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
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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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계 | 군악대계 / 도사계 / 마왕계 / 책사계 / 풍수사계 / 현자계 | ||
무관계 |
검사계 /
경기병계 /
궁기병계 /
궁병계 /
노병계 /
노전차계 /
무인계 /
보병계 /
산악기병계 수군계 / 웅술사계 / 적병계 / 전차계 / 중기병계 / 창병계 / 포차계 / 호술사계 / 효기병계 |
|||
만능계 | 군주계 / 도독계 / 무희계 / 천자계 / 공성전 전용 |
1. 기본 프로필
책사 | 공격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화계, 수계, 지계의 책략을 특기로 한다. |
참모 | 공격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화계 책략이 강화되어 더욱 강력하다. 정신력이 낮은 적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
군사 | 공격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빠른 책략 지원이 가능하다. |
대군사 | 공격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정신력이 증가해 책략으로 전장을 지배한다. |
지낭 | 공격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정신력이 더욱 증가하였다. 극에 달한 책략의 파괴력은 실로 경이적이기에 적으로 돌리기 두려운 부대다. |
공격력 | C | 정신력 | S | 방어력 | B | 순발력 | B | 사기 | S | 체력 | 4 |
2. 부대 효과
화계 책략 강화% | 화계 책략 사용 시 책략의 위력이 4/6/8/10% 만큼 증가한다. | ||
MP 보조% | 최대 MP가 10/15/20 % 만큼 증가한다. | ||
정신력 보조% | 정신력이 3/5 % 만큼 증가한다. |
3. 상성
지형상성 | |||||||||
평지 | 100 | 초원 | 100 | 숲(일반) | 100 | 숲(복숭아) | 100 | 산지 | 80 |
황무지 | 90 | 사막 | 90 | 설원 | 90 | 빙판 | 90 | 완류 | 90 |
습지 | 90 | 다리 | 100 | 가옥 | 90 | 얕은 여울 | 100 | 늪지 | 80 |
독천(아천) | 9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00 | 성내 | 10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
군주계 | 100 | 보병계 | 100 | 궁병계 | 100 | 노병계 | 100 | 창병계 | 100 |
경기병계 | 100 | 중기병계 | 100 | 산악기병계 | 100 | 궁기병계 | 100 | 포차계 | 100 |
무인계 | 100 | 적병계 | 100 | 책사계 | 100 | 풍수사계 | 100 | 도사계 | 100 |
무희계 | 100 | 전차계 | 100 | 수군계 | 100 | 웅술사계 | 100 | 호술사계 | 10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00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00 |
4. 책략
초열(1) - 낙석(6) - 탁류(11) - 소보급(16) - 화진(21) - 수진(26) - 지진(31) - 명상(36) - 업화(41) - 토석(46) - 격류(51) - 화룡(56) - 지룡(61) - 수룡(66) - 폭염(71) - 거암(76) - 주작(81) - 대보급(90) - 홍련탄(93) - 청천(99)[1]5. 대사
여성
* 남존여비는 옛 말이죠.
* 본질을... 꿰뚫고자 합니다.
* 이런... 설상가상이군요.
* 급해도... 궁여지책은 안됩니다.
* 남존여비는 옛 말이죠.
* 본질을... 꿰뚫고자 합니다.
* 이런... 설상가상이군요.
* 급해도... 궁여지책은 안됩니다.
6. 평가
원소계 공격 책략을 사용하는 병종으로 현자계, 마왕계와 함께 순수한 책략 딜러 병종이다. 현자계와 비교시 풍계 책략은 없지만, 사신 주작 소환과 홍련탄, 대보급을 갖고 있는 차이가 있다.홍련탄은 상대 정신력을 무시하고 피해를 주는 책사 고유 책략인데, 적의 방어력과 정신력을 깎는 화상 상태를 함께 걸어준다. 이로 인해 안티 탱커&메이지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책략계 병종이 상대하기 어려운 운기조식, 국사무쌍 같은 효과도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주력 전장인 산지와 초원은 물론 다른 전장에서도 간간히 사용되고 있다.[2]
책사계는 크게 사신 소환 책사와 책략 모방 책사, 그리고 전용 특성을 갖고 있는 순욱으로 나뉘는데, 각각 코스트와 성능,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장수의 수가 많다. 주로 순욱, 채염, 이유, 고옹, 전풍이 자주 쓰인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
S | 범증 | 연속 책략 강화 | 연속 공격 면역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일치단결 | 11 |
여불위 | 연속 공격 면역 | 수완가 | 주위 견고 | 사신 소환 | 11 | |
순욱 | 연속 책략 강화 | 화계 책략 특화 2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연속 책략 | 10 | |
A | 서서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간접 피해 감소 70% | 사신 소환 | 사막전 보조 | 9 |
법정 | 사신 소환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 연속 공격 면역 | 9 | |
노숙 | 연속 책략 강화 | 수계 책략 특화 20% | 회심 공격 면역 | 수전 특화 | 9 | |
저수 | 홍련탄 강화 20% | 간접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상태이상 면역 | 8 | |
전풍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책략 모방 | 홍련탄 강화 20% | 연속 책략 | 8 | |
장소 | 수계 책략 전문화 2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주위 견고 | 책략 모방 | 8 | |
B | 정욱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사신 소환 | 방어 능력 전환 | 8 |
채염 | 연속 책략 강화 | 사신 소환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연속 책략 | 8 | |
괴량 | 연속 책략 강화 5% | 지계 책략 강화 15%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사신 소환 | 8 | |
마량 | 책략 모방 | 주위 집중 | 홍련탄 강화 20% | 회심 공격 면역 | 7 | |
장완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상태이상 반사 | 7 | |
심배 | 연속 책략 강화 | 주위 견고 | 사신 소환 | 상태이상 면역 | 7 | |
진궁 | 회심 공격 면역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사신 소환 | 7 | |
하후현 | 사신 소환 | 간접 피해 감소 10% | 연속 책략 강화 | 상태이상 면역 | 7 | |
황월영 | 사신 소환 | MP 절약 12%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방어 능력 전환 | 7 | |
고옹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수계 책략 강화 15% | 책략 모방 | 연속 공격 면역 | 6 | |
하후홍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화계 책략 강화 15% | 연속 책략 강화 | 사신 소환 | 6 | |
C | 마속 | 책략 피해 반사 10% | 공격 책략 강화 10% | 연속 책략 강화 | 책략 모방 | 6 |
희지재 | 연속 책략 강화 | 화계 책략 강화 15% | 책략 피해 반사 10% | 책략 모방 | 6 | |
손노육 | 사신 소환 | 수계 책략 강화 15% | 책략 피해 반사 10% | 상태이상 면역 | 6 | |
미축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연속 공격 면역 | 연속 책략 강화 | 상태이상 반사 | 5 | |
왕랑 | 원소 책략 강화 5% | 책략 명중률 증가 12% | 연속 책략 강화 | 주위 집중 | 5 | |
이유 | 물리 피해 감소 10%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사신 소환 | 5 | |
양수 | 원소 책략 강화 5% | 주위 연병 | 책략 피해 반사 10% | 상태이상 면역 | 5 | |
염포 | 원소 책략 강화 5% | 지계 책략 강화 15% | 연속 책략 강화 | 상태이상 면역 | 5 | |
장온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수계 책략 강화 15% | 연속 책략 강화 | 연속 공격 면역 | 5 | |
장송 | 원소 책략 강화 5% | 지계 책략 강화 15%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책략 모방 | 5 | |
진규 | 원소 책략 강화 5% | 주위 견고 | 연속 책략 강화 | 책략 모방 | 5 | |
