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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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계 | 군악대계 / 도사계 / 마왕계 / 책사계 / 풍수사계 / 현자계 | ||
무관계 |
검사계 /
경기병계 /
궁기병계 /
궁병계 /
노병계 /
노전차계 /
무인계 /
보병계 /
산악기병계 수군계 / 웅술사계 / 적병계 / 전차계 / 중기병계 / 창병계 / 포차계 / 호술사계 / 효기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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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계 | 군주계 / 도독계 / 무희계 / 천자계 / 공성전 전용 |
1. 기본 프로필
무용수 | 순발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무인계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며, 턴마다 주위 아군의 상태 이상을 회복시켜준다. |
무희 | 순발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증가해 더욱 다양하게 활약할 수 있다.[1] |
무녀 | 순발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하였으며, 상태 이상 회복을 위해 군진의 중심에 배치하면 효과적이다. |
가희 | 순발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강화된 유혹 책략으로 적군의 전력을 흡수한다. |
가인 | 순발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유혹 책략이 더욱 강회되었으며, 아군 보조와 적군 전투 등 전방위로 활약한다. |
공격력 | A | 정신력 | A | 방어력 | B | 순발력 | S | 사기 | S | 체력 | 5 |
2. 부대 효과
주위 각성 | 매 턴 시작 시 본대의 주변 8타일(ZOC)에 존재하는 아군의 해로운 상태이상을 회복한다. | ||
유혹 책략 명중률 증가 | 유혹 책략의 명중률이 20/30/40/50% 만큼 증가한다. | ||
유혹 책략 강화% | 유혹 책략 사용 시 공격력이 20/40/60% 만큼 증가한다. |
3. 상성
지형상성 | |||||||||
평지 | 110 | 초원 | 110 | 숲(일반) | 100 | 숲(복숭아) | 110 | 산지 | 100 |
황무지 | 100 | 사막 | 100 | 설원 | 120 | 빙판 | 90 | 완류 | 120 |
습지 | 110 | 다리 | 100 | 가옥 | 120 | 얕은 여울 | 120 | 늪지 | 100 |
독천(아천) | 9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00 | 성내 | 100 |
팔괘석 | 110 | 마을 | 12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
군주계 | 100 | 보병계 | 130 | 궁병계 | 120 | 노병계 | 120 | 창병계 | 110 |
경기병계 | 100 | 중기병계 | 100 | 산악기병계 | 130 | 궁기병계 | 110 | 포차계 | 120 |
무인계 | 130 | 적병계 | 100 | 책사계 | 110 | 풍수사계 | 110 | 도사계 | 110 |
무희계 | 100 | 전차계 | 130 | 수군계 | 120 | 웅술사계 | 100 | 호술사계 | 10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10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30 |
4. 책략
각성(1) - 소보급 (6) - 유혹(11) - 고양(16) - 연병(21) - 견고(31) - 분기(41) - 첩보(51) - 대보급(61) - 현혹(71) - 저주(99)5. 대사
- 모두 힘내세요.
- 저와 춤출 준비 되셨나요?
- 적들은 이미, 매혹되었답니다.
6. 평가
만능형 직업으로, 이 직업계는 전부 여성 장수들이다. 초기 무희의 컨셉은 회피율이 높고, 체력이 낮은 민첩형 병과로 기획된 듯 하나, 사실상 지나치게 낮은 맷집으로 인해 1타 = 퇴근 형식이 되어버려 오랜 기간 외면받는 병종이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상향과 밸런스 재설정으로 인해 양휘유, 초선 등이 쓰이기 시작했고, 2017년 11월 기준으로 견희, 왕원희 등도 주력 장수로 주목받는 데에 이르렀다. 특히, 특별히 취약한 지형이 없는 관계로 섬멸전 모든 전장에서 쉽게 보이는 병종이기도 하다.전투 계열 병과 중 병종 성능만으로는 최약체에 들어간다. 공격력도 낮고, 방어력도 낮고, 회피탱이라고 하기엔 사막에서는 산악기병, 장강에서는 무인의 전투능력이 훨씬 뛰어난데다 이 둘은 적어도 무희보단 맷집이 있어서 딱히 두드러질게 없으며 체력 성장치조차 최하위권이다. 그런데 병종 효과는 섬멸전에선 거의 쓸 일이 없는 주위 각성과 유혹 관련 특성이 전부다. 즉 순수하게 병종만으로 보면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다 낮고 회피율 하나만 높으며 보조해줄 병종 특성조차 하나도 없는 최약체 병종에 속한다.
