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
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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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계 | 군악대계 / 도사계 / 마왕계 / 책사계 / 풍수사계 / 현자계 | ||
무관계 |
검사계 /
경기병계 /
궁기병계 /
궁병계 /
노병계 /
노전차계 /
무인계 /
보병계 /
산악기병계 수군계 / 웅술사계 / 적병계 / 전차계 / 중기병계 / 창병계 / 포차계 / 호술사계 / 효기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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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계 | 군주계 / 도독계 / 무희계 / 천자계 / 공성전 전용 |
1. 기본 프로필
교위 | 문무를 겸비한 만능 부대. 군주계와 유사하나 책략 쪽 비중이 높으며, 물이 있는 지형에 유리하다. |
도위 | 문무를 겸비한 만능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증가해 근접전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
도독 | 문무를 겸비한 만능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하고 수계 책략이 강화되어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
대도독 | 문무를 겸비한 만능 부대. 이 전 단계보다 물리 공격이 강화되었으며, 특별한 약점이 없는 만능 병종이다. |
대원수 | 문무를 겸비한 만능 부대. 수전 보조 효과로 인해 이 전 단계보다 수중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공격력 | A | 정신력 | A | 방어력 | A | 순발력 | A | 사기 | A | 체력 | 5 |
2. 부대 효과
수계 책략 강화% | 수계 책략 사용 시 책략의 위력이 3/5/7/9% 만큼 증가한다. | ||
정신력 보조 | 정신력이 3/5/7% 증가한다. | ||
물리 공격 강화% | 모든 적에게 10/20% 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
3. 상성
지형상성 | |||||||||
평지 | 100 | 초원 | 100 | 숲(일반) | 100 | 숲(복숭아) | 100 | 산지 | 90 |
황무지 | 90 | 사막 | 90 | 설원 | 110 | 빙판 | 90 | 완류 | 130 |
습지 | 120 | 다리 | 90 | 가옥 | 100 | 얕은 여울 | 120 | 늪지 | 100 |
독천(아천) | 11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00 | 성내 | 10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
군주계 | 110 | 보병계 | 130 | 궁병계 | 120 | 노병계 | 110 | 창병계 | 110 |
경기병계 | 110 | 중기병계 | 120 | 산악기병계 | 120 | 궁기병계 | 110 | 포차계 | 110 |
무인계 | 120 | 적병계 | 130 | 책사계 | 130 | 풍수사계 | 110 | 도사계 | 110 |
무희계 | 130 | 전차계 | 130 | 수군계 | 110 | 웅술사계 | 120 | 호술사계 | 12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30 | 마왕계 | 110 |
4. 책략
초열(1) - 탁류(6) - 소보급(11) - 수진(16) - 화진(21) - 허보(26) - 격류(31) - 업화(36) - 환성(41) - 수룡(46) - 연대(51) - 화룡(56) - 해일(61) - 폭우(99)5. 대사
- 수군은 정비를 마쳤습니다!
- 공격준비, 완료!
- 적들을 수장시키겠습니다!
6. 평가
실제 역사를 고려해서인지 오나라에 집중된 병종이다. 또한 주유, 육손,(+여몽)등 오나라 네임드 도독은 오나라에 현자계가 없는 보상을 받은듯, 다른 도독과는 급을 달리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위나라 도독은 몇 존재하나, 촉한의 도독계는 나중에 위나라에 투항한 황권 단 한 명뿐이다. 이릉대전 때 수군을 이끌었다는 기록이 있어 도독으로 설정된 듯 하다.군주나 무희처럼 근접전, 책략, 강화[1], 소보급 다 가진 만능형 직업. 다른 만능형 문무계열인 군주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육탄전 능력치가 낮지만, 정신력과 수상전에서 강세다.
병종 자체 성능이 애매했으나 국사무쌍의 등장으로 육손이 섬멸전 주요 장수 중 하나까지 올라섰고, 2017년 3월 6090특성 추가 이후엔 주유가 압도적인 대세가 되었다. 2.26패치에서 수전보조가 사라지고 정신력 보조로 대체되었는데, 수전보조의 삭제가 공지에 누락되는 바람에 잠수함 패치 논란으로 큰 논란이 일었다.
2017년 6월 강화 패치로 간접 피해를 크게 받은 병과가 되었다. 무기 강화 때문에 국사무쌍이 발동되면 능력치 한계값 2,000을 초과해 낭비되는 잉여 능력치가 생겼고, 그 외에도 장수들의 공격력이 너무 치솟아 백룡전포는 입기 힘든 보물이 되었다. 또한 AI 책사들이 정신력 무시의 홍련탄을 발사하므로 고려해야할 부분 역시 늘었다.
2017년 11월 패치로 설원과 완류에서의 지형 상성이 10% 상승했고, 병종 상성 또한 대폭 상향되었으며 승급 시 물리 공격력 상승 수치가 높아졌다. 이로써 칠성보도의 가치가 더욱 상승했다.
2018년 1월 업데이트를 통해 능력치 한계값이 2200으로 올라가 간접상향을 받았지만, 도독의 한계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올라운더라는 점이다. 도독은 문무앙면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어느 한 쪽에서도 특출난 부분이 없다. 우선 책략 위주로 운용할 경우 국사무쌍의 발동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국사무쌍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둔갑천서를 낀 뒤 책략 모방을 이용해 최소 3턴을 소모하거나, 기린전포를 끼고 적에게 먼저 공격을 받아야하는데, 전자의 경우 국사무쌍이 발동되기도 전에 상황이 종료될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 수군, 궁병, 무희의 공격에 초토화될 가능성이 높다. 물리공격 위주로 운용할 경우에는 국사무쌍 발동 후 칠성보도로 썰어버리거나 여몽을 사용하게 되는데, 전자는 다른 물리 공격수의 공격에 휩쓸릴 수 있으며, 후자는 여몽 혼자서 휩쓸기엔 공격력과 명중률의 문제가 있어 한계가 있다. 이런 이유로 섬멸전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물리 공격이나 책략 공격에 특화된 나머지 병종을 쓰지, 도독은 한동안 사용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형 대개편 후 정신력이 지형에 영향을 받게 되며 설원과 장강에서 다시금 위용을 뽐내고 있으며, 특히 장강에서는 최고의 병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다만 물리형 도독이던 육손과 여몽은 여전히 사용처가 애매한 상황이며 산지에서도 쓸수있는 전천후 도독 한신을 필두로 현자를 뛰어넘는 책략딜을 가진 주유, 보병 못지않은 탱킹을 지닌 종회 등이 각자 위용을 뽐내는 1티어로 군림하고 있는 상황. 나머지 딜링형 물리 도독은 실종되고, 그나마 진태가 일치와 책략모방으로 사신전에서 종종 사용되는편이다.
