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0:42
명일방주/스토리 이 문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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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2 . 에피소드3 . 사이드4 . 미니 스토리4.1 . 비욘드 히어4.2 . 프렐류딩 라이츠4.3 . 비질로: 내 눈에 비치는 대로4.4 .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 의 이벤트 스토리를 소개하는 문서.
비욘드 히어 (此地之外) - Beyond Here
화중인 (画中人) - Who Is Real
오리지늄 더스트 (源石尘行动) - Operation Originium Dust
워크 인 더 더스트 (遗尘漫步) - A Walk in the Dust
언더 타이즈 (覆潮之下) - Under Tides
프렐류딩 라이츠 (灯火序曲) - Preluding Lights
비질로: 내 눈에 비치는 대로 (如我所见) - Vigilo
도솔레스 홀리데이 (多索雷斯假日) - Dossoles Holiday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红松林) - Pinus Sylvestris
니어 라이트 (长夜临光) - Near Light
브레이크 디 아이스 (风雪过境) - Break the Ice
2. 에피소드
{{{#!folding ▼ WD-1 레드혼 마을 주변 ▼
현대, 임무 수행을 위해 찾은 사르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과 마주친 세사와 헤비레인. 사실 이 모든 건 20여 년 전 이버트 지역의 전쟁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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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D-2 오아시스의 천둥 ▼
석관 사건 희생자의 유족 릴리아는, 우르수스의 이름 없는 마을에서 급성 감염자를 수술하던 켈시를 찾아와 자신의 복수를 도와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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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D-3 선인장 언덕 ▼
13년 전, 빅토리아의 토룬 카운티. 백작의 저택에 몰래 숨어들던 어린 하이디는 저녁 파티에 참가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던 빈센트 백작에게 들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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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D-ST-1 파인릴리 ▼
전임 재무대신 위트가 불쑥 찾아왔지만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켈시는, 대공에게 약물을 투여한 뒤, 죄인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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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D-5 리프스팁의 땅 ▼
현대, 사르곤. 갑자기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를 요청한 '샌드솔저'라는 인물을 조심스레 상대하고 있는 세사와 헤비레인. 그의 진짜 정체는 아무래도 켈시와 관련이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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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D-7 고향 ▼
켈시가 숨어있던 곳을 급습한 살카즈 용병대, 치열한 전투는 불가피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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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D-8 폭설 전야 ▼
빅토리아 저택에는 눈보라가 점점 더 심해졌다. 묵묵히 빅토리아의 평화를 지키던 하이디와 그녀의 아버지 톰슨. 하이디와 켈시가 대화를 나누던 중, 우르수스의 의지를 담은 검은 눈이 조용히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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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D-ST-2 타향에서 온 손님 ▼
누가 운명은 종잡을 수 없는 것이라고 했던가.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오랜 시간 사르곤에 있었던 엘리엇이 다시 켈시 앞에 나타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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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1 침입자 ▼
한밤중, 의료실에 있던 스펙터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스카디. 스펙터를 데려간 것은 그녀의 전 대장인 글래디아였다. 떠나기 전, 글래디아는 스카디에게 이베리아의 어느 한 작은 도시로 갈 것이라 알려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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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2 가수 ▼
황폐한 도시, 괴상한 주민들, 그들은 냉담한 태도로 이방인을 경계했고, 결국 스카디와 충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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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3 외부자 ▼
식량을 찾아 스카디는 바다로 떠났지만, 그 바다에는 괴물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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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4 바다 ▼
젊은 재판관을 따돌린 스카디는 이윽고 대재판관을 마주치게 된다. 접전 끝에 피를 흘리며 간신히 도주하게 된 스카디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다의 괴물들이 그녀를 찾아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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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5 버려진 사람 ▼
스카디가 수많은 괴물들을 처치하고 기력이 다했을 때, 젊은 재판관이 또다시 나타나게 된다. 그때 스카디를 데려가려 했던 재판관을 막아선 건, 바로 그곳의 현지 주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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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6 식욕 부진 ▼
궁지에 몰린 스카디는 도망갈 생각뿐이었고, 아니타는 그녀를 따라가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된다. 한편, 해안의 다른 쪽에서 재판관들은 식량 구걸 의식의 실체를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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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7 수호자 ▼
잇달아 해변으로 나온 주민들은 주교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다. 인파 속에서 마침내 글래디아를 찾아낸 스카디는 그녀에게 속마음을 밝히라고 했지만, 음식을 욱여넣는 주민들과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바닷속 괴물들을 보며, 스카디는 어비설 헌터스의 사명이 무엇이었는지 되새겨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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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ST-1 악몽에서 깨어나 ▼