그러나 만약 병종 특성으로 MP 공격이 있는 장수라면 상황은 역전된다. 무희계는 도독과 함께 전투 계열 병과 중 만렙 시 MP가 327로 가장 높은데, MP공격을 가진 장수들의 딜링은 2타 적중 시 트루 딜만 600이 넘어가는 미친 수준이다. 딜링이 방어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추가 피해다보니 방능전 장수나 보병처럼 단단한 장수들도 엠공 무희에게 맞으면 빈사 내지는 죽는다. 게다가 초선, 견희 같은 장수들은 이 딜링을 2명에게 넣는 게 가능하고 초선, 축융 등의 장수는 추가 유틸을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이득 또한 얻을 수 있게 된다. 과장을 좀 보태면 MP 공격이라는 특성 하나가 무희계라는 병종 전체를 먹여살리는 셈. 그래서 현재 주력으로 사용되는 무희의 경우 공격력은 높지만 방어력은 낮고 회피가 높은 유리대포형 장수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대교, 하태후 등의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다.
사막, 완류에서 120%의 지형특성을 갖고 있어, 해당 지형들에서 섬멸전 주력 장수로 등장하는 경우는 몹시 흔하고, 그 외 전장에서도 자주 보이는 병과. 내정연구로 전 방어율 10%가 달려있어 방어율관통 없는 적에게 30%의 회피가 확보되며 초선처럼 MP공격+주동공격이 달려 있으면 강한 뎀딜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맷집은 최악이므로 일단 적을 처치하고 회피하지 못하면 죽는다고 봐야 한다.
2017년 11월 패치를 통해 병종 타입이 만능으로 바뀌면서 분기, 대분기를 받을 때 정신력도 같이 상승하도록 바뀌었다. 사실상 대교의 활용도를 높이라는 의도.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
A | 왕원희 | 간접 피해 감소 70%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 선제 공격 | 책략 모방 | 10 |
초선 | 물리 피해 감소 10% | 주위 기합 | MP 공격 | 주동 공격 | 10 | |
견희 | MP 공격 | 돌파 공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 돌진 공격 4% | 9 | |
대교 | 유혹 책략 강화 120% | 운기조식 | 연속 책략 | 전 방어율 증가 7% | 9 | |
B | 축융 | 주위 기합 | 신출귀몰 | 주위 강행 | MP 공격 | 9 |
조절 | 반격 강화 | 연속 반격 | 주위 기합 | 회심 공격 | 8 | |
당희 | 주위 고양 | 책략 모방 | 반격 강화 | 흡혈 공격 8% | 7 | |
C | 여치 | 무반격 공격 | 연속 반격 | 혼란 공격 30% | 선제 공격 면역 | 8 |
양휘유 | 무작위 하강 공격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 반격 강화 | MP 공격 | 7 | |
양염 | 물리 피해 감소 10% | 무반격 공격 | 반격 강화 | 순발력 보조 10% | 6 | |
하태후 | 공격 방어율 증가 25% | 전 방어율 증가 10% | 반격 강화 | 분노 축적 20% | 5 |
7.1. A 등급
초선 | 속성 | 文武 | 성격 | 여성 |
계보 | 낭고중달의 패 | 즉시등용 | ||
연의 |
조조전 여포전 |
일반등용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0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1 | 83 | 67 | 100 | 87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옹주(동) 징세 보조 | 시장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물리 피해 감소 10% | 주위 기합 | MP 공격 | 주동 공격 | |
대사 (성우: 여민정) |
선택 |
모두, 매혹시켜 보이겠어요. 소저, 곤란합니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꽃보다 아름답게, 바람보다 빠르게! 명을, 받들겠습니다. |
||
공격 책략 사용 |