방어 능력 전환 개편 이후 방어력 A의 종회가 지나치게 높은 탱킹 능력을 보여주자 2019년 3월 패치로 최대 125%이던 지형 상성이 115%까지 까이고 그 대신 최대 MP가 228에서 327로 증가했다. 방어력이나 공격력 등은 약해졌으나 MP 공격 도독의 피해량이 증가하고 국사무쌍 장수들은 청려장으로도 격류를 쓸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국사무쌍 장수들도 운기조식이 MP 파괴 공격에 무효가 되는 최소 딜량이 약 50% 가량 증가하여 전반적인 안정성이 약간 늘어났지만 스탯은 그만큼 크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 패치에서 동시에 수군이 수계 책략에 50%의 피해만 받게 되면서 수군과의 상성 관계가 뒤집혀 수군 상대로는 할 수 있는게 없다.
패치 이후 육손과 여몽이 잠깐 반짝했으나 거지같은 명중률 문제만 다시 한 번 상기되며 자취를 감췄고, 기존에도 쓰이던 종회와 주유만 살아남았다. 다만 둘 역시 근피감 보패작까지 다 끝마치거나 전용무기 12강을 끝내는 등 투자를 해주지 않으면 상위권에서는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한편 경쟁전에서는 이 둘 외에 일치단결을 이용해 까다로운 조건 없이 높은 정신력을 낼 수 있는 딜러인 진태의 티어가 상승했다.
2019년 후반 기준으로는 설원 원툴 병종. 장강에서 유일한 대항마가 마왕뿐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주요 물리 공격수인 수군, 궁병, 검사 상대로 크게 밀려서 이들을 상대로 매우 무력해지는 점이 드러나면서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설원에는 책략에 약한 병종이 많고 현자 대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설원에서는 써먹을만하다. 유일한 예외는 책략 모방 + 일치단결 + 저코스트를 모두 만족하여 최강의 범용성을 보여주는 진태.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
S | 한신 | 산전 특화 | 국사무쌍 | 특수 공격 면역 | 다다익선 4% | 14 |
왕전 | 주동 공격 | 연속 책략 | 책략 모방 | 일치단결 3% | 13 | |
주유 | 원소 책략 강화 5% | 연속 책략 | 신출귀몰 10% | 국사무쌍 | 11 | |
육손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연환계 50% | 책략 모방 | 화계 책략 전문화 15% | 11 | |
여몽 | 수전 보조 | MP 공격 | 파진 공격 | 주동 공격 | 11 | |
A | 백영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일책 필살 | 공격 능력 전환 | 책략 모방 | 10 |
육항 | MP 공격 | 순발력 보조 10% | 공격 능력 전환 | 공격 범위 확장 | 9 | |
두예 | 원소 책략 강화 5% | 순발력 보조 10% | MP 공격 | 돌진 공격 4% | 8 | |
양호 | MP 공격 | 전 방어율 증가 6% | 흡혈 공격 7% | 연속 반격 | 8 | |
진태 | 수전 보조 | 일치단결 | MP 공격 | 책략 모방 | 8 | |
B | 여대 | 흡혈 공격 7% | 공격 방어율 증가 17% | 주위 고양 | MP 공격 | 8 |
제갈각 | 주위 고양 | 원소 책략 강화 5% | 수전 보조 | 상태이상 반사 | 7 | |
종회 | 공격 방어율 관통 10% | 지형 효과 보조 | MP 공격 | 방어 능력 전환 | 7 | |
주연 | 수전 보조 | 일격 필살 | 돌파 공격 | MP 공격 | 7 | |
진등 | 주위 고양 | 순발력 보조 10% | MP 공격 | 선제 공격 | 7 | |
채모 | 수전 보조 | 순발력 보조 10% | 원소 책략 강화 5% | 일치단결 3% | 7 | |
C | 낙통 |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보조 9% | 수전 보조 | MP 공격 | 6 |
손교 | 주위 고양 | 순발력 보조 10% | MP 공격 | 돌파 공격 | 6 | |
여범 | 원소 책략 강화 5%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고양 | MP 공격 | 6 | |
황권 | 수전 보조 |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 연속 책략 면역 | MP 공격 | 6 |
7.1. S 등급
한신 | 속성 | 文武 | 성격 | 요설 |
계보 | 태조고제의 패 | 즉시등용 | X | |
연의 | 유방전 | 위패/영혼 | 300/6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4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4 | 98 | 100 | 89 | 4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산전 특화 | 국사무쌍 | 특수 공격 면역 | 다다익선 4% | |
대사 (성우 : 한신)[2] |
선택 |
이 나라에, 이 몸에 견줄 자 누가 있습니까! 뒤는 없다! 살기 위해 싸우라! 삶은 인고의 과정, 때를 기다릴 뿐입니다.[3] 단지 말들을 움직이는 것, 그것이 병법입니다.[4] 하하하,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사실은 사실일 뿐, 진실이 아닙니다. |
||
공격/책략 사용 |
이틈을! 약점! 받아라! |
|||
피격 |
이런... 안돼! |
|||
회심 공격 | 이것으로 또 승리다! [5] | |||
퇴각 | 결국, 사냥개는 구워삶아질 뿐인가. | |||
국사무쌍과 특수 공격 면역이라는 뛰어난 특성으로 인해 기린 전포에 청려장이면 완벽한 딜탱이 될 수 있다. 원래부터 연공면과 중복되어 사용되던 운기조식을 통해 방어적인 면을 살리는 한편 국사무쌍까지 터뜨릴 수 있으며 특공면에는 회심 공격 면역도 있어 MP파괴 공격을 상대로도 어느 정도는 맷집이 보장된다. 방어력이 A에 특공면이라 잘 죽지 않고 국사가 터지면 책략으로 어찌 해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4코스트라는 높은 코스트는 설원과 장강에서는 어느 정도 부담이 되며, 설화보도나 전용무기를 통해 명중률을 보정할 수 있는 주유와는 달리 명중률이 낮다는 게 단점이다. 행운이 49라서 교본작을 최대한 하더라도 199라 보패 효과도 최대한 누릴 수 없는 것이 흠. 그 외에 산지 특화를 찍고 협곡에서 사용할 때는 산지 특화에 이동력 보조 효과가 없어 기동력이 떨어지며 산전특화에는 낙석 같은 기본 책략이 달려있지 않아 칠성보도를 이용한 물리 딜을 하거나 숲으로 들어간 적에게 초열을 넣는 정도밖에 못하는 게 단점이며, 국사가 터져도 홍련탄에 피해를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딜러와 탱커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고 많은 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하기에 따라 만능형 장수가 될 수도 있지만 이도 저도 아닌 장수가 된다. 