양지 | 연속 책략 강화 | MP 공격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책략 모방 | 4 | |
관정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주위 강행 | 책략 피해 반사 10% | 원소 책략 강화 15% | 4 | |
공융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화계 책략 강화 15% | 사신 소환 | 상태이상 면역 | 4 | |
조헌 | 연속 책략 강화 | MP 절약 12% | 책략 피해 반사 10% | 상태이상 면역 | 4 | |
신헌영 | 연속 책략 강화 | 주위 고양 | 책략 피해 반사 10% | 책략 모방 | 4 | |
영수 | 책략 피해 반사 10% | 주위 기합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지계 책략 강화 20% | 4 | |
이래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화계 책략 강화 15% | 원소 책략 강화 5% | 책략 모방 | 4 |
7.1. S등급
범증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계보 | 패왕항우의 패 | 즉시등용 | 불가능 | |
연의 | X | 일반등용 | 위패 300/ 영혼 6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37 | 97 | 88 | 80 | 75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출진 군량 보조 | 징세의 달인 | |||
고유 장수효과 | ||||
연속 책략 강화 | 연속 공격 면역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일치단결 3% | |
대사 (성우: 안효민) |
선택 |
하! 진언은 가려서는 안되는 법이네. 햇병아리의 계책 따위, 간파한 지 오래네.[3] 자네, 승기에 들떴구만. 자중하게나. 화근은 미리 제거해야 하는 법. 이…. 애송이가! 보이지 않는게냐![4] |
||
공격/책략 사용 |
흐아! 과연! 받아라! 기회! |
|||
피격 |
이건! 빌어먹을! 끄아! 빈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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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늦지 않았다! 제거하라! | |||
퇴각 | 대세는 결국 정해졌는가...! | |||
순욱을 넘어선 책사계 최고 코스트 장수지만 성능은 코스트 대비 좋지 않다. 책사계 장수들의 핵심 효과인 연속 책략과 사신 소환 대신 대신 일치단결 효과를 부여하였는데, 일치단결 자체는 좋지만 다른 좋은 효과가 없다보니 빛이 바랜다. 연속 공격 면역을 갖고 있으나 MP 파괴 공격이 대중화되면서 백련문의로 버티기도 어려워지면서 유용성이 떨어졌다. 또한 일치단결이 중요한 사신전 청룡에서도 일치단결과 책략모방을 갖고 있는 진태나 일치단결과 주위 집중을 갖고 있는 도겸, 사마소가 더 좋다. 그나마 과거 유일한 존재의의로 각성 청룡 총위임을 돌릴 때에는 기본 공격을 하지 않아 진태, 도겸보다 낫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AI 패치로 진태도 기본 공격을 하지 않게 바뀌고 반대로 범증은 계수 낮은 홍련탄만 계속 날리도록 이상하게 변경되어 망했고, 결정적으로 각성 사신에 시체 딜이 인정되고 최소 체류 기간이 추가되도록 두 번의 개편을 거친 현재는 더 이상 총위임덱을 굴릴 필요가 없어져 망했다. 고대무장인데다 비주류 병종도 아니라 개편의 수혜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어 팽월과 함께 고대무장 중 지뢰 무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추천 무기 : 백학선 추천 방어구 : 백련문의,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 손빈병법 |
여불위 | 속성 | 文 | 성격 | ? |
계보 | 천하일통의 패 | 위패/영혼 | 1000/1600 | |
연의 | ?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43 | 91 | 75 | 75 | 95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은전 징세 보조 | 은전 징세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연속 공격 면역 | 수완가 | 주위 견고 | 사신 소환 | |
대사 (성우: 홍후백) |
선택 |
이득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소. 세상 모든 것이 내 발 아래에 있소. 내 안목은 틀리지 않소! 필요하면 무엇이든 투자하겠소! 내가 주무를 수 없는 것은 없소. 돈이든, 여인이든! 자, 그 쪽은 무엇을 거시겠소이까?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증명하시오. |
||
공격/책략 사용 |
흐음! 허엇! 기회다! |
|||
피격 |
으어억! 재밌군! |
|||
회심 공격 | 실패란 없소! | |||
퇴각 | 내 안목이 틀린 건가....... | |||
이유와 심배를 반씩 섞어놓은 듯한 장수. 사신 소환을 탑재하고 있으며, 두 장수의 아이덴티티인 연속 공격 면역과 주위 견고를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나 비슷하게 다른 장수의 상위 호환인 법정이 결국 특성 슬롯이 모자라서 주류로 올라서지 못하는 걸 생각해보면, 정보조를 무조건 찍어야 하는 책사 특성 상 좋은 특성을 받았으나 쓸 자리가 너무 부족하다. 그나마 수완가에 붙은 물피감 10%를 생각해보면 연속 공격 면역과 함께 방어적 운용을 하는 데에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물리 피해 감소와 달리 수완가의 피해 감소는 고정 수치 증감 이후 10%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보패작 빨도 크게 받지 못한다. 성능과 별개로 이사와 병종이 바뀐 게 아니냐는 소리도 있다. 책략을 낸 적은 거의 없고 장사와 수완을 주로 한 여불위가 풍수사로 나오고, 반대로 진시황 옆에서 온갖 책략을 다 냈던 이사가 책사에 더 어울리지 않냐는 소리. |
순욱 문약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계보 | 난세간웅의 패 | 즉시등용 | ||
연의 | 조조전 | 일반등용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0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54 | 97 | 77 | 56 | 76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군량 보관 특화 | 연주 징세 보조 | |||
고유 장수효과 | ||||
연속 책략 강화 | 화계 책략 특화 20% [5]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연속 책략 | |
대사 (성우: 최승훈) |
선택 |
나의 생은 임금을 보필하는 것. 헌책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헌책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대국을 보시지요. 좋은 인재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
||
공격/책략 사용 |
약점! 타아앗! |
|||
피격 |
이런!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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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약점인가요? | |||
퇴각 |
도망가는 것도 전법의 하나입니다. (도주 역시 병법의 하나. /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
조조전 온라인 초창기에는 코스트값, 이름값을 못하는 대표적인 장수였으나, 2018년 1월 31일 밸런스 패치를 통해 화계 책략 특화 20% 효과가 추가되면서 책사계 최상급의 장수가 되었다. 피해량과 명중률이 모두 올라가기 때문에 다른 책사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폭염도 쓸 수 있다. 특히 화계 책략을 사용하기 좋은 초원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추천 무기 : 순욱의 백첩선, 흑우선, 대륜선 추천 방어구 : 백련문의,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 손빈병법, 상한잡병론 연속 책략 특성이 있기 때문에 흑우선이 좋다. 방어구는 화계 특화 20%+책명 15%+흑우선 15%로 극강의 명중률을 확충할 수 있기 때문에 백련문의가 다른 현책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다. 보조구는 모든 책략을 강화해주는 손빈병법이 가장 좋다. 차선책은 상한잡병론. 패치로 추가된 순욱의 백첩선은 홍련탄 강화 10%라는 특이한 옵션이 붙어 있는데, 손빈병법까지 병행하면 비 오는 날에도 문관이고 무관이고 한 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구비해서 12강해주면 좋다. |
7.2. A등급
서서 원직 | 속성 | 文 | 성격 | 과묵 |
계보 | 임협원직의 패[6] | 즉시등용 | 5,600 | |
연의 |
서서전 서서전 외전 |
일반등용 |
공적 280 은전 140,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3 | 93 | 81 | 75 | 80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전 징세 보조> 전 지역 징세 은전 및 군량 1/8/12/16/20% 증가 |