갑니다! 치얏! 하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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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꺄악! | |||
회심 공격 |
초선난무, 받아라! (초선, 난무! / 후훗, 방심했나요?) |
|||
퇴각 |
더 이상은... 무운을 빌겠습니다. (더 이상은...) |
|||
예전부터 지금까지 무희계의 대표격 장수. 주동 공격과 MP 공격이라는 강력한 효과에 주위 기합을 이용한 유틸리티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MP 공격은 트루 딜 형태라서 종회나 유승옥 마갈량, 보병 등을 상대로도 최소한의 딜링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탱커를 상대로 한 물리 딜러 중에서는 가장 무난하다. 견희 상향 이후 딜링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무희에게 밀리지만 여전히 선제파동을 통한 유틸은 초선만이 가능하다. 무기 : 주작곤, 현무곤 방어구 : 상구, 청산 전포 보조구 : 만전향, 옥새 주동 공격을 가진 유일한 무희이므로 무기의 폭이 넓은데, 최근에는 주작곤과 파동의 무구로 근접 싸움의 생존력을 챙기는 것이 가장 선호된다. 파진 공격의 현무곤은 엉뚱한 데로 파진 튀다가 죽는 변수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차선책으로 쓸만하다. 백금과를 쓰면 견희의 하위호환이 되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방어구는 생존력을 올려줄 수 있는 상구나 청산 전포가 좋다. 보조구는 파진 공격의 안정성을 위한 만전향이 최우선이나 딜 증폭용 옥새와도 괜찮은 궁합을 보여준다. |
왕원희 | 속성 | 文武 | 성격 | 여성 |
계보 | 문명황후의 패 | 즉시등용 | ||
연의 | 없음 | 일반등용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0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1 | 88 | 66 | 82 | 95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간접 피해 감소 70%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 선제 공격 | 책략 모방 | |
대사 (성우: 여민정) |
선택 |
제 눈은, 속일 수 없다구요. 모두 간파했다구요. 준비는 이미, 끝났어요. 상냥함이 어디서 나오냐고요? 우후후. 자! 그럼, 가볼까요? 학의 춤은, 특별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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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책략 사용 |
히얍~! 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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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꺄악~! 아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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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거기가 빈틈인가요? (거기가, 빈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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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하아, 다음은 없어요. (하아, 다음은 없어요. /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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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과 지력, 행운이 모두 높아서 무희계 능력치로는 1위이다. 2017년 10월 업데이트로 공격 범위 확장을 받아 몰우전 범위의 선제공격 면역 장수들과 같은 능력을 지닐 수 있게 됐는데, 무희는 만능계라서 책략을 상대로 좀 더 버틴다든가 기본 회피율이 높다거나 등 다른 선제 무반격 장수들과 차별점은 있지만 코스트가 조운 다음으로 높은 것이 단점이다. 20코스트나 돼서 탱커로 쓰긴 애매한 데 비해 딜링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선제 무반격이 다른 방법(원거리 병종, 인도 파진 및 피범확 etc.)