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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2:17:57

망령회

파일:LOST ARK LOGO.png 스트리머 고정 공격대
파일:로스트아크_클래스-디스트로이어.svg
신선한망치
신선한망치
파일:로스트아크_클래스-기공사.svg
선짱
강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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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이다
파일:로스트아크_클래스-바드.svg
여니
짱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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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니
킬러죠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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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림
워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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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러
로마러
파일:로스트아크_클래스-바드.svg
조이냥
조이냥


1. 개요2. 멤버3. 역사4. 업적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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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wcolor=#d2b492> 망령회
파일:망령회-카멘.png
망령회 카멘 클리어 단체사진

로스트아크를 주로 방송하는 인터넷 방송인 공격대.[1] 일리아칸 레이드 출시를 앞두고 망령회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로아 공대로 활동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멤버들 대부분이 망령처럼 오랫동안 로스트아크를 하고 있다는 것에서 따왔다.

망령회 치지직 멀티뷰

2. 멤버

파티 <rowcolor=#d2b492> 스트리머 닉네임[2] 클래스 클래스 정보 아이템 레벨 서버
1파티 <colbgcolor=#d2b492> 이다 이다 브레이커[3] # 1,740.00[에스더] 루페온
신선한망치 공대장 신선한망치 디스트로이어 # 1,707.50 카마인
박서림 워서림 워로드[5] # 1,700.83 카제로스
조이냥 조이냥[6] 바드 # 1,710.00 카단
2파티 선짱 강선짱 기공사 # 1,705.83 루페온
로마러 로마러 버서커 # 1,704.17 아만
죠니니 킬러죠니니 리퍼[7] # 1,710.00 루페온
여니 짱여니 바드 # 1,700.83 실리안

망령회 창립 및 일리아칸 트라이 당시 평균 원정대 레벨이 285였을 정도로 멤버들 대부분 로아 경력이 상당히 길며, 202였던 조이냥을 제외하면 전원이 300이거나 290대였다. 현재는 조이냥을 제외하고 모두 300을 달성했다.

기존에는 박서림과 로마러가 같은 버서커이다 보니 파티 구성에 항상 애를 먹었다.[8] 항상 강제로 버서커를 다른 파티로 쪼개놔야 되다보니 파티 구성에 제약이 된다. 배틀마스터가 2명인 산악회와 비슷한 딜레마를 안고 있는 셈인데, 그래도 배마는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보조 스킬들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9] 버프를 넓게 펼치는 식으로 기용할 여지라도 있지만 버서커는 퓨어딜러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렇게 활용도 못한다. 그렇다고 둘 중 한 명이 이제 와서 직업을 바꾸기에는 본인들이 별로 원하지 않기도 하고 애초에 다시 만렙까지 키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박서림/로마러부터 서로 다른 파티로 먼저 쪼갠 다음 시너지 분배를 고심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이게 망령회 전통이다

하지만 시즌3로 들어오고 여러가지 대격변이 일어나면서 본캐 변경의 붐이 일어났는데, 죠니니는 에스더 유지비가 부담되기도 하고 데헌이 비주류 직업이라[10] 발목이 잡히는 거 같다는 이유로 본캐를 리퍼로 바꿨고, 버서커 두 형제중 박서림이 공대를 위해 희생하여 워로드를 육성하면서 공대 구성의 정상화가 이루어졌다. 기존에도 이다-망치-박서림 헤드딜러 3형제가 1파티를, 나머지 딜러 셋이 2파티를 가면서 공대 구성이 깔끔해진 것. 망령회에서 스펙이나 실력이나 모든 면에서 통나무 들기를 담당하는 이다의 캐리력이 헤드 딜러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워로드가 합류하며 올라간 것은 덤이다. 이 때문인지 시즌3에 접어서는 한 때 거진 한 달 가까이 잡았던 카멘 레이드 시절에 비해 레이드 클리어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레이드가 익숙해지면 가끔 일부 멤버들이 부캐로 오기도 한다. 본캐팟에 비해 시너지가 다채롭지만 같은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신줄을 놓는 모습이 많아지며(...) 트라이팟을 방불케 하는 온갖 명장면을 뽑아낸다. 급격히 늘어나는 레이드 시간에 고통받는 건 덤.

나이를 밝히지 않은 조이냥을 제외한 멤버들의 나이 순은 선짱(1988년생) - 신선한망치(1989년생) - 이다, 여니(1990년생) - 박서림, 죠니니(1992년생) - 로마러(1996년생)이다. 조이냥의 경우 멤버들 사이에서 로마러와 같은 막내 라인으로 취급하고 있다.[11]

정기 모임은 보통 토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멤버 개인 사정이 있을 시 그 주에만 일정이 변경되거나 아예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

3. 역사



망령회의 시초는 죠니니 박서림, Jovely(아라햇)[12]의 아르고스 트라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쿠크세이튼 트라이에 로마러가 합류해 조죠마림[13] 4인이 되었고, 아브렐슈드 트라이 때는 현 망령회 공대장인 신선한망치가 합류해 몽파단(몽환파괴단)을 결성하기도 했다.