<군량 징세 특화> 모든 지역 배치 시 징세 군량 2/4/6/8/10% 증가 |
|||
고유 장수 효과 |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간접 피해 감소 70% | 사신 소환 | 사막전 보조 | |
대사 (성우: 최승훈) |
선택 |
부족한 지모입니다만. 이 진[7]은 격파할 수 있습니다. 죽은 자는 돌아오지 않는 법. 대의와 효도, 선택하기 어렵군요.[8] 활로는 저곳입니다.[9] 문제를 내려주시죠. |
||
공격/책략 사용 |
약점! 발견! |
|||
피격 | 끄아아! | |||
회심 공격 | 활로 발견! | |||
퇴각 | 어쩔 수 없군요. | |||
서서를 주인공으로 하는 연의 서서전과 외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서서를 등용해야 한다. 서서전 외전의 난이도 탓에 80레벨까지는 키워두는 장수. 군주 효과가 전 징세 보조인데, 같은 군주효과의 비금전 장수는 제갈량과 유비이고 둘 다 상당히 후반에 나오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서서가 가장 좋다. 군주효과는 30, 50, 70, 90레벨에 강화되니 일단 영입했다면 최소 50레벨까지 키워서 군주효과를 최대한 활용한 후 유비, 제갈량 등 성능과 군주효과가 둘 다 좋은 군주들이 나오면 바꿔주는 것이 좋다. 과거 서서의 컨셉은 공격 능력 전환과 MP 공격을 이용한 물리 책사였다. MP 공격이 책딜에도 트루 딜을 묻히던 OP 시절에는 후반 책사계 원탑 딜러로 기대받은적도 있으나, MP 공격이 책략에 적용되지 않게 수정하는 패치 이후에는 완벽한 쓰레기로 추락했다. 문관치고 높은 무력까지 고려하면 검술이 뛰어났다는 이야기가 있는 서서에게 준 MP공격은 컨셉을 살리려는 의도일 가능성도 있지만, 공능전에 MP 공격까지 줘봤자 결국은 주동 공격도 없는 평타 한 대를 만전향까지 넣고 치느니 손빈병법으로 날리는 홍련탄이 훨씬 세다. 개발자 공식 방송에서도 서서는 격검의 명수 컨셉 살려보려 했는데 도무지 답이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 결국 2019년 5월 패치에서 기존의 격검수 컨셉은 아예 폐기해버리고 마왕 제갈량, 대교와 함께 사막 책사 계열의 장수로 리메이크되었다. 사막은 맑음이 뜰 확률이 70%나 되다보니 주작을 안정적으로 날릴 수 있으나, 반대로 사막에서는 황무지의 지계를 제외하면 홍련탄과 주작 외에는 다른 책략은 아예 봉인된다. 간접 피해 감소를 이용해 사마의, 장량처럼 중치막을 사용하여 노전차 테러를 1선에서 막는 것도 가능하다. 추천 무기: 백학선 추천 방어구: 백련문의 >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옥새 > 손빈병법 서서를 굳이 사막에서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백련문의 + 옥새로 딜을 극대화시킨 뒤 마왕계의 높은 방어력&정신력을 뚫고 홍련탄을 날리는 용도이기 때문에 공덱에서 쓴다면 백련옥새가 가장 좋다. 백련옥새가 아니면 홍련탄 2방을 모두 맞혀도 대부분의 경우 마왕이 한 번에 퇴각하지 않기 때문에 마왕 카운터로 쓴다면 백련옥새 조합이 필수적이다. 다만 책략 증폭 보패작을 해 주었다면 옥새나 백련문의 중 하나는 없어도 무방하다. |
법정 효직 | 속성 | 文 | 성격 | 보통 |
계보 | 용장익덕의 패 | 즉시등용 | ||
연의 |
유비전 제갈량전(상) |
일반등용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47 | 94 | 82 | 62 | 7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익주(중) 약탈 보조 | 경작 특화 | |||
고유 장수 효과 | ||||
사신 소환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 연속 공격 면역 | |
대사 (성우: 정재헌) |
선택 |
내 무엇이든 보답하겠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수지타산이 맞는 전략을. 복수의 책략이, 떠올랐습니다.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는 법. 받는대로 주는 것.... 그것이 세상의 이치. |
||
공격/책략 사용 |
타아앗! 허엇! |
|||
피격 |
캭! 윽! |
|||
회심 공격 | 복수의 시간이다! | |||
퇴각 |
두고 보자! 배로 갚아주마! (으음.... 두고 보자! / 이 일은 배로 갚아주마!) |
|||
유일하게 사신 소환과 책략 모방을 둘 다 가지고 있으며, 연속 공격 면역까지 있어 이유나 고옹처럼 물리탱킹도 가능하다. 기존의 책모 책사들이 유틸은 좋지만 딜이 모자란 반면 법정은 버프를 돌리다가 주작까지 날릴 수 있어 범용성이 굉장히 높다. 다만 이러면 특성을 유틸로만 구성하게 되므로 명중률이나 딜에서 손해를 보며, 백련문의 탱킹을 한 다음에는 정작 사신 소환을 못 써서 주작 한 번 날리는 고옹 신세가 될 수 있어 차라리 연공면을 빼버리고 명중률이나 정보조를 챙기는 편이 더 낫다. 법정의 상위호환 취급이던 이유가 패치로 연공면이 삭제되고 영정이 추가되면서 유일한 사신 소환 + 책략 모방 보유 책사라는 점이 맞물려 2020년 기준 산지 경쟁전에서는 가장 좋은 책사로 평가받는다. 원래부터 산지 경쟁전에서는 코스트가 널널하기 때문에 법정을 넣을 자리도 충분하고, 주류 병종인 적병과 웅술사 둘 다 회심 면역 방어구를 끼지 않기 때문에 기도메타로 해결하는 경쟁전 특성상 백련문의 + 옥새 조합으로 2타를 전부 명중하는데 성공하면 무조건 한 방에 보낼 수 있기 때문. 서서가 마왕 상대로 강한 이유와 동일하게, 도사 상대로도 매우 강력하다. |
노숙 자경 | 속성 | 文 | 성격 | 과묵 |
계보 | 미주공근의 패 | 즉시등용 | 6,120 | |
연의 | 주유전 | 일반등용 | 306 / 153,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52 | 92 | 84 | 72 | 90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점령 보조 | 경작 특화 | |||
고유 장수 효과 | ||||
연속 책략 강화 | 회심 공격 면역 | 수계 책략 특화 20% | 수전 특화 | |
대사 (성우: 정성훈) |
선택 |
도리와 이치는, 지켜져야 합니다. 대세를 보시옵소서. 지금은 우선, 움직여야 합니다. 천하는, 저 솥의 다리와 같소이다. 아, 하하. 맡겨주시게. 으음... 방도를... 찾아야... |
||
공격 및 책략 사용 |
적중! 좋소! 예상! 가네! |
|||
피격 |
이런! 이건!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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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모든 것은 예측대로! | |||
퇴각 | 오늘은 물러가겠소이다. | |||
2019년 1월 패치로 수전 특화와 수계 책략 특화를 받아서 장강과 설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책사가 되었다. 첫 업데이트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은데 수전 특화와 수계 책략 특화를 통해 높은 명중률과 화력의 폭우를 쓸 수 있지만 장강에서는 광역 일렬 딜로는 범위가 훨씬 자유롭고 딜탱에 유틸까지 강한 마갈량이 버티고 있고, 마딜 위주의 메타를 저격하기 위해 홍련탄을 쓰고 싶어도 수전 특화의 지형 상성 보조치가 고작 105%라 홍련탄 피해도 그다지 크지 않고 오히려 도독에게 깡 정신력으로 얻어맞는다. 게다가 수계 책략을 경감해서 받는 수군계와 검사계 역시 버티고 있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반대로 물리 딜러가 자주 나오는 설원에서는 충분히 강력한 딜이 나온다. 현자와 도독 상대로 홍련탄을 사용할 수 있고, 중기병과 효기병 상대로 효율이 좋은 설원 딜러다. 장강도 도독 지형상성 감소 후에는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으나, 새로 개편된 수군을 상대로는 수계 책략이 먹히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수계 사용이 100% 가능하고 높은 확률로 폭풍과 눈 날씨가 뜨는 청룡 사신전에서는 1티어 딜러 중 하나다. 수계 특화 + 연책강 + 정보조면 어지간한 딜러 부럽지 않을 수준의 피해량과 명중률로 2선 딜러 역할이 가능하다. 추천 무기: 백학선 추천 방어구: 백련문의,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서촉지형도, 손빈병법, 옥새 |
저수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계보 | 패왕본초의 패[10] | 즉시등용 | ||
연의 | 원소전 | 일반등용 | 은전 108,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52 | 92 | 77 | 60 | 8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군량 징세 보조> 전 지역 군량 2/4/6/8/10% 증가 |
<군량 징세 특화> 모든 지역 배치 시 징세 군량 2/4/6/8/10%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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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장수효과 |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홍련탄 강화 20% | 사신 소환 | 상태이상 면역 | |
대사 (성우: 김태영) |
선택 |
