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믹스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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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알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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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성인, 썰만화 |
작가 |
스토리: MC HALO 작화: 써니 |
연재처 |
투믹스
▶ 애니툰 ▶ 원스토리 ▶ |
연재 기간 | 2015. 04. 06. ~ 2016. 05. 23.[1] |
연재 주기 | 월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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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성인 웹툰. 작가는 < 색녀 보고서>를 맡았던 'MC HALO / 써니'. 모두의 알바라는 제목처럼 주인공 박고강이 알바 시절 동안 수많은 미녀들과 섹스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2. 줄거리
앞으로 5년 동안 취업복은 제로야. ㅉㅉ 하지만 일복과 X복은 타고 났는데...
취업과는 완전히 다른 5년간의 알바시절
취업과는 완전히 다른 5년간의 알바시절
3. 연재 현황
투믹스에서 2015년 4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됐다. 2016년 5월 24일 52화로 완결됐다.4. 등장인물
4.1. 박고강
박고강 | |
직업 |
카페 아르바이트 모텔 아르바이트 오피스텔 실장 흥신소 아르바이트 어느 기업의 영업 제3팀 직원(현재) |
나이 | 20대 |
병역 | 27사단 만기전역 |
프롤로그에서 취준생 시절 어느 돌팔이 무당에게 앞으로 5년 이상 취업복은 없지만 대신 일복과 X은 호강하겠다는 예언을 듣는다. 이후 대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중소기업조차 지원하는대로 모두 떨어졌다.
1화에서는 결국 취업에 성공했고, 영업 제3팀 사무실에서 상관인 여팀장과 섹스를 한다. 섹스가 끝난 후 팀장이 자신에게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묻자 알바를 좀 했다고 하고 팀장이 설마 호스트냐고 묻자 그냥 알바라고 말한다. 이후 팀장이 좀 알아듣게 얘기하라고 하자 얘기하려면 좀 길다고 한다.
카페 알바 시절 가게 문을 닫을 때 쯤이면 3일에 한번 어김없이 카페 여사장을 찾아오는 사채업자가 오면 고강은 항상 가게 밖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했다. 결국 그날도 친구 경식이랑 약속이 있음에도 카페 여사장이 사채업자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퇴근 시간이 늦어 스트레스를 받다가 마침내 퇴근하다가, 할인권을 가게 카운터 옆에 놓고 오는 바람에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하다가 셔터가 안 내려진걸 본다. 이후 가게 안으로 들어가 카드를 챙기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듣게 된다. 몰래 훔쳐보는데 카페 여사장이 사채업자에게 강간당하는 걸 목격한다. 이후 가게 밖으로 도망치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봐 증거를 남기기 위해 사채업자의 사진을 찍는다.[2]
그날의 상황이 큰 충격이어서 카페 여사장의 상태를 걱정했지만 평소와 다를바없는 분위기 덕분에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함께 위태한 가게 형편과 곤경에 처한 카페 여사장을 뒤로하고 사채업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퇴근 시간이 되자 퇴근한 후 사채업자랑 마주치자 태연하게 인사를 한 후 화장실 문이 닫혀있자, 뒷문으로 들어가 화장실과 연결된 고장난 환풍기를 통해 카페 여사장이 강간당하는 걸 구경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다가[3] 그만 카페 여사장과 눈이 마주치고 만다. 이후 도망치다가 휴대폰을 놔두고 왔고, 가게로 다시 들어갔다가 결국 카페 여사장에게 들키고 만다.
자신의 비밀을 들킨 카페 여사장은 가게를 그만두라는 하는데 고강은 카페 여사장을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만약 해결하면 자신과 사귀어달라고 한다.
이후 조폭 두목이었던 형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고 형의 도움[4]으로 카페 여사장을 사채업자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5]
일이 해결된 후 카페 여사장은 망설이다가 약속한거니까 지키겠다고 하지만 대신 가게를 그만두라고 한다. 고강은 당황하지만, 카페 여사장은 고강에게 순수하게 사귀고 싶은거냐, 아니면 섹스를 원하는거냐고 묻자 고강은 솔직히 얘기하면 둘다라고 한다.[6]
이후 카페 여사장이 언제가 좋겠냐고 묻자 오늘 당장 하자고 한다. 이후 카페 여사장에게 어차피 결정한 거 오늘만큼은 애인 모드로 안되냐며 분위기라도 편하게 하자고 하자, 카페 여사장은 알겠다고 하고 카페 여사장의 차를 타고 모텔로 간다.