으로 뚫리는 순간 몸빵이 너무 약하다보니 선제무반용으로는 다른 장수를 찾는 편이 낫다. 2019년 8월 8일 패치로 간피감 70%와 책략 모방이 추가되어 간접 피해에 대한 내성이 생겼다. 다만 무희는 이미 기본 버프를 가진 병종이므로 책략 모방으로 대버프를 배껴야 비로소 의미가 생기고, 딜량이 애매해서 몰우전이라는 장점을 살리기 어렵다. 무기 : 반고부, 청룡곤 방어구 : 상구, 자색힐문금의, 낙복 보조구 : 만전향, 번청패옥 선제 무반격을 위해서 무반격 공격의 반고부는 필수지만 파동의 보패 추가 이후엔 청룡곤에 파동을 달아서 여포처럼 운용하면서 딜링도 챙기는 방식 역시 고려해볼만하다. 다만, 무희의 공격 성장률은 A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포와 같은 딜링을 기대해선 안되며, 이 경우에 만전향이 필수다. 방어구는 무난하게 회피율을 올려주는 상구나 모자란 책략 내성을 보완하기 위한 자색힐문금의도 좋다. 만약 방어구 투자에 여유가 있고 상대가 종리말이나 궁병을 쓴다면 간피감 30%의 낙복도 고려해볼 수도 있다. 보조구는 상술했듯 파동을 사용할 경우 만전향은 필수이며, 부족한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MP 공격 보조구인 번청패옥을 들어주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
견희 | 속성 | 文武 | 성격 | 요염 |
계보 | 문소황후의 패 | 즉시등용 | (금전) | |
연의 | ?? | 일반등용 | (공적)/(은전)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2 | 73 | 71 | 99 | 91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은전 징세 보조 | 징세의 달인 | |||
고유 장수효과 | ||||
MP 공격 | 돌파 공격 | 피해 범위 확장(이격) | 돌진 공격 4% | |
대사 (성우: 김보영) |
선택 |
적들을, 징벌해야겠어요. 제가 활약할 때가 됐군요. 항복하시죠. 승리는, 저의 것이예요. 선택을, 망설이지 말아요~ 명을, 따르겠어요. |
||
공격 및 책략 사용 |
꿇으세요. 비키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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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안돼... | |||
회심 공격 |
자, 엎드리세요! (자, 엎드리세요! / 자, 조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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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부디 무운을 빌겠어요. | |||
조조전 초기에는 장수 고유 효과가 나빠 예쁜 피규어로 여겨졌지만, 차곡차곡 상향 내역이 쌓인 지금은 MP 공격과 돌파 공격의 시너지로 모든 무희 중 최고의 물리 딜링이 가능하게 되었다. 피해 범위 확장도 있어 조건부 2명 처치나 귀면문 무시도 가능. 다른 무희와는 달리 전투 외적 유틸리티가 하나도 없는 대신 전투 능력 하나만큼은 가장 좋다. MP 공격과 돌파 공격은 서로 중첩되기 때문에 주동 트루딜만 700~800에 달하며, 이 정도 피해량이면 보패로 MP 파괴 공격을 맞춰줄 경우 깡딜만으로 종회고 마갈이고 깡통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마딜러의 딜탱 능력이 주목받고 있는 2019년 현 메타에서 그 방어를 무시할 수 있는 딜러인 견희 역시 대항책으로 자주 보이고 있다. 추천 무기 : 청룡곤(견희의 홍라산) 추천 방어구 : 상구, 청산 전포 추천 보조구 : 만전향(견희의 자영롱대) 특성은 MP 공격과 피해 범위 확장, 돌파 공격으로 고정. 과거에는 학소가 심심찮게 출몰하던 시절에는 연공면 무시를 위해 금강대부를 낀다는 소리도 많았으나 지금은 학소가 죽고 순수 방어력이 높은 마왕, 도독을 잡아야 하는 시국이라 돌파에 의한 30% 추뎀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므로 청룡곤이 필수적이다. 퓨어딜러긴 해도 방어구는 상구가 가장 무난하지만 없어도 큰 상관이 없고, 보조구는 돌파 + 엠공만으로 충분히 오버딜이므로 만전향으로 명중률을 올려주는 게 좋다. |