명중률이 낮다보니 섬멸전에서의 티어는 낮다. 또한 24코스트 치고는 성능이 애매해서 일반적인 카드로는 보기 힘들다. 특공면 역시 MP파괴 공격이나 재반격에는 무력해지는 단점이 있어 안정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렵다. 다만 경쟁전에서는 좀 미묘한데 경쟁전은 명중률을 애초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버프를 받은 한신을 처리하는데 있어 상대방의 턴 소모를 강요한다는 점에서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때문에 산지, 장강, 난투에서는 조커 카드로 활용되는 추세. 다만 설원에서는 소위 국민덱에 포함되는 항적, 관우때문에 코스트가 부족해서 거의 보이지 않는 편이다. 추천 무기 : 무귀보도, 칠성보도 추천 방어구 : 기린전포 추천 보조구 : 청려장, 태평요술서, 만전향 추천 효과 : 국사무쌍, 특수 공격 면역 // 산전 특화(산지), 다다익선, 정신력 보조(설원, 장강) 연속 책략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무귀보도를 착용한다. 칠성보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경우 반격을 받으면 운기조식 탱킹이 불가능해지고, 한신의 경우 지력, 통솔, 행운에 교본을 전부 투자하면 겨우 50 정도만 남기 때문에 명중률을 담보하기 어려워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방어구는 무조건 기린전포를 착용해야하며, 보조구는 청려장이나 태평요술서를 착용해서 MP 회복량을 늘려주는 것이 좋고, 칠성보도를 끼고 있다면 만전향을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지에서는 방진5번자리에 두고 청려장이나 태평요술서를 착용하면 거암을 사용할 수 있다. 산지에서는 산전특화 효과를 사용해야 하나 그 이외의 전장에서는 정신력 보조나 다다익선을 사용한다. |
왕전 | 속성 | 武文 | 성격 | ? |
계보 | 천하일통의 패 | 위패/영혼 | 600/900 | |
연의 | ?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3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5 | 96 | 95 | 85 | 85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 | - | |||
고유 장수효과 | ||||
주동 공격 | 연속 책략 | 책략 모방 | 일치단결 3% | |
대사 (성우 : 이민규) |
선택 |
허허, 그것은
묘수로군. 후후후, 그건 자충수일세. 승리로 이끌 포석을 찾고 있네. 행마는 정석, 무리수는 필패일세. 사활을 걸고 싸울 필요는 없네. 작은 승리는 양보하지, 난 대마를 취하겠네. 호랑이 아가리에 머리를 들이미는군. |
||
공격/책략 사용 |
헛! 간다! 츠앗! 한 수! 완생! |
|||
피격 |
윽! 실수로군. 패착인가. |
|||
회심 공격 | 대마를 잡겠군! | |||
퇴각 | 복기가 필요하겠군....... | |||
연책 달린 진태. 진태가 책략 모방과 일치단결로 유틸성은 좋지만 그것 뿐이라 명중률은 조금 불안정한 게 단점이었는데, 왕전은 연속 책략 덕분에 설화보도로 명중률을 보정할 수 있다. 그것 하나만 보고 코스트를 5나 더 쓰는 것은 부담되는 편이지만, 진태가 기존에 활약하던 청룡 사신전 센터로서의 역할을 더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전 보조나 정보조를 찍을 수 없는 게 단점이지만 이건 높은 기본 스탯과 고코스트 교본 보정으로 보완이 가능하다. 원래 진태와 단짝으로 쓰이던 종회와도 코스트 조합 덕분에 쓰기 좋고, 아예 작정하고 일치단결 대신 정보조를 찍은 뒤 진태랑 같이 운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물딜 덱보다는 같은 책딜러 덱과 연계할 때 가장 좋은 성능이 나온다. 대사가 전부 바둑 용어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 특이한 점. 스탯 총합이 446으로 2년 동안 1위였던 아만(436)을 제치고 전 장수 중 1위다. 사실 굳이 왕전 뿐만 아니라 진시황패 장수들의 스탯은 70이면 못 받은 편이고 80, 90대가 넘쳐난다. 추천 무기: 설화보도 추천 방어구: 상구, 낙구 추천 보조구: 서촉지형도 무기는 설화보도 고정이다. 주동 공격이 있기는 하지만 국사무쌍 덕분에 하이브리드가 가능한 주유처럼 굴릴 수는 없으므로 적소검이나 칠성보도는 제외하는 게 낫다. 그 외에는 진태와 거의 동일하다. |
주유 공근 | 속성 | 文武 | 성격 | 요설 |
계보 | 미주공근의 패 | 즉시등용 | 20,400 | |
연의 | 손책전, 주유전 | 일반등용 | 510,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6 | 96 | 95 | 83 | 72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원소 책략 강화 5% | 연속 책략 | 신출귀몰 10% | 국사무쌍 | |
대사 (성우 : 최승훈) |
선택 |
흘러가는 강물을 잡을 수 있다면... 훗, 곧 피칠갑이 될 것을. 책략과 책략의 화음. 아름답군! 이 명,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는가. 하하하하... 어둠이 내게 광명을 주었어! 흐하하하! 오~ 허허허~ 금수에게 열화풍을 선사하리라... |
||
공격/책략 사용 |
오호! 음~ 좋아! 물들어라! 음~ 역시! |
|||
피격 |
안 돼! 헉, 거긴! 아윽! 아악...! |
|||
회심 공격 |
이것이 나의 미학! (이것이 나의 미학! / 하하하, 피어나! / 아!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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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얼음처럼 무상하고 아름다운 최후. | |||