모텔 카운터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색했던 분위기는 방으로 진입하자마자 고강이 카페 여사장을 안으면서 반전되었다. 카페 여사장은 당황했지만 반항하지 않고 섹스를 시작한다. 고강은 친구의 조언대로 카페 여사장의 성감대를 애무하고 삽입한다. 이후 후배위를 하다가 사정할 것 같다고 하자 카페 여사장은 안에는 하지말아달라고 하자, 고강은 입과 얼굴에 사정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카페 여사장에게 얼싸를 한다.[7]
이후 친구가 얼싸를 했다는 말에 깜짝 놀라자, 고강은 친구에게 니가 과감하게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라고 했잖아라고 말하지만 친구는 얼싸를 하란 말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후 친구에게 그렇게 말했어야지라고 화내다가, 카페 여사장이 다시 출근하라고 전화하자 곧바로 출근했고, 퇴근 이후 카페 여사장에게 내일 가게 문닫고 외곽으로 드라이브나 다녀올까 하는데 같이 갈 수있냐고 데이트 신청을 하자 고강은 기뻐하면서 운전은 자신이 하겠다고 한다.
이후 카페 여사장의 남편이 모범수로 출소하기 전까지인 1년 반동안 카페 여사장과 관계를 지속한다.
카페 여사장과의 관계가 끝난 후[8] 모텔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당번 보조를 맡게 되었다. 3일 간의 당번 보조 수업이 끝난 후 실무에 투입이 되었는데, 어느날 탕비실을 발견했다가 선배에게 들키게 된다.
사실 탕비실은 모텔이 개업할 때부터 은밀히 계약한 VIP 손님들을 위한 방이었는데 그곳은 섹스를 보기 위한 사람들을 위해 있는 곳이었다.
마침 탕비실 예약도 없어서 선배의 도움으로 안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거울 안에서 커플들의 섹스를 구경할 수 있게된다. 하지만 CCTV를 보면서 계속 못 생긴 사람들이 들어와서 여러번 버튼을 누르다가,[9] 우연히 한 커플이 들어오자 섹스를 보기 위해 버튼을 한번 누른다. 이후 자신이 고3때 좋아했던 국어 선생 임희진이라는걸 알게 되자 기뻐하면서 탕비실로 들어간다.
이후 임희진이 거울을 볼 때 우연히 그녀의 얼굴을 보지만 임희진은 당연히 고강을 못봤고, 고강은 안심한다.
이후 임희진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SM 플레이를 즐기는 걸 보며 자위를 한다. 이후 유부남이었던 남자가 아내에게 간통 사실을 들켜 잠시 밖에 나가자 선배는 고강에게 남자가 자신의 아내에게 끌려갔으니 그만 철수하라고 하지만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면서, 임희진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희진은 눈을 가리고 있어서 고강인 줄 몰랐고, 고강은 희진을 범한 후 희진이 자신에게 누구냐고 묻다가, 남자는 어디 있냐고 묻고 상황 설명을 해주는 척하며, 줄을 풀어달라는 희진이 부탁하자 선배가 남자가 다시 오고 있다고 하자, 자신은 그만 가보겠다며 실수로 "선생님"이라고 했다가 희진이 고강이냐고 물어보기 직전 도망치고 만다. 이후 선배에게 갈굼받은 후 일주일 후 희진이 건너편 모텔에서 자신에게 빨리 오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협박하자 곧바로 희진이 있는 모텔로 간다. 이후 희진이 졸업 앨범을 보여주며, 자신의 정체를 알자 고강은 곧바로 희진에게 용서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희진이 자신을 범하지 않으면 강간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자, 고강은 희진과 SM 플레이를 하게 되고, 이후 1여 년간 SM 플레이를 지속하다가, 누군가가 모텔 탕비실을 경찰에 신고하고 고강 역시 경찰에 끌려가고(...) 알바 자리를 잃으면서 관계가 끝난다...
모텔 일을 그만두고 백수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같은과 선배를 만난다.