교회 아래의 동굴에서 글래디아는 자신의 목적을 밝혔지만, 매복해 있던 시본에게 습격을 받고 중상을 입게 된다. 시본이 스카디에게 어비설 헌터스의 중대한 비밀을 알려주자, 그녀들의 핏줄이 각성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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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8 친족 ▼
아무리 비슷하다 한들, 인간과 시본은 여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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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9 광신도 ▼
흥분한 주교는 괴물로 변신했고, 헌터들은 오랜만에 사냥의 감각을 되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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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SV-ST-2 가까스로 탈출 ▼
대재판관 앞에서 최선을 다해 세 명의 헌터를 지켜낸 켈시는 그녀들을 살비엔토에서 내보내지만, 로도스 아일랜드로 돌아온 글래디아는 또 다른 이변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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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ST-1 작은 은혜 ▼
니엔의 의뢰를 받고 염국으로 온 라바와 크루스에 의해 도움을 받은 불운한 전달자 우요우. 길잡이를 자청한 우요우는 사람들을 이끌고 회제산으로 향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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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1 깨어남 ▼
라바 일행이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다 들었을 땐, 이미 기이한 마을에 도착한 뒤였다. 그간의 각종 기괴한 일들로 인하여, 문득 그들은 자신들이 이미 곤경에 빠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
{{{#!folding ▼ WR-2 묵량 ▼
마을의 이야기꾼 자산거사의 극진한 대접 덕분에 '파산 마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된 라바. 여전히 그 이야기를 현실 속의 염국과는 연결 지을 수 없었던 그때, 극동에서 온 객승이 말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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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4 전당포 사장 ▼
묵량의 말까지도 알아듣는 객승 사가의 실력에 라바는 당혹스러워하지만, 이내 사가와 함께 전장을 정리한 뒤, 어느 스산한 전당포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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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5 보잘것없는 산 ▼
사가는 라바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하고, 전당포의 여사장 라이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라바에게 단서를 암시한다. 우여곡절 끝에 크루스와 우요우도 일행에 합류하게 되지만, 채 안심하기도 전에 하늘색이 갑자기 변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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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ST-2 하루의 재난 ▼
소동이 끝난 뒤 파산 마을에 넘쳐나는 이재민들을 보며, 마을 재건을 돕던 라바 일행도 실의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기괴한 안색의 이야기꾼이 라이를 찾아오지만, 오히려 라이가 그에게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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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6 그림 속 ▼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제의 재앙은 마치 아예 없었던 것처럼 세상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라바 일행은 이내 전당포 사장을 찾아갔고, 라이는 이 세상의 '규칙'을 그들에게 일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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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8 큰 꿈 ▼
하루하루 마을을 지키는 일로 인해 라바, 우요우와 크루스가 점점 동요하기 시작하던 그때, 라이가 묵량이 폭죽을 두려워한다는 정보를 가져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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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10 시 ▼
허황된 꿈에서 깨어난 사람들은 갑작스레 나타난 니엔과, 그녀와 대치 중인 시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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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WR-ST-3 일문지답 ▼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후 과거의 어떤 일을 떠올린 시. 하지만 지금 그녀가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켈시'와 '박사'의 신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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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ST-1 라마르크 작전 ▼
우랄 산맥 남쪽, 이미 폐기된 지 오래되어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갔던 마그넷힐 2호의 생물진화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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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1 외근 기록 ▼
외근 임무 중 뜻밖의 문제에 봉착한 레인저와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들. 돌아갈 교통수단을 잃은 네명의 오퍼레이터들은 걸어서 사르곤 사막을 건널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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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2 수비 범위 확대 ▼
테라 땅에서 보낸 반년 가까운 시간으로 인해 현재 상황에 적응해 가는 레인보우 팀 멤버들. 그들은 테라 생활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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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3 안전가옥 공방전 ▼
레인보우 팀과 로도스 아일랜드 안전가옥의 경비원이 체결한 협력 협의에 따라 로도스 아일랜드의 안전가옥으로 이동하는 지역의 감염자들. 하지만 용병과 습격자들도 그 뒤를 바짝 쫓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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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4 현장 정리 ▼
...적의 수가 많지만, 마냥 죽음을 기다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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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5 물자 회수 계획 ▼
협력 협의를 체결한 로도스 아일랜드와 레인보우 팀의 오퍼레이터들. 양측은 최대한 정치적인 파문에 휘말리지 않는 선에서, 방어 작전을 펼치며 안전가옥을 지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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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6 아미르 저택 공방전 ▼