이 책략, 틀리지 않았습니다! 성심성의! 이 책략을 바치옵니다. 크윽, 내 충의는 흔들리지 않소. 좋은 방도를, 찾고 있습니다. 부디, 수비에 만전을! 여기선 지구전으로 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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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약점! 빈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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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어으윽…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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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이 정도면 문제 없겠군. (이 정도면 문제 없겠군. / 이것은 회심의 일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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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주공의 패업이… 아아, 아쉽구나…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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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패치로 홍련탄 강화가 추가되어 날씨가 맑으면 주작, 그 외엔 홍련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본인의 딜링의 범용성만 보고 사용하기에는 다른 유틸까지 포함한 사신 소환 책사들이 많은 것이 문제. 코스트도 18이나 먹는데, 사신을 못 쓸 때 홍련탄을 대신 쓴다는 장점 하나만 보기에는 순욱이나 다른 사신 책사가 너무 좋다. 추천 무기: 백학선 추천 방어구: 백련문의,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손빈병법, 옥새 |
전풍 원호 | 속성 | 文 | 성격 | 위엄 |
계보 | 패왕본초의 패[11] | 즉시등용 | ||
연의 | 원소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54 | 93 | 72 | 87 | 68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전 징세 보조> 전 지역 징세 은전 및 군량 1/8/12/16/20% 증가 |
<군량 징세 특화> 모든 지역 배치 시 징세 군량 2/4/6/8/10%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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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장수효과 |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책략 모방 | 홍련탄 강화 20% | 연속 책략 | |
대사 (성우: 박성태) |
선택 |
다시 한 번, 숙고해 주시옵소서. 이 계책을, 받아주시옵소서!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전투는, 상대를 헤아리고 하는 것입니다. 승부는 시운에 달렸습니다. 부고에 이를 보이며 웃을 순 없는 법.[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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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결전! 정공! 약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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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어디서! 크으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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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어디 놓칠까 보냐! | |||
퇴각 | 큭, 꺾이지 않겠다... | |||
책략 모방 책사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장수. 화력은 다른 책사들보다 떨어지지만, 연속 책략을 갖고 있어 보물을 가리지 않고, 책략 모방으로 사신전, 섬멸전, 격전지, 천리행 등에서도 유용하고 군주 효과도 전 징세 보조라서 군주로 사용하기도 좋다. 금전 장수이면서 처음 무작위 등용 장수 목록에 포함된 장수이기 때문에 얻고 시작하면 유용하긴 하다. 초보자 지원 목록에 7성 무기 뽑기가 추가된 지금은 전풍보다 뽑는 무기가 훨씬 중요해지면서 전풍을 노리는 리세마라는 사장되긴 했다. 다만 보물도 장수도 별로 없는 초보 유저 시절엔 사용하기 좋으나 어느 정도 기반이 갖춰지면 유틸 외의 장점이 부족하기 때문에 점차 주력 장수에서 밀려나게 된다. 2019년 3월 패치로 홍련탄 강화를 받았으나 어차피 책모 - 연책 - 정보조 고정이라 별 의미는 없다. 사실상 생색내기용 밸런스 패치. 추천 무기 : 흑우선, 대륜선 추천 방어구 : 유승금루옥의, 백련문의 추천 보조구 : 손빈병법 |
장소 자포 | 속성 | 文 | 성격 | 보통 |
계보 | 단명백부의 패 | 즉시등용 | 2,840 | |
연의 | 주유전 | 일반등용 | X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43 | 91 | 66 | 72 | 86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고유 장수 효과 | ||||
수계 책략 전문화 2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주위 견고 | 책략 모방 | |
대사[13] (성우: 이광수) |
선택 |
부디, 정전의 협정을.[14] 주군, 다시 한번 생각하소서. 충언을, 받아주시옵소서. 장고 끝에, 책략을 바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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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및 책략 사용 |
이 어린 놈이! 밥은 먹었냐?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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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하극상이냐! 뭐라!?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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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늙은이라고 무시했는가? (늙은이라고 무시하는 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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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후일을 기약하지요. | |||
전풍과 같은 코스트를 가진 책모 책사지만 연책도 없고 책략 명중률도 3% 낮으며 은전 장수인 양지보다 안 좋은 등 오랜 시간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지만 2019년 1월 패치로 주위 견고와 수계 책략 전문화를 받아가서 기존의 책모 장수처럼 사용하면서도 토템과 딜러의 역할을 겸할 수 있게 되었다. 같은 주위 견고 책사인데 1코스트 낮고 책모 대신 사신 소환을 가진 심배 쪽이 좀 더 높은 평가를 받기 때문에 이쪽은 책략 모방이 필요한 경우 수계 책략 전문화로 어느 정도의 딜을 챙겨간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사신 소환 책사는 날씨를 크게 타며 그 외의 책사는 적병 상대로는 지계 책략이 적병의 고유 효과인 지계뎀감 때문에 잘 안 박혀서 홍련탄밖에 못 날리는 데에 반해, 장소는 수계 책략 전문화로 산이든 비 오는 숲이든 어떤 날씨에서도 수계로 적병을 카운터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적병 상대로나 의미가 있고 그 외의 적에겐 전문화 격류보다 거암이 더 세다는 게 문제이며, 견고, 전문화에 책모까지 다 찍으면 정보조나 명중률을 찍을 수 없어 딜과 명중률 둘 다 끔찍한 수준이다. 최근에는 영정의 등장으로 가치가 하락한 책략 모방과 주위 견고를 둘 다 빼고 그냥 수계 책략 전문화 + 정보조 + 명보조로 굴리는 경우도 많다. 같은 코스트인 채염과 비교해보았을 때 채염은 명중률 보조가 아닌 관통이라 상구 상대로 명중률이 안정적이지만 맑음이 안 뜨면 성능이 팍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장소의 수계 책략은 파괴력은 주작에 비해 약하지만 날씨 조건을 따지지 않아 딜링이 자유롭고 서촉지형도를 사용하면 십자이긴 하지만 수룡으로 주작급 피해량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백련문의를 끼워도 방진 5번에 배치하여 회복되는 20마나만으로도 수계 책략을 날릴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추천 무기: 백학선 추천 방어구: 백련문의,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서촉지형도, 옥새, 손빈병법 무기는 당연히 백학선. 방어구의 경우 미묘하게 모자란 딜을 백련문의로 채우는 게 가장 좋다. 보조구는 수계 장수인 만큼 서촉지형도가 좋지만 장소가 주로 카운터쳐야 할 적병의 경우 보통 회심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옥새로 딜을 극대화시키는 것도 좋다. |
