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김봉수 · 16
서민우 · 18
유강현 · 20
김민덕 C · 21
김동헌 · 22
김대원 · 23
박수일 · 24
조진우 · 25
박승욱 VC 27 모재현 · 28 이진용 · 29 최기윤 · 30 이상민 · 33 조현택 · 34 이동경 · 35 홍욱현 · 36 박찬용 · 37 이동준 38 김강산 · 39 원기종 · 41 정명제 · 42 김찬 · 43 이현식 · 44 오인표 · 45 유선 · 46 최예훈 · 47 맹성웅 48 박대원 · 49 박상혁 · 50 김승섭 · 51 김태훈 · 52 추상훈 · 53 김경준 · 54 이승원 · 55 김준호 · 61 이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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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FC No. 49 | |
박상혁 朴相赫 | Park Sang-Hy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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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52427><colcolor=#fff> 출생 | 2002년 6월 13일 ([age(2002-06-13)]세) |
경상남도 밀양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7cm, 76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주발 | 오른발 |
학력 |
밀성초등학교 (2011~2014) 포항제철중학교 (2015~2016) 김해중학교 (2016~2017) 태성고등학교 (2018~2020) |
소속 |
강원 FC (2021~) → 강원 FC B (2021~2023) → 김천 상무 FC (2024~ / 군복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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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2. 선수 경력
2.1. 강원 FC
용인태성고등학교 축구부 출신으로, 초등학교시절 경남권역 리그 득점왕 중학교 시절 경남권역 중등리그에서 득점왕을, 고교시절엔 경기권역 리그 득점왕 2019년 2020년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유망주로 손꼽혔다. 2021년 1월 7일에 K리그1의 강원 FC와 신인계약을 체결하며 입단하였다.2.1.1. 2021시즌
2021 시즌을 앞두고 강원 FC 산하 B팀이자 4부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는 강원 FC B로 이동하였다.3월 20일자 K4리그 2R 철원종합운동장 홈 개막전인 서울 중랑 축구단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멀티골을 기록했다. 4월 4일자 리그 3라운드에서도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의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2021시즌 K리그1 9라운드 대구 FC 전에 강원 1군 데뷔전을 치렀고, 뒤이어 12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전에서도 선발로 출장해 김대원, 마사와 함께 쓰리톱을 구성했다.
21시즌 강원에서의 기록은 K리그1과 FA컵을 합쳐 17경기 출전 1도움이며, K4리그에서는 10경기 7골.
2.1.2. 2022시즌
2022 시즌에는 2021시즌 입은부상으로 치료와 재활로 4경기 출전에 그쳤다.2.1.3. 2023시즌
2023 시즌 포항 스틸러스와의 4R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로 출전하였다.9R FC 서울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오고 24분에 양현준의 어시를 받아 선제골을 집어넣으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16R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측면에서 김진호의 패스를 받고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17R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춘천 홈경기에서 하프타임에 이정협과 교체 투입해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었지만 팀의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6월 강원FC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5R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교체투입하였고 후반전 82분 역습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전 95분 팀은 PK동점골을 내주면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2.1.4. 2024시즌
2024 시즌 U-22 나이임에도 아예 경기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2024년 3월 28일자로 이승원과 함께 상무에 최종 합격하여 이른 나이에 병역을 수행하게 되었다. #
2.1.5. 김천 상무 FC (군복무)
2024년 4월 28일 입소했고, 전역일은 2025년 10월 26일. 2024시즌 등번호 49번을 달았다. 훈련소 수료 후 입대 동기 U-22 자원 중 가장 먼저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20라운드 대구 FC 홈경기에서 후반 17분 유강현과 교체 투입하며 김천 데뷔전을 치렀고, 후반 35분 김대원의 크로스를 한 번 발로 잡고 왼발로 때려 넣으며 경기 추가골이자 김천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렸다.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전반 40분 모재현의 크로스를 헤더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입대 2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23라운드 전북 현대 홈경기에서 후반 25분 유강현과 교체로 투입해 후반 추가시간 이상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입대 4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상무가 낳은 또 다른 스트라이커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1]
31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장해 이동경이 올린 코너킥을 타점높은 헤딩으로 득점을 했다.
3. 플레이 스타일
187cm라는 좋은 체격을 바탕으로한 포스트 플레이와 타겟맨역할, 왕성한 활동량으로 보여주는 성실한 압박능력이 장점인 스트라이커이다.특히 스트라이커임에도 몸을 사라지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비수와의 경합을 두려워하지 않고 좋은 피지컬도 가지고 있어 세트피스나 크로스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또 강원에서의 입대전 시즌부터 김천에 입대한 현재까지 성장한 결정력과 슈팅능력을 보여줘 K리그에서 주목받는 공격수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짧은패스를 이용한 연계는 나쁘지 않지만 발밑자체는 조금 투박한 편이라 동나이대 유망주인 이영준처럼 직접 내려와 패스를 뿌리는 연계능력은 많이 아쉽다.
종합적으론 자신이 데뷔하기전 이적한 팀선배 김지현과 유사한 플레이들을 보여준다. 현재 02년생이라는 어린나이에 군문제를 해결해 김천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02년생+군필이라는 좋은 메리트로 유럽도 노려볼 수 있는 좋은 상황이다.
4. 여담
- 강원 입단 동기 중 유일한 동갑 선수가 양현준인데, 데뷔골 역시 양현준의 도움을 받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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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고 얼굴이 작아 비율이 좋은 편이다. 강원FC 공식 유튜브에 훈련 직캠 영상이 올라와 있다.
왕크왕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