활용 조건이 까다롭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연의, 섬멸전, 천리행 전부 상위권의 자리에 등극해있다. 연속 책략, 신출귀몰, 국사무쌍이라는 최상급 특성들만 보유한 사기 장수. 병과는 도독이지만 실상은 오나라의 유일한 현자. 과거엔 섬멸전에서도 특유의 성능으로 초보 유저들의 희망이자 현자 천적이였으나 2018년에 이르러선 다들 공격력이 미쳐 날뛰기 때문에 섬멸전에서 쓰긴 어려워졌다. 그러나 이후 지형상성이 개편되고 정신력이 상성에 반영되면서 도독 병종이 장강의 패왕으로 올라섰고, 그중에서도 한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급으로 다시금 성장했다. 오픈 직후부터 꾸준히 쓸만한 장수였으며, 도독의 하향이 진행된 지금 입지가 추락한 한신, 종회와는 달리 세팅에 따라 충분히 주력멤버로도 쓸 수 있는 수준. 국사무쌍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운기조식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둔갑천서 끼고 대헌책을 2턴 내내 날리는 등 눈물겨운 쇼를 해야 했으나 현재는 기린 전포 입고 각 잘 재서 1대만 맞으면 끝. 일단 국사무쌍만 발동되면 걸어다니는 호러가 된다. 적의 책략 장수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봐도 되고, 웬만한 물리 딜러는 한 턴에 맵에서 지워버리며 격류 한방만 맞춰도 즉사 아니면 빈사가 되며 칠성보도를 끼워주면 굉장히 높은 1타 피해량이 나오므로 연속 책략 면역, 특수 공격 면역에게도 상성이 좋다. 대신 MP 파괴 보패가 보편화된 이후로 기린 전포 세팅이 강제되는 주유에게는 한 대 맞는 것 자체가 큰 리스크로 작용한다. 한신과는 달리 물리 내성이 전혀 없어서 파진 딜러에게는 좋은 한끼 식사가 되고 궁병이나 노전차, 무인 등에게도 살살 녹는다. 예전처럼 1타 맞는 각만 계산하고 전열에 던졌다가는 내 턴이 왔을 때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는 꼴을 보기 십상. 꼭 MP 파괴가 아니어도 돌진 버프 받은 노전차나 항우 등에게는 1타만 제대로 맞아도 죽는데, 이들의 이동거리까지 모두 계산해서 딱 안 죽게만 맞고 살아남는 주차 각을 잡는 게 상당히 까다롭다. 이런 탓에 과거에는 국사무쌍을 포기하는 형태도 자주 보였으나 그렇게 쓰기에 훨씬 좋은 장수들이 많이 생겼으므로 주유를 쓸 거면 국사무쌍 운용을 하는 편이 낫다. 후술할 전용 무기의 출시와 보패작의 범용화로 이런 단점은 어느 정도 사라지는 추세다. 신출귀몰로 방어력 10%를 받기 때문에 피해 감소를 잘 맞춰주면 생존성이 확보되며, 건드리면 국사무쌍을 터뜨릴 수밖에 없을 정도의 스펙을 맞춰주면 상대 입장에서는 연책을 날리며 세미 딜을 넣거나 아예 물리 공격으로 반격을 맞아 직접 국사를 터뜨리려 오는 주유를 막기가 까다롭다. 국사무쌍이 터지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한신과 (구) 육손과 달리 주유는 국사무쌍이 터지지 않아도 연속 책략과 신출귀몰 덕분에 자체 전투력이 되므로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 무리하게 국사무쌍을 터뜨리지 않아도 일반적인 책사에게 기대할만한 화력이 나온다. 무기 역시 전용무기나 칠성보도를 쓰면 물딜러는 책략으로 잡고 책딜러는 물리로 잡는 하이브리드 운용이 가능한데, 이건 책략 아니면 물리 중 무조건 하나 택일을 강요하는 다른 도독에게는 없는 주유만의 유일한 장점이다. 2019년 1월 업데이트를 통해 주유의 전용보물이 추가되었는데, 무기는 공격 능력 전환 + 책략 방어율 관통 10%, 보조구는 MP 회복 5% + 공격 방어율 관통 10%를 지녔다. 특히 전용무기를 끼우는 순간 물리 공격과 책략 공격수 양쪽으로 완벽하게 굴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장수들의 전용보물과는 다르게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많다.[6] 여기에 MP 파괴 조합 + 간접 피해 감소 보패 깔맞춤을 해주면 노전차 상대로도 테러에도 버티는 경우가 많고 국사무쌍이 터진 뒤에는 모든 병종을 한 번에 썰어버리거나 빈사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 천리행에서는 소모품 사용이 가능하므로 책략 명중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국사무쌍 발동 이후 MP가 거덜나더라도 책략서를 찢으며 지속적인 극딜을 넣을 수도 있다. 천리행에서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삼황보도가 필수적이긴 하지만 삼황보도가 사실상 천리행용 원툴 보도가 된 현재는 초보 시절에 천리행 주유를 자유롭게 굴린다면 책사, 현자를 하나 더 올리거나 사건 돌아서 얻는 날씨 책략서를 찢어서 날씨를 바꾸고 책략을 날리는 편이 훨씬 낫다. 추천 무기 : 주유의 칠성검 >>> 칠성보도, 설화보도 추천 방어구 : 기린 전포 추천 보조구 : 청려장(주유의 손자병법서), 서촉지형도 추천 보패: MP 파괴 공격(칠성보도), 화염뢰 계책(설화보도) 전용 보물이 있다면 무조건 채용하고, 없으면 칠성보도와 설화보도라는 선택지가 있다. 설화보도는 책략 딜링에 올인한 형태로 연속 책략과 방어율 관통 덕분에 국사무쌍이 터지면 높은 피해량과 명중률을 얻을 수 있고, 반대로 칠성보도는 책략 딜을 넣기 어려울 때 2200짜리 공격력으로 칼질을 하고 다닐 수 있으므로 책략 장수인 마왕, 도독을 상대로 강하다. 이게 둘 다 되는 전용무기의 사기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방어구는 국사무쌍을 위한 기린 전포가 필수적이며, 보조구는 방진 5번을 안 쓸거면 청려장, 쓸거면 서촉지형도로 고정된다. 보패는 크게 2가지인데, 책략 딜에 치중하고 싶다면 화염뢰 계책이 좋고 하이브리드 운용을 원한다면 MP 파괴 공격이 좋다. 화염뢰 계책은 상대의 지형 상성을 깎고 화염의 표식을 남기므로 국사무쌍 터지기 이전부터 딜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들어주고, MP 파괴 공격은 반대로 국사무쌍이 터진 뒤 높은 공격력으로 상대 책딜러의 물피감 보패작을 무시하고 MP를 날려버리는 용도다. 전용무기를 쓸 경우 둘 중 무엇을 쓸 지는 취향에 따라 다르다. |
육손 백언 | 속성 | 文武 | 성격 | 요설 |
계보 | 백언소후의 패[7] | 즉시등용 | 14,000 | |
연의 |
육손전 여몽전 |
일반등용 | 350,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2 | 95 | 94 | 67 | 90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연환계 50% | 책략 모방 | 화계 책략 전문화 15% | |
대사 (성우: 이현) |
선택 |
준비는, 끝났습니다. 윽... 궁지야말로 역전의 기회다.[8] 때가 되면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 적들은, 곧 재가 될 테지요. 자, 승기가 코앞입니다. 아하하하. 요절하진 않습니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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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기습! 공격! 필중! 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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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이런.. 그건... 