이후 과선배가 자신에게 오피스텔 실장을 해보라고 제안하자, 모텔 알바 시절에 크게 데여봐서(...), 거절하려다가 월수 최소 300~500 보장이라는 정보를 듣자 곧바로 수락하고, 오피걸[10]을 손님에게 연결해주는 업무를 맡는다.
그러다 실장으로 일한 지 한달 후 어떤 여자에게 연락을 받으며, 면접 약속을 받는다.
이후 은비라는 오피걸이 손님이 몰카를 찍는다고 하자, 고강은 몰카를 내놓으라고 하다가 손님에게 맞았는데, 이때 기도실장[11]인 대호덕분에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이후 은비가 자신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속옷을 벗으면서 섹스를 하자고 하자 곧바로 섹스를 하다가 대호에게 들킨다.
이후 대호가 어떻게 꼬셨냐고 묻자 그냥 줬다고 말하고, 대호가 비밀을 조건으로 꼬시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자 알겠다고 하며, 사건은 해결했다.
이후 면접보러온 여자의 외모를 보자 감탄하고 모텔로 데려간다. 이후 이름을 묻고 여자의 이름이 고아름이라는걸 알게 된다.
이후 아름에게 오피걸의 업무 설명을 하고, 시험이라는 명분으로 아름과 섹스를 한다. 이후 합격이라고 한 후 아름에게 사장과도 면접을 봐야한다고, 아름을 사장에게 데려갔다가 사실 아름이 사장 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고강은 도주하면서 알바를 때려쳤다.
P.D.C 컴퍼니의 소장 김종철과의 면접에서 길지도 않은 기간동안 여러 알바를 전전했다는건 말 안해도 비디오라며 디스를 당한다.
이후 연매출 200억, 영업 이익 80억이라는 말을 듣자 놀랐다가 종철이 5년 뒤의 그럴 계획이라고 하자 실망한다.
하지만 종철이 월급도 계속 미룰정도로 돈을 못 번다는 걸 알게되자 포기하고 나가려고 한다.
이후 의뢰인이 종철을 찾아오자, 자신에게 박요원이라고 하며 커피 좀 가져오라고 부탁하자, 고강은 당황하지만 일당 두둑히 준다는 제안에 얼떨결에 흥신소 알바를 한다.
이후 의뢰인이 자신의 아내가 간통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간통 영상을 고강과 흥신소 사장과 자신에게 보여두고, 이후 의뢰인의 아내의 뒷조사를 한다.
이후 의뢰인이 알려준 박민석 정신의학으로 가게 되고, 지하에서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다가, 성매매 현장을 보게된다.
이후 의뢰인의 집에 도착했는데 종철과 같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의뢰인의 아내를 시나리오대로 섹스를 하라고 하자 당황하다가, 사실 의뢰인이 여러 사람들을 모아서 상황극을 만드는 막장 짓을 저지르는 인간쓰레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사실 며칠전 의뢰인의 아내가 흥신소 사장과 고강에게 도움을 청했었고 계획대로 의뢰인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이후 종철이 의뢰인 아내에게 펠라치오를 받는 걸 구경하고 있다가 의뢰인 아내가 자신에게 "뭐해요? 안들어오고..."하자 고강은 그제서야 의뢰인 아내를 뒷치기하면서 쓰리썸을 가진다.
4.2. 카페 여사장
카페 여사장 | |
직업 |
쇼핑몰 피팅 모델 커피숍 사장(현재) |
나이 | 30대 중반 |
가족 | 남편, 아들 |
과거 중견기업 사모님이었지만, 큰 건설 회사를 운영했던 남편 경식은 회사가 부도가 나자 해외로 도주하려다 체포되어 교도소에 가있는 상태였고, 이후 여기저기 돈을 끌어모아 작은 커피숍를 운영하며 6살인 어린 아들과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는데, 가게 규모에 비해 장사가 엄청 잘 되는 편이었다.[12]
하지만 빚이 워낙 여러군데라 장사가 잘 된다해도 너무 빠듯했고, 결국 사채업자가 지금 가게를 딱 팔기 좋은 시점이라고 하자, 가게는 절대 팔면 안된다고 애원했고, 결국 사채업자의 제안에 따라 기간 연장을 조건으로 사채업자에게 펠라치오를 당하고 만다. 이후 세면대에 정액을 토해내고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13]
그리고 일주일 후 가게 문 닫을 시간에 고강에게 자신은 할 일이 남아있어서 먼저 퇴근해라고 하고 결국 화장실에서 사채업자에게 강간당한다. 이때 사채업자가 손가락을 자신의 질 안에 넣자 제발 그만하라며 팔로 사채업자의 얼굴을 치며 저항하지만, 분노한 사채업자에게 밀려 변기에 부딪힌다. 결국 사채업자가 이번주 안으로 돈을 갚든가 아니면 가게를 넘기라고 하자 결국 어쩔 수 없이 수락하고 만다.