7.3. B등급
정욱 중덕 | 속성 | 文 | 성격 | 경솔 |
계보 | 낭고중달의 패 | 즉시등용 | 160 | |
연의 | 조조전 | 일반등용 | 4,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9 | 91 | 89 | 78 | 86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연주 징세 보조 | 과수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사신 소환 | 방어 능력 전환 | |
대사 (성우: 사내 직원[15]) |
선택 |
이 계책, 받아낼 수 있겠는가? 책사에게 사사로운 감정이 무슨 소용이랴. 전장의 승리를 밝게 비춰드리지. 그래. 비정한 계책을 알려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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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비책! 받아라! 빈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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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흐으윽! 빈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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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허허실실! | |||
퇴각 | 삼십육계 줄행량이 제일. | |||
개편 전 순욱과 함께 애매한 조조군 책사 역할을 담당했지만, 순욱이 개편되면서 혼자만 남았다. 오히려 조조군 및 오리지널 조조전 장수들이 하나둘씩 개편을 통해 제 성능을 찾아가는 데에 반해 정욱은 60-90 특성부여 시절부터 황월영의 하위호환이며 그 뒤로도 한 번도 개편을 받지 못해 제일 이름값 못하는 장수로 손꼽힌다. 3주년 업데이트에서 사신 소환과 공책강 10%를 받았지만 정보조를 무조건 찍어야 하는 책사 특성 상 방능전을 포기하면 진궁, 사신 소환을 포기하면 황월영의 하위호환이 되는 조합이 되어 사실상 먹고 떨어지라는 수준의 없그레이드다. 다만 책명률이 12%에서 15%로 올라 황월영과 동일한 수치가 되었으므로 금전은 더 쓰기 싫은데 방능책사 써보고 싶을때 황월영을 굳이 살 이유가 없고 황월영보다 교본을 더 찍을수 있어 (의미없는)상위호환이 되었다는게 유일한 이득. 음성 연기는 사내 직원이 담당하였는데, 다른 장수들에 비해 낫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호불호가 갈린다. |
채염 문희 | 속성 | 文 | 성격 | 요염 |
계보 | 황숙현덕의 패 | 즉시등용 | 9,120 | |
연의 | x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42 | 95 | 75 | 79 | 90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출진 군량 보조 | 은전 징세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연속 책략 강화 | 사신 소환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연속 책략 | |
대사 (성우: 김도영) |
선택 |
아... 시상이 떠올랐습니다. 어머... 죄송해요. 독서하느라 그만... 이젠, 신중을 기하겠어요. 소녀, 준비되었사옵니다. 현명한 지시, 따르겠습니다. 의로운 뜻은 간 데 없고, 절개는 이지러지네.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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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히얏! 비키세요! 어머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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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어머!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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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이건 어떨까요? | |||
퇴각 | 부끄럽지만 후퇴하겠습니다.(부끄럽지만 후퇴하겠습니다. / 흑... 저의 역할은 아직...) | |||
주작 사용에 특화된 책사. 맑음 날씨가 자주 나오는 산지 전장에서 자주 사용한다. 다른 사신 소환 책사들과는 달리 연속 책략도 갖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고 흑우선을 이용해 명중률 관통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연속 책략과 사신 소환을 같이 가지고 있는 책사는 채염이 유일하다. 주작 책사를 사용하면서 공격에 안정성을 주고 싶다면 채염 이상의 선택지는 없다. 추천 무기 : 흑우선 추천 방어구 : 유승금루옥의, 백련문의 추천 보조구 : 손빈병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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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량 (무력 44 지력 88 통솔 74 민첩 66 행운 78 성격: 과묵) 8 COST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연속 책략 강화 5% - 지계 책략 강화 15%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후후, 불행을 자초하는군., 퇴각 대사는 아니... 그 말의 상은? 어서 퇴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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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무력 58 지력 89 통솔 66 민첩 60 행운 79 성격: 위엄) 7 COST
계보: 상산자룡의 패 (유주 안평항 전투 등장)
특기: 책략 모방 - 주위 집중 - 홍련탄 강화 20% - 회심 공격 면역
책략 모방과 주위 집중을 모두 가지고 있어 청룡 사신전에서 힐러를 1명만 데려가고 유틸로 무장할 경우 가장 무난한 장수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그렇게 쓰려면 12강 백학선이 좀 많이 요구되며, 범용성은 전풍 쪽이 더 높다는 게 난점. 그런데 뜬금없이 2019년 12월 패치로 연책강이 삭제되고 청룡전에선 전혀 쓸모없는 홍련탄 강화를 받았다.뭐야 돌려줘요
실전에서는 책모 + 정보조 + 주위 집중 or 홍련탄 강화를 갖춘 세미 전풍이다. 코스트가 1코스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딱히 큰 차별점은 없다. 회심 대사는 백미란 명성이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퇴각 대사는 힘이 미치질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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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완 (무력 42 지력 87 통솔 74 민첩 58 행운 93 성격: 양기) 7 COST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상태이상 반사
2020년 1월 패치로 공격 책략 강화 10%와 책략 모방이 추가되었다. 그냥 전풍이나 마량 쓰자. 회심 대사는 당신은 지금 실수하시는 것입니다., 퇴각 대사는 퇴각하라!
심배 정남 | 속성 | 文 | 성격 | 보통 |
계보 | 패왕본초의 패 | 즉시등용 | 4,320 | |
연의 | 원소전 | 일반등용 | 108,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X / X | 초기 COST | 7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50 | 86 | 80 | 77 | 73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모의전 보조 | 공방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연속 책략 강화 | 주위 견고 | 사신 소환 | 상태이상 면역 | |