끄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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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이것은 불의 노래. (이것은 불의 노래. / 이 틈을 기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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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이 패배는 절대로 잊지 않겠다. (이 패배는 절대로 잊지 않겠다. / 하... 때가 부족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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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이전에는 주유, 한신와 함께 국사무쌍을 보유한 단 세 명의 장수로, 주유가 책략 딜링, 육손이 물리 딜링으로 분화되었으나, 주유 전용무기의 출시로 육손이 할 수 있는 물리 딜링을 주유도 할 수 있게 바뀌면서 할 수 있는 건 육탄전밖에 없어 주유만큼의 유연성을 가질 수 없음에도 쓰레기같은 명중률과 까다로운 운용법 탓에 비주류 장수에 속해 있었다. 이로 인해 2019년 12월 패치로 기존의 국사무쌍 육탄 도독 특성을 전부 삭제하고 리메이크하여 현재와 같은 화계 전문 딜러로 리메이크되었다. 전체적으로 백영과 비슷한 느낌의 딜러로 리밸런싱되었는데, 화계 책략 전문화와 책략 명중률 증가로 적절히 높은 명중률과 피해량을 얻을 수 있고 책략 모방으로 유틸도 챙길 수 있다. 전용보물이 없다면 1티어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굴릴 수 있고, 전용 보조구에 책략 관통율이 달려있어 도독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명중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경쟁전 기준으로 장강에서 활약하는 수군들에게 화계를 통해 카운터를 날릴 수 있어 가치가 높다. 추천 무기 : 무귀보도, 육손의 상방보검 추천 방어구 : 기린 전포, 상구 추천 보조구 : 육손의 상군서, 상한잡병론 주유와 반대로 전용 보조구에 책략 관통이 붙어있기 때문에 전용 보조구의 의존도가 꽤 높다. |
여몽 자명 | 속성 | 文武 | 성격 | 양기 |
계보 | 벽안자염의 패[10] | 즉시등용 | 5,120 | |
연의 |
여몽전 손책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6 | 91 | 93 | 81 | 64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수전 보조 | MP 공격 | 파진 공격 | 주동 공격 | |
대사 (성우 : 시영준/ 테라이 토모유키) |
선택 |
눈을 비비고 다시 보시죠. 지장이란,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 승리에는, 사흘이면 됩니다. 승리의 실마리가 보이는군요. 저들은, 달아날 수 없을 것입니다. 부대! 추격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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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진격! 포착!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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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젠~장! 크하아!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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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눈을 비비고 다시 봐라! (눈을 비비고 다시 봐라! / 두 눈으로 똑똑히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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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큭, 사흘 후에 다시 보자! (큭, 사흘 후에 다시 보자! / 다음에는... 다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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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는 주동공격이 없기 때문에 다른 도독과는 완벽하게 차별화되었다. 육손보다 더 육탄전에 치우쳐진 도독으로 기존에는 주동 공격+MP 공격 둘 다 있기 때문에 단일 화력은 매우 강력했지만, 수전용인 도독에 수전 보조&주위 저지 같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특성을 달아놓아 여몽을 실전에서 투입하기는 어려웠다. 2017년 11월 패치를 통해 주위 저지가 파진 공격으로 변경되었으며 병종이 육탄전 쪽으로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상향을 해줬고, 2019년 3월 패치로 MP가 무희와 같은 327로 재개편되어 유일하게 주동 공격을 가진 물리 도독으로서 MP 공격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피해 범위 확장을 지닌 견희나 국사무쌍이 터진 주유에 비해 파괴력은 떨어지지만, 도독 특성상 방어력 및 책략 내성이 높다는 점이 무희와 차별되는 장점. 추천 무기 : 칠성보도 추천 방어구 : 기린 전포, 백금란의, 청산 전포 추천 보조구 : 만전향 여몽이 쓸만한 물리 공격용 보도는 칠성보도 뿐이라 칠성에 만전향을 끼고 MP 공격 + 주동 공격으로 암살자로 쓰면 된다. 방어구는 적당한 방어구를 끼워주면 되는데, 기린 전포를 쓸 경우 칠성보도의 효율이 극대화되어 화력이 훨씬 강해지는 대신 미스나서 반격 맞는 순간 MP 공격 없는 깡통이 된다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세팅이 된다. 옥새를 끼면 딜링은 높아지겠지만 순발력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헛손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7.2. A 등급
백영 | 속성 | 文武 | 성격 | 여성 |
계보 | 마왕재림의 패 | 즉시등용 | 10,000 | |
연의 | 사마의전(중) | 일반등용 | X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0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7 | 87 | 79 | 82 | 61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고유 장수 효과 | ||||