대교 | 속성 | 文武 | 성격 | 여성 |
계보 | 단명백부의 패 | 즉시등용 | ||
연의 | 손책전 | 일반등용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2 | 73 | 71 | 99 | 91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유혹 책략 강화 120% | 운기조식 | 연속 책략 | 전 방어율 증가 7% | |
대사 (성우: 김현지) |
선택 |
(악기 켜는 소리) 이 곡은 어떠신가요? 주악은, 무예와 닮아 있답니다. 미약한 힘이지만 보태겠어요. 하아... 아직은 버틸 만 해요. 동생도 잘 싸우고 있겠죠? 전장을, 연주하겠어요. (악기 켜는 소리) |
||
공격 책략 사용 |
랄라~ 라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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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현소리가! 싫어! |
|||
회심 공격 |
자, 비켜서세요! (환상 연주!) |
|||
퇴각 |
이런... 먼저 물러갈게요. (이런... 먼저 물러갈게요. / 조용히 후퇴하겠어요.) |
|||
기존에는 별 차별점이 없었으나 문앙전 패치로 운기조식과 함께 유혹 책략 효과 강화가 무려 120%나 붙었고 2017년 11월 패치를 통해 분기나 대분기를 통해 정신력까지 올라가도록 바뀌면서 작정하고 유혹 딜러로 고려해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청룡 사신전에서의 딜링 능력은 최상위권에 속하는데, 주위 각성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백학선, 흑우선 필요 없이 6성 건곤권만 있으면 딜러로 쓸 수 있어 간편하게 각성 청룡의 딜링을 높이고 싶다면 매우 좋다. 다만 대분기에 운기조식 중첩까지 다 겹쳐도 워낙 정신력이 낮은 병과에 정보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명중률이 낮다는 게 심각한 단점이다. 사신전에서조차 온갖 대버프 디버프 다 갖다붙혀도 85%를 넘어가지 못하는 수준에, 섬멸전에서 쓴다면 아무리 명중률을 끌어올려도 70대 초중반에서 놀게 되어 너무 로또인데다가 강화로 정신력을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섬멸전에서는 차라리 훨씬 더 명중률 높고 안정성 있는 책딜러를 쓰는 편이 낫다. 그나마 최근에는 딜량 하나만큼은 밀리지 않을 수준이라는 장점을 살려, 어차피 기도 메타인 경쟁전에서 조커로 사용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웅술사가 주력 병종으로 떠오른 현재는 사막의 웅술 귀면탱 처리용으로 경쟁전에서 종종 보인다. 무기 : 건곤권(사신전) // 주작곤(섬멸/경쟁전) 방어구 : 기린 전포 보조구 : 옥새 // 손빈병법(경쟁전) 사신전에서는 회심 공격 강화 효과를 가진 6성 보물 건곤권과 옥새가 필수적이며,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대교를 올려야 할 이유는 없다. 건곤권에는 정신력 증가 효과가 없어 강화를 안 해도 쓸 수 있다. 단, 6강을 해서 책략 공격력 3% 증가 효과를 붙여두면 좋다. 운기조식은 중첩이 되므로 기린 전포를 착용한다면 40%의 정신력 증가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되지만 없어도 못 쓰지는 않는다. 다만 그럴 경우 딜량 기대치가 떨어지는 게 단점. 반면 섬멸전에서 사용할 경우 물리 공격에 한 대 맞으면 깡통이 되므로 주작곤과 파동의 무구 조합으로 근접 생존력을 확보하는게 좋다. 어차피 십만 대 체력을 가진 사신 상대로나 오버딜이 의미가 있지 섬멸전에서는 회심 공격 강화가 그렇게까지 의미가 크진 않다. 경쟁전의 경우 대교가 있으면 회심 방어 템을 들고 오는 경우가 많아 차선으로 손빈병법도 쓸만하다. |