원소전에서 업성 전투를 제외한 모든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책사. 그리고 원소전에 출진하는 몇 안되는 은전 태수이기도 하다. 회심 대사는 이런 애송이들! 이러다가는...!, 퇴각 대사는 퇴각하겠습니다. 그동안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으나, 2018년 7월부터 주위 기합 탱커인 유방의 주 전장이 산지로 배정되면서 유방과의 높은 시너지로 재평가되어 1티어 책사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사신 소환으로 주작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산지 전장에서 유방의 주위 기합과 더불어 주위 견고로 아군을 강화할 수 있고 상태이상 면역이 있어 도사계의 금책이나 팔진도에도 버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산지에서는 영정이 유방의 자리를 밀어냈고 초원에서도 영정이나 주위 견고 군주를 많이 쓰기 때문에 지금 쓰기에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
진궁 공대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계보 | 비장봉선의 패 | 즉시등용 | 8,640 | |
연의 | 여포전 | 일반등용 | 216,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7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8 | 89 | 84 | 62 | 92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연주 징세 보조 | 과수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회심 공격 면역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사신 소환 | |
대사 (성우: 김태영) |
선택 |
군주에겐 인의가 필요한 법. 천의는 우리에게 있소! 천하에 간웅은 필요없소! 제법 쓸만한 책략이오. 승부는 시운에 달렸을 뿐.[17] 큭. 이 진궁은, 절대 굴복하지 않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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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속공! 기회! 포착!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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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이런… 으,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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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전략은 냉혹하오! | |||
퇴각 | 승패는 병가지상사, 퇴각! | |||
회심 공격 면역을 가진 사신 소환 특화 책사. 여차하면 책략 명중률 증가나 공격 책략 강화로 딜에 보탬을 줄 수도 있다. 다만 공격적으로 쓰자니 채염, 방어적으로 쓰자니 황월영, 코스트로 쓰자니 이유의 하위호환인 점이 난점이다. 전형적인 딱 실전 투입이 가능한 정도까지만 되는 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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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현 (무력 46 지력 89 통솔 69 민첩 65 행운 88 성격: 위엄) 7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사신 소환 - 간접 피해 감소 10% - 연속 책략 강화 - 상태이상 면역
황월영 | 속성 | 文 | 성격 | 정숙 |
계보 | 와룡공명의 패 | 즉시등용 | 9,480 | |
연의 |
서서전 외전 제갈량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7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1 | 91 | 63 | 67 | 82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군량 징세 보조 | 보관의 달인 | |||
고유 장수효과 | ||||
사신 소환 | MP 절약 12%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방어 능력 전환 | |
대사 (성우: 김도영) |
선택 |
뭐가 더, 효율적일까요? 공성은 거리 확보가 중요해요. 과연, 골치아픈 문제네요. 투석에는 바람과 거리, 그리고... 승리를 위한, 공식을 찾고 있어요. 이렇게 한걸음, 내딛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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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이렇게! 유후~ 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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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아파요.. 싫어요! 어머머?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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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자, 계산대로에요! (자, 계산대로에요. / 포착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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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아, 패배의 원인은... (아, 패배의 원인은... / 도움이 되지 못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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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정지를 누르면 볼 수 있는 그녀. 연속 책략을 갖고 있는 채염과 달리 방어 능력 전환을 갖고 있어 튼튼하지만 연속 책략이 없어 백학선이 강제되는 것이 단점이다. 다만 최근 섬멸전, 경쟁전에서는 책략 명중률이 생존력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채염보다 인기는 덜하다. 2020년 1월 패치로 전용 무기와 전용 보조구를 받았지만 보물 성능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하다. 화계 특화인 순욱이면 모를까 주작 특화인데 홍련탄 강화 10%라는 의미없는 특성을 전용 무기로 받았으며 전용 보조구는 전형적인 이동력 1 달린 좋은 보조구이긴 하지만 이것도 잘 쓰는 장수가 써야 의미가 있지 황월영은 비주류에 가까운 장수라 이것만으로 뭘 살리기는 어렵다. 서서전 외전이 추가되면서 해당 연의의 필수 장수로 지정되어 금전 장수 끼워팔기라는 불만이 많았다. 다행히도 제갈량전 등장 이후 제갈량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다. 추천 무기: 백학선 추천 방어구: 구장복, 백련문의 추천 보조구: 손빈병법(황월영의 오악진형도) 무기와 보조구는 다른 주작 책사와 같다. 방어구는 방능전을 활용할 경우 다른 방능전 책사와 마찬가지로 구장복으로 탱킹을 높이거나 백련문의 + 방능전 + 방진 5번 조합으로 딜탱으로 사용하면 된다. |
고옹 원탄 | 속성 | 文 | 성격 | 과묵 |
계보 | 백언소후의 패[18] | 즉시등용 | 504 | |
연의 | x | 일반등용 | 12,6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x / o | 초기 COST | 6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26 | 86 | 61 | 67 | 81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무역 상점 보조 | 과수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수계 책략 강화 15% | 책략 모방 | 연속 공격 면역 | |
튼튼한 책략 모방 책사. 백학선, 백련문의,
청려장을 사용할 경우 16코스트로 책략 모방과 백련문의 탱커 역할을 모두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책략 모방 장수들이 그렇듯 화력이 떨어지는데다가 운기연공면의 카운터로 MP 파괴 보패가 보급되고 책략 모방의 필요성이 낮아지면서 예전보다 인기가 떨어졌다. 회심 대사는 싸워야만 한다면!, 퇴각 대사는 방도가 없군요... 추천 무기: 백학선 추천 방어구: 백련문의 추천 보조구: 청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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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홍 (무력 24 지력 86 통솔 46 민첩 77 행운 92 성격: 여성) 6 COST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기: 책략 명중률 증가 15% - 화계 책략 강화 15% - 연속 책략 강화 - 사신 소환
장비의 아내. 장비전 전투에서 적군 1번(하후홍 구출전), 우군 1번(장판교 방어)으로 나오고 그 이후부터 출진 가능하다. 회심 대사는 다가오지 마세요!, 퇴각 대사는 쉽지 않군요. 먼저 퇴각하겠습니다.