몹시 난폭하여 대화 자체가 어려운 롱스프링 마을의 위병대장 피케일.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와 레인보우 팀 오퍼레이터를 쫒아내라 명령한 후 모든 감염자를 데리고 떠나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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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ST-2 장례식 ▼
아미르의 장남이 일으킨 반란은 진압되었지만, 그로 인해 한 감염자가 희생되었다. 레인보우 팀은 그의 묘 앞에서 친구를 추모했다. 전투가 아직 끝나지 않은 롱스프링 마을은 여전히 혼란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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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7 벙커 방어선 ▼
고생을 좀 하더라도 롱스프링 마을의 위기를 해결해야겠다고 결심한 레인보우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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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8 침투 작전 ▼
계획대로 롱스프링 마을 광산의 모든 진상을 밝힌 Ash. 미치광이 과학자 리바이는 레인보우 팀과 같이 이 세계로 넘어왔고, 아미르의 장남과 한통속이 되어 그의 광기어린 실험을 계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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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OD-ST-3 대지 위를 걷다 ▼
롱스프링 마을의 위기를 원만하게 넘기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등록한 레인보우 팀. 잠시 동안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물던 그들은,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다시 황야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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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ST-1 우연한 만남 ▼
후미즈키의 의도대로 볼리바르 도시인 도솔레스에서 마주친 첸과 린 위시아. 시장은 에르네스토라는 가이드를 소개해주며, 그들에게 임무를 맡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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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1 뜻밖의 입선 ▼
경기에 참가하려던 와중에 에르네스토로부터 린 위시아가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 첸은 린 위시아가 있는 곳으로 황급히 달려갔지만, 어쩌다 보니 린 위시아와 함께 그랑프리의 예선 현장에 난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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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2 제1라운드 ▼
1라운드 순금 찾기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용쟁쥐투 팀은 다른 팀들로부터 포위되어 공격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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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3 불의를 향해 뽑은 총 ▼
경기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위험인물의 흔적을 발견한 린 위시아,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파고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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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ST-2 브레이크 타임 ▼
이 도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스와이어와 호시구마, 그리고 바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첸과 린 위시아… 한편, 에르네스토 역시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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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4 철인 삼종 ▼
도솔레스에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들도 나타나 경기를 관람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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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5 고난 속 역전 ▼
사이클 코스에서 더 강한 견제를 받게 된 용쟁쥐투 팀, 어쩔 수 없이 골목으로 이동하지만 또다시 포위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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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6 맹렬한 추격 ▼
다시 중계 화면에 나타났지만 이미 선두 그룹보다 훨씬 뒤처진 두 사람, 과연 따라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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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ST-3 자승자박 ▼
크루즈의 한 객실에서 에르네스토를 찾아낸 첸. 에르네스토는 자신이 주모자라고 자백했지만, 첸은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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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7 해변의 저지 ▼
진짜 배후였던 판초가 크루즈를 점령하고 도시를 빼앗겠다고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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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8 상륙 작전 ▼
칸델라는 호시구마 일행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그들을 초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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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9 용쟁쥐투 ▼
첸이 주의를 끄는 사이 린 위시아는 배에 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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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DH-ST-4 여전한 파도 ▼
