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찌빠(김근육 시리즈)

묵찌빠

첫 등장	묵찌빠 전공을 만난 김근육
이름의 유래	묵찌빠
학과	묵찌대학교
목소리 소스	이경수[1]
모델링	프란시스
직업	묵찌빠 전공

1. 개요2. 작중행적3. 어록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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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 이름은 묵찌빠란 사실

~란 사실

묵찌빠 전공을 만난 김근육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이다.

2. 작중행적

묵찌빠 전공을 만난 김근육 - 김근육과 만나서 묵찌빠로 맞장을 뜬다. 근데 첫판에 김근육이 뻐1큐를 날려버리자 빡이 쳤는지 다음판에 양손으로 찌를 내고 찌찌 김근육의 젖꼭지를 찔러버렸다.(...)

묵찌빠의 대학시절 편에서는 학교에서 교수님이랑 묵찌빠 대결을 해 스승 뺨치는 실력을 보여주나, 옆자리의 학우인 교수님의 아들과 묵찌빠 대결을 하게 된다. 처음 학우의 찌1찌권법을 막아내긴 했지만, 곧이어 학우의 가슴에서 튀어나온 세번째 손[2]에 이마를 찔려 패배했다.[3]

셔틀 런에서는 대사는 없지만 촉촉쌤이 1972개까지 한 후에야 멈춰서 다리가 자메이카 통구이만큼 커졌다 이후 친구들과 촉촉쌤을 팬다

3. 어록

내 이름은 묵찌빠란 사실
조선천지 최고의 묵찌빠 실력자란 사실

난 대학시절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 니놈을 이겨 눈물콧물 쏙 다 빼주마

혓바닥이 ㅈㄴ 길단 사실, 덤벼라 애송이

교수님 묵찌빠 한판하지는 사실

4. 기타

원본이 원본인지라 장개방 처럼 노래 부르듯이 말한다.[4]

조꽁꽁과 마찬가지로 레포데 시리즈를 모델링으로 사용했다. 다만 왜소한 양아치인 앨리스의 모델링을 사용한 조꽁꽁과는 달리 원본인 프란시스의 영향으로 인해 근육이 좀 붙었고 팔에 문신이 가득하여 그야말로 조폭 출신의 캐릭터[5]라서 깡패 같은 느낌이 있으나 오페라 리타의 영향 때문인지 막상 목소리를 들어보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말을 하며 꽤 친근감이 있어 보이는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6][7]

이 캐릭터 또한 과도하게 사용되면 조꽁꽁, 장족보처럼 비판을 받을 우려가 크지만, 최소한 치피치피 차파차파보다는 나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는 다른 영상에서의 사용이 없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

[1] 밈이 된 영상에서 묵찌빠를 전공한 베페 역을 맡은 배우. 최재림은 묵찌빠로 유학까지 다녀온 가스파로 역을 맡았다. [2] 이때 하는 말이 아빠는 찌1찌 세개인데 이는 현재 유작이 된 안전가족물의 강선봉 대사이다. [3] 참고로 이 학우는 루이스의 모델링을 사용했으며 목소리도 최재림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4] 잘 들어보면 피아노 소리도 포함되어 들린다. [5] 실제로 프란시스는 폭주족 출신이다. [6] 다만 김근육 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의외로 마냥 얌전한 성격은 아닌데, 사실 김근육이 먼저 시비를 걸고 깽판을 친것을 보면 그럴 만 했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7] 하지만 묵찌빠의 대학시절을 보면 정상인이라고 보기 어렵다.

묵찌빠(김근육 시리즈)

1. 개요

2. 작중행적

3. 어록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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