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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5:20:56

박성태(기자)

파일:JTBC로고.png 뉴스룸 역대 메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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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성태_2022프로필.jpg
<colbgcolor=#0f2873><colcolor=#ffffff> 이름 박성태
출생 1972년 2월 16일 (52세)[1]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 국어국문학 / 학사)
소속 (前) JTBC 취재담당 선임기자
(前) JTBC 뉴스룸 메인 앵커
(現)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링크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2]

1. 개요2. 생애
2.1. 언론인 (1999~2023)
2.1.1. 주요 사건2.1.2. 출연2.1.3. 경력
2.2. 정치 평론가 (2024~현재)
2.2.1.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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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개: 목적은 없습니다. 욕심도 없습니다. 사실이 있고 그것을 해석하는 타당한 상식이 있으면 부끄러울 일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됩니다. JTBC가 지향하는 곳이 그렇고 그렇게 만들어가는 사람 중 하나라는 것에 조심하고 또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인 출신 정치평론가.

2. 생애

2.1. 언론인 (1999~2023)

한국경제TV로 입사한 뒤 JTBC로 이직 후, 신예리, 김필규, 이정헌, 오대영, 박진규 앵커처럼 JTBC 개국과 함께 주요 보도/시사 프로그램 앵커를 맡기 시작했다. 박성태의 사사건건, 대선 특집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면서 특보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경력을 쌓으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손석희 시대 이후에는 뉴스콘서트와 뉴스큐브6 등 저녁 시간대 시사 프로그램 진행도 맡았는데, 이때 있었던 여러 사건으로 인하여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싸우는 바람에 하차한 건 유명한 일화다.

이후 JTBC 뉴스현장의 진행자로 활약했다가 1년 연수를 다녀오게 되면서 2015년 7월 10일을 끝으로 하차하였다. 연수를 다녀온 후 앵커 활동은 JTBC 뉴스특보를 제외하면 없으며 평일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하던 이성대 기자의 사정으로 대신 임시 진행자로 나와 큰 인상을 남겼다.



2017년 4월 24일부터 비하인드 뉴스 코너의 정식 주인이 된다. 그리고 가끔 손석희 앵커에게 별거 아닌 것에도 갈굼을 당하기도 한다(물론 장난스럽게 갈구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 2020년 1월 6일부터 2020년 5월 15일까지 이상복 보도국장의 뒤를 이어 정치부회의 진행을 맡았으나 주말에디터 발령으로 인해 하차했다.

이후 JTBC 뉴스룸 주말 '비하인드+' 코너의 진행자로 복귀했으며, 평일 '이슈체크' 코너의 정치부문 이슈체커를 맡기도 했다.

2021년 6월 7일부터 2022년 10월 7일까지 시사 프로그램인 썰전 라이브의 진행을 맡아 오랜만에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복귀했다. 진행 당시 별명은 '박부장'이었다.

2022년 11월 14일부터 JTBC 뉴스룸 평일 메인 앵커를 맡는다.
"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저는 오늘(14일)부터 뉴스룸 진행을 맡은 박성태 기자입니다. 새로운 뉴스룸, 말보다는 앞으로 매일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만 권력의 잘못을 향한 냉정한 비판과 세상을 향한 따듯한 시선은 뉴스룸은 변하지 않겠습니다."
2022년 11월 14일 첫방송 오프닝 멘트

그러나 8개월 만인 2023년 7월 14일 안나경 아나운서와 함께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이후 보도국 콘텐트담당 부국장으로 재직하며 뉴스특보 진행을 맡았으며 2023년 12월 JTBC를 퇴직했다.

2.1.1. 주요 사건

2.1.2. 출연

2.1.3. 경력

2.2. 정치 평론가 (2024~현재)

2024년 1월 1일 SBS 러브FM 김태현의 정치쇼에 패널로 출연하여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16]으로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

2024년 1월 9일자로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이 고양시 갑 출마를 위해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하차하면서 1월 12일 한판승부의 메인 논객으로 내정됐다. 사회자로서 진행할 때의 목소리 톤과 출연진으로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목소리 톤이 상당히 달라 신기해하는 반응이 많았다.

2.2.1. 출연



[1] 70년대 초반생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으며 1월 9일자 정치부회의에서 60년대생이라는 신혜원 반장의 농담에 진지하게 너무 나갔다고 한 바 있다.(...) [2] 2015년 7월을 끝으로 더이상 게시하지 않고 있다. [3] 2017년 4월을 끝으로 청와대 취재로 이동, 현재 연수중. [4] 이성대 기자는 청와대 반장이 된 이후로 소셜라이브에서 보여준 악덕 선배이미지가 더 강해진 상태이다. [5] 예전엔 손석희 앵커의 돌발질문에 대처를 잘 못한 반면, 요샌 돌발질문에도 잘 대처하고, 심도있는(이라 읽고 쓸데 없이 깊은) 취재를 해와서, 손석희 앵커가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6] 쓸데없이 깊은 취재를 한다는 게 거짓말이 아닌 게 손석희 앵커가 왜 드루킹 실명을 뉴스에서 공개하지 않는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한다고 하자, 실제로 취재를 한 후 손석희가 지나가는 말로 돌발질문을 하자, JTBC 보도준칙을 읊으면서 설명하기도 했다. [7] 노메이크업에 머리손질도 안 한 채로 긴급뉴스특보에 출연했을 때 모습을 보면 진짜 누군지 잘 못 알아볼 정도이다. [8] 당시 영상은 존재하지 않지만, 현 주말 JTBC 뉴스룸 메인작가이자 당시 정치부회의 작가였던 임경빈 씨의 저서에서 언급되었고, JTBC의 많은 기자와 손석희 앵커가 언급한 내용이다. 170109 소셜라이브:손석희 앵커의 증언 [9] 정치부회의 앵커를 하면서 주말 뉴스룸도 하려면 사실상 일주일을 다 출근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상식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고 주 52시간 근무제에도 걸린다. [10] 상암동 노래방의 왕자 [11] 임현주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 [12] 송민교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 진행자가 그대로 승계되었다. [13] 이지은 기자와 공동 진행, 진행자가 그대로 승계되었다. [14] 송민교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 [15] 2013년 1월 ~ 2013년 8월까지 JTBC 기사도 쓰고, 중앙일보 기사도 썼다. [16] 박성태 기자가 JTBC 퇴사 이후 개인적으로 설립한 연구소로 연구소의 위치는 박성태 기자 자택의 구석이라고 한다.(...) 김종민이 설립했고 김종민만이 소속돼 있고 김종민이 모든 직책을 맡고 있는 신바 엔터테인먼트가 떠오르는건 기분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