7.4. 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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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무력 74 지력 87 통솔 80 민첩 74 행운 66 성격: 경솔) 6 COST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공격 책략 강화 10% - 연속 책략 강화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난 틀리지 않았다!, 등애와 더불어 산악인으로 유명한 만큼 퇴각 대사가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하라...!'이다. 책략 모방 외에는 장점이 없어 거의 쓰이지 않는다. 고유 외형이 없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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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재 (무력 26 지력 86 통솔 60 민첩 70 행운 91 성격: 요설) 6 COST
계보: 등후사재의 패
특기: 연속 책략 강화 - 화계 책략 강화 15% - 책략 피해 반사 10%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다음 목표는... 바로 너다!, 퇴각 대사는 자, 다음은... 퇴각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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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육 (무력 69 지력 86 통솔 84 민첩 56 행운 71 성격: 여성) 6 COST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사신 소환 - 수계 책략 강화 15% - 책략 피해 반사 10% - 상태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빈틈 발견!, 퇴각 대사는 퇴각 말고는 방도가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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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축 (무력 65 지력 81 통솔 76 민첩 77 행운 83 성격: 보통) 5 COST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연속 공격 면역 - 연속 책략 강화 - 상태이상 반사
성우: 박성태
대사
-선택
군자금은 얼마든지 드리죠.[19]
활과 말이 있다면 더 잘 싸울 수 있을 텐데요.[20]
어떤 업무를 수행할까요?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
지원은 맡겨주시지요.
-공격 및 책략
빈틈!
약점!
-피격
아니...!
아이고!
-회심 공격
이게 본 실력이지요!
-퇴각
불찰로 모두 헛수고가 되었군요...
유비전 필수 출전 금전 장수. 가격은 손건과 동일하게 금전 1616으로 비싸지는 않다. 능력치는 애매한 간손미답게 모든 능력치가 평균수준이며 민첩이 높다. 간옹, 손건과 마찬가지로 전용 외형과 음성을 가지고 있다. 유비전에서 책략 장수가 필요한 구간이나, 도겸전 극한 최종판을 깨는데 조조 저격용으로 쓰인다. 그 외에도 황충전, 장비전 등 촉나라 연의에 등장하는데, 등장 연의의 유일한 책사계다보니 키워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유비군의 물주였다는 점과 활쏘기와 말타기에 뛰어났다는 기록을 감안하면 풍수사나 궁기병이 어울릴 듯하지만 풍수사라면 손건과 겹치고, 궁기병이라면 여러 곳에서 쓰기 어렵기 때문에 책사계로 나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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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랑 (무력 42 지력 84 통솔 62 민첩 62 행운 73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원소 책략 강화 5% - 책략 명중률 증가 12% - 연속 책략 강화 - 주위 집중
회심 대사는 겨우 그 정도냐!, 퇴각 대사는 네 이놈! 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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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무력 50 지력 93 통솔 68 민첩 69 행운 75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비장봉선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공격 책략 강화 10%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사신 소환
15코스트 주제에 사신 소환과 책략 명중률 증가라는 최상급 효과를 보유한 책사. 코스트도 낮다보니 다른 장수들과 조합하기도 좋다. 유일한 단점은 간신배같은 초상화.
과거에는 연공면에 의한 운기탱킹과 사신 소환을 이용한 딜링까지 다해먹는 주제에 코스트도 15 뿐이라 오랫동안 진궁, 법정 같은 장수들을 하위호환으로 두던 적폐 취급이었고 2019년 12월 패치로 연속 공격 면역은 삭제되었다. 회심 대사는 계산대로 척척 맞아떨어지는군!, 퇴각 대사는 이럴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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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무력 26 지력 76 통솔 80 민첩 73 행운 74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원소 책략 강화 5% - 주위 연병 - 책략 피해 반사 10% - 상태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이미 모든 답을 적어두었습니다., 퇴각 대사는 계륵이라... 과연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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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 (무력 49 지력 85 통솔 46 민첩 62 행운 65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원소 책략 강화 5% - 지계 책략 강화 15% - 연속 책략 강화 - 상태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죗값을 치르시지요., 퇴각 대사는 맙소사, 내가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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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온 (무력 74 지력 87 통솔 80 민첩 74 행운 66 성격: 경솔) 5 COST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수계 책략 강화 15% - 연속 책략 강화 - 연속 공격 면역
열전은 동명이인 장온 중 오나라 장수인데, 변장과 한수의 난 시나리오가 들어있는 연의(동탁전,손견전,공손찬전)에서는 토벌군을 이끄는 한나라 사공으로 등장하며, 보병계로 나온다. 회심 대사는 더는 말이 필요없겠군., 퇴각 대사는 실력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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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 (무력 23 지력 90 통솔 32 민첩 81 행운 59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만족맹기의 패
특기: 원소 책략 강화 5% - 지계 책략 강화 15%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묘안이 떠올랐다!, 퇴각 대사는 거사를 그르칠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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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 (무력 26 지력 84 통솔 76 민첩 53 행운 86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노장한승의 패
특기: 원소 책략 강화 5% - 주위 견고 - 연속 책략 강화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지혜는 절대 늙지 않는 법이지!, 퇴각 대사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구먼,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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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무력 25 지력 82 통솔 62 민첩 67 행운 71 성격: 여성) 4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연속 책략 강화 - MP 공격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여기까지입니다!, 퇴각 대사는 원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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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 (무력 36 지력 79 통솔 66 민첩 63 행운 60 성격: 경솔) 4 COST
계보: 상산자룡의 패 (유주 안평항 전투 등장)
특기: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주위 강행 - 책략 피해 반사 10% - 원소 책략 강화 15%
주위 강행을 갖고 있어 산지에서 주위 강행만 찍고 9코스트 강행셔틀로 사용하거나, 14코스트 보조 딜러 겸용으로 사용한다.