이후 사채업자가 팬티를 내리며 "이런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 빵에 갇혀있을 경식이를 생각하니 안타깝구만."이라고 자신의 남편을 조롱하자 그런 말 하지마라고 소리친다. 이후 사채업자가 항문 성교를 시도하자 하지말라고 하지만 가게를 넘기겠다는 협박에 결국 손을 입으로 가리며 눈물을 흘린다.
이후 사채업자가 후배위 자세로 항문 성교를 계속하다가,[14] 이후 힘들다며 직접 올라오라고 하자 좌위 상태로 계속 관계를 가지다가, 훔쳐보고 있던 고강과 눈을 마주치고 만다. 카페 여사장은 당황했지만, 입을 막았고, 결국 사채업자가 자신의 항문에 사정하자 결국 지쳐버려 바닥에 주저앉고 만다. 이후 사채업자를 노려보다가, 사채업자가 떠난 후 환풍기 쪽으로 바라보며 옷을 갈아입다가 고강의 휴대폰에서 울리는 벨소리를 듣고[15], 이후 휴대폰을 찾으러 온 고강에게 이걸 찾으러 왔냐고 말한다.
이후 고강에게 어디까지 봤냐고 추궁하고 전부 봤다는 말에 내일 알바비 계산해줄테니 그만 두라고 하자 고강이 사채업자를 처리하겠다고 하자 어떻게 해결할거냐고 묻는다. 고강은 방법은 이야기하긴 그렇고, 꼭 해결할테니 사귀어 달라고 부탁하자, 사채업자를 처리하면 사귀어 주겠다고 받아들인다.
이후 고강이 조폭 두목인 형의 도움을 받아 형의 부하 조폭들이 사채업자를 협박하여, 임대차 계약 기간을 3년 연장하고 기존 임대료에서 20% 할인된 70만원으로 계약했고, 이후 고강의 형의 부하들이 사채업자를 끌고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이후 가게 문을 닫은 후 고강과 단 둘이 있게 되는데 처음에 망설이다가 일단 약속한거니까 지키겠다고 한다. 하지만 고강이 가게를 그만 두는 조건이라고 말하고 고강이 당황하지만, 고강에게 정말 순수하게 사귀고 싶은거냐, 아니면 섹스를 원하는거냐고 묻자, 고강은 둘다라고 한다.[16] 이후 고강에게 몸을 원한다면 가지라고 하면서 사귀는 건 절대로 안된다고 하면서 고강을 경멸하는 발언을 한 뒤,[17] 언제가 좋겠냐고 묻자, 고강이 오늘 어떠냐고 하자, 그렇게 하자고 한다.
이후 고강이 오늘만큼은 애인 모드로 안되냐고 하면서 분위기라도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자, 알겠다면서 고강을 자신의 차에 태우고 모텔까지 운전한다.
이후 모텔 카운터와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어색했지만, 방에 들어오자마자 고강이 자신을 안으면서 애무를 하자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고강이 자신을 침대로 살살 밀어버린 후 자신의 옷과 속옷을 벗기면서 자신의 성감대를 애무를 하자 부끄러워 하면서 신음을 참는다. 이후 고강이 손가락으로 자신의 질을 만지자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고 만다.
이후 고강이 자신의 다리를 올려 질을 쳐다보자 당황하지만, 곧 자신의 질을 애무하자 신음소리를 내고, 고강이 삽입을 시도하자 결국 고강을 안는다.
이후 고강이 결국 성기로 삽입하자, 신음 소리를 내고 만다. 이후 고강이 본격적으로 섹스를 시작하자, 카페 여사장은 아프다고 하면서도 신음 소리를 내며 오르가슴을 느끼고 만다.