책략 명중률 증가 15% | 일책 필살 | 공격 능력 전환 | 책략 모방 | |
대사 (성우: 장예나) |
선택 |
정치도, 전쟁도, 책략과 계략이다. 그 책략, 따르겠다. 그 책략은 헛점이 있구나. 지킬 것이 있는 자는, 강할 수밖에. 목적이 우선. 수단은 그 다음인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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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 헛점! | |||
피격 | 틈을 보였구나. | |||
회심 공격 | 활로는 여기다! | |||
퇴각 |
아... 인정할 수밖에 없구나. (아... 인정할 수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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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여성 도독이자 최초이며 현재는 유일한 일책 필살 보유 장수. 거기에 도독의 단점 중 하나인 책략 명중률을 보정할 수 있는 특성이 주어졌다는 점 또한 차별점이다. 책략 모방이 있어 아군 화력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공격 능력 전환 특성을 들 경우 여몽이나 육항의 하위호환이 되므로 그냥 장식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출시 이전까지는 명중률과 일책 필살 중첩 하나만 보기에는 진태와 주유가 더 좋지 않냐는 의문이 제시되었으나, 출시 이후에는 설원에서 책략 방어술 관우를 무시하고 1번에 퇴각시킬 수 있는 유일한 도독이라는 점이 부각되어 설원 한정으로 꽤 자주 보인다. 다만 이렇게 쓰기 위해서는 기린보도가 필수이며, 기린보도가 없다면 그냥 리밸런싱된 육손을 키우는 것이 편하다. 추천 무기: 기린보도 추천 방어구: 기린 전포, 상구 추천 방어구: 청려장, 서촉지형도, 손빈병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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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항 (무력 72 지력 89 통솔 91 민첩 76 행운 86 성격: 위엄) 9 COST
계보: 백언소후의 패 (양주(북) 무현항 전투 등장)
특기: MP 공격 - 순발력 보조 10% - 공격 능력 전환 -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성우 : 정성훈
대사
-선택
강단있게 싸우겠소.
적들은 수장 될 것이오.
이, 이 정도는 별 거 아니오.
내 공격은 매섭소.
자,자. 모두 비켜라!
적들은 약하오.
-공격 및 책략
적중! /받아라! /간다!
-피격
그런. /이, 이건..!
-회심 공격
일격필살!
(일격!/필살!)
-퇴각
며, 면목이 없소..
(며, 면목이 없소.. / 후퇴하겠소...)
조조전 온라인 초창기 때 엠피공격의 사기성을 보여줬던 장수. 양호와 동일하게 50레벨에 쓸 수 있는 MP로 공격력 보정 덕분에 강력하고 양호보다 근소하나마 모든 능력치가 앞선다. 하지만 등용에 필요한 금전이 5천이 넘어서 부담되는지라[11] 육항의 성능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계보 자체는 일찍 열 수 있으나 금전등용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는 케이스. MP공격에 공격 능력 전환이 더해져 다른 도독보다 조금 더 딜이 잘나온다. 주동 공격 특성의 백룡보도가 추가되면서 근접 병종에게 반격당하지 않을 수 있는 나름의 이점이 생겼다. 하지만 파진 공격의 여몽에 비해서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 게 문제.
어째서인지 말을 더듬는다. 정작 진짜 말더듬이였던 등애는 정상적으로 대사를 하는데...
어째서인지 말을 더듬는다. 정작 진짜 말더듬이였던 등애는 정상적으로 대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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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예 (무력 52 지력 87 통솔 89 민첩 67 행운 81 성격: 위엄) 8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원소 책략 강화 5% - 순발력 보조 10% - MP 공격 - 돌진 공격 4%
성우 : 박성태
대사
-선택
명예롭게, 적을 쓰러뜨린다!
전군, 속공으로 가겠다!
언제든, 준비되어 있습니다.
적들은 물 속으로 뛰어들 것입니다!
승부처에, 망설여서는 안 된다!
하, 하하핫, 별 거, 아닙니다..
-공격 및 책략
돌격! /격파! / 전진!
-피격
뭐냐! /거긴 안 돼!
-회심 공격
깨달아라, 나의 강함을! (파죽지세다! / 깨달아라, 나의 강함을!)
-퇴각
여, 역시 무예는 힘듭니다....[12](여, 역시 무예는 힘듭니다.. / 하, 이게 아닌데...)
파죽지세고사의 주인공이라 도독계에서 유일한 돌진공격을, 말타기와 활쏘기에 서툴러 비웃음을 샀다는 기록에 따라 무력은 도독계 뒤에서 1위를 찍었다. '별 거 아닙니다' 하는 대사도 말에서 떨어진 걸 얼버무리는 대사로 추측된다.
등애전에 자유출진장수로 출연. 첫 임무 깨고 출전금지되는 진태나 금전장수 종회를 제외하면 등애전의 책략딜러로 유용하다. 양호가 능력치는 좀더 좋지만 두예는 은전태수라서 고를 가치는 있다.
* 양호 (무력 72 지력 87 통솔 90 민첩 66 행운 85 성격: 위엄) 8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기: MP 공격 - 전 방어율 증가 6% - 흡혈 공격 7% - 연속 반격
초창기 엠피공격 보유자. Mp공격이 책략에 적용되던 시절에는 모두가 아는 최강의 장수였으나 수정되고 강화 나온 이후엔 잊힌 지 오래되었다. 연의 등애전에서 자유선택 장수로 출진.
A급 장수들 중 유일하게 고유 음성이 없다. 4월 업데이트 떡밥으로 인해 'ㅇㅎ' 초성으로 양호로 추측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유화가 고유 음성을 받아가버려서 여전히 없다. 회심 대사는 날 넘어설 수는 없을 것이다., 퇴각 대사는 충분히 잘 싸웠다.
등애전에 자유출진장수로 출연. 첫 임무 깨고 출전금지되는 진태나 금전장수 종회를 제외하면 등애전의 책략딜러로 유용하다. 양호가 능력치는 좀더 좋지만 두예는 은전태수라서 고를 가치는 있다.
* 양호 (무력 72 지력 87 통솔 90 민첩 66 행운 85 성격: 위엄) 8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기: MP 공격 - 전 방어율 증가 6% - 흡혈 공격 7% - 연속 반격
초창기 엠피공격 보유자. Mp공격이 책략에 적용되던 시절에는 모두가 아는 최강의 장수였으나 수정되고 강화 나온 이후엔 잊힌 지 오래되었다. 연의 등애전에서 자유선택 장수로 출진.