2022년 8월 일리아칸 트라이를 앞두고 죠니니, 로마러, 박서림, 아라햇이 뭉친 가운데 박서림과 로마러가 몽파단 동료였던 신선한망치를 다시 불렀고, 죠니니가 테라 때부터 알던[14] 이다에게 연락해 이다도 합류하게 된다. 2명의 서포터 자리에는 박서림이 여니를, 로마러가 조이냥을 불렀고 그렇게 8명이 완성되어 망령회가 처음으로 출격하게 되었다. 일리아칸 트라이는 33시간 만에 클리어에 성공했다.

일리아칸 트라이 이후 2022년 12월 경 아라햇이 현생 이슈로 탈퇴하고 선짱이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현재의 망령회 체제가 완성되었다.[15]

카멘 레이드를 출시를 앞두고 망령회가 퍼클을 지향하는 공대치고는 다른 퍼클 지향 공대들에 비해 평균 아이템 레벨이 낮은 편이라고 판단한[16] 이다가 멤버들에게 카멘 전까지 최소 1643[17]까지 올리자고 회초리를 들었는데 결국 로마러를 필두로 모든 멤버들이 만렙까지 도달한다. 특히 죠니니는 만렙 달성 직후 에스더 무기를 선언하더니 카멘 출시 직전에 7강 엘라를, 카멘 레이드 도중에 8강까지 마치며 스펙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러나 그렇게 본격적으로 스펙을 올리고 퍼클을 조준하기 시작한 카멘 레이드는 그야말로 지옥불 난이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방송인 공대 중 1관문을 가장 먼저 클리어하며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는 듯 했으나 그 후로 진도가 현저히 느려지며 고난을 겪기 시작했고, 특히 1주차에는 하드 도전을 하다 말고 5일차에 노말로 선회해 클리어했다는 이유로[18] 커뮤니티의 온갖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19][20]

물론 독보적인 트라이 횟수가 증명하듯 문제점도 명확했다. 특히 일부 멤버들의 숙련도 상승이 상당히 느린 편이었는데, 자주 죽는 3명(죠니니, 선짱. 박서림)은 '죠선박'으로 묶여서 온갖 커뮤니티의 욕설과 조롱을 다 감당해야했다.[21][22][23] 또한 이는 단순히 개인의 실력 문제보다도 '안 죽으면 깬다' 정도로 그치는 부실한 피드백이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확실한 두뇌 역할을 할 수 있는 멤버도 없고, 총대메고 상대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멤버도 없었기 때문에 각자 문제점을 스스로 교정하는 수 밖에 없었기 때문. 오죽하면 이런 글도 있을 정도. 재밌는 건 로마러는 이 글을 보고 오히려 크게 공감하면서 아예 "깨비 깨비 괜춘 괜춘 이번 판은 깬다 영~차!"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고, 이후 로마러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재평가를 받게 해준 그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결국 9월 24일(12일차)에 하드 3관문을 841트 만에 격파했고, Top 10에는 결국 들지 못했지만[24] 약 2주가 지난 10월 9일 0시 38분(27일차) 광폭화까지 단 1초만을 남기고 극적으로 클리어에 성공, 27일에 걸쳐 트라이 횟수로는 2622번이라는 긴 도전 끝에 전체 18번째, 카멘 하드 너프 전 마지막 클리어 공대에 이름을 올렸다.[25][26] 게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어느 때보다 힘든 도전이었고 마음고생이 다들 심했는지 클리어 직후 로마러[27]를 제외한 멤버들 모두 울음을 터트렸을 정도였다.

2024년 1월 31일 출시된 에키드나 레이드는 다른 인방인 공대와 마찬가지로 디도스 공격을 받아 제대로 진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클리어가 미루어지다가 3일차인 2월 2일 15시 50분에 클리어했다.

2024년 3월 27일, 로아사랑단과 함께 16인 공대 로망단[28]으로 베히모스 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었다. 최초 클리어[29]를 노리기보다는 즐겁게 레이드를 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고 한다. 로아사랑단에도 버서커인 후니가 있다보니 버서커만 셋인 공대가 되었는데[30] 이 때문에 아예 버서커 3명을 한 파티에 넣자는 일명 " 비기 먹기 현기[31] 메기[32]" 밈이 유행하고 있다.[33][34] 출시 당일 오픈런을 했고 13시 10분에 클리어에 성공했다.

2024년 7월 27일, 하드 에기르 레이드를 오픈런했으며 13시간 트라이 끝에 하드 2관까지 클리어했다.