회심 대사는 나의 한 수, 받아보시지요!, 퇴각 대사는 무엇보다 방어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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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융 (무력 25 지력 79 통솔 30 민첩 52 행운 91 성격: 과묵) 4 COST
계보: 동래자의의 패
특기: 책략 명중률 증가 15% - 화계 책략 강화 15% - 사신 소환 - 상태이상 면역
아가리 파이터 예형의 친우인 공융이 과묵이라니
유일한 14코스트 사신 소환 책사라서 이유의 1코스트조차 아까워하는 올드 유저들이 간혹 승급하기도 한다. 회심 대사는 전쟁만으로는 절대 태평성대가 오지 않는다!, 퇴각 대사는 수행이 부족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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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 (무력 72 지력 72 통솔 65 민첩 81 행운 71 성격: 활발) 4 COST
계보: 등후사재의 패
특기: 연속 책략 강화 - MP 절약 12% - 책략 피해 반사 10% - 상태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끝까지 싸우겠어!, 퇴각 대사는 저로선 벅찬 상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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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영 (무력 12 지력 83 통솔 26 민첩 75 행운 81 성격: 여성) 4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기: 연속 책략 강화 - 주위 고양 - 책략 피해 반사 10%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최선을 다해 상대하겠어요!, 퇴각 대사는 비록, 전 물러나지만, 우리가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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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무력 68 지력 78 통솔 75 민첩 68 행운 74 성격: 과묵) 4 COST
계보: 상산자룡의 패
특기: 책략 피해 반사 10% - 주위 기합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지계 책략 강화 20%
관정과 비슷하게 주위 기합을 살려 9코스트 기합셔틀이나 14코스트 보조 딜러로 사용한다.14코 쩌리 주제에 제갈량보다 지책강 계수가 높다99레벨 기준 정보조 + 명보조 or 지책강 + 주위 기합이면 14코스트 이상의 성능이 나오지만 주류는 아니다. 회심 대사는 과연 그렇군!, 퇴각 대사는 머리 좀 식히고 돌아오지.
-
이래 (무력 40 지력 70 통솔 50 민첩 50 행운 50 성격: 정숙) 4 COST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책략 명중률 증가 15% - 화계 책략 강화 15% - 원소 책략 강화 5% - 책략 모방
성우: 사내 직원[21]
대사
-선택
한 순간도 그 날을 잊은 적 없습니다.
자, 이 계책이라면 틀림없어요.
이기지 못할 싸움은, 시작도 안 합니다.
-공격 및 책략
갑니다.
이얍!
자.
-피격
안돼!
아.
-회심 공격
평정심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자, 평소대로 갑니다.)
-퇴각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복수를 서두를 순 없지.)
열전에 서주 대학살에서 살아남았다고 되어있는데, 도겸전에서 관우가 거두어 키웠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실제로 관우전(상)에서 이래가 나타나면서 관우전(하)에는 비중 있는 인물로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였으나, 관우전(하)에서는 비중 없는 선택 출진 장수로 등장하였다. 도겸전에서부터 이어졌던 떡밥이 선택 출진 장수로 끝나버려 허무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리메이크 버전에선 비중이 상당히 늘어났다.
[1]
원작의 '맑음' 책략에 해당. 날씨를 맑은 날씨로 바꿔준다.
[2]
대표적인 예로 지형상성이 그다지 좋지 않음에도 폭염을 쓰기 좋은 구도가 빈번하기 때문에 기용하기 좋은 순욱이 있다.
[3]
장량이 잠시 항우의 밑에서 유방을 위해 계략을 꾸밀 때는 장량의 페이스에 말려 전혀 손을 못 썼지만, 형양성에서 농성하는 유방을 상대할 때에는 장량의 회심의 계책을 간파하여 유방을 초한전쟁 이래 최고 위기에 빠뜨리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4]
홍문연에서 유방을 죽여야 한다고 주구장창 진언하고 옥결을 드는 신호를 세 차례나 보냈지만, 항우는 이를 완전히 무시하였고, 이 사건 이후로 둘 사이에 앙금이 쌓이기 시작했다.
[5]
화계 책략과 홍련탄의 명중률/위력 20% 증가
[6]
서주 해릉항 전투 보스.
[7]
신야성 앞에서 조인이 만든 팔문금쇄진.
[8]
삼국지연의에서 서서는 정욱의 가짜 서신을 받고 나서 모친에게 효도하기 위해 허창으로 가지만, 그의 모친은 서서에게 효도보다 주군에 대한 충성이 더 중요하다고 꾸짖고 나서 자결한다.
[9]
삼국지연의에서 서서는 조인이 만든 팔문금쇄진의 약점을 간파하고 유비군의 활로를 연다.
[10]
기주 백마항 전투 보스
[11]
기주 고당항 전투 등장
[12]
부친의 별세 이후 결코 이를 보이며 웃지 않았다고 한다.
[13]
진규, 왕윤, 사섭 등 다른 노인 문관들도 이 음성을 같이 쓴다.
[14]
적벽대전 당시 장소는 위나라와의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15]
이름은 '박도선'
[16]
채염이 노래한 호가십팔박(胡笳十八拍) 중 제 1박에 있는 내용. (志意乖兮節義虧)
[17]
형장에서 왜 자신에게 패했냐고 조조가 묻자 남겼던 대답.
[18]
양주(북) 유수구 전투 등장
[19]
서주에서 손꼽히는 부자 가문이었으며 기반이 없던 유비에게 거의 전재산을 투자했다. 손건 역시 유비를 물적으로 지원했으나 주목도 못받을 정도로 넘사벽의 지원.
[20]
정사의 기록으로는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했다고 하며 그래서 원작에서의 병과는 궁기병이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촉나라 연의에서는 궁기병이 황충 하나만 있어도 차고 넘치기 때문에 초반 책사로 넣어준듯 하다.
[21]
이름은 '박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