A급 장수들 중 유일하게 고유 음성이 없다. 4월 업데이트 떡밥으로 인해 'ㅇㅎ' 초성으로 양호로 추측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유화가 고유 음성을 받아가버려서 여전히 없다. 회심 대사는 날 넘어설 수는 없을 것이다., 퇴각 대사는 충분히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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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 (무력 80 지력 84 통솔 90 민첩 65 행운 83 성격: 위엄) 8 COST
계보: 등후사재의 패 (병주 비거점 호관 전투 등장)
특기: 수전 보조 - 일치단결 - MP 공격 - 책략 모방
성우 : 김태영
대사
-선택
보급을 끊는 것은 어떻습니까?
물러설 수 없는 노릇입니다.
존명! 기대해 주십시오.
적들의 빈틈이 보이는군요.
지금이야말로, 반격의 적기!
하아, 극복의 수가 필요하군요.
-공격 및 책략
맞아라! /마지막! /간다! /끝이다!
-피격
이런.
-회심 공격
포기해라, 날 넘어설 수는 없다.
(일격필살! / 자, 포기해라!)
-퇴각
나, 진태가 이런 실수를... 퇴각하라!
(내가 이런 실수를... 퇴각하라!)
연의 등애전에 처음부터 등장해서 회복능력없는 등애군에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하지만 첫번째 임무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행히 등애전에는 양호나 두예, 종회처럼 출전 가능한 도독이 많으니 큰 문제는 아니다.
창평군과 더불어 책략모방과 일치단결을 모두 가진 유이한 장수이다. 섬멸전 폭풍메타 당시에는 책략모방으로 대버프 돌리기+일치단결로 한 자리 차지했던 적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탱이든 딜이든 안 되기 때문에 한계가 좀 있었다. 폭풍기가 사라지면서 연의 하나 없는 현재는 섬멸전에서는 실종됐다. 다만 사신전에서 가치가 발견되어 확실히 찍어두면 일치와 책략모방으로 찍은만큼의 값을 한다. 그리고 또한 경쟁전 등장 이후 국사무쌍 대신 일치단결과 정보조(또는 수전보조)를 통해 정신력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점과 더불어 보패작을 통해 일치단결 탱킹이 된다는 점이 발견되어 전천후로 활약하고 있다. 폭풍기 시절이나 청룡 센터 시절이나 본인의 딜링보다는 철저한 아군 보조용으로 쓰이는 장수.
무기: 무귀보도
방어구: 기린전포(딜러, 낙구(귀면문 탱커)
보조구: 옥새, 서촉지형도(딜러), 귀면문
보패: 감전책략, 물리피해감소
낙구의 12강 물리피해감소 효과와 보패를 통한 물리피해감소 그리고 '단단한', '유연한' 보패 강화를 통한 속칭 깔맞춤이 갖춰진 경우 탱킹이 꽤나 강력해진다.
7.3. B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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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무력 77 지력 78 통솔 88 민첩 85 행운 72 성격: 위엄) 8 COST
계보: 영웅문대의 패
특기: 흡혈 공격 7% - 공격 방어율 증가 17% - 주위 고양 - MP 공격
회심 대사는 무의미한 살생은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군!, 퇴각 대사는 전장이 내 무덤은 아닌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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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각 (무력 54 지력 92 통솔 83 민첩 68 행운 74 성격: 보통) 7 COST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주위 고양 - 원소 책략 강화 5% - 수전 보조 - 상태이상 반사
회심 대사는 감히 내 앞을 가로막다니!, 퇴각 대사는 부질없는 짓이 되어버렸군!
종회 | 속성 | 文武 | 성격 | 양기 |
(사진) | 계보 | 문소왕후의 패 | 즉시등용 | 9,120 |
연의 | 등애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7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4 | 91 | 84 | 72 | 7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은전 약탈 보조 | 은전 징세 특화 | |||
고유 장수 효과 | ||||
공격 방어율 관통 10% | 지형 효과 보조 | MP 공격 | 방어 능력 전환 | |
대사 (성우 : 정재헌) |
선택 |
걸치적거리는 것들은 필요 없어. 대의, 명분.. 그런 게 뭐가 중요하지? 상대? 흐, 까다로울걸.. 반역이 아니야, 처세의 책략이지. 약점을 찔러, 승리하면 되지 않겠어? 사내라면, 천하를 노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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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및 책략 사용 |
하핫! 키야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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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빌어먹을! 제기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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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역시나 걸려들었군! (계산대로군! / 걸려들었군!) | |||
퇴각 | 큭, 제법 하는걸? | |||
섬멸전 개편으로 인해 방어 능력 전환의 성능이 다시 좋아지면서 평가가 반전된 도독. 코스트가 낮기 때문에 다른 고코스트 장수들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분기를 받고 버틴다면 높은 정신력으로 인해 장량의 청룡도 버틸 정도로 튼튼하다. 다만 탱커로서의 능력은 한신만 못하고, 피해량도 다른 도독들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낮은 코스트의 이점을 살려 다른 강력한 아군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MP 공격 보유 무희 상대로는 방어 능력 전환이 큰 의미가 없다는 점과, 종회의 하드카운터는 국사무쌍 도독이라는 점 또한 유의해야 한다. 종회는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장수 효과를 다르게 사용하는데, 무귀보도 종회는 방어 능력 전환과 정신력 보조 + HP 보조, 칠성보도 종회는 방어 능력 전환과 MP 공격, 정신력 보조를 사용한다. 2019년 8월 패치로 방어율 관통이 추가되긴 했는데 어차피 방능전 + 정보조는 필수이기 때문에 넣을 자리가 없다. 추천 무기 : 무귀보도, 칠성보도, 백룡보도 추천 방어구 : 주작 전포, 상구, 낙구 추천 보조구 : 손빈병법, 만전향 추천 보패 조합 : 화염의 보복 무귀보도를 사용할 때는 손빈병법, 칠성보도를 사용할 때는 만전향을 사용한다. 방어구는 아무거나 상관 없지만 적군의 감전이나 정신력 감소를 막아낼 수 있는 주작 전포가 가장 좋다. 원래는 풍신 전포도 쓸만했으나 방어력 너프를 먹은 현재는 풍신 전포는 아군과 자폭하는 용도밖에 안 된다. 오히려 방어력 너프 이후에는 방어력 보조용 낙구가 잘 쓰이는 편. 무기는 무귀보도가 좋으나 MP 공격을 사용하는 육탄 도독으로 쓴다면 칠성보도나 백룡보도도 가능은 하다. |
* 주연 (무력 74 지력 75 통솔 91 민첩 78 행운 92 성격: 위엄) 7 COST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수전 보조 - 일격 필살 - 돌파 공격 - MP 공격
삼국지 시리즈에서도 한번 못해본 스탯 두개 90대를 찍고 있다. 2019년 12월 패치로 일격 필살과 돌파 공격을 받아갔는데, 수전 보조 + MP 공격 + 돌파 공격의 시너지로 리메이크 이전 견희 수준의 높은 피해량을 보여줄 수 있다. 물리 도독의 한계점은 여전하지만 책략 내성이 있으며 겨우 17코스트라는 걸 감안하면 충분히 실전에서 굴릴 정도로는 올라온 셈이다. 고유 외형이 없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회심 대사는 날 대적하려 하다니... 어리석군., 퇴각 대사는 병사들의 목숨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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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등 (무력 70 지력 82 통솔 89 민첩 68 행운 72 성격: 과묵) 7 COST
계보: 노잔한승의 패
특기: 주위 고양 - 순발력 보조 10% - MP 공격 - 선제 공격
성우: 이현
대사
-선택
자 이제, 시작입니다.