이후 고강이 나올 것 같다고 하자, 안에는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 이후 고강이 거기에 싸게 해달라고 하자, 당황하면서 "거...거기라니?"라고 묻고, 고강이 자신의 얼굴과 입에 사정하게 해달라고 하자 당황하지만, 거부는 하지 않고, 결국 입을 벌리고 혀까지 내밀며 얼싸를 당한다. 이후 자신의 얼굴에 엄청나게 많은 정액이 묻힌 후, 고강이 사과를 하자 화를 내지는 않고 휴지를 달라고 한다.[18]
이후 고강이 성관계 이후 자신이 섹스 이후 그만두라는 말 때문에 출근하지 않자 고강에게 직접 전화걸어서 출근하라고 했다. 심지어 밤에 가게 문 닫고 고강에게 내일 드라이브같이 가자고 데이트 신청까지 한다. 이후 남편 경식이 출소하기 1년 반 동안 고강과 관계를 지속한다.
4.3. 임희진
두 번째 히로인.고강의 고3시절 담임선생으로, 고강이 카페 여사장과의 관계가 끝난 후 모텔 알바를 하면서 선배의 도움으로 특수거울[19] 안에서 우연히 담임선생이었던 희진이 남편 몰래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는데 SM 플레이를 즐긴다. 이후 유부남이 자기 아내때문에 잠시 나갔다가[20] 고강이 몰래 자신을 범한 후 고강이 실수로 "선생님"이라고 하자 자신의 제자인 고강이 자신을 범한 걸 눈치채고 고강과의 재회후 만약 자신을 범하지 않으면 강간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했고 1년 동안 자신의 제자와 SM플레이를 하나 누군가가 모텔 탕비실을 경찰에 신고하고 고강 역시 경찰에 끌려가고(...) 알바자리를 잃으면서 관계가 끝난다...
4.4. 고아름
세 번째 히로인.고강이 오피스텔 실장 시절 면접을 볼 때 만났다. 고강이 면접을 본답시고 성관계를 가졌고 합격이라고 한 후 사장에게 데려갔다가 사장 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고강은 도주하면서 알바를 때려쳤다.[21] 여담으로 고강과 성관계를 가진 여자들 중 유일하게 20대다.
4.5. 의뢰인 아내
네 번째 히로인.고강이 흥신소 아르바이트 시절 만났던 여자. 처음 의뢰인이 자신의 아내가 간통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간통 영상을 고강과 흥신소 사장에게 보여주었으나 사실 의뢰인이 여러 사람들을 모아서 상황극을 만드는 막장 짓을 저지른 것! 결국 의뢰인의 아내가 흥신소 사장과 고강에게 도움을 청해 남편에게 한 방 먹이고 이혼을 한 후 흥신소 사장과 고강에게 보상을 해주는데 특별 서비스도 있었다. 그건 바로 자신이 흥신소 사장과 고강이랑 성관계를 가지는 것. 흥신소 사장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던 중 혼자서 구경하고 있던 고강에게 "뭐해요? 안들어오고..."하자 고강은 그제서야 의뢰인 아내를 뒷치기하면서 쓰리섬을 가진다. 여담으로 카페 여사장 못지 않은 글래머다.[22]
4.6. 사채업자
카페 여사장을 가게 담보로 협박하면서 강간한 인간쓰레기다. 카페 여사장이 사채업자에게 큰 빛을 지고 있었고 가게가 끝날 때 쯤 항상 카페 여사장을 찾아와 강간을 하였다.[23] 하지만 고강이 조폭 두목인 형에게 도움을 청해 결국 형의 부하들이 사채업자를 두들겨패고 카페 여사장에게 유리한 조건의 계약서를 도장 찍게 만들어 카페 여사장은 사채업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등장하지 않지만 정황상 곱게 끝나지는 않았을 듯하다.4.7. 고강의 형
조폭 두목이지만 동생인 고강을 아낀다. 고강의 부탁으로 카페 여사장을 강간하는 사채업자를 부하들을 시켜 처리했다.4.8. 고강의 친구
고강의 친구로, 고강이 카페 여사장과 섹스하기 전 고강에게 조언을 해준다.이후 다음날 고강이 카페 여사장에게 얼싸를 했다고 밝히자, 놀라며 과감하게 해 보라고 했지 얼싸를 하란 뜻이 아니었다며, 잘 하면 일회성이 아니라 소원대로 사귈 수 있었을거라며 고강을 멍청한 놈이라고 디스한다.