위기는 사라졌고, 여름은 여전했다. 하지만 이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자신만의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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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ST-1 번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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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1 금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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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2 죽어가는 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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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3 준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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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4 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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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ST-2 권력과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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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5 여론의 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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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6 포위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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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ST-3 단잠에 든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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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7 꿈의 여운 ▼
}}} ||
{{{#!folding ▼ NL-8 최후의 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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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L-10 빛의 기사 ▼
}}} ||
{{{#!folding ▼ NL-ST-4 미지와 미래 ▼
}}} ||
{{{#!folding ▼ BI-1 불편한 만남 ▼
}}} ||
{{{#!folding ▼ BI-ST-1 로마법을 따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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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BI-2 분쟁 조율 ▼
}}} ||
{{{#!folding ▼ BI-3 사람 속은 모른다 ▼
}}} ||
{{{#!folding ▼ BI-ST-2 눈 내릴 무렵 ▼
}}} ||
{{{#!folding ▼ BI-4 진리를 구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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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BI-5 사냥터 ▼
}}} ||
{{{#!folding ▼ BI-ST-3 잘못 둔 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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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BI-6 갈림길 ▼
}}} ||
{{{#!folding ▼ BI-8 체크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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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BI-ST-4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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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니 스토리
{{{#!folding ▼ 단편 ▼
오랜만에 사랑하는 바이크로 빠른 속도를 즐기며 모처럼의 휴일을 보내던 호시구마, 그 길의 종착지에 의외의 인물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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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긴 황야의 길 ▼
시라쿠사 중서부의 황야, 도시에서 도망쳐 나온 세 청년이 훔친 차를 몰고 그들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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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영원한 동화 ▼
20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표 인물의 행적을 찾아 여행을 떠난 아이리스. 그 여정에서 그녀는 우연히 어린 광석병 감염자 한 명을 만나게 되는데…
}}} ||
{{{#!folding ▼ 신앙이라는 이름의 전차 ▼
수도원의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먼 용문까지 찾아가 무사히 일을 마친 힐데가르트는, 여유의 틈 속에서 그는 자신과 이 대지의 연결고리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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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랜덤 박스 여행 ▼
다른 두 오퍼레이터의 동행으로 첫 파견 작전에 나선 오퍼레이터 그레이. 사실 그에겐 함선 밖의 낯선 세계를 마주하기 위한 준비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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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검과 저울 ▼
용문을 떠난 후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던 첸은, 컬럼비아에서 만난 한 '범죄자'의 이야기를 들은 후 자신의 결심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 ||
{{{#!folding ▼ 더 나은 자신을 위해 ▼
임무 도중 이베리아에 대한 여러 소문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우타게와 미르, 그리고 빈스토크. 어쩌면 소문과는 반대로 실제 이베리아는 뭇사람들의 상상과는 전혀 다를지도 모르겠다…
}}} ||
4.2. 프렐류딩 라이츠
{{{#!folding ▼ 부서진 대지 ▼
전설의 조직 '녹슨 망치'에 가입하기 위해 우르수스를 떠나 황무지에 도착한 체르노보그의 두 생존자… 하지만 그들이 마주한 황무지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 ||
{{{#!folding ▼ 반짝이는 불꽃 ▼
길을 재촉하다 미노스 국경 근처에서 쓰러진 헤비레인, 깨어난 그녀의 앞에 미노스의 제사장 '팔라스'가 있었다.
}}} ||
{{{#!folding ▼ 괴담의 진위 ▼
게임 중인 키라라를 쳐다보고 있던 애니를 발견한 베나는 결국 호기심에 직접 게임을 해보기로 한다. 게임의 모티브인 괴담의 배경을 알게 된 베나는 빅토리아의 '괴담'을 얘기해 키라라를 겁에 질리게 한다.
}}} ||
{{{#!folding ▼ 잃어버린 등대 ▼
이베리아 북부 폐건물을 조사하던 중, 길을 잃은 인디고를 만난 블루포이즌과 글라우쿠스. 인디고는 그런 그녀들에게 이 폐건물이 원래 등대였다고 알려주는데…
}}} ||
{{{#!folding ▼ 이단아 ▼
현지 귀족 저택을 떠나 우연히 감염자 소녀가 추격에 쫓기는 것을 보게 된 카넬리안, 상황을 파악 뒤 그 감염자 소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 ||
{{{#!folding ▼ 편지 ▼
프라마닉스의 상황과 남매 관계를 걱정하던 클리프하트는 쿠리어를 설득해 성산에 편지를 전달한다. 그 후 쉐라그에서 돌아온 쿠리어가 뜻밖의 초대장을 가져오는데…
}}} ||
4.3. 비질로: 내 눈에 비치는 대로
{{{#!folding ▼ 나는 희망을 품지 않았다 ▼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위기로 인해 박사와 아미야는 컬럼비아 황야에 내던져진다. 예상 밖의 조력자, 예상했던 음모, 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많다.