7.2. B 등급
축융 | 속성 | 文武 | 성격 | 요염 |
계보 | 칠금만왕의 패 | 즉시등용 | 1808 | |
연의 |
맹획전 제갈량전(하)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5 | 39 | 74 | 93 | 63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군량 징세 보조 | 군량 징세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주위 기합 | 신출귀몰 | 주위 강행 | MP 공격 | |
대사 (성우: 김현지) |
선택 |
저 적장, 쪼깨 구미가 댕기는걸. 내 단도는, 절대 빗나가지 않아야~ 이 누님이, 야생을 가르쳐 줄까? 절대로 망설이지마. 알겠나? 전투가 어렵다고? 그냥 몸을 맡겨 봐. 이제 슬슬 재미 좀 볼까? |
||
공격 및 책략 사용 |
꿇어! 좋네! 음~! 조아려! |
|||
피격 |
제법이네! 이런! 너~! 니 따위가! |
|||
회심 공격 |
오호호, 좀 더 나를 즐겁게 해 보라고! (날, 더, 즐겁게 해줘! / 전쟁을 멈추게 해줄게!) |
|||
퇴각 |
이 빚은 잊지 않겠어. (내 이 빚은 잊지 않겠어. / 오호호! 니, 꽤나 제법이네.) |
|||
오랫동안 60레벨만 찍고 가성비 토템으로서의 활용도를 보였던 장수. 과거에는 주위 강행을 50레벨에 찍을 수 있었기 때문에 60레벨 14코스트만으로 기합과 강행을 걸 수 있어 코스트를 많이 아낄 수 있었다[2]. 특히 안행진이나 학익진과의 궁합이 좋은데, 주위 버프로 아군 두 명에게 기합과 강행을 주고 선턴이라면 아군끼리 뭉쳐서 60레벨에도 배우는 연병, 견고로 추가 버프를 써줄 수 있다. 일반적인 풍수사 조합이 한 턴에 아군 한 명에게만 버프를 줄 수 있고 강행은 끽해야 한 두 명 정도에게나 걸 수 있는데, 축융은 최소 2명, 최대 4명이 강행을 받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데 거기에 기합까지 더해주므로 14코스트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 특히 선턴이 잡힐 경우 노전차 두 명에게 기합 + 강행을 줘서 1턴부터 적 두 셋을 잘라먹게 만드는 노전차 테러 방덱에서 하후영 + 종리말 + 축융은 거의 필수요소나 다름 없었다. 결국 2019년 5월 패치로 핵심이던 주위 강행이 50레벨에서 70레벨로 옮겨지는 너프를 받고 이전의 60축융은 완전히 망했다. 대신 90레벨 특성이 MP 공격으로 변경되어 최종 승급 시 주위 아군에게 강행과 기합을 주고 MP 공격을 이용한 단일 딜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주위 강행을 포기한 대신 주동 공격을 얻은 초선에 비하면 결국 단일 딜밖에 못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무희의 MP 공격은 한 명을 확실히 잡아줄 수 있는데 거기에 주위 강행을 이용한 유틸을 얹어주는 게 장점이다. 다만 같은 특성에 풍수사인 이사가 출시되면서 딜에 보탬은 되지만 현재는 대버프나 강진을 못 걸어준다는 단점이 생겼다. 사투리 캐릭터인데다 성우가 부산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대사부터 연기까지 모두 이상하다는 평이 많다. 부산을 떠난지 오래되어서 성우 본인도 경상도 사투리가 이젠 어색해졌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었던걸 생각해보면 보면 사투리 설정 자체가 이상했던 것이 아닌가 예상된다. |
-
조절 (무력 64 지력 82 통솔 82 민첩 85 행운 66 성격: 여성) COST 8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연속 반격 - 주위 기합 - 회심 공격
17년 4월 패치로 반격 딜러로 입지가 확고해졌다. 다른 무희계가 특기 하나씩만 패치될때 혼자서 두개 패치되었고 그 결과 회심+연속 반격 이라는 예술적인 조합이 가능해졌다. 쌍편을 끼고 재반격요원으로 관은병과 유사하게 운용할 수 있다. 다만 2018년 1월에 추가된 여치가 좀 더 안정성이 높은 편이고, 2018년 11월 패치로 포삼랑이 동일한 특성을 받아가면서 공격력이 낮은 조절을 쓸 필요는 없어졌다.