하지만 카페 여사장은 고강에게 출근하라고 전화하였고, 고강이 자신에게 고맙다며 출근하자, 부러워한다.
4.9. 대호
고강이 오피스텔 실장으로 일할 당시 선임 실장으로 각종 업체 내부의 각종 문제를 몸빵으로 해결하는 기도실장이다. 이후 고강이 사장 딸과 관계를 가진 걸 사장에게 들키자 사장의 명령으로 고강을 쫓는다.4.10. 김종철
P.D.C 컴퍼니라는 흥신소 소장으로 돈을 그렇게 잘 못 버는 인간이다. 의뢰인의 의뢰로 의뢰인의 아내를 감시하나 의뢰인이 사실 쓰레기란걸 알고 고강과 함께 의로인 아내를 구한다.5. 기타
- 하지만 이런 작품들이 대개 그렇듯이 비현실적인 건 마찬가지다. 카페 여사장은 유부녀고 아들이 있음에도 고강과의 말도 안되는 약속을 싫다면서 어쨌든 들어주지 않나... 임희진은 자신의 제자 고강에게 강간당하고도 고강과 SM 플레이를 즐긴다...
[1]
시즌1~2 연재 기간
[2]
이때 휴대폰의 후레쉬때문에 들킬뻔 했지만 무사히 넘어갔다.
[3]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성욕때문에 자위행위를 한다.
[4]
형의 부하들이 사채업자를 무자비하게 팼다.
[5]
임대차 계약 기간을 3년 연장하고 기존 임대료에서 20% 할인된 70만원으로 계약했다.
[6]
사실은 카페 여사장과 사귀고 싶은 것보다는 그냥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이유가 컸다. 가능성없는 희망을 자위로만 달래고 있을 때 결국 카페 여사장이
야설에나 나올 법한 사채업자의 제안을 의외로 쉽게 수락한 걸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사겨달라고 제안했다.
[7]
카페 여사장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지 않았지만, 거부도 하지 않아 결국 얼싸를 했다.
[8]
카페 여사장과 관계가 끝난게 아쉬웠는지 황홀했던 시절이라고 그리워하는 발언을 한다.
[9]
선배도 알고 있으니까 그만 누르라고 화를 낸다.
[10]
사실
창녀다.
[11]
업체 내부의 문제를 몸빵으로 해결한다.
[12]
특히 점심 시간 직후와 퇴근 시간에는 정신이 없을 정도였는데, 다른
커피 전문점에 비해 가격이 싸고 맛이 좋은 이유도 있었지만 바로 카페 여사장의 외모 덕분이었다. 덕분에 가게 매상의 80%를 차지하는 손님이 모두 남자였다.
[13]
이때 고강은 이 장면을 다 보고 있었다.
[14]
이때 카페 여사장은 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을 참고 있다.
[15]
고강이 휴대폰을 깜빡 잊고 놓고 가버렸다.
[16]
사실 고강은 카페 여사장과 사귀는게 목표가 아니라 그저
섹스가 목표였다.
[17]
사실 자신의 심각한 상황을 외부인에게 들킨 것도 있지만 여사장이 사채업자에게 강간당하고 있을때 고강은 훔쳐보면서
자위행위나 하고있었다...
[18]
그리고 고강에게 "너 왜 이렇게 양이 많니?"라고 묻는 개그신을 보인다.
[19]
안에서만 볼 수 있는 거울이다.
[20]
고강과의 섹스가 끝난 후 희진은 자신의 파트너가 유부남이라는 걸 알고 패면서 차버린다.
[21]
고강의 말에 의하면 "그날 내가 달렸던 스피드는 어릴적 친구 엄마 팬티에 자위를 하다 들켜 도망치며 세웠던 기록을 훨씬 앞질렀을거라 예상된다."
[22]
다만 카페 여사장은 6살 아들이 있는 30대 중반 유부녀고
동안인 것에 비해 의뢰인 아내는 임신을 한 적도 없고 젊은 여성이다.
[23]
특히 여사장에게 "이런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 빵에 갇혀있는 경식이(남편)를 생각하니 안타깝구만."라고 하면서 쓰레기같은 말을 하자 여사장은 그런 말하지 말라고 화냈다.
[24]
다만 채색이 어설프고 하이라이트를 너무 남발해서 어색하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