}}} ||
{{{#!folding ▼ 나는 전부 잊지 않는다 ▼
전방에 재앙이 닥치자 예지력이라도 있는 듯 미리 함교에 나타나 로도스 아일랜드를 이끌어 위기에서 벗어난 박사. 그로 인해 켈시는 박사가 비록 기억 대부분을 상실했지만, 오리지늄 본질에 대한 기본 인식은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 ||
{{{#!folding ▼ 나에게 그럴 가치가 있었을까 ▼
체르노보그 사건 이후 석 달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그 석 달 동안의 일을 마음에 두고 있는 박사. 막막함과 고민 속에서 박사는 작고한 옛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는데…
}}} ||
{{{#!folding ▼ 나의 생각은 여기까지가 아니다 ▼
바벨에 나타난 반역자, 그 반역자의 습격 대상은 뜻밖에도 박사였다. 스카우트가 때마침 달려와 반역자를 제압했으나, 반역자에 대한 처벌에 있어 테레시아는 박사와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인다.
}}} ||
{{{#!folding ▼ 나는 앞길이 두렵지 않다 ▼
박사와 관련된 옛일을 떠올린 켈시. 눈앞에 이 익숙하고도 낯선 사람을 켈시는 과연 믿을 수 있을까? 감정상의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드디어 왔다.
}}} ||
{{{#!folding ▼ 나와 마지막과의 내기 ▼
PRTS를 점검하던 클로저는 과거 테레시아와 박사와의 첫만남을 떠올린다. 클로저가 떠난 뒤, 박사는 PRTS에게 지금껏 마음에 두고 있던 한 가지 질문을 던지는데…
}}} ||
4.4.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folding ▼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
붉은 꼬리의 자라크는 그랜드 나이트 영지를 거닐고 있다. 붉은 꼬리의 자라크는 감염자의 삶을 바꾸고 싶어 한다. 붉은 꼬리의 자라크는 리더가 되었다.
}}} ||
{{{#!folding ▼ 쌓인 먼지 ▼
회색 붓꼬리 그레이너티의 상대는 잔혹하기로 소문난 '녹슨 구리'의 잉그라다. 캐논랜스 대 도끼, 감염자 기사 대 귀족 기사, 미래 대 과거, 과연 누가 승리할까?
}}} ||
{{{#!folding ▼ 크게 한바탕할래 ▼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몰색 중이던 '불꽃 꼬리'와 '회색 붓꼬리', 그들은 잡혀 들어간 '거친 갈기'를 발견한다. '거친 갈기'는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을 유심히 관찰한 후, 그들이 다른 기사단과 전혀 다른 이상을 갖고 있음을 깨닫는데...
}}} ||
{{{#!folding ▼ 외톨이 ▼
아머레스 유니온의 습격에서 구해줬는데도 불손한 태도를 보이는 플라스틱의 기사 셰브치크를 상대하면서, 감염자인 '송곳니'의 기사 저스티나는 자신의 과거와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회상한다.
}}} ||
{{{#!folding ▼ 기사의 길 ▼
무에나는 슬픈 결론을 도출해냈고, 그로 인해 니어 자매는 더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도대체 기사란 무엇일까? 마리아는 자신에게 묻는다.
}}} ||
{{{#!folding ▼ 거물 ▼
갑작스러운 한 통의 전화로 중책을 맡게 된 말키위츠. 하룻밤 만에 신분이 크게 달라진 그는 두려움과 불안에 떨고 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자신에겐 퇴로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 ||
{{{#!folding ▼ 바람과 함께 떠돌며 ▼
어린 센토레아는 자신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고 있다. 나이와 경력이 쌓인 후, 센토레아는 문득 자신에겐 선택할 권한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떠돌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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