네, 가고 있습니다.
음... 좋군요.
필사의 각오로 임하지요.
복병은 저기로군요.
-공격 및 책략
속공!
기회!
타앗!
-피격
이놈이!
그건!
-회심 공격
이것은 기회!
-퇴각
이 내가 퇴각하다니...
특이점이라면 연의 조조전에서 출진 가능한 유일한 도독계라는 점과 도독 중 유일하게 선제 공격을 보유했다는 점. 그러나 성능은 금전무장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별 것 없다. 차라리 주연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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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모 (무력 79 지력 76 통솔 84 민첩 75 행운 68 성격: 양기) 7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기: 수전 보조 - 순발력 보조 10% - 원소 책략 강화 5% - 일치단결 3%
코스트가 싼 보급형 진태로 한신을 넣은 5도독레인저 조합을 짜려면 진태대신 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한신도 메타에 치여 망했고 저코스트 도독들이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으로 올라온 현재 굳이 한신을 넣어가면서까지 진태나 왕전 대신 채모를 쓸 이유는 전혀 없다. 회심 대사는 크하하, 모두 죽어라!, 퇴각 대사는 내가 이런 실수를...!
7.4. C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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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통 (무력 63 지력 70 통솔 75 민첩 74 행운 81 성격: 보통) 6 COST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보조 9% - 수전 보조 - MP 공격
회심 대사는 한 방에 보내주지! 하하!, 퇴각 대사는 대단한 실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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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교 (무력 68 지력 75 통솔 82 민첩 87 행운 65 성격: 양기) 6 COST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주위 고양 - 순발력 보조 10% - MP 공격 - 돌파 공격
회심 대사는 하하, 이건 어떠냐!, 퇴각 대사는 잠시 급한 볼일이 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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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범 (무력 62 지력 78 통솔 79 민첩 72 행운 77 성격: 보통) 6 COST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원소 책략 강화 5%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고양 - MP 공격
회심 대사는 하하하, 뻔한 수작이로군!, 퇴각 대사는 다음을 기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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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 (무력 69 지력 83 통솔 76 민첩 71 행운 76 성격: 과묵) 6 COST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수전 보조 -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 연속 책략 면역 - MP 공격
촉나라 유일 도독으로 그 외에는 별 특징이 없었으나 2019년 12월 패치로 몰우전 공범확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같은 값이면 1코스트 높은 양휘유 쪽이 좀 더 좋다는 게 난점. 회심 대사는 끝까지 밀어붙여라!, 퇴각 대사는 함부로 목숨을 버릴 순 없지...
[1]
특이하게 연병, 고양은 안 배우고 대신 상위 책략인 연대, 환성만 배운다.
[2]
관색의
회심일격 대사와 더불어
다분히 노린 캐스팅. 중복 캐스팅이 난무하는 고대무장 계보에서 유일하게 단독으로 성우를 맡았다.
[3]
과하지욕(袴下之辱)
[4]
한신이 역모죄로 투옥되었을 때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길 원하는 병사에게 병법을 설명하기 위해
장기를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5]
한신은 전쟁에서 진 적이 없다.
[6]
사실 전용 보조구에 방어율 관통, 명중률 증가를 10%쯤 넣어주는 일은 흔했지만 그 이전까지는 보통 보조구와 무기에 나눠서 넣어줬고, 같이 넣어주더라도 물리 무기에는 방관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대상이 없었던 반면 보도에는 설화보도라는 확실한 비교 대상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무기 2개를 합쳐놓은 듯한 성능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설화보도가 불미스러운 버그로 인해 유저들에게 풀리자 주유의 보물을 오버밸런스로 만드는 수를 두었다고 추측하는 유저들도 있다. 추후 개발진 방송에 따르면 주유의 전용무기는 전용무기가 가질 수 있는 최고 성능의 한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방침이 그대로 간다면 주유의 무기는 모든 전용무기 중 영원히 0티어가 된다.
[7]
양주(북) 유수구 전투의 보스.
[8]
이 대사는 육손 본인이 실제로 언급했다기 보다는 삼국지 영걸전의 대표적인 오역인 "승리의 "찬스"다!"(...) 라는 말을 적절히 적했다.
[9]
오나라의 요절징크스를 벗어난 몇 안 되는 인물이다.
오래 살아서 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형태가 되긴 했지만.
[10]
양주(북) 육구항 전투의 보스.
[11]
이후 계보를 열 수 있을 정도로 플레이했다면 5천정도의 금전은 엄청나게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으나, 백언소후의 패를 막 개방한 유저라면 깜짝 놀랄만한 금전 요구량이다.
[12]
실제로 무예가 형편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