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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4 16:22:43

미국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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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학회
美國化學會 | American Chemical Society (ACS)
파일:미국화학회 로고.svg
<colbgcolor=#24579c><colcolor=#f1bc40> 설립 1876년 4월 6일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분야 화학, 재료과학, 생화학, 물리화학
유형 학회
회장 주디스 지오르단
회원수 155,000 +
본부
[[미국|]][[틀:국기|]][[틀:국기|]] 워싱턴 D.C.

1155 16th St NW
Most Trusted, Most Cited, Most Read.(ACS Publication의 슬로건)

미국화학회 사이트
American Chemical Society. 줄여서 ACS라고 많이 부른다.
1. 소개2. 역사3. 업적4. 주요 저널

1. 소개

미국의 과학 단체이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화학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만든 협회다. 순수 화학뿐만 아니라 응용 화학, 화학 공학, 나노 공학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협회이며 전세계 No.1의 크기를 자랑하는 학술 단체다. 미국화학회라고 해도 미국인 또는 미국 지역에서 활동하는 학자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2. 역사

1876년 워싱턴에서 만든 미국 과학 협회가 모체이다. 이후 화학의 성장과 더불어 화학회의 필요성을 느낀 화학자들이 새롭게 화학 협회를 만들었으며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0년대 이후로는 기존의 JACS, Acc. Chem. Res., Anal. Chem. 등 뿐만 아니라 Nano Lett. ACS Nano 등과 같은 나노과학, 특히 재료과학 쪽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근 10여년 동안 수많은 저널을 새로 만들어내고 있다.

역대 ACS 회장의 이름을 보면 화려한데, 글렌 시보그[1], 라이너스 폴링[2] 등이 한 때 회장을 역임했다.

3. 업적

CAS(Chemical Abstract Service) 등록 번호라는 것을 만든 곳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모든 화합물에 대한 정보를 보관하고, 분류하는데 기여했다. 비단 화합물뿐만 아니라 고분자 중합체에 대한 정보까지도 제공한다. 이게 돈 내고 봐야 하는 물건이다 보니, 무료인 PubChem같은 것들이 등장했다. 쓰기는 CAS가 제일 편하다.

또한 38개의 SCI급 peer-reviewed 저널을 발행하고 있으며, 미국화학회지의 경우에는 그야말로 화학계의 할아버지라고 불리울 만큼 역사가 깊다. 이 중 Anal. Chem.이나 J. Phys. Chem, JACS, ACS nano, nano lett 같은 것들은 학부 3~4학년 수준만 되어도 레퍼런스로 자주 접하게 된다.

4. 주요 저널


[1] 시보귬으로 자기 이름을 주기율표에 올린 화학자이다. [2] 전기 음성도고안했다. 외에도 업적이 화려하다. [3] 리뷰논문은 인용은 많이 되지만 학술적인 임팩트가 0에 가깝기 때문에 저널의 평균적인 수준을 떨어트릴 수 있다. [4] 하지만 IF라는 것 자체가 리뷰 많고, 최근에 hot한 분야를 많이 다루고, 새로 생긴 저널 일수록 뻥튀기가 심하다는 걸 모두 알기 때문에 과거처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수치는 아니다. 하지만 설포카 급 박사과정 학생들은 졸업 시 일정 수준의 IF를 넘겨야 졸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중요한 척도인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