2024년 9월 25일, 하드 아브렐슈드 2막 레이드를 오픈런했으며 9월 27일 오전 4시 57분에 클리어했다. 박서림이 처음으로 버서커 대신 워로드로 참전했다.

4. 업적

5. 여담



[1] 방송의 대부분이 로스트아크인 거지 다른 게임 방송을 일절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2] 대표 캐릭터 기준 [3] 본캐를 따로 정해두지 않고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 레이드 트라이마다 진행 캐릭터가 달랐다. 일리아칸 트라이는 기상술사, 카멘 트라이는 슬레이어로 진행했고, 에키드나 트라이부터 브레이커로 진행하고 있다. 에스더 무기까지 장만하며 본캐로 확정인 듯 하지만 같은 공대원인 죠니니도 에스더 무기를 장만한 데빌헌터 대신 새 본캐를 키우는 데다 에스더 무기의 효율이 시즌 3에 들어서 이전 시즌보다 효율이 줄었고 이다 역시 헤드 딜러의 스트레스가 있어 에스더 무기와는 별개로 본캐가 바뀔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에스더] [5] 에기르까지는 본캐가 버서커였으나 2막 트라이에서는 시너지의 정상화를 위해 워로드를 육성했다. [6] 전 닉네임 '쪼캣' [7] 시즌2까지는 에스더 무기를 갖춘 데빌헌터가 메인 캐릭이었으나 카제로스 레이드 1막부터는 리퍼로 참여한다. 시즌3를 시작하면서 데빌헌터 외에 리퍼도 본캐급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8] 같은 클래스의 시너지는 서로 중첩되지 않기 때문이다. [9] 파티원의 공속과 이속을 올려주는 바람의 속삭임과 적의 치명타 저항을 감소시키는 용맹의 포효로 버프를 줄 수 있다. 본인들은 가끔 '용바싸개'라고 자조한다. [10]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죠니니가 본캐를 바꾼지 두 달 만에 데빌헌터가 족쇄로 지적받던 부분을 크게 고치면서 상향받는 일이 일어났다. [11] 사실 조이냥은 로마러뿐만 아니라 로마러와 동갑인 뇨롱이와도 말을 편하게 하고 있으며 병원진료 때 젊은 나이라 더 신경써야한다는 말을 들었다는 언급도 한걸 보면 공개만 안했을뿐 거진 96년생이거나 그 언저리로 보인다. [12] 망령회의 창단 멤버 출신 일반인이다. 일리아칸 트라이 전까지는 Jovely(바드)로 활동하다가 망령회부터는 아라햇(소서리스)으로 본캐를 바꾸어 활동했다. 박서림과는 같은 길드원으로 만나 현재 연인 사이이다. [13] 조블리 + 죠니니 + 로마러 + 박서림. 이때부터 이미 버서커가 2명으로 시너지 조합이 파멸적이다. [14] 이 당시에는 친한 건 아니었고 존재를 알고 있다는 뜻이었다. 죠니니는 일리아칸 트라이 때 처음으로 이다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15] 망령회 멤버들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신선한망치의 추천으로 데려왔다고 설명한다. 망령회 영입 당시 선짱이 밝힌 이야기에 따르면 전화로 신선한망치가 선짱에게 망령회 멤버 영입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신선한망치의 추천으로 선짱이 영입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카멘 레이드 도중 휴식기간에 열린 신선한망치와 선짱의 팬미팅에서 이다가 추천한 것으로 새롭게 알려졌다. 카멘 클리어 후 선짱은 이다에게 망령회에 넣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데 이다와 다른 멤버는 신선한망치가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를 종합해보면 이다가 망령회 새 멤버로 선짱을 추천했고 평소 선짱과 친분이 있던 신선한망치가 선짱에게 망령회 합류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16] 사실 일리아칸 트라이 때도 평균 레벨이 거의 딱렙 수준으로, 퍼클 지향이라기엔 스펙이 그리 높지 않았다. [17] 당시 로스트아크의 아이템 레벨은 1650이 최대였다. 이것도 일리아칸 장비 기준이며 에스더 무기를 장착하면 최대 1655까지 올릴 수 있다. [18] 로마러가 6일차인 9월 18일에 예비군 훈련을 가게 되었는데, 당일치기여서 여차하면 귀가 직후부터 다시 트라이를 이어갈 수도 있었겠으나 공대 차원에서 스펙업 및 패턴 공부 등을 위해 현실적인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19] 망령회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내세운 논리 중 하나가 '만렙 가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도네 뜯어놓고 쫄려서 노말로 런했다'는 것인데, 이들은 어디까지나 카멘 트라이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지 만렙을 갈 수 있게 시청자들에게 도네를 부탁한 적은 전혀 없다. 