점 [69] 그런데 일품-실력-심화-경시로 초고속 승급을 하는 학생도 있긴 하다. [70] 초등 일품이나 중등 에센스 레벨의 경우 상위 레벨과 진도가 안 맞아서 승급을 못 하기도.. [71] 재수강을 하는 경우도 있다. [72]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작도, 분배법칙, 확률(고등 수준은 사실상 초등에서는 나오지 않음.) 황소 중등과정에 있는 배수판정법, 부분분수. 다만 초등이 중등보다는 좀 많이 쉽다. 진도와 관계 없이 개념을 완벽히 이해해도 심화문제 수준이 조금 더 높다는 것이고 많이들 중등 이상의 과정을 학원을 다니는 목표로 하기도 한다. [73] 개념탐구의 난이도는 거의 다른 레벨과 다르게 진짜 개념 하나로만으로도 매우매우 쉬운 문제가 출제되며(물론 실력정도의 문제가 나오기도 함) 예제는 다른 레벨에 비해 많이 쉬운 문제와 가끔씩 윗 레벨인 실력정도의 문제가 실려있기도 한다. [74] 하지만 간혹 JUMP 문제가 아닌 문제에서도 심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그래서 초등 일품반 문제가 경시반 문제가 같은 적도 있다. [75] 이 과정만 6학기한 학생들의 교재의 표지는 미션헬프이용권으로 도배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76] 포함하면 최대 6~8문제 [77] 한 쪽당 문제 수 [78] 입학테스트에서 70점 이상 받아야 갈 수 있는 곳도 있다. [79] 중3 프라임~에센스 수준의 내용이 초4 정삼각형과 원의 넓이에 암묵적으로 나온 적 있다 [80] 따로 배우진 않지만, 중2 수준의 문제들도 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연립방정식등... 그래서 중2 에센스 문제와 초6 경시의 문제가 겹친적이 있다 [81] 챌린지 수준의 문제가 나오기도.. [82] 최소 52점 [83] 단원평가 평균 70점 미만이면 강등, 즉 총점 140점 이상을 받아야 된다. [84] 이항계수 등 [85] 그 정도로 챌린지는 어나더 레벨이라는 말이다. [86] 사실 레벨 간 격차가 그리 무지막지하게 큰 편은 아니다. [87] 프라임은 jump 문제 제외한 난이도임. [88] 챌린지는 에센스와 겹치는 문제가 많은 경우 3분의 2 정도 있지만... 편차가 큰 경우 1~2문제를 제외하고 더 어렵다.게다가 챌린지 중3과정의 난이도는 고1 실력정석보다 어렵다. 또한 에센스에 없는 문제 같은 경우 난이도는 거의 수I 기정,실정 난이도. [89] 연산문제는 보통 (10~20)개 여서 연산 문제가 한 쪽에 반 페이지를 채우기에 4×2정도 [90] 도형 문제에서 피타고라스 증명문제나 합동 증명, 작도들 몇 문제가 분량을 다 잡아먹어서 [91] 도형 문제 [92] 일품에서는 통과 커트라인+10점 [93] 물론 KMO 일반 문제보단 쉽다. [94] 그래서 많은 학생들은 기하, 확률이 많이 나오는 하 부분을 어려워하고 시험 점수도 평균적으로 낮다. [95] 일품에서는 커트라인+10점+다른 5개의 조건 중 하나또는 실력 승급 [96] 특히 작은 학원일수록 챌린지 반이 적어 이런 경우가 많다. [97] 물론 이때 승급해도 진도 격차는 약 1~4주 정도 차이가 있다. [98] 어드밴스정도만 해도 확률 단원 문제가 수능에 나오는데 에센스는 더 어렵다 [99] 난이도는 에센스와 차이가 많이나며 어떤 학원에서도 가르치지 않을 만한 극극극극극경시 문제들도 나온다. [100] 여담으로 초등에서는 실력~경시 레벨도 단원평가를 따로 봐야 한다. [101] 작은 캠퍼스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 심지어 에센스도 없는 경우도 아주 가끔 존재한다... [102] 에센스에서도 진도 격차 때문에 중1-1 과정 때가 아니면 승급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높은 승급 컷도 원인. [103] 로그를 가르치진 않지만 2^x=35이면 35^(1/x)=2 와 같은 내용을 문제 풀이에 써야 한다. [104] 챌린지 레벨에서는 수I의 기본~실력 정석 속 예제가 나온 적도 있다. [105] 에센스등 레벨에서도 가르치긴 한다.. [106] 그 다음 내용인 원의 성질도 방멱 정리등 어려운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107] 본원에서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3 과정을 먼저 나가지만, 대다수의 브랜치들은 본사 직영이 아니라,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108] 챌린지 반은 중2 피타고라스 단원에서 루트를 배운다.물론 문제의 답도 루트를 사용하여 나타내어야 할 때도 있다. [109] 계산을 주로 배우는 차시에서는 다른 레벨의 몇 차시를 압축시켜 한 번에 배우기에 매우 많고 더 복잡한 계산이 있다. [110] 계산량이 많다보다는 시그마 공식등을 이용해야 하는 것 같이 고등난이도의 계산이 필요하기도 하다. [111] 또는 작도 [112] 물론 미션 문제수가 아주 가끔식 3개이기도 하다. [113] 1교시 수업과 3교시 수업의 차이가 드러난다. [114] 원칙대로라면 미정.. [115] 미션 문제 번호 테두리에 굵은 검정 동그라미가 있다. [116] 레벨이 높아질 수록 풀이 지정 문제가 많아진다. [117] 거의 다 마지막 문제 [118] 수많은 연산 문제가 나열되어 있다는 뜻이다. [119] 2개쯤 되는 것도 있다... [120] 일부 브랜치는 그렇지 않다. [121] 그렇게 하면 너무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인데 오히려 확인학습은 오답노트가 없으니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틀리든 맞든 상관없으니 찍고 본다. 가끔 찍은 답이 맞을 때도 있다. [122] 한 페이지당 최대 2문제 [123] 정작 등급은 단평과 퀵테의 평균으로 나눈다. [124] 미정 제도 [125] 벌점이 부과되거나 퀵테에서 저조한 점수를 맞은 상황 등 [126] 형평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제외 [127] 데스크 선생님과 자습실 팀장 역할을 할 수도 있다. [128] 마찬가지로 데스크 선생님, 자습실 팀장 역할을 할 수도 있다. [129] 원칙적으로 알바 선생님께 미헬로 질문할 수는 없다. [130] 신입일 경우 교육 [131] 채점방식, 생활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