2019년 9월 패치로 주위 기합을 받아 초선과 비슷한 운용이 가능해졌으나 그것만 보기에는 자체 딜링이 좋지 못하다. 회심 대사는 황실의 지엄함을 아느냐!, 퇴각 대사는 모두가 제 불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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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희 (무력 62 지력 71 통솔 56 민첩 91 행운 62 성격: 여성) COST 7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주위 고양 - 책략 모방 - 반격 강화 - 흡혈 공격 8%
무희계 중 유일한 책략 모방 보유 장수로 사신전 등장 이후 재조명 받게 되었다. 회심 대사는 소녀, 더 싸울 수 있습니다!, 퇴각 대사는 수련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7.3. C 등급
여치 | 속성 | 文武 | 성격 | 요염 |
파일:조조전 온라인 여치.png | 계보 | 태조고제의 패 | 즉시등용 | 불가능 |
연의 | 유방전 | 위패/영혼 | 100/2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1 | 66 | 73 | 95 | 89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무반격 공격 | 연속 반격 | 혼란 공격 30% | 선제 공격 면역 | |
대사 (성우: 조경이) |
선택 |
방심 따위 하지마. 완전히 밟아버리는 거야. 화근의 불씨 따위는 남겨두지 않아, 절대로. 결코 무사할 수 있을 것 같아? 당신의 공포가 느껴지는걸. 무서운거야? 저 적들, 비극적으로 죽겠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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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및 책략 사용 |
간다! 꿇어! 짓이겨! 밟아라! 쓰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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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이건! 안 돼! 어머... 으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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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자! 구워 삶아질 차례네? (구워, 삶아질 차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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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이걸 어떻게 인정해! | |||
관은병과 마찬가지로 무반격 공격과 연속 반격이 있어 쌍편을 들고 3타 공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선제 면역이 있기 때문에 관은병과 다르게 그 어떤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무반 3타를 반드시 먹이고 시작하는건 큰 장점. 관은병이야 설원 도성에 나오는 선무반이라 해봤자 비주류인 원소 항량 정도라 별 의미 없지만 여치는 사막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선무 산악기병이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무반격과 선제면역이 동시에 있는점을 이용해 아싸리 연속반격을 포기하고 주작곤을 들어 혼자만 치사하게 계속 선제무반을 할수도 있다. 다만 무희계라 공격력이 떨어지므로 적을 자를확률이 낮아 상황에따라 혼란 공격 찍고 딜링과 혼란을 동시에 노리거나 선제 공격 면역으로 여포, 조운 같은 선제 딜러들을 노리는 등 유틸리티에 초점을 맞추는 운용이 필요하다. 가장 처음으로 선제면역 효과를 지닌 장수였으나, 빛을 볼 새도 없이 이후 선제 공격 면역 효과의 창인 청룡구겸도의 등장과 사막에서 더 좋은 효율을 보이는 강유와 동탁에게 선제 면역 효과로 리메이크 되면서, 둘에 밀려 선호도는 낮은편. 게다가 안타깝게도 C등급의 저코스트 장수여서 교본을 찍는데도 한계가 있다. 그래도 반대로 최종승급인 18코스트로 낮은편이라 이래저래 쓸데가 많다. 초원에서는 같은 방식에 효율이 더 좋은 관은병에게 밀려 영원히 쓸일이 없고, 장강에서는 유일한 선제면역 무반 3타 캐릭터으로 초선, 감녕등의 공격수에게 대항마로 쓰일수야 있겠지만 아무래도 우영에게 3타 모조리 빗나가는 경험을 할 확률이 높고 궁병이 많은 환경인지라 효율이 낮다. 그래도 동호비궁 우금을 무시할 수 있다는 게 유일한 장점 정도지만 이것도 왕도가 더 낫다. 반면 사막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청산, 백금란의 등을 입고 열심히 달려온 조운, 여포, 등애를 모두 웃으며 밟아버리는 조커픽이 될 순 있다. 