노말 선회가 못마땅할 순 있어도 해당 논리는 선동과 날조 그 자체에 불과하다. 이런 반응들을 멤버들도 알고 있는지 신선한망치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하드 3관을 클리어한 소식을 알리면서 자랑할 속도도 아니고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는 글을 쓰기도 했다. [20] 그리고 정확히 1주일 뒤 산악회 역시 카멘 퍼클 트라이를 잠시 포기했다는 이유로 런악회라는 멸칭과 함께 엄청난 비난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망령회가 집중 포화를 맞은 과정과 매우 유사한데, 당시 로아 커뮤니티들의 상태가 얼마나 험악했었는지 알 수 있다. [21] 클리어 이후 조이냥의 말에 따르면 디스코드 DM으로도 왜 이렇게 못 하냐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다는 외부에서 너넨 못해 이렇게 조롱하는게 속상했겠지만 잘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 [22] 심지어 이다는 카멘 클리어 직전에 친구 추가가 된 유저에게 귓말로 선짱을 욕하는 채팅을 받았었는데, 정황상 다른 사람에게 보내려던걸 귓말 실수로 이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망령회가 카멘 클리어에 성공하자 해당 유저는 귓말을 잘못 보낸 척하며 의미없는 숫자도배로 채팅을 올린 뒤 서둘러 축하한다는 귓말을 보냈지만 이다는 앞서 받은 귓말과 닉네임을 확인한 후 곧바로 친삭 및 차단을 했다. [23] 그나마 이제는 시간이 지나며 많이 희석되었는지 본인들이 먼저 숙제 돌다가 죽으면 '어? 죠선박?'이라며 자학 개그를 시전하기도 한다. [24] 기존 4~10위 공대가 9위 공대인 산악회를 제외하고 전부 대리 논란이 생기면서 계정 영구 정지 및 기록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높아 망령회에게도 기회가 생기는 듯 했으나 10월 5일에 추가 합격은 없다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실패가 최종 확정됐다. 10월 8일 새벽에 16번째 클리어까지 인증글이 올라오며 비공식 Top 10 역시 무산됐다. [25] 4-2관문에서도 광폭화가 0초가 되어 발동하기 바로 직전 4-3관문에 간신히 진입했다. # [26] 9월 27일 패치로 하드 난이도가 너프되기 전 최초 극악 난이도의 카멘레이드를 마지막으로 완수한 공대가 되었다. 중복 제외하고 클리어한 18개 공대 중 정확히 18번째로 클리어. [27] 혼자만 눈물이 나오지 않아 안약을 넣으며 같이 눈물을 흘리려 했다. 눈물 대리 [28] 신선한망치가 제작한 포스터에서 딴 것으로 '성공하면 로망단, 실패하면 노망단'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 땄다. [29] 속칭 퍼클런 [30] 슬레이어까지 포함하면 뜨뜨뜨뜨도 포함된다. 다만 뜨뜨뜨뜨는 베히모스 레이드는 브레이커로 가는데 이 경우는 브레이커로 진행하는 이다와 겹친다. [31] 박서림의 본명. [32] 여니의 별명. [33] 시청자 여론도 그렇지만 버서커만 셋이다 보니 시너지에 맞게 파티를 짜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 이들을 한 파티에 묶어놓으면 나머지 12명의 시너지 배분이 매우 잘 맞기도 해서 버서커들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도 버버버로 가길 원하고 있었다. [34] OT 결과 버버버 파티의 서포터는 쁘허가 맡기로 결정되었다. 버버버뻐 1주차에는 버서커를 찢은 파티로 가고, 2주차 때 버버버 파티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35] 해당 영상으로 미디어 부분 금손을 수상했다. [36] 여니는 이주연, 죠니니는 안주연. 둘 모두 본명에서 닉네임이 유래되었다. [37] 신선한망치-카마인, 여니-실리안, 로마러-아만, 박서림-카제로스, 조이냥-카단. [38] 이 때는 선짱이 합류 전이었기 때문에 아라햇이 같이 참여했다. [39] 아브렐슈드 레이드 4관문의 일명 찬미하라 패턴에 나오는 BGM '몽환의 아스탤지어'를 부른 그 보컬이다. [40] 원래는 카멘 출시 전인 8월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코로나 이슈로 무산됐었다. [41] 전 멤버인 아라햇도 박서림과 같이 왔다. [42] 완전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버튜버인 조이냥도 정모에 참여했으며 캠에 모습이 노출되지 않도록 캠 바깥 쪽에 앉아있었다.방구석 여포라고 한다 [43] 이전까지는 남성 멤버들끼리를 제외하면 거의 말을 놓지 않고 있었다. [44] 사실 이다의 경우 포셔와는 이전부터 접점이 있는 것이 스트리머팟으로 카멘을 여러 차례 함께한 적이 있다. [45] 장례식장에 망령이라는 이름으로 보내는 건 그야말로 망령된 일이 되기 때문.