산기 계열이 방어형 특성이 골치아픈거지 자체 스텟의 방어가 걸레짝에 병종상성조차 우위에 있어 이 세명의 방어형 특성(선제, 돌파, 특방)을 선제면역과 재반격으로 모두 씹어버리는게 가능하기에, 큰 투자를 하지않아도 장강에서 수병, 무인계열보다 쉽게 잡는편이고, 부활후 역관광치는 골치아픈 상대인 항적도 무반3타수라는 넉넉한 여유로움으로 안정적으로 마무리 짓기에도 좋다. 다만 상구나 금흉갑을 입은 상대를 못잡고 나가리 되는 경우도 있으니 민첩에 대한 투자는 필수. 무기 : 쌍편, 주작곤 방어구 : 상구, 청산 전포 보조구 : 번청패옥, 옥새 쌍편을 들고 재반격의 3타 딜로 적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이는것이 가장 좋다. 주작곤을 들 경우 무반, 선제면역으로 혼자만의 선제무반이 가능하지만 사막에는 몰우전 산기를 상대로 8방 선무반이 의미가 없고 장강은 이미 초천 감녕, 주작파동 초선 등이 더 인기가 많아 굳이 여치를 쓸 필요가 없고, 선제를 쓰면 연속 반격을 살릴 수단이 없으니 딜은 포기하고 혼란을 들어 근접한 적들에게 혼란을 최대한 유도하도록 한다. 보조구는 기존에는 옥새가 좋았으나 가면 갈수록 방어력이 흉악해지는 메타 특성 상 번청패옥을 들고 450 정도의 고정 딜을 노리는 편이 더 나을때가 종종 발생하니 취사선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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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휘유 (무력 65 지력 65 통솔 72 민첩 86 행운 75 성격: 여성) COST 7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무작위 하강 공격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 반격 강화 - MP 공격
초선이 주동 공격 + MP공격 + 파진 공격(현무곤 장착) 조합으로 1타 2피를 노린다면 이 쪽은 MP공격 + 공격범위 확장 + 연환 공격(청룡곤 장착)으로 학소, 감녕, 청년 하후돈 등 반격이 위협적인 장수들을 상대로 반격 범위 밖에서 공격을 가하고, 무희 특유의 회피가 터진다면 오히려 공격한 상대를 반격으로 잡아낼 수 있는 것이 메리트. 단, 공격범위가 동일한 선제무반 장수들을 상대로는 매우 무력해진다는 단점이 있기에 초선보다는 범용성에서 떨어진다. 다만 구궁범위 선제파동(or 돌파) 장수가 인기를 끄는 2019년 9월 현재 메타에서는 몰우전에서 감녕이나 초선을 잡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심 대사는 혼신을 담은 일격!, 퇴각 대사는 적이지만 훌륭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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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염 (무력 34 지력 81 통솔 56 민첩 72 행운 79 성격: 여성) COST 6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무반격 공격 - 반격 강화 - 순발력 보조 10%
회심 대사는 지금은 싸울 때로군요., 퇴각 대사는 몸이 약해서...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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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후 (무력 46 지력 69 통솔 55 민첩 76 행운 61 성격: 여성) COST 5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공격 방어율 증가 25% - 전 방어율 증가 10% - 반격 강화 - 분노 축적 20%
시나리오상 비중이 하나도 없지만 전용외형을 지녔다. 연의 조조전에서 촉과의 결전에서 보스(?)로 나오는 유선이나 문앙전의 스테이지 보스 격인 조모처럼 하태후 역시 동탁전에서 스테이지 보스 역할을 맡고 있는데, 그 때문인 것 같다. 실전에 투입하고 싶다면 공격 방어율 증가/전 방어율 증가/분노축적에 보물은 상구를 장착시켜 사용해 볼 수 있겠다. 내정 연구 '춤사위'까지 올리면 춤사위(10%)+공격 방어율 증가(25%)+전 방어율 증가(10%)+상구(20%)로 물리공격을 55%로 회피해 버리므로 물리공격에 대해서는 생존률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간다. 높은 물리공격 방어율로 노 데미지로 분노 축적 20%를 쌓아 놓으면 다음 아군 턴에 적에게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안겨줄 수 있다. 결코 낮지 않은 수치인 책략 방어율 역시 40%는 덤. 다만 무희 자체가 물몸이라는 한계가 있으므로 어쩌다가 두들겨 맞기 시작하는 순간 골로 가는 것은 순식간이다. 회심 대사는 비천한 것들!, 퇴각 대사는